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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정종남
맞불 92호
2008. 6. 19
드디어 민주노총 지도부가 총파업 일정을 발표했다. 7월 2일 하루 파업, 3일부터 5일까지 집중 상경 투쟁, 그 후에도 부문별 파업과 총력 투쟁을 이어가 7월을 집중 투쟁 기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조직된 노동자들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이석행 위원장의 약속대로 금속·공공·보건의료 등 다른 부문의 파업이 잇달아야 한다. 촛불시위가…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4 ― 평택
:
“너 나 할 것 없이 파업하고 있어요”
오정숙
맞불 92호
2008. 6. 17
화물연대 파업 돌입 직후 ‘다함께’ 노동조합팀과 회원들은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와 평택항, 인천항, 부산항 등 주요 물류기지·항만에서 파업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 글은 평택항에서 만난 화물노동자들과 카캐리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30년 넘게 화물차를 몰고 있다는 한 베테랑 노동자는 우리를 보자마자 묵혀둔 이야기 보따리를 풀듯 얘기를 쏟아낸다.…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3 ― 인천
:
“완전히 틀어막고 진짜 힘을 보여 주자”
박설
맞불 92호
2008. 6. 17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인천항 가까이에 위치한 동인천역 일대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는 촛불과 함성으로 뒤덮였다.“유가 인상, 물가 인상 때문에 못 살겠다!”, “이명박은 물러나라!”는 구호에 수많은 시민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16일 동인천역에서 진행된 ‘화물노동자 파업 승리를 위한 촛불집회’에는 아이를 데려온 부부, 퇴근길의 젊은이들, 청소년들까지 …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2 ― 부산
: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박수원
맞불 92호
2008. 6. 17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던 부산 중앙 부두 길의 교통 소통이 16일 아침에는 너무나 원활했다. 그 많던 화물차들이 도로에서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컨테이너들만 산처럼 쌓여 있다.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부산항을 마비시킨 것이다. 부산항에 등록된 컨테이너 화물차 3천81대 가운데 운행되고 있는 차량은 군용차량을 빼면 겨우 3백86대다.특히 화…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1
: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와 평택항에서 만난 파업 노동자들
김어진
맞불 92호
2008. 6. 16
6월 10일 촛불시위대를 막았던 컨테이너. 이제는 화물 파업 노동자들이 주요 수출항을 컨테이너로 막고 있다. 비조합원들까지 대거 동참하는 파업으로 수출은 발이 묶이기 시작했고 완제품 반출뿐 아니라 원재료 반입이 전혀 되지 않아 주요 공장 가동도 중단되기 시작했다. 카캐리어 분회 파업으로 오늘부터 광주 기아차 공장 스포티지 생산도 중단됐다. 정부는 발을 동…
유럽을 뒤흔들고 있는 화물 노동자 파업
지면
맞불 90.2호
2008. 6. 15
치솟는 기름 값 때문에 화물노동자들의 들끓는 분노가 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단지 한국의 일만도 아니다. 유럽과 남미, 아시아 각국 등 세계 도처에서 화물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현재, 화물 노동자들의 파업 확산으로 유럽 전역이 마비되고 있다. 벌써 사흘째 계속된 스페인과 포르투갈 화물트럭 노동자들의 파업이 주말을 거치며 영국·프랑스·이탈리아로…
강력한 연대 투쟁이 건설돼야 한다
지면
맞불 90.2호
2008. 6. 15
대단히 기쁘게도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연대와 지원 투쟁 계획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파업이 시작되자 운수노조는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을 탄압하면 “철도노조 역시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연대에 나섰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도 “운수노조 산하 다른 업종도 대체수송을 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물연대가 승리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훨씬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
항만 봉쇄와 도로 점거가 필요하다
지면
맞불 90.2호
2008. 6. 15
승리를 위해 2003년 5월 화물연대 파업 승리의 비결을 다시 적용해야 한다. 당시 신속하고 통쾌한 승리를 거두게 된 열쇠는 항만 봉쇄와 도로점거 등 과감한 방식으로 물류 마비를 시도한 것이었다. 노동자들은 부산의 주요 부두와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 등 물류의 심장과 동맥을 봉쇄했다. 2만여 명의 화물연대 노동자가 20만 대의 화물차 운행을 막는 과단성 있…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맞불 90.2호
2008. 6. 15
화물연대 파업이 시작되자 전국 주요 항구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파업 효과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광양항, 평택항, 군산항 등은 파업 하루도 지나기 전에 95퍼센트 이상의 물류가 멈췄고, 부산항도 완전마비 초읽기에 들어갔다. 벌써 조업 중단 업체가 생겨났고, 수출기업들도 초비상이다. 바야흐로,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나는…
“우리가 내지르자 다들 동참하고 있어요”
지면
강동훈
맞불 91호
2008. 6. 12
화물연대 박상현 법규부장을 만나 이번 파업의 의의와 앞으로 투쟁 방향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명박 정부의 ‘고유가 대책’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화물운송 노동자들은 7년 동안 날이 갈수록 삶이 더 열악해졌어요. 정부는 유가보조금을 계속 지급하고, 경유가가 1천8백 원을 넘으면 이 중 50퍼센트를 보조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미 사업장 별로 싸우고 교섭…
카캐리어 노동자들의 파업결의
지면
김어진
맞불 90호
2008. 6. 5
5월 31일 현대·기아차 카캐리어(완성차를 운송하는 트레일러) 노동자들이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했다. 파업에 돌입하면 5백여 대의 운송트레일러가 모두 멈추는 것이다. 완성차 운송트레일러가 멈추면 현대·기아차의 수출이 불가능해진다. 유가 폭등으로 메이저 정유회사들이 영업 이익 1조 원 클럽에 ‘등극’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동안 운송 노동자들은 고통스…
“싸우고 승리해 일터로 돌아갑니다”
지면
성향아
맞불 90호
2008. 6. 5
지난해 말 민주노동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해고된 나는 6월 1일자로 복직됐다. 지난 3월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인정 및 원직복직’ 판결이 이행된 결과다. 여전히 비정규직 신분이지만, 강제로 쫓겨난 일터로 싸워 돌아가는 것은 큰 승리다. 그동안 함께 싸워 준 공공노조와 민주노동당, 정규직 동료들은 “역시 정의는 이긴다”며 기뻐해 줬다. 그러나 공단…
파업으로 이명박의 숨통을 조이자
지면
정종남
맞불 90호
2008. 6. 5
민주노총 웹사이트에 총파업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호소가 쏟아지고 있다. “물대포에 맞아서 고등학생이 실명위기에 놓였다고 방금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국민들은 맨몸으로 뛰쳐나가서 경찰방패와 곤봉과 군홧발에 맞서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나서야 합니다.” 청와대 진격 투쟁이 폭력 경찰에게 유혈낭자하게 짓밟힌…
미친 소 반입 저지에 나선 노동자들
:
“미친 소 수입을 우리가 막겠다”
지면
박수원
맞불 90호
2008. 6. 5
6월 2일 부산 감만 부두 입구에 노동자 1천여 명이 미친 쇠고기 반출 저지 투쟁을 벌였다. 화물연대 대형버스가 감만 부두 진입로를 봉쇄하고 시작된 촛불집회에서는 노동자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운수노동자뿐 아니라 공공, 금속, 보건 등 다양한 작업장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결의 운수노조 산하 공항항만 운송부산본부 이석재 조직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
“이명박을 끝장내기 위한 총파업에 나섭시다!”
지면
김우용
2008. 6. 3
지난 28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때 한 노동자께서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와 청계광장에서 밤을 새고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이명박을 탄핵할 때까지 싸웁시다”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경찰에 매 맞고 끌려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과 시민들을 지켜줘야 …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의 승리
지면
백철
맞불 89호
2008. 5. 29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방해·탄압해 왔다. 투쟁에 나선 조합원들은 해고되거나, 2백여 명이 원거리 발령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결 투쟁으로 맞섰다. 공단 측을 상대로 부당 해고·원거리 인사이동 철회 소송을 걸었으며, 자발적인 성금으로 1천만 원이 넘는 소송기금도 마련했다. 민주노총 소속 변호사들이 이들…
노동자 투쟁에 밀려 유통업을 포기한 이랜드
최영준
맞불 88호
2008. 5. 22
5월 14일 이랜드그룹은 홈에버를 경쟁 업체인 홈플러스(삼성테스코)로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결국 이랜드그룹은 2006년 1조 7천억 원짜리 까르푸를 자기자본 2천8백억 원과 무리한 LBO 방식(매입대상 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기법)의 인수로 재정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2년 만에 무너졌다. 홈에버 매각은 무리한 차입 경영, 뉴코아·이랜드 …
필수유지업무제도 폐지하라
지면
강철구
맞불 88호
2008. 5. 22
2006년 12월에 노사관계로드맵을 통과시킬 때 당시 노무현 정부와 열우당·한나라당은 필수공익사업장의 파업권을 원천 봉쇄하는 직권중재제도를 폐지한다면서 오히려 개악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즉, 필수공익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필수공익사업에서 쟁의 행위시 반드시 유지·운영돼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를 도입한 것이다. ‘공중의 생명, 건강 또는 신체의 안전이나 공…
다 팔아먹겠다는 이명박의 민영화를 저지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의 ‘민영화(사유화) 광풍’이 시작됐다. 25만 9천 명인 공공기관 노동자를 20만 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공공부문 개혁을 통해 민간부문이 확대되면,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민영화는 오히려 민간부문 구조조정의 지렛대가 돼 전체 노동자의 고용을 위협할 것이다. 물·전기·가스·의료·교육 등의 민영화와 시장화는 공공요금 인상을 …
공무원 노동자가 미친 ‘머슴’ 이명박을 혼내주자
지면
박천석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 정부는 위기에 몰릴수록 공무원 탓만 하고 있다. ‘미친 소 수입’ 정책을 공무원이 제대로 국민에게 ‘홍보’하지 않았다며 공무원을 질타하고 공무원 구내식당에 미국 소 요리를 올린다며 공무원을 ‘마루타’ 삼으려 한다. KBS ‘시사기획 쌈’의 여론조사를 보면 공무원의 77.7퍼센트가 정부 정책 때문에 피로감이 높아졌고, 74.7퍼센트가 이 때문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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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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