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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투쟁에 밀려 유통업을 포기한 이랜드
최영준
맞불 88호
2008. 5. 22
5월 14일 이랜드그룹은 홈에버를 경쟁 업체인 홈플러스(삼성테스코)로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결국 이랜드그룹은 2006년 1조 7천억 원짜리 까르푸를 자기자본 2천8백억 원과 무리한 LBO 방식(매입대상 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기법)의 인수로 재정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2년 만에 무너졌다. 홈에버 매각은 무리한 차입 경영, 뉴코아·이랜드 …
필수유지업무제도 폐지하라
지면
강철구
맞불 88호
2008. 5. 22
2006년 12월에 노사관계로드맵을 통과시킬 때 당시 노무현 정부와 열우당·한나라당은 필수공익사업장의 파업권을 원천 봉쇄하는 직권중재제도를 폐지한다면서 오히려 개악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즉, 필수공익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필수공익사업에서 쟁의 행위시 반드시 유지·운영돼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를 도입한 것이다. ‘공중의 생명, 건강 또는 신체의 안전이나 공…
다 팔아먹겠다는 이명박의 민영화를 저지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의 ‘민영화(사유화) 광풍’이 시작됐다. 25만 9천 명인 공공기관 노동자를 20만 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공공부문 개혁을 통해 민간부문이 확대되면,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민영화는 오히려 민간부문 구조조정의 지렛대가 돼 전체 노동자의 고용을 위협할 것이다. 물·전기·가스·의료·교육 등의 민영화와 시장화는 공공요금 인상을 …
공무원 노동자가 미친 ‘머슴’ 이명박을 혼내주자
지면
박천석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 정부는 위기에 몰릴수록 공무원 탓만 하고 있다. ‘미친 소 수입’ 정책을 공무원이 제대로 국민에게 ‘홍보’하지 않았다며 공무원을 질타하고 공무원 구내식당에 미국 소 요리를 올린다며 공무원을 ‘마루타’ 삼으려 한다. KBS ‘시사기획 쌈’의 여론조사를 보면 공무원의 77.7퍼센트가 정부 정책 때문에 피로감이 높아졌고, 74.7퍼센트가 이 때문에 업…
“위험한 지하철, 너나 타라 오세훈”
지면
강철구
맞불 88호
2008. 5. 22
5월 16일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 ‘시민안전·지하철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동자 시민 한마당’에는 서울지하철·서울도시철도 조합원들과 가족 등 1천5백여 명이 모였다. 김영후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렇게 외쳤다. “위험한 지하철, 너나 타라 오세훈!” 시민의 안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돈벌이에 혈안이 된 서울시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인터뷰
:
미친 소를 막기 위해 전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지면
조명훈
맞불 87호
2008. 5. 15
[편집자 주] 올곧게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 한미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 온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을 만나 현재 상황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물었다. 정부가 거짓말과 퍼주기까지 하면서 쇠고기 협상 타결에 매달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미FTA에 목을 맨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를 만나, 한미FTA 비준 분위기를 갖추기 위해 우리 국민 건강권…
물류를 멈춰서 미친 소를 막고 세상도 바꾸자
지면
박수원
맞불 87호
2008. 5. 15
5월 10일, 경유가 인하, 미친소 운송 거부, 운송료 인상 등을 위해 화물운송 노동자 6천여 명이 전국 곳곳에서 부산역으로 모였다. 물가와 경유가는 폭등하는데 노동자들이 받는 운송료는 10년 전과 같아 화물운송 노동자의 30퍼센트가 신용불량자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은 노무현 정부가 약속한 유류 보조금마저 삭감해 버렸다. 한 노동자는 “매일 12시간…
청소년 촛불시위 참가
: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지면
송재혁
맞불 87호
2008. 5. 15
지난 5월 7일 전국 시도교육감 긴급회의에서 서울시교육감 공정택이 ‘괴담’을 늘어놓았다. 6일 여의도에 많은 학생이 모인 이유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심한’ 지역이기 때문이란다. 여의도에 학생이 많았던 이유는 단순히 여의도가 그가 지목한 지역에서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청계천이라면 서울 전 지역에서 고루 갈 것이며, 4·19 묘지에서 한다면 …
금속노동자가 앞장서자!
지면
김우용
맞불 87호
2008. 5. 15
운수노조가 미국산 쇠고기 운송거부를 천명하고 투쟁에 나서자 국민적 지지가 폭발하고 있다. 금속노조 역시 30차 중앙집행위에서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무효화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 하고 노조 중앙과 지부, 지회까지 릴레이 성명서 발표, 공장 안팎에 현수막 게시, 조합원에게 적극 홍보, 수도권지부와 사무처는 서울 촛불집회에 적극 참가하고 지역별로 촛불집회에 적극…
이명박 정부에 맞서 투쟁에 나선 공무원 노동자들
최미선
맞불 86호
2008. 5. 8
5월 3일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전교조, 법원노조,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연대 소속 2만 5천여 명의 공무원 노동자들이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백만 공무원노동자 총궐기’를 열고 이명박의 “서민 죽이고 부자 살리는” 정책을 규탄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과 전교조 정진후 수석부위원장도 연단에서 연대 투쟁을 다짐했다. 최근 발표된 지방부처 공무원 1만 …
화물연대 서울경기서남부지회 카케리어분회
:
기아차 노동자들의 지지와 연대가 필요하다
김우용
맞불 86호
2008. 5. 8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톨게이트에서 지난 4월 초부터 화물연대 카케리어분회 동지들이 대의원 일방적인 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카케리어분회 노동자들은 기아차에서 만든 완성차를 운송하는 노동자들이다. 경유 가격이 5백30원에서 1천7백 원으로 3백 퍼센트 이상 오르는 동안 이들의 운송료는 단 한 푼도 오르지 않았다. 운송업체인 현송에서는…
독자편지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지면
주연경
맞불 86호
2008. 5. 8
〈맞불〉 85호에 실린 ‘야간 노동 철폐하라! 임금을 삭감하지 마라!’는 기사를 읽고 20년 정도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 오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는 주야간 하는 것 때문에 1백 살까지 살 걸 80살까지밖에 못 살게 됐다며 웃으시곤 했습니다. 산재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신 적도 세 번(3도 화상인지 2도 화상인지 아주 심한 화상, 인대 늘어남, 어…
‘공무원 지옥’을 향한 2MB의 미친 질주
지면
박천석
맞불 86호
2008. 5. 8
이명박 정부가 바라는 ‘공무원 지옥’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악으로 노후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중앙부처 2차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정부 1만 명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지자체가 더 많은 공무원을 자를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한다. “공무원 목에 현상금을 걸고 마녀사냥 실적에 따라 … 포상금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보수…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을 석방하라
지면
최영준
맞불 86호
2008. 5. 8
민주노총과 함께 이랜드 노조도 ‘불법 폭력 시위 단체’로 지목한 이명박 정부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있던 뉴코아노조 박양수 위원장을 긴급 체포했다. 이러한 공격은 촛불시위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의 다급함을 보여 준다.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도 궁지에 몰려 있다. 지난해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투쟁과 불매운동으로 5백억 원 이상의 매출 손실…
기아ㆍ현대차 노동자들의 주간 연속 2교대 투쟁
:
야간 노동 철폐하라! 임금을 삭감하지 마라!
지면
김우용
맞불 85호
2008. 4. 30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 대의원대회에서 ‘주간 연속 2교대 특별 요구안’이 확정됐다. 주요 내용은 월급제 실시를 통한 임금삭감 금지와 심야 노동 폐지다. 자동차 노동자들의 야간 노동은 끔찍하다. 컨베이어 벨트 생산은 한 공정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모든 공정이 중단되기에 긴장의 연속이다. 기계 부속품처럼 10~11시간을 일하다 새벽 2시를 넘으면 내가 라인에서 …
서울 지하철 구조조정 반대 투쟁
:
뭉치고 있는 서울지하철 노동자들
지면
송현송
맞불 85호
2008. 4. 30
사측의 구조조정 계획에 맞서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이 4월 25일, 2차 조합원총회를 열었다. 2천여 명이 넘게 참가한 총회에 압력을 받은 사측은 예정되었던 인사발령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창의혁신 프로그램”이라는 이름 아래, 사측은 노사 협의도 무시한 채 구조조정 계획을 강행해왔다. 신임 노조 집행부가 구조조정을 논의하는 이사회를 가로막자 바로 직위…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 투쟁의 과제
:
2002년 발전 파업의 본보기
지면
정종남
맞불 85호
2008. 4. 30
공공부문 사유화 반대 투쟁이 이명박의 반동에 맞선 저항의 구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6월 말까지 계획을 확정하고, 공공부문 사유화·시장화를 밀어붙일 예정이다. 이미 각종 연금 개악과 정부 지분소유 기업 매각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민주노총도 반사유화 투쟁을 위해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했고, 해당노조들도 전열을 정비중이다. 광범한 반감도 형성되고 있…
한국발전산업노조 박노균 위원장 인터뷰
:
“발전ㆍ화물ㆍ철도 ㆍ지하철이 모두 함께 싸워야 합니다!”
지면
정종남
맞불 85호
2008. 4. 30
이명박은 대대적인 공기업 사유화를 밀어붙일 태세다. 그러나 발전노동자들은 이미 지난 2002년 강력한 파업으로 한 차례 매각을 막아낸 바 있다. 6년 전 투쟁에 앞장서다가 구속·해고됐던 발전노조 박노균 위원장을 만나 당시의 경험과 현재 투쟁 각오를 들었다. 공기업 사유화는 왜 문제입니까? 사유화는 노동자의 일자리를 위협합니다. 정부는 공기업이 비효…
농협노조 영월분회의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 투쟁
고재영
맞불 84호
2008. 4. 24
농협노조 영월분회(이하 영월분회)의 파업 투쟁이 6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영월분회 노동자들은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부당징계 철회,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영월농협 사측은 ‘업무직 신설’이라는 개악된 안을 제시하고 있다. ‘업무직’은 임금, 노동조건, 승진 등에서 정규직과 모두 차별을 두는 영원한 ‘비정규직 차별 고착…
기아차에서 정규직ㆍ비정규직의 단결
지면
김우용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정규직)와 비정규직지회의 통합 합의서가 대의원 대회에서 간발의 차이로 부결된 사건은 많은 이들을 실망시켰다. 일부 사람들은 통합 합의서의 부결을 정규직 노조 집행부뿐만 아니라 조합원까지 보수화돼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 정규직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직 통합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만 약화시킨다는 주장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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