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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노동자 투쟁
:
정규직화 합의 넉 달이 지나도록 시간만 끄는 보라매병원
김희준
311호
2020. 1. 17
1월 16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본관 로비에서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울대병원 대의원들 130여 명은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보라매병원장을 규탄하고 즉각 이행을 요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데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3일 서울대병원은 보라매…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
:
고인이 된 동료의 이름으로
〈노동자 연대〉 신문 정기구독을 신청하다
양효영
311호
2020. 1. 16
얼마 전,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분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조합원으로서 노조 감사를 맡아 왔고, 노동조합 투쟁에도 열심히 참가해 왔다. 장례식 이후 유가족은 고인의 동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소정의 돈을 전달했다. 경비 노동자들은 이 돈을 가장 뜻깊은 곳에 돈을 쓰자고 결정했고, 고인의 이름으…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
:
“안전 위협하는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 노동시간 연장 철회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6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19년 11월 16일부터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의 운전 시간을 연장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시민·노동단체의 기자회견이 1월 1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은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해 휴일에도 대체 근무를 해야 할 만큼 노동조건이 열악했다. 그런데 이번 조처로 그것이 더욱…
방사선 피폭 감내하며 일했다
:
핵발전소 비정규직 임금 인상, 정규직화 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5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운영하는 핵발전소(원전)에서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한수원 하청업체인 ‘하나원자력기술’ 소속 방사선 안전관리 노동자들(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대구경북지부 방사선안전관리지회)은 1월 6일 3시간 파업을 벌였고, 1월 14일부터는 고리…
문제투성이 신규 나이스급식시스템 도입으로 업무가 폭증한 학교급식 영양교사와 영양사들
박태현
311호
2020. 1. 14
초중고 영양교사들이 올해 3월부터 도입 예정인 신규 나이스급식 시스템(급식을 짜고, 식재료를 구입하도록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도입에 항의하고 있다. 교육부는 신규 시스템이 “식재료 및 요리 식단 관리를 체계화”하고 전국의 급식 정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신규 시스템의…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투쟁
:
“목숨 걸고 가스 안전 지켰는데 자회사 꼼수 웬 말이냐”
강철구
311호
2020. 1. 14
한국가스공사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처우 개선, 가스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미화·시설·전산·특수경비·안내·소방·홍보 업무를 하는 간접고용 노동자 1200여 명 중 870여 명이 노조(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지부)에 가입해 투쟁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희봉은 문재인 청와대의 산업정책비서관 출신으로 2019년 7…
르노삼성 직장폐쇄 규탄한다
정선영
311호
2020. 1. 12
르노삼성 사측이 1월 10일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노동자들이 임금 동결(실질임금 삭감)을 고집하는 사측에 맞서 파업을 지속하자 파업 무력화용 무기를 꺼내 든 것이다. 노조는 직장폐쇄가 시작된 당일 서울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사측을 규탄했다. 노동자 수백 명은 사측의 악랄한 공격에 분노를 터뜨렸다. 노조는 파업과 집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직장…
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문화제
: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즉시 권고안을 이행하라”
장미순
311호
2020. 1. 12
1월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고(故) 서지윤 간호사 1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서지윤 간호사는 1년 전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였지만 유가족을 비롯해 ‘고(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 회원들과 서 간호사의 직장 동료, 그리고 노동·시민단체, 고(故) 김용균 씨 어머…
마포자원회수시설 투쟁
:
32일간의 파업으로 사측을 한발 물러서게 하다
전주현
311호
2020. 1. 11
전국환경시설노조 마포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파업이 32일 만에 타결됐다. 노동자들은 임금 총액 월 10만 원 인상(약 3.5퍼센트 인상)과 휴가비 30만 원을 쟁취했다. 아쉽게도 사측의 업무방해 고소에 대해서는 취하 약속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이번 파업으로 자신들의 힘을 확인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파업 직후 마포 자원회…
르노삼성 파업
:
구조조정 내세워 임금 삭감 말라
지면
정선영
311호
2020. 1. 8
르노삼성 노동자들의 파업이 연말을 넘겨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임금이 줄어 온 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그리고 사측이 또다시 실질임금을 억제하려는 데 항의하고 있다. 르노삼성에서는 2017년부터 생산량과 더불어 잔업·특근이 줄면서 노동자들의 임금이 큰 폭으로 삭감돼 왔다. 반면 사측은 매해 수천억 원의 이익을 냈음에도 노동자들의…
서울시의 운전 시간 연장 강행
:
서울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다
지면
신정환
311호
2020. 1. 8
서울교통공사가 승무원(기관사·차장) 노동시간을 지난 11월 16일부터 일방적으로 연장해 노동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측은 승무원 운전 시간을 하루 평균 12분 늘린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열차 운행계획(열차 운행 시각과 간격)에 따라 배치되는 승무원들의 근무 특성상, 일부 노동자들은 연속 운전 시간이 30분 이상이 증가하기도 한다…
교원성과급 폐지 공약 내팽개치고
:
퇴출제로 교사 통제 강화하려는 문재인 정부
지면
박태현
311호
2020. 1. 8
지난 12월 5일 교육부 의뢰를 받아 이영희 단국대(교육대학원) 교수팀이 작성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됐다. 기존 교원평가는 두 종류다. 교원업적평가는 교장·교감의 교사평가와 동료 교사들 간 다면평가를 합쳐 산출하며 승진과 인사전보(전근) 기준으로 사용된다. 박근혜 정부 때부터는 교원성과급 기준과 일부 연동됐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흔히…
1년 사이에 비정규직 36만 명 증가
:
비정규직, 왜 늘었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지면
양효영
311호
2020. 1. 8
지난해 10월 통계청 발표로 지난 1년 사이 비정규직이 확대됐다는 게 드러났다. 본지는 지난 기사에서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공약이 거짓말이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왜 비정규직을 확대해 왔고, 비정규직 사용의 효과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1월 7일 문재인은 신년사에서 “…
‘워킹맘’ 10명 중 3명이 임시직
: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이중고 여전한 여성 노동자
지면
정진희
311호
2020. 1. 8
18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 임금노동자 중 28퍼센트가 임시·일용 일자리에서 일하고, 43.3퍼센트가 200만 원도 못 번다는 것이 지난달 통계청 발표로 드러났다. 전년보다는 약간 나아진 수치이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 일자리가 매우 열악한 것이다. 2017년 한국의 저임금 여성 노동자 비율은 35.3퍼센트로 OECD 1위다. 출산·양육 때문에 여성이 …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노동자
:
임금과 직접고용 위해 파업하다
지면
나지현
311호
2020. 1. 8
마포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 노동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12월 6일부터 한 달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매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생활 쓰레기를 고온으로 소각하고, 그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공공시설이다. 소각장 노동자들은 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일…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비정규직 투쟁
:
노동강도 크게 높이는 인력 감축 철회하라
김태양
311호
2020. 1. 8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인력 감축에 항의해 투쟁하고 있다. 그간 연세대 당국은 정년 퇴직자 자리를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야금야금 청소·경비 인력을 감축해 왔다. 올해 연세대에서는 청소 노동자 10명, 경비 노동자 13명을 포함해 26명의 정년 퇴직자가 생긴다. 하지만 학교 당국과 용역업체들은 청소 노동자 퇴직자 중 절반만 신규 채…
대우조선해양 희망퇴직
:
매각 앞두고 벌이는 노동자 공격
김지태
311호
2020. 1. 8
대우조선해양 사측이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정년이 10년 미만으로 남은 고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생산직과 사무직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대우조선은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만 정규직 인력 2000여 명이 줄었다. 2016년에도 ‘희망퇴직’ 공격이 있었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소리 소문 없이 해고됐고, 임금 삭감, …
11년을 기다렸는데 무기한 휴직 날벼락
:
다시 공장 앞에 모인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김지윤
310호
2020. 1. 7
1월 7일, 복직이 예정됐다가 무기한 휴직 통보를 받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평택 쌍용차 공장 앞으로 모였다. 새벽 어둠이 걷히지 않고 빗줄기가 점점 굵어졌지만 마지막 해고 노동자들은 예정됐던 대로 출근하겠다며 공장 정문 앞에 섰다. 앞서 복직한 동료 노동자들도 오후 근무 전 휴식 시간을 쪼개서 혹은 연차를 내서 함께했다. 연대 단체 참가자들까지 70…
고(故) 서지윤 간호사 1주기 추모제
: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진상조사위 권고안 이행하라!
장미순
310호
2020. 1. 4
2020년 1월 2일 서울의료원 로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고(故) 서지윤 간호사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 회원들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이하 새서울의료원분회)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1월 5일 서울의료원에 근무하던…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
50명이 단호하게 싸워 250명 임금·보험료 체불 해결
김지태
310호
2020. 1. 1
조선업 위기 속에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4대보험 체불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한 발표를 보면, 2019년 8월 현재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대상 업체의 4대 보험 체납액이 1380억 원이나 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전남서남지역지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 기자회견) 이 중 노동자들에게 걷은 700억 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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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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