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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여금 체불로 서러운 설 맞은 아이돌봄 노동자들
—
“정부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최미진
311호
2020. 1. 23
전국의 아이돌봄 노동자 2만여 명이 명절상여금을 설 전에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아이돌보미’ 노동자에게 근속에 따라 10만 원~40만 원을 설과 추석에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여가부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늘(1월 23일)까지도 명절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아, 아이돌봄 노동자들은 서럽고 허탈한 설을 맞게 됐…
서울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 투쟁 잠정 승리
:
단호한 운행 거부 태세로 운전시간 연장을 철회시키다
이정원
311호
2020. 1. 23
1월 21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기관사들이 단호하게 운행 중단에 돌입하려 하자, 서울시와 사측은 노동시간 연장 조처를 일단 철회하겠다며 물러섰다. 노동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아 실제로 지하철 운행 중단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그만큼 노동자들의 쌓여 온 분노가 컸다. 매일 출퇴근 시간이 다른 불규칙한 고강도 노동을 하는 조건에서 이번…
강남구청 생활폐기물 청소 노동자 투쟁
:
용역업체 재입찰 빌미로 임금 삭감과 고용 불안 조장하는 강남구청
김희준
311호
2020. 1. 23
1월 22일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생활폐기물 청소 노동자 120여 명(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시설환경관리지부)이 모여서 고용승계 보장과 임금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강남구는 2019년 말에 생활폐기물 용역업체를 공개 입찰해 7곳을 선정했다. 기존에 업체가 8곳이었다. 이 때문에 일부 노동자들은 오랫동안 일해 온 업체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다.…
성명
장옥기 건설연맹 위원장 법정 구속한 사법부와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2020. 1. 22
1월 21일 장옥기 건설연맹(전 건설노조) 위원장과 전병선 전 건설노조 조직실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장옥기 위원장은 2018년 1심 재판부가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해, 이미 1년간 감옥에서 살고 지난해 4월 보석 석방된 상태였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끝내 그를 다시 법정 구속했다. 구속 사유는 2017년 11월 건설 노동자들…
LG헬로비전 노동자 80퍼센트 산재 경험
:
“팔이 부러져도 외주업체는 무급으로 쉬랍니다”
장한빛
311호
2020. 1. 22
1월 21일 국회에서 ‘LG헬로비전 고객센터 작업환경·노동안전 긴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가 희망연대노조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 등의 주최로 열렸다. 지난해 12월 30일 LG헬로비전 비정규직 노동자 김도빈(45) 씨가 작업 중 사망한 것을 계기로 노동 환경 긴급 실태조사가 진행됐고, 이날 토론회는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희망연대노조와 L…
청소·경비 임금 인상 거부하는 대학 당국들
:
“쪼잔한 대학 당국들, 투쟁으로 바꿔내자!”
이은혜
311호
2020. 1. 21
1월 21일 이화여대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대학 청소·경비·시설 노동자들이 집회를 열었다.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 등에서 온 조합원 300여 명이 한 곳에 모여 임금 인상을 거부하는 대학 당국을 규탄했다. 지난해 집단교섭이 여섯 차례나 진행됐지만 결렬됐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네 차례 조정회의 끝에 시급 260원 인상 권고안이 나왔다(현재 청…
서울교통공사 운전·승무 노동자 운행 거부 투쟁 예고
:
“불법 파업” 비난 중단하고 운전 시간 연장 철회하라
이정원
311호
2020. 1. 19
1월 9일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사측이 운전 승무 노동자들(기관사와 차장)의 지하철 운전 시간 연장 조처를 1월 20일까지 철회하지 않으면 21일부터 “부당한 업무 지시”를 전면 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두 달여 전에 일방 개악된 운전 시간 연장 조처 철회를 요구하며 사측과 서울시에 수 차례 면담도 요구하고 농성과 집회를 하며 항의했지만 해결에 나서지 않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노동자 투쟁
:
정규직화 합의 넉 달이 지나도록 시간만 끄는 보라매병원
김희준
311호
2020. 1. 17
1월 16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본관 로비에서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울대병원 대의원들 130여 명은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보라매병원장을 규탄하고 즉각 이행을 요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데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3일 서울대병원은 보라매…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
:
고인이 된 동료의 이름으로
〈노동자 연대〉 신문 정기구독을 신청하다
양효영
311호
2020. 1. 16
얼마 전,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분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조합원으로서 노조 감사를 맡아 왔고, 노동조합 투쟁에도 열심히 참가해 왔다. 장례식 이후 유가족은 고인의 동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소정의 돈을 전달했다. 경비 노동자들은 이 돈을 가장 뜻깊은 곳에 돈을 쓰자고 결정했고, 고인의 이름으…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
:
“안전 위협하는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 노동시간 연장 철회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6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19년 11월 16일부터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의 운전 시간을 연장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시민·노동단체의 기자회견이 1월 1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은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해 휴일에도 대체 근무를 해야 할 만큼 노동조건이 열악했다. 그런데 이번 조처로 그것이 더욱…
방사선 피폭 감내하며 일했다
:
핵발전소 비정규직 임금 인상, 정규직화 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5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운영하는 핵발전소(원전)에서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한수원 하청업체인 ‘하나원자력기술’ 소속 방사선 안전관리 노동자들(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대구경북지부 방사선안전관리지회)은 1월 6일 3시간 파업을 벌였고, 1월 14일부터는 고리…
문제투성이 신규 나이스급식시스템 도입으로 업무가 폭증한 학교급식 영양교사와 영양사들
박태현
311호
2020. 1. 14
초중고 영양교사들이 올해 3월부터 도입 예정인 신규 나이스급식 시스템(급식을 짜고, 식재료를 구입하도록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도입에 항의하고 있다. 교육부는 신규 시스템이 “식재료 및 요리 식단 관리를 체계화”하고 전국의 급식 정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신규 시스템의…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투쟁
:
“목숨 걸고 가스 안전 지켰는데 자회사 꼼수 웬 말이냐”
강철구
311호
2020. 1. 14
한국가스공사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처우 개선, 가스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미화·시설·전산·특수경비·안내·소방·홍보 업무를 하는 간접고용 노동자 1200여 명 중 870여 명이 노조(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지부)에 가입해 투쟁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희봉은 문재인 청와대의 산업정책비서관 출신으로 2019년 7…
르노삼성 직장폐쇄 규탄한다
정선영
311호
2020. 1. 12
르노삼성 사측이 1월 10일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노동자들이 임금 동결(실질임금 삭감)을 고집하는 사측에 맞서 파업을 지속하자 파업 무력화용 무기를 꺼내 든 것이다. 노조는 직장폐쇄가 시작된 당일 서울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사측을 규탄했다. 노동자 수백 명은 사측의 악랄한 공격에 분노를 터뜨렸다. 노조는 파업과 집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직장…
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문화제
: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즉시 권고안을 이행하라”
장미순
311호
2020. 1. 12
1월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고(故) 서지윤 간호사 1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서지윤 간호사는 1년 전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였지만 유가족을 비롯해 ‘고(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 회원들과 서 간호사의 직장 동료, 그리고 노동·시민단체, 고(故) 김용균 씨 어머…
마포자원회수시설 투쟁
:
32일간의 파업으로 사측을 한발 물러서게 하다
전주현
311호
2020. 1. 11
전국환경시설노조 마포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파업이 32일 만에 타결됐다. 노동자들은 임금 총액 월 10만 원 인상(약 3.5퍼센트 인상)과 휴가비 30만 원을 쟁취했다. 아쉽게도 사측의 업무방해 고소에 대해서는 취하 약속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이번 파업으로 자신들의 힘을 확인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파업 직후 마포 자원회…
르노삼성 파업
:
구조조정 내세워 임금 삭감 말라
지면
정선영
311호
2020. 1. 8
르노삼성 노동자들의 파업이 연말을 넘겨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임금이 줄어 온 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그리고 사측이 또다시 실질임금을 억제하려는 데 항의하고 있다. 르노삼성에서는 2017년부터 생산량과 더불어 잔업·특근이 줄면서 노동자들의 임금이 큰 폭으로 삭감돼 왔다. 반면 사측은 매해 수천억 원의 이익을 냈음에도 노동자들의…
서울시의 운전 시간 연장 강행
:
서울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다
지면
신정환
311호
2020. 1. 8
서울교통공사가 승무원(기관사·차장) 노동시간을 지난 11월 16일부터 일방적으로 연장해 노동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측은 승무원 운전 시간을 하루 평균 12분 늘린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열차 운행계획(열차 운행 시각과 간격)에 따라 배치되는 승무원들의 근무 특성상, 일부 노동자들은 연속 운전 시간이 30분 이상이 증가하기도 한다…
교원성과급 폐지 공약 내팽개치고
:
퇴출제로 교사 통제 강화하려는 문재인 정부
지면
박태현
311호
2020. 1. 8
지난 12월 5일 교육부 의뢰를 받아 이영희 단국대(교육대학원) 교수팀이 작성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됐다. 기존 교원평가는 두 종류다. 교원업적평가는 교장·교감의 교사평가와 동료 교사들 간 다면평가를 합쳐 산출하며 승진과 인사전보(전근) 기준으로 사용된다. 박근혜 정부 때부터는 교원성과급 기준과 일부 연동됐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흔히…
1년 사이에 비정규직 36만 명 증가
:
비정규직, 왜 늘었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지면
양효영
311호
2020. 1. 8
지난해 10월 통계청 발표로 지난 1년 사이 비정규직이 확대됐다는 게 드러났다. 본지는 지난 기사에서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공약이 거짓말이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왜 비정규직을 확대해 왔고, 비정규직 사용의 효과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1월 7일 문재인은 신년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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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