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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신문과 혁명적 자각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나는 지난 한 달간 국민대에서 선관위가 부당하게 진보선본의 후보 자격을 박탈한 데 항의해 총학생회 선거 보이콧 운동을 건설했다. 경험도 많지 않고, 모든 측면에서 아직 부족했기 때문에 하루하루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이었다. 힘든 투쟁이 계속되고 사기가 점점 떨어졌다. 나중에는 선관위의 작은 도발에도 풀이 죽는 경우가 많았다. 회피하고만 싶었다. 그러던…
독자편지
진보언론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기사를 내보내서야
지면
최창환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1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이주민의 날이었다. 한국 정부는 유엔이 이미 1990년에 제정한 이주노동자 권리협약조차 비준하지 않았고,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직장 이동의 자유도 빼앗긴 채 툭하면 비자가 박탈당한다. 단속·추방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가슴 아픈 사망 사고도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을 자임하…
독자편지
분명한 원칙과 행동으로 비정규직 차별을 막아내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학생들이 없는 방학에는 대개 모든 교사가 이틀 당번제로 근무하고, 근무조가 아닌 날은 집 또는 본인이 택한 장소에서 교재개발과 개인연수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번 방학에 “기간제 교사 3명은 5일을 근무한다”라는 업무 지시가 내려왔다. 청소 때문에 방학 중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취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기간제 교사에…
독자편지
최태준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
지적 탐구와 대안 제시는 투쟁 확대와 대립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약 한 달 전, 최태준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의의와 좌파의 역할에 관한 독자편지를 기고했다. 최태준씨는 박원순의 당선으로 진보 운동에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우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예리한 비판”을 하고, “시민사회 내부로 깊숙이 진입”해서 “넓은 범위의 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본의 논리에 맞서 좌파적…
독자편지
악질기업 현대의 ‘성공신화’ 보도한 〈한겨레21〉 유감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겨레21〉을 읽는데 장기 투쟁 농성장을 지키는 해고자, ‘점거하라’ 운동, 재개발 철거 반대 등의 기사가 실려 있다. 반면, 특집기사로 ‘성공시대 달리는 현대자동차’라는 기사도 있다. ‘성공신화’를 만든 정몽구의 사진이 중간에 크게 박혀있고, 그 기사 속에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수익성보다는 품질이 최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 생각엔 전자와 …
독자편지
한미FTA로 무력화될 지방정부 조례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외교통상부는 얼마 전 지자체에 한미FTA에 관련한 공문을 내려보냈다. 외통부는 한미FTA에 반하는 “지자체 조례는 효력이 없으며 국제 분쟁에도 휘말릴 우려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새로 만들거나 일부 변경할 때 FTA 협정에 반하지 않도록 하라’고 한다. 외통부 공문은 한미FTA가 국내법에 우선하고, 공공정책을 파괴할 것이라는 FTA반대 운…
독자편지
1천 번째 수요 시위와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죽음
김민정
레프트21 70호
2011. 12. 15
역사적 사건은 계급적 이해관계가 다른 세력에게 상반된 모습으로 기억된다. 12월 14일은 ‘제1000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가 열린 날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인 1992년 1월 8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성노예 할머니들의 정당…
독자편지
재단비리 전국 1위 명지대학교, 언론 탄압도 전국 1위가 될 순 없다
박용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7
지난 5일, ‘Occupy Seoul 2차 대회’ 참가 홍보 포스터를 학내에 부착하려던 한 대학원생은 학내에 대자보를 부착할 수 없었다. 학생복지봉사팀이 자신들은 학부를 담당한다며 대학원 교학팀에서 허가를 받으라 했다 한다. 교육 조교로 근무하는 대학원생은 교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다 대학원 교학팀의 허가 기준은 학부보다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이 학우는…
독자편지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소수자를 삭제한 세력이 우리의 동지인가?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70호
2011. 12. 1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에 다녀왔다. 성소수자 당원으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고자 했지만 찬성 토론자와 숫자가 맞지 않다는 이유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다. 지난 노무현 정부가 집권 말기에 제출한 차별금지법안은 기독교 우파들의 호모포비아 공세에 그냥 밀려나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우파들은 ‘동성애차별금지법…
독자편지
자동차 부품회사 노동자의 편지
:
심야노동의 뼈저린 현실을 드러낸 기사
지면
김승기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납니다. 세수를 하고 앉아 있다가, 〈레프트21〉 68호를 꺼냅니다. 여러 기사를 읽다가 문득, ‘착취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 기사를 정독했습니다.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회사에 다닙니다. 보통 주야2교대인데,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빼고 10.5시간을 일합니다. 이곳 노동자들은 거개가 주야로 12시간씩 일합니다.…
독자편지
참여당과의 통합추진 세력은 노동자 정치세력화 후퇴를 대가로 치를 것이다
김진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1
나의 20대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염원하고 실천해 온 역사였다. 갓 세상에 눈뜬 예비 대학생이었던 나는 구역질 나는 기성정치의 대안이 분명 “노동계급의 정치세력화”임을 확신했다. 11년이 흘렀고, 나는 내 확신이 옳았음을 이집트와 그리스에서 확인하고 있다. 위기의 자본주의에 맞서 노동계급이 “우리가 대안”이라며 행동에 나서자 역사가 변하고 있다. …
독자편지
방한한 이집트 혁명가에게 들은 생생한 이집트 소식
김재원
레프트21 70호
2011. 12. 1
21세기 코리아연구소는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코리아국제포럼을 열었다. 우익단체 ‘라이트코리아’는 이 토론회가 ‘친북좌파’가 여는 것이라며 이 강연회에 후원한 서대문구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회당 사무총장 맘두 하바시가 아랍혁명에 대해 강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함께 회원들과 함께 강연회장 앞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고 강연회에 참가했다. 강연회는…
독자편지
보수의 ‘합리화’?
유정
레프트21 69호
2011. 11. 30
〈레프트21〉 온라인 독자편지로 실린 최태준 씨의 ‘진보운동의 녹색 신호등 박원순, 그리고 좌파의 과제’에 대해 내 의견을 밝히고 싶다. 최태준 씨는 박원순 당선에 광분하는 우익들을 보며 ‘한국 보수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 사람들은 한국 보수는 극우적이고 진보는 그 힘이 아주 미약하다고 본다. 그래서…
독자편지
한미FTA 반대 집회 포스터를 못 붙이게 한 항공대 총학생회
김재원
레프트21 69호
2011. 11. 23
나는 항공대에 한미FTA 반대 집회 참가를 호소하는 포스터를 붙이러 갔다. 그런데 항공대 총학생회 지지자로 보이는 학생들이 한미FTA 반대 집회 포스터가 총학생회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떼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항공대학교 당국의 직인을 받으러 가는데, 그 학생들이 ‘학내 미화’문제와 “모든 종류의 홍보 포스터는 총학생회의 직인을 받아야 한다…
독자편지
교육 백년대계 = 기득권 백년대계?
최태준
레프트21 69호
2011. 11. 19
흔히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인재는 향후 1백 년을 바라보고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조금 확장해서 해석하면, 좋은 교육이 인재를 살리고, 인재가 살아야 국가가 흥한다는 말도 되겠다. 그런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역사교과서 논쟁은 교육 백년대계보다는 어쩐지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보인다. 이번 역사교과서 개정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뉴…
독자편지
수험생 자살은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문제다
최태준
레프트21 69호
2011. 11. 19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험생들을 입시공부라는 틀 안에 가둬두고 억압하던 체제가 이제는 살인마가 되어 ‘낙오’된 수험생들에게 자살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심심찮게 나오는 뉴스에서 수험생과 관련된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한다. 모진 세상을 견디지 못해 떠나간 꽃다운 목숨들은 지금쯤 저승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이승을 내려…
독자편지
동료 교원평가에 불참합시다
지면
김미연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교원 전문성을 기른다며 도입된 교원평가는 지난해 많은 문제점만 드러냈습니다. 학부모는 무엇을 근거로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지 몰라 학부모 평가 참여도는 바닥을 맴돌았습니다. 제 지인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최하점을 주는 바람에 연세 지긋한 선배 교사가 재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번 굴러간 바퀴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이상 멈추지 않는 것처럼…
독자편지
한나라당과 교원평가 야합하는 민주당 안민석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나는 최근 전교조로부터 ‘민주당 교과위 간사인 안민석 의원이 여야 합의로 교원평가를 법제화하려하니 항의전화를 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반신반의하며 전화를 걸었는데, 안민석 의원이 전화를 받았다. 안민석은 한나라당 핑계를 대며 답변을 회피했고, ‘교사의 80퍼센트가 반대하는 교원평가를 왜 법제화하려고 하냐’고 항의하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진정한 자유는 양립할 수 없다
최태준
레프트21 68호
2011. 11. 10
수능이 코 앞에 다가왔다. 현재 시각 새벽 두 시, 이제는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수능일까지 몸과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이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 때문인지 쉬이 잠들 수가 없다. 대한민국 수험생들 중에도 나처럼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왠지 모를 유대감이랄까, 연민이랄까 미묘한 감정이 가슴 속에 피어오른다. 고개를 들어서 시간표를 본다. 내…
독자편지
출교에 소극적인 이유가 정말 성폭력 개념 때문이었을까?
이서영
레프트21 68호
2011. 11. 3
김지윤/김영익 동지는 학생행진의 평가에 대해 ‘출교요구는 필요했다’는 글로 대답했다. 출교요구가 필요했다는 평가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지만, 그럼에도 이 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제일 처음 출교요구를 했던 사람들이 다함께가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 모두 기억할 것이다. 출교요구는 학생기층에서 먼저 나왔고, 학교 밖에서 먼저 나왔다. 주목해야 할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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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