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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반대 투쟁은 정당하다
김재원
레프트21 61호
2011. 7. 28
노무현 정부는 제주도 근해에 한국군과 미군의 이지스함이 효율적으로 진입하게 하고, 앞으로 전개되는 중국과 일본과의 대륙붕 분쟁에 쉽게 개입할 수 있도록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 강정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이에 반대하는 투쟁을 해 왔다. 처음에는 정부와 시행사, 국가정보원이 해군기지 건설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거짓말을 퍼뜨려…
독자편지
노르웨이 극우 테러로 사망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석
레프트21 61호
2011. 7. 26
노르웨이의 극우 살인마는 7백여 명의 10~20대 청년들에게 90여 분간 총기를 난사했고 수십여 명을 죽이고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정부청사 테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재판이 시작된다고 하던데, 이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21년 징역형이 너무나 가벼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살인마는 극우정당 청년 조직 리더로 활동한 자라…
독자편지
누구를 위한 일제고사인가!
김미연
레프트21 61호
2011. 7. 15
7월 12일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가 있던 날이다. 나는 특수교사로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비롯한 시험을 대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시험 상황으로 내 몰 것인가 배제할 것인가. 가까운 특수교사들끼리 모이면 우리는 “일제고사 보기 투쟁을 하자!”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기도 한다. 몇 해 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몇몇 …
독자편지
나는 절대 전세금을 올려줄 수 없다
지면
윤지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서울 도심 전세방에 살고 있는 나는 최근 전세금을 올려 달라는 통보를 들었다. 지난 4월 만기가 됐을 때 자동재계약이 됐는데 지금에 와서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한다. 부동산법에서는 임차인이 보호받기는커녕 임대인이 원하는 대로 재산권을 행사하게 돼 있다. 이는 너무 불합리한 일이다. 그런데 집주인이 나더러 나가라는 이유는 더 가관이었다. 현재 집주인의…
독자편지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한 ‘희망의 버스’ 체험기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나는 대학생다함께가 조직한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하는 희망의 버스’에 참가했다. 8일 오후 학생들을 싣고 출발한 버스는 해가 어스름해질 무렵에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도착했다. 너무나 당연한 노동자들의 요구에 직장폐쇄와 선별복귀 강요로 대응한 사측과 경찰의 폭력 강제 진압에 무너지지 말자는 결의의 구호가 우렁찼지만, 한편…
독자편지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
문제는 군대 자체에 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수열외’나 구타 같은 가혹한 해병대의 병영 문화가 새삼 비판 받고 있다. 〈한겨레〉는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해병대 병영 문화를 비판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마치 일반 병사들의 개인적 일탈이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 국방부가 내놓은 개선안도 가혹행위 3진 아웃제, 군기 강화 등 병사…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수급 조절’ 연장을 요구하며 투쟁해 일부 승리를 거뒀다. 건설노조는 6월 22일 하루 파업을 하고 1만여 명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후, 6월 30일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숙 투쟁을 벌였다. 7월 7일에는 전국의 덤프·레미콘 차량을 끌고 과천으로 모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놀란 정부는 결국 우리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
독자편지
“친구조차 사치”라던 한 학우의 죽음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2일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다니던 고(故) 황승원 학우가 냉동기 보수작업을 하던 도중 차가운 지하실 바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냉동기 관리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해 왔다. 그의 죽음은 등록금과 가난 때문이었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부터 매우 가난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상당부분 이수할 수 없었다…
독자편지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조익진
레프트21 60호
2011. 7. 14
경찰은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을 최루액으로 공격했다. 방심한 찰나 순식간에 온 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이 엄습했고, 기도가 막혀 질식할 두려움에 머리가 새하얘졌다. ‘오뎅탕은 위험하다’는 경찰이 발암물질과 화학무기용 독성 가스를 시민에게 무차별로 살포했다. 김진숙은 만나지 못하고 추악한 진실과 마주했다. 더러운 장막을 깨고 ‘이 시대의 인간’,…
독자편지
서울교대학보 비판
:
반값 등록금은 정당하다
김동욱
레프트21 60호
2011. 7. 4
〈서울교대학보〉(이하 학보)는 제432호 사설에서 “[반값 등록금 정책이] 또 하나의 포퓰리즘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고민 없이 공약을 남발하는 무책임한 정치가를] 가려낼 혜안이 없는 국민들이라면 무상, 복지라는 미망에서 벗어날 자격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반값 등록금 요구를 강하게 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진정 고민이 없는 것은 학보다. 201…
독자편지
전교조 대전지부 농성장을 다녀와서
강병호
레프트21 60호
2011. 7. 1
6월 29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의 촛불집회가 있었다. 이분들은 오늘부터 교육청 앞에 천막을 치고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선생님들이 농성을 하게 된 사태의 책임은 대전교육감과 정부에 있다. 선생님들은 일제고사로 인한 학사파행을 막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김신호 대전교육감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김신호 대전교…
독자편지
SC제일은행 파업 지지 기사를 보고 짠했습니다
SC제일은행 직원
레프트21 60호
2011. 7. 1
안녕하세요. 저는 SC제일은행 직원이며 현재는 휴직 중입니다. 파업소식을 접하고 그리고 이렇게 뉴스로 파업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영업점 직원들은 행여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로 은행의 신뢰감을 떨어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 하나의 이미지가 SC제일은행의 이미지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직원들은 통장 하나라도 더 유치…
독자편지
‘제2의 두리반’ 명동 3구역 철거민들의 투쟁에 연대하자
김재원
레프트21 60호
2011. 6. 30
‘홍대 앞 작은 용산’이라고 불리던 두리반에서 철거투쟁이 승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서도 철거민들의 투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 진행돼 온 명동 재개발 계획이 2년 전부터 다시 추진됐다.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명동지역을 금융특화구역으로 선정해 5천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로 인해, 명동 재…
독자편지
‘반값등록금’ 촛불시위에서는 지도 문제가 중요하지 않나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지난 호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 평가와 전망’ 기사에서 최미진 기자가 “운동의 요구를 확대”하고 “아래로부터 투쟁이 변화의 동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과제를 제시한 점에 공감한다. 그런데 그 기사에서 자발성과 지도의 관계에 대해 서술한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2008년에는 지도의 문제가 매우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아래로부터 투쟁이 활성화…
독자편지
현대차에서 억울하게 해고된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 동지를 방어하며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60호
2011. 6. 30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여성 노동자 동지가 하청업체 소장과 조장의 끊임없는 성희롱에 시달리다 어렵게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돌아온 건 정직·감봉이었다. 그녀는 사내하청노조에 가입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인권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보복성 징계 해고를 하고 폐업을 해…
독자편지
유성 기업 노동자가 ‘비닐하우스’에서 본 세상
지면
양희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전 유성기업의 아주 평범한 조합원입니다. 이번 사태로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봤고 그것은 미쳐가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며칠 전 한 서울대 학생이 우리 비닐하우스(농성장)를 찾았습니다. 그 학생과 얘기를 나누면서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싸움과 학생 여러분의 법인화 반대 싸움은 시커먼 자본가들의 추악한 야망을 거부하고 거기에 …
독자편지
내가 겪은 공동 지방정부의 모순
지면
장혜진
레프트21 60호
2011. 6. 30
헛수고를 하는 것을 시쳇말로 ‘삽질 한다’고 한다. 포크레인이면 한 번에 할 일을 삽으로 온종일하는 미련한 짓을 뜻하는 말이다. 나는 얼마 전부터 그 말을 입에 담지 못하게 됐다. 실제로 포크레인을 쓰지 못하게 하고 강제로 삽질을 해야 하는 노동자를 만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남시청에서 도로를 관리하고 맨홀 속에 들어가 하수도를 관리하는 하남시청 수…
독자편지
반값 등록금 집회에 대한 대전 사립대 총학생회들의 공격 유감
윤승훈
레프트21 59호
2011. 6. 24
6월 16일 대전 지역 사립대 총학생회장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시위를 비난했다. 이 글은 이들을 비판하려고 쓴 것이다. 대전에서도 반값 등록금 집회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이 집회는 처음 충남대와 카이스트 근처 궁동 로데오 네거리에서 이틀간 열렸다. 이 촛불은 학생운동의 뿌리가 남아있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학생들을 중심으로 점화됐다. 이틀 동안 로데…
독자편지
등록금 집회에서는 등록금 문제만을 말해야 하나?
배상진
레프트21 59호
2011. 6. 24
얼마 전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지인과 토론하다가 반값 등록금 집회에서 등록금 문제를 다른 정치적 사안(예컨대 유성기업 파업이나 서울대 법인화 등)과 연결시키려는 노력은 잘못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 이유는 반값 등록금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른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 이탈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값 등록금 집회…
독자편지
대전에서 반값 등록금 시위를 조직하며
지면
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대전에서도 6월 8일부터 반값 등록금 투쟁이 시작됐다. 나는 집회 포스터와 시위 참가 호소문을 붙이기 위해 배재대학교로 갔다. 호소문을 쓴 이유는 나의 후배 때문이다. 그 후배는 나에게 배재대학교 선배로서 시위 참여를 호소하는 글을 써 보라고 권유했다. 학교로 가면서 나는 정말 행복했다. 나의 의식적인 행동이 사회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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