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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통합진보당 전망
:
내부만 보면서 위기를 과장해서는 안 돼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지난호 〈레프트21〉에 실린 ‘통합진보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사에서 박성환 씨는 통합진보당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고, 이는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진보의 존재감을 스스로 갉아먹은” 탓도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통합진보당 내부의 역학 관계를 보면, 계급적 기반이 상이한 정치 세력이 통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갈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갈…
독자편지
《글로벌 슬럼프》 서평 관련 토론
: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보고
김종현
레프트21 74호
2012. 2. 11
이 글은 정선영 기자가 쓴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를 보고 김종현 씨가 보내 온 글이다. 우선, 필자의 부족한 논평에 신경 써 답해 준 정선영 동지께 감사드린다. 정선영 동지가 필자의 논평 덕분에 배운 것이 많다고 말했으나, 사실은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통해 필자가 배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욱이 《글로벌 슬럼프…
독자편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그리고 혁명적 신문의 필요성
최태준
레프트21 74호
2012. 2. 10
최근 필자는 트위터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팔로워 수도 적고 자체 트윗만 엄청 많지만, 그리고 가끔 스스로 ‘애국 보수’라 지칭하는 분들이 나타나서 필자를 비난하기도 하지만 트위터 상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고 토론도 하며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러다 최근에 올라오는 트윗 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경향신문〉이 어렵다’라는 것이다. …
독자편지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간단한 논평
김종현
레프트21 74호
2012. 2. 6
이 글은 ‘《글로벌 슬럼프》 서평 -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독자편지다. 나는 데이비드 맥낼리 교수가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얼마 전에 나온 《글로벌 슬럼프》는 아직 정독하지 못했고 서점에서 목차 정도만 훑어본 상황이다. 따라서 내 지적은 부정확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지난 호 정선영 동지의 서평…
독자편지
지난호 기사를 읽고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더 위험하고 불안한 세계를 낳을 제국주의 전략’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경제 상황이 날로 위기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 미국의 방위비 분담액 증액 요구는 남한 지배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국방비 증액 요구는 미국의 새로운 국방 전략에 따라 늘어나게 될 남한의 구실과 세계 15위권의 무기 수출국으로서의 지위를 감안…
독자편지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지면
익명의 독자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은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교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듯한 기사입니다. 이것은 반자본주의나 반제국주의 관점과도 다르고, [시리아 정부의 학살로] 매일 40명이 죽어 간다는 내용은 사실 미국의 언론 조작이지 현실과 다릅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중동 정책을 찬성하는 내용과 수니파 이슬람주의자의…
독자편지
아사드 정권에 맞선 항쟁을 지지해야 합니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질문 :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위 편지의 필자는 시리아 정권에 맞선 민중 항쟁을 지지하는 것이 곧 친미, 친제국주의 입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시리아 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른바 ‘반미’ 정권이라고 보고, 그에 맞선 투쟁이 오히려 미국에 도움을 준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좌파는 시리아 민중항쟁에 서방이 …
독자편지
장기 자랑 강요, 서울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면
유혜린
레프트21 74호
2012. 2. 2
나는 대학 병원 간호사다. 최근 서울대병원 송년회에서 간호사들이 장기 자랑을 강요받고, 심지어 심사위원들이 “옷을 벗었으면 1등 줬을” 것이라며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한 것이 이슈가 됐다. 그런데 이는 서울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간호사들은 대부분 적어도 한 번씩은 장기 자랑을 경험한다. 나 역시 같은 병동의 간호사들과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있다. …
독자편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나상민
레프트21 73호
2012. 2. 1
〈이 땅의 청년 노동자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이명박 대통령께 이 시를 바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늘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당신을 볼 때면, 정말 도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케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과 우리 노동계급 청년들이 생각하는 도덕이 어찌 이다지도 다르단 말입니까. 자기 자…
독자편지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에게
김재원
레프트21 73호
2012. 1. 31
안녕하십니까? 청년유니온 신입 조합원 김재원입니다. 저는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실업문제와 알바생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싸우신 것을 보고 지난해 4월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고,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30분 배달제 폐지와 카페베네와의 단체협상을 통해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청년유니온이 잘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
독자편지
진보정당 후원 재판 최후진술
:
“내가 유죄면, 이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74호
2012. 1. 31
진보정당 후원을 이유로 기소된 공무원 노동자가 최근 결심 재판에서 한 최후진술문을 보내 왔다.이렇게 기소돼 법정에까지 서게 될 줄 알았다면, 진보정당에 매달 1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쯤 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동안 낸 게 5백 만 원도 아니고 겨우 50만 원밖에 안 돼서 부끄럽습니다. 2005년 정치자금법이 개정된 이유는 “소액의 깨끗한…
독자편지
쌍용자동차 파업 연대 집회 참가 재판
:
2심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재확인하다
김무석
레프트21 73호
2012. 1. 26
판결문을 읽는 판사의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첫 재판에서 정치적이란 이유로 내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이에 항의하던 참관인의 감치 재판까지 진행했던 판사조차도 결국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할 수밖에 없었다. 1심 재판부의 무죄 선고가 재확인된 것이다. 사실 판사도 인정했듯이 검사는 내가 집회에 참가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못했다. 경…
독자편지
처벌 강화는 학교 폭력의 진정한 대안이 아닙니다
박태현
레프트21 73호
2012. 1. 21
박태현 교사는 군서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글은 손학수 씨가 쓴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독자편지에 답한 것이다.손학수 씨가 쓴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는 고민이 묻어납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독자편지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손학수
레프트21 73호
2012. 1. 21
자본주의 체제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약육강식의 입시경쟁 등 이러한 것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폭력을 저지른 학생을 그대로 냅둬야 한다는 것인가? 학교폭력은 타인의 생명과 인격을 침해하는 범죄이다. 잘못된 제도가 범죄를 일으킨다고 해서 범죄자에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하는가? 인권을 존중하는 문제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를 읽고
유정
레프트21 73호
2012. 1. 14
박종호 씨는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에서 소외의 근원과 해결책을 잘 보여 줬다.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들처럼 먹고 자야 하는 인간들이, 착취하고 착취받는 자들로 분화되면서 자기 노동의 산물, 노동 그 자체,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된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그것이 일반화된다. 인격화된 자본으로서 자본가도 경쟁이라는…
독자편지
혁명적 신문의 구실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최근 한 동지와 신문 판매에 관해 토론하다가 혁명적 신문에 관한 크리스 하먼(작고한 영국 사회주의자)의 글을 읽었다. 읽은 소감을 공유하고자 편지로 보낸다. ‘다함께’ 회원이 되면 간행물을 읽고 일상적으로 판매하며, 이것을 매개로 토론한다. 또 정기적으로 거리판매도 한다. 공개적인 신문 판매는 자신이 급진적 사상의 소유자임을 커밍아웃하는 일이고, 아…
독자편지
헛점 투성이 ‘무상’ 보육 지원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복지확대에 대한 대중의 압력으로 국회는 무상보육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으나 그 실효성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12년 3월부터 만 0~2세 아동의 보육비와 5세 아동 어린이집 보육비와 유치원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들에게 지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만3~4세는 종전과 같이 소…
독자편지
학생인권조례, 확산담론을 넘어
신필규
레프트21 72호
2012. 1. 13
학생인권조례가 통과 된 이후,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언론에서 이를 언급하는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만 쓰면, 내가 ‘학생인권조례’에 반대해 그것이 언급되는 것 조차 꺼리는 것 같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는 진심으로 학생인권조례의 통과를 기원했으며, 이 아름다운 조례가 많은 이들의 입에서 회자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누군가는 조…
독자편지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얼토당토않다
이민규
레프트21 72호
2012. 1. 13
기어이 딴죽을 건다. 서울시교육청이 시의회에 학생인권조례 재의를 요구했다. 이들의 논리를 짚어 보자. 첫째,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가 '학교의 자율성'을 해친다고 하지만, 입시 경쟁 교육을 강화해 온 정부와 교육 관료들은 '자율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 일제고사·성과급제·교원평가 등을 통해 전국의 학교를 일렬로 줄세우고 교사와 학생들을 경쟁 압력 …
독자편지
구속노동자의 편지
:
감옥에서 흥미롭게 읽은 〈레프트21〉
지면
구철회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다른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 다함께 동지들께 투쟁의 인사를 전합니다. 투쟁! 저는 유성기업 투쟁을 하다가 구속된 구철회라고 합니다. 이 추위에도 거리에서 투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실 텐데,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고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레프트21〉 71호는 잘 받아 봤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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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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