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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탈북자 인권을 외치며 노동자 파업을 비난하는 것은 위선이다
최태준
레프트21 75호
2012. 2. 25
이제 막 스무살, 한창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슬슬 뛰어들 준비를 하는 나이. 이 나이가 되어 필자가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것은 노동문제였다. 아직도 새파랗게 어리지만, 필자의 한참 어릴 적 경험과 궁금증을 토대로 노동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취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앉자마자 뉴스와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을 켜는 필자의 컴퓨터에 뜨는 숫자는 가히 경이롭…
독자편지
세종호텔 투쟁에서 아쉬움은 없는가?
박설
레프트21 75호
2012. 2. 21
이 글은 세종호텔 투쟁 평가에 관한 박천석 동지의 독자편지에 대한 답변이다.박천석 동지가 세종호텔 투쟁에 관해 의견을 보내 왔다. 자신이 싸움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타 작업장 투쟁에 관해 구체적으로 평가해 보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고무돼야 한다. 다만, 나는 몇가지 점에서 박천석 동지의 견해를 동의할 수 없다. 첫째, 박천석 동지는 이 투쟁이 “단지 ‘…
독자편지
세종호텔 노동자 파업은 단지 ‘의미있는 성과’만 얻었는가?
박천석
레프트21 75호
2012. 2. 21
이 글은 본지 75호에 실린 ‘세종호텔 - 파업 38일 만에 얻은 성과’에 관한 독자편지다.박설 기자는 기사에서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연대투쟁으로 35년 만에 처음으로 조합원들이 직접 파업을 통해 구조조정에 제동을 건 성과가 있는 투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굳이 “승리”라는 표현을 쓰질 않았다. 과연 세종호텔 투쟁이 성과는 낳았지만 “승리”라는 …
독자편지
통합진보당 전망
:
내부만 보면서 위기를 과장해서는 안 돼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지난호 〈레프트21〉에 실린 ‘통합진보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사에서 박성환 씨는 통합진보당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고, 이는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진보의 존재감을 스스로 갉아먹은” 탓도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통합진보당 내부의 역학 관계를 보면, 계급적 기반이 상이한 정치 세력이 통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갈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갈…
독자편지
《글로벌 슬럼프》 서평 관련 토론
: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보고
김종현
레프트21 74호
2012. 2. 11
이 글은 정선영 기자가 쓴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를 보고 김종현 씨가 보내 온 글이다. 우선, 필자의 부족한 논평에 신경 써 답해 준 정선영 동지께 감사드린다. 정선영 동지가 필자의 논평 덕분에 배운 것이 많다고 말했으나, 사실은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통해 필자가 배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욱이 《글로벌 슬럼프…
독자편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그리고 혁명적 신문의 필요성
최태준
레프트21 74호
2012. 2. 10
최근 필자는 트위터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팔로워 수도 적고 자체 트윗만 엄청 많지만, 그리고 가끔 스스로 ‘애국 보수’라 지칭하는 분들이 나타나서 필자를 비난하기도 하지만 트위터 상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고 토론도 하며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러다 최근에 올라오는 트윗 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경향신문〉이 어렵다’라는 것이다. …
독자편지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간단한 논평
김종현
레프트21 74호
2012. 2. 6
이 글은 ‘《글로벌 슬럼프》 서평 -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독자편지다. 나는 데이비드 맥낼리 교수가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얼마 전에 나온 《글로벌 슬럼프》는 아직 정독하지 못했고 서점에서 목차 정도만 훑어본 상황이다. 따라서 내 지적은 부정확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지난 호 정선영 동지의 서평…
독자편지
지난호 기사를 읽고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더 위험하고 불안한 세계를 낳을 제국주의 전략’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경제 상황이 날로 위기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 미국의 방위비 분담액 증액 요구는 남한 지배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국방비 증액 요구는 미국의 새로운 국방 전략에 따라 늘어나게 될 남한의 구실과 세계 15위권의 무기 수출국으로서의 지위를 감안…
독자편지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지면
익명의 독자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은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교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듯한 기사입니다. 이것은 반자본주의나 반제국주의 관점과도 다르고, [시리아 정부의 학살로] 매일 40명이 죽어 간다는 내용은 사실 미국의 언론 조작이지 현실과 다릅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중동 정책을 찬성하는 내용과 수니파 이슬람주의자의…
독자편지
아사드 정권에 맞선 항쟁을 지지해야 합니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질문 :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위 편지의 필자는 시리아 정권에 맞선 민중 항쟁을 지지하는 것이 곧 친미, 친제국주의 입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시리아 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른바 ‘반미’ 정권이라고 보고, 그에 맞선 투쟁이 오히려 미국에 도움을 준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좌파는 시리아 민중항쟁에 서방이 …
독자편지
장기 자랑 강요, 서울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면
유혜린
레프트21 74호
2012. 2. 2
나는 대학 병원 간호사다. 최근 서울대병원 송년회에서 간호사들이 장기 자랑을 강요받고, 심지어 심사위원들이 “옷을 벗었으면 1등 줬을” 것이라며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한 것이 이슈가 됐다. 그런데 이는 서울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간호사들은 대부분 적어도 한 번씩은 장기 자랑을 경험한다. 나 역시 같은 병동의 간호사들과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있다. …
독자편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나상민
레프트21 73호
2012. 2. 1
〈이 땅의 청년 노동자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이명박 대통령께 이 시를 바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늘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당신을 볼 때면, 정말 도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케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과 우리 노동계급 청년들이 생각하는 도덕이 어찌 이다지도 다르단 말입니까. 자기 자…
독자편지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에게
김재원
레프트21 73호
2012. 1. 31
안녕하십니까? 청년유니온 신입 조합원 김재원입니다. 저는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실업문제와 알바생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싸우신 것을 보고 지난해 4월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고,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30분 배달제 폐지와 카페베네와의 단체협상을 통해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청년유니온이 잘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
독자편지
진보정당 후원 재판 최후진술
:
“내가 유죄면, 이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74호
2012. 1. 31
진보정당 후원을 이유로 기소된 공무원 노동자가 최근 결심 재판에서 한 최후진술문을 보내 왔다.이렇게 기소돼 법정에까지 서게 될 줄 알았다면, 진보정당에 매달 1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쯤 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동안 낸 게 5백 만 원도 아니고 겨우 50만 원밖에 안 돼서 부끄럽습니다. 2005년 정치자금법이 개정된 이유는 “소액의 깨끗한…
독자편지
쌍용자동차 파업 연대 집회 참가 재판
:
2심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재확인하다
김무석
레프트21 73호
2012. 1. 26
판결문을 읽는 판사의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첫 재판에서 정치적이란 이유로 내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이에 항의하던 참관인의 감치 재판까지 진행했던 판사조차도 결국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할 수밖에 없었다. 1심 재판부의 무죄 선고가 재확인된 것이다. 사실 판사도 인정했듯이 검사는 내가 집회에 참가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못했다. 경…
독자편지
처벌 강화는 학교 폭력의 진정한 대안이 아닙니다
박태현
레프트21 73호
2012. 1. 21
박태현 교사는 군서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글은 손학수 씨가 쓴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독자편지에 답한 것이다.손학수 씨가 쓴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는 고민이 묻어납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독자편지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손학수
레프트21 73호
2012. 1. 21
자본주의 체제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약육강식의 입시경쟁 등 이러한 것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폭력을 저지른 학생을 그대로 냅둬야 한다는 것인가? 학교폭력은 타인의 생명과 인격을 침해하는 범죄이다. 잘못된 제도가 범죄를 일으킨다고 해서 범죄자에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하는가? 인권을 존중하는 문제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를 읽고
유정
레프트21 73호
2012. 1. 14
박종호 씨는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에서 소외의 근원과 해결책을 잘 보여 줬다.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들처럼 먹고 자야 하는 인간들이, 착취하고 착취받는 자들로 분화되면서 자기 노동의 산물, 노동 그 자체,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된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그것이 일반화된다. 인격화된 자본으로서 자본가도 경쟁이라는…
독자편지
혁명적 신문의 구실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최근 한 동지와 신문 판매에 관해 토론하다가 혁명적 신문에 관한 크리스 하먼(작고한 영국 사회주의자)의 글을 읽었다. 읽은 소감을 공유하고자 편지로 보낸다. ‘다함께’ 회원이 되면 간행물을 읽고 일상적으로 판매하며, 이것을 매개로 토론한다. 또 정기적으로 거리판매도 한다. 공개적인 신문 판매는 자신이 급진적 사상의 소유자임을 커밍아웃하는 일이고, 아…
독자편지
헛점 투성이 ‘무상’ 보육 지원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복지확대에 대한 대중의 압력으로 국회는 무상보육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으나 그 실효성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12년 3월부터 만 0~2세 아동의 보육비와 5세 아동 어린이집 보육비와 유치원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들에게 지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만3~4세는 종전과 같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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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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