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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이명박 정권의 무책임한 개발 논리로 죽은 정조대왕이 울고 있다
조원하
레프트21 3호
2009. 4. 15
용산 참사에서 이명박 정권은 자본의 논리로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추악한 행동을 통해 추함과 더러운 본성을 만천하에 알렸다. 화염에 불타서 목숨이 다한 희생자를 보면서 시민들은 분노했고 천박한 정권은 그 사실을 은폐하기에 바빴고, 시위대를 향해 전의경의 폭력 진압을 명령하는 야만적인 행태를 보여 왔다. 그런 이명박 정권은 이번에는 정조대왕의 초장왕릉지를…
독자편지
‘사형제’ 기사를 읽고 ― 현행 법제도 자체에 근본적 한계 있어
지면
김평구
레프트21 3호
2009. 4. 9
사형제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이지 않으며 자본주의 체제처럼 법 권력이 지배계층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는 오용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최미진 동지의 주장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사형제 폐지는 분명히 중요한 진보적 성취일 것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사형제에 반대하더라도 기존 법 제도 안에서 이런저런 대안을 찾아 보려는 유혹을 느…
독자편지
범죄율 증가는 고실업과 저임금 때문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3호
2009. 4. 9
강호순 사건이 터지고 그 끔찍함에 분노한 대중을 이용해 이명박은 자신의 과실을 덮고 공권력을 강화해 사회를 더 경직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밝혀진 것만으로 해서 사형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쪽으로 오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과 친구들이 범죄 대상이 되거나 그 범죄자가 주변과 연관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진다. 덮어 놓고 ‘인권’…
독자편지
노동자들의 양보가 전술적 유연함인가
지면
이승민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호 ‘민주노총,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기사에서 전원배 씨는 전술적으로 유연해야 한다며 임금 삭감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보를 통해 위기의 책임이 자본과 권력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투쟁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들이 양보하면서까지 입증하지 않더라도 경제 위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분명하다. 문제는 책임져야…
독자편지
‘박연차 스캔들’ 기사에서 MB 비판 강화했어야
지면
이승현
레프트21 3호
2009. 4. 9
MB에 대한 비판을 더 강하게 할 필요가 있었다. 물론 박연차가 노무현 정권의 상징적 인물이긴 하다. 그러나 그의 로비대상이 노무현측 인사에 한정되지 않고 광범했다는 점을 본다면, 검찰의 의도야 어쨌든 박연차 사건의 본질은 부패한 지배계급 전체에 대한 폭로이다. 특히 시기상 그 중 MB에 대한 폭로를 더 강하게 해야 했다. 대중의 정서도 ‘똥 묻은 개가 겨…
독자편지
오바마의 한반도 정책은 전임자와 비슷할 것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호 독자편지 ‘오바마의 대한반도 정책은 전임자의 것과 판이하게 다를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오바마의 주변에 있는 클린턴 사람들이 주요 요직에 있던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한반도는 하마터면 전쟁에 휩쓸릴 뻔했다. 물론 필자의 말대로 미국 경제가 끊임없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돈을 가지고 무언가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독자편지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는 잘못 짚은 문제입니다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3호
2009. 4. 9
〈레프트21〉 편집팀이 2호에 금융자본/산업자본 분리(이하 금산분리) 완화 반대 주장 기사(5면)를 실은 것에 이견을 나타내고자 합니다(이하 평어체로 서술). 신자유주의와 침략 전쟁이라는 지배자들의 보편화된 공세에 힘겹게 저항하는 처지에선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구별하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금산분리는 노동계급과 평범한 대중이…
독자편지
실업은 이주노동자 비율이 아니라 경제 상황에 달려 있다
김은영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호에 조명훈 기자가 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주노동자를 쫓아내자?’ 기사에 대한 의견입니다. 정부의 거짓 이데올로기를 대체로 잘 폭로한 기사였다. 다만 이주노동자들의 수가 적은 것이 전체 실업률에는 별 문제가 안 되나, 다른 한 편에서는 그들이 소비자이므로 고용 창출효과에는 영향을 준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된 주장이고 별로 설득력이 없다. 이명박…
독자편지
민주노총은 혁신 불가능한 조직인가
조익진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호 ‘민주노총 혁신’ 좌담에서 민주노동자연대 전원배 운영위원은 민주노총이 진정한 파업 투쟁을 건설하지 않고 ‘뻥 파업’만 반복한 것을 비판했고 운동 진영이 민주당과 공조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그런데 이런 옳은 지적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민주노총의 혁신 가능성을 비관하며 민주노총에서 분리해 독자적 노조를 건설하자는 것은 잘못된 접근법이다. 첫째, 기…
독자편지
‘3백 만명 사르코지 반대 행진’을 읽고
조익진
레프트21 3호
2009. 4. 9
프랑스에서 1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총파업이 벌어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경제 위기와 사르코지의 공격에 맞서 거대한 저항을 건설하고 있는 프랑스 노동자들의 단호함은 공황의 위협에 직면한 전 세계 노동자들의 귀감이다. ‘작은 것을 양보하면 큰 것도 잃는다’는 사진 속의 글귀처럼 프랑스 노동자들은 단호한 투쟁 속에서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한 …
독자편지
2호 기사에 대한 짧은 의견 모음
레프트21 3호
2009. 4. 9
‘박연차 스캔들’ 기사에 대해 사람들은 노무현 쪽이나 이명박 쪽 모두 깨끗할 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박연차 부패 스캔들은 대체로 이명박이 벌이는 민주당 공격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폭로가 내용에 들어간 것은 적절했다.) 1면 제목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반이명박 정서에 맞춰 제목을 정하는 게 더 적절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
독자편지
수감 중인 한 촛불 시민의 편지
: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촛불 시민 000
레프트21 2호
2009. 4. 1
저는 촛불 시민으로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000입니다. 어둡고 힘든 경제 한파 속에 우리를 기쁘게 하는 소식이 있어서 그래도 참고 살아 볼 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월드 베이스 클래식 야구 대표팀이 우리를 기쁘게 했고, 이어서 김연아 선수의 세계 피겨 선수권에서 완벽한 우승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했습니다. 더불어 새로게 창간한 〈레프…
독자편지
수원 촛불 활동가 김진석 씨의 편지
김진석
레프트21 2호
2009. 3. 31
안녕하세요. 저는 3월 28일 경찰에 긴급체포되었다가 48시간 만에 석방된 수원 촛불 시민이자 ‘다함께’ 회원인 김진석입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소환장을 받고 기자회견을 통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위축시키려는 경찰의 부당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올해 2월에 지명수배됐지만, 수원 촛불과 평택 쌍용차 구조조정 반대 촛불에 계속 참가해 왔습…
독자편지
재판 전 구속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편지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2호
2009. 3. 26
저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지난 2월 27일 구속돼, 현재 영등포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적극 협력하고 한국군을 파병해 미국의 만행을 도왔지요. 게다가 이명박은 ‘자이툰 부대는 기름밭 위에 떠 있다’고 망발을 하는 등, 한국 지배자들은 파병으로 이익을 추구하기에 여념 없었습니다. 저는 이에 분노했고, 긴 고민 …
독자편지
‘미디어발전국민위’가 언론악법 폐기 투쟁의 보조 수단일까?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2호
2009. 3. 26
장호종 기자와 인터뷰한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는 권한도 명시하지 않고 … 정부 여당의 언론장악을 위한 법개정에 면죄부”라며 불참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인터뷰 이후 언론노조 입장은 ‘참여’로 선회했다. 최상재 위원장은 “논의기구를 통해 MB악법의 내용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언론노…
독자편지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 참여 기사를 읽고
김은영
레프트21 2호
2009. 3. 26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참여에 대한 〈레프트21〉 입장은 ‘불참하는 것이 옳지만, 참여를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인 듯하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적 반발 때문에, 언론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을 불러 모아 그들과 대화하고 국민적 합의를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만든 들러리 기구에 불과하다. 〈조선일보〉가 사회적 논의기구를…
독자편지
향린교회 청년신도회가 진행한 용산 참사 항의 거리 서명전에 참가하고
김재원
레프트21 2호
2009. 3. 26
향린교회가 지난주부터 명동에서 신도회별로 용산 참사에 항의하는 거리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주는 청년신도회(27~33세 신도)가 진행했다. 나는 청년신도회가 어떻게 선전전을 하는지 궁금했고, 내가 속한 새날청년회(19세~26세)가 다음주 거리 선전 담당이기 때문에 서명운동에 열의가 있는 새날청년회 회원 두 명과 함께 이번 거리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
독자편지
못내 아쉬운 진보신당 강령
지면
최민혁
레프트21 2호
2009. 3. 26
3월 초, 진보신당이 당 강령 초안을 공개했다. 진보신당은 강령에서 신자유주의와 전쟁, 불평등, 차별, 소외와 억압에 대한 반대를 명시하고 대안들을 제출했다. 특히 최근 경제 위기와 이명박의 재벌천국·서민지옥 정책으로 인해 진보진영에서 행동강령적 요구로 제출되고 있는 은행 국유화, 공공부문 사유화 중단, 금융 통제, 친환경·재생가능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한 …
독자편지
학교 서열화가 낳은 강동구 초등학교의 우려스런 현실
홍기헌
레프트21 1호
2009. 3. 23
지난해 10월 일제고사로 전국의 초·중학교는 서열화되었다. 허위 등수 조작이 가득한 일제고사가 3월 31일 또 시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선택권을 준 선생님들이 교문 밖으로 내쫓기고, 학생들은 교문 밖에 계시는 선생님 모습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런데 학교 서열화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현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학기 말…
독자편지
김인식 발행인님 前
○○교도소 재소자
레프트21 1호
2009. 3. 21
김인식 발행인님 前 4월 같은 3월의 화창한 날씨가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하는군요. 감옥 안과 밖의 햇살이 다르진 않을 텐데 담 안의 햇살은 더욱 찬란하게 비추지만 마음은 비통하기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교도소에 수용중인 재소자 ○○○이라고 합니다. 1990년 대학에 입학하고 학보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조국과 사회의 모순과 현실을 배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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