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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영국 노동당 애틀리 정부의 진실
지면
전주현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저항의 촛불〉 7호의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 서평은 영국 노동당의 역사를 통해 개혁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지적하고 개혁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전술적 태도까지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했다. 나는 거의 유일하게 “실질적인 개혁”을 제공했던 노동당 애틀리 정부의 진실에 대해 좀더 덧붙이고자 한다. 노동당 애틀리 정부의 “실질적 개…
독자편지
오키나와 평화 탐방을 다녀와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향린교회에서 주최한 ‘오키나와 평화탐방’에 참가했다. 이 탐방에서 나는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인들이 피난갔던 동굴과 “미군의 포로가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것이 명예로운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이 집단 자결한 ‘집단자결지’,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비석, 그리고 오키나와 현립 평화자료관 등을 구경했다. 또, 미군기지 …
독자편지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들
지면
김세란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최근 나는 [인터넷 카페]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에서 다음 아고라에 올린 ‘출입국관리사무소 규모 확대와 불법체류자의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서명 청원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다. 이들은 크게 두 가지 논리를 펴고 있다. 첫째, 경제 위기 시기에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인의 일자리(특히 ‘하층’ 노동자)를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의 논리적 결론까지 받아들인…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미국의 계급 분노에 주목해야
지면
전주현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저항의 촛불〉 7호의 논평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구제금융법안’ 하원 의회 부결에 대해 공화당 신자유주의 근본주의자들의 반란이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분명 공화당은 찬성표(65표)보다 반대표(1백33표)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저자의 지적이 타당하다. 그런데 하원의원들은 또 다른 압력을 받고 있었다. 그 압력은 레임덕에 빠진 대통령의 의중을 무…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불황과 계급투쟁’ 기사의 사진은 부적절했다
지면
김은영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저항의 촛불〉 7호 ‘불황과 계급투쟁’ 기사는 매우 유익했다. 다만 ‘경제 상황과 계급 투쟁의 관계는 기계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 투쟁 사진과 사진 설명이 적절했는지 의문이 든다. 이 기사에는 1987년 7월에 거리로 나온 울산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룬 사진과 1997년 1월에 노동법 개악에 맞서 싸우는 대중파업 투쟁 사진이 실렸다. 그런데 당시…
독자편지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지면
박연오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배우 최진실이 왜 자살을 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런데 미디어들은 자기들이 안다고 외치고 있다. ‘악플’ 때문이란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나라당이 ‘최진실법’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다. 어디선가 많이 듣던 말, 나와 내 동지들이 열사들의 유지를 받아 투쟁할 때 우익들이 지껄이던 말을, 나는 이제 올바른 곳에 사용하고 싶어 졌다. “죽은 자를 정치적 도구…
독자편지
태권도의 이면
김지태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얼마 전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이 레바논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사진을 한 언론에서 본 적이 있다. 사실 태권도는 한국의 해외 파병 역사와 늘 함께했다. 박정희는 베트남 파병을 태권도 군 시범단으로 시작했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태권도는 일제시대 한국에 보급된 일본의 가라데가 광복 이후 이름을 바꿔 남은 것이다. 태권도라는 이름을 만들고 …
독자편지
온라인 ㅡ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이라크 철군과 이명박의 더러운 꼼수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6호가 정부의 자이툰 철군 약속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계획”이라 꼬집으며 “당장 철군하라”고 요구한 것은 적절한 지적이었다. 덧붙여 나는 자이툰 철군 계획이 아프가니스탄 파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시는 이미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대해 “비전투 지원에 대해…
독자편지
온라인
:
<미군들의 이라크>를 보고
가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 독자편지란에 소개된 김영미 PD의 〈전쟁의 기억 ― 미군들의 이라크〉를 나 또한 관심 있게 봤다. 그러나 그 프로에는 주목해야 할 점들이 또 있었다. 우선, 이라크 민중이 알 카에다에 등을 돌렸음을 보여 준다. 이 프로에서는 이라크 수니파 사람들이 알 카에다에 대해 환멸을 토로하는 장면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살 폭탄…
독자편지
온라인
:
서울지하철 노조 지도부의 잘못
강철구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9월 26일 이명박의 공기업 ‘선진화’에 맞선 서울지하철 파업이 아쉽게 연기됐다. 서울지하철노조 지도부는 필수유지업무에 대한 논란이 빚어지자 ‘준법투쟁’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파업을 연기했다. 필수유지업무제도를 지키겠다는 노조 지도부의 소극적 투쟁 전술이 파업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러나 서울메트로는 “경영혁신안은 결코 철회할 수 없다”며 물러설 뜻…
독자편지
온라인 ㅡ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김정일 와병설’ 기사를 읽고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에 실린 ‘김정일 와병설 논란이 보여 준 것’이란 기사는 북한 권력구조 위기를 빌미삼아 군사적 개입을 강화하려는 남한 지배자들의 위험성을 잘 폭로했다. 그러나 남한 지배자들이 확인되지도 않은 ‘김정일 건강 이상’을 핑계 삼아 냉전적 호들갑을 떨 뿐이라는 논조는 부적절하다. 미국 정부가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낳을 파장을 우려하는 ‘양면…
독자편지
누가 하면 통치 행위, 누가 하면 이적 행위?
지면
이주형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9월 25일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이하 한청) 전·현직 지도부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재판부는 이번에도 한청을 이적단체로 인정했다. 특이사항이라면,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이적성이 있다고 판결한 점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판결이 있은 뒤 얼마 안 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해서도 대거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자이툰 철군 가능성과 반전 운동
지면
김광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6호에서 장호종 기자가 경고했던 것처럼 이명박 정부는 언제든 자이툰 철군 약속을 뒤집고 파병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경고와 더불어 두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먼저, 이명박 정부의 자이툰 철군 계획 발표의 배경에 관한 것이다. 두 가지 측면이 결합돼 있다. 우선 반전 여론의 압력이다. 이것은 반전 운동의 성과…
독자편지
아쉬움이 많았던 진중권 강연회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지난 9월 26일 나는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학생회와 총학생회가 주최한 진중권 교수의 ‘촛불과 한국사회’ 강연회에 다녀왔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촛불 운동에서 나타난 대중의 자발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촛불 이후 이명박 정권이 강화됐다는 주장에 대해 “만약 그렇다면, 왜 검찰과 경찰이 설칠까” 하고 옳게 비판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
독자편지
2MB, 우리가 그렇게 두려운가?
지면
윤지혜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이명박은 촛불이라는 거대한 국민의 함성을 애써 외면해 가며 유모차 부대 ─ 국가에서 키워 주지 않는 아이들을 홀로 둘 수 없어 그저 데리고 나온 일밖에 없는 ─ 까지 수사하는 등 자신의 두려움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국가보안법을 여기저기 휘갈기는 이명박! 지금 청와대에서 얼마나 오금이 저리고 있을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훤하다. …
독자편지
고무적인 신문 거리 판매 경험
지면
박진화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다함께’ 관악동작지회가 9월 25일 서울대입구역에서 진행한 가판에서 ‘이명박이 얻는 종부세 감면 혜택 2327만 원, 부자 세금은 깎고 노동자 임금은 동결?’ 제호의 〈저항의 촛불〉 6호가 1시간 동안 55부 판매됐다. 가판에 참가한 회원들 모두 크게 고무됐다. 퇴근 시간의 바쁜 지하철역이었음에도 시민들은 “물가 폭등으로 노동자 서민의 월급이 …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전교조는 학생들의 교사 평가를 인정한다
지면
김성보, 강동훈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에 실린 ‘이명박 정부의 교원평가를 지지해선 안 된다’는 강동훈 기자의 글은 이명박 정부 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잘 꼬집고 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학생들에 의한 교사 평가 자체를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가진 전교조를 비판하는 부분은 약간 아쉽다. 전교조는 교원평가 논쟁이 한창일 당시 대안으로 학부모회 법제화와 학생회…
독자편지
공무원 연금 개악을 지지해선 안 된다
지면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보수 세력들은 공무원 연금개악이 소폭으로 진행됐다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런데 〈경향신문〉마저 9월 25일자 사설에서 이번 ‘공무원 연금개혁’이 “아주 조금 더 걷고 아주 조금 덜 주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공무원 노동자들의 ‘저부담 고급여’가 연금기금 재정 적자의 원인인 듯 얘기한다. 그러나 공무원 연금기금 재…
독자편지
경제 위기와 부서진 꿈
지면
심호철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중소기업 사장, 자영업자, 비정규직, 대기업 노동자, 중소기업 노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처한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가 경제가 어려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 말한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상황이 요즘과 사뭇 달랐다. 주식·펀드·아파트는 다시 한번 불패의 신화를 써 나가며 거품론에 콧…
독자편지
온라인
:
‘물가-임금 연동제’와 ‘기업 비밀 공개’에 대한 나의 생각
이종길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지난 번 정성진 교수님의 기사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입장에서 미국발 금융 위기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위기에 대한 케인스주의적 설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친 글이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과 같은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좌파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토론을 자극하는 기여를 했다. 나는 글 후미에 밝힌, “트로츠키가 제안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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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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