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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팍팍한 세상에 보내는 냉소적인 위로 - UMC/UW
이서영
레프트21 5호
2009. 5. 7
UMC가 돌아왔다. 여전히 거칠고 마초적인 목소리지만, 여전히 쓰라리게 뼈아프다. 이 엉망진창인 사회에서 ‘원하는 방식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패배자 내지는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각인시켜 주는 감성적인 가사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물론 특유의 마초적인 목소리와 거친 쌍욕이 아니었다면 자살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는 게 단점(?)이지만. 오늘의 한…
독자편지
〈레프트21>은 비판적 지지라는 전술 원리를 따라야 합니다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5호
2009. 5. 7
〈레프트21〉 메이데이 특별호의 헤드라인(“진보 진영이 반MB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다”)은 그런대로 봐줄 만했다. “반MB”라는 공식이 눈에 거슬렸지만 말이다. 진보 진영 안에서 그 공식을 애용하는 훨씬 더 큰 경향인 주요 NGO들과 NL 경향은 흔히 그 공식을 이용해 민주당에 대한 비판적 지지 필요성을 넌지시 언급한다. 특별호 헤드라인은 이에 …
독자편지
금산분리 논쟁
:
은행 국유화 요구를 위해 금산분리 완화를 반대해야만 할까?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호
2009. 5. 7
금산분리 관련 논쟁에 의견이 있다. 〈레프트21〉 3호에 실린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는 잘못 짚은 문제입니다”(최일붕)를 지지하는 내가 볼 때, 지난 호 “금산분리 완화 반대가 전술로선 유용하다”(김문성)는 재반론에서 남겨진 논점은 은행의 국유화를 요구하기 위해 금산분리 완화에 전술적으로 반대해야 한다는 것인 듯하다. 그동안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 여…
독자편지
금산분리 논쟁
:
전술적으로 금산분리를 지지해야 한다고?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5호
2009. 5. 7
〈레프트21〉 4호 독자편지에서 금융노조 KB국민은행 지부 김문성 연구부장은 전술적으로 금산분리를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전술”이 무슨 뜻이지 궁금하다. 전술은 전투에 대한 이론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사이에 쟁점이 돼 있는 전투는 금산분리 (완화 반대) 투쟁이다. 이 투쟁에 대한 그의 이론 자체가 “전술”이거늘 또 “전술로선 유용”이라는…
독자편지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의 ‘사회 연대’ 구상에서 우려스러운 점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5호
2009. 5. 7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주요 일간지에서는 임성규 위원장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민주노총, 6월 총파업 중단”이라는 제목으로 대대적으로 실었다. 임성규 위원장은 이에 대해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해서라도 정부 정책을 막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민주노총이 수없이 남발한 총파업, 실효성이 없는 총파업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는 점을 말했다…
독자편지
김영진 씨의 글에 답하며
:
사회주의자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예술을 탐구해야 하는가
김준효
레프트21 4호
2009. 4. 30
글에서 보이는 몇몇 오독과 오해, 근본적 이견들에도 불구하고 김영진 씨의 글은 내가 쓴 〈대중음악의 새로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가 충분히 밝히지 못한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었다. 한 예술 작품을 그것이 표현하는 메시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 말이다. 김영진 씨도 잘 지적해 주었듯, 진보적 내용을 담은 예술이 ‘보수적’ 내용을 담은 것보다 …
독자편지
최일붕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
:
금산분리 완화 반대가 전술로선 유용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호
2009. 4. 23
〈레프트21〉 2호의 내 기고 글에 대한 최일붕 동지의 비판적 논평(지난 호 독자편지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는 잘못 짚은 문제입니다.’)에 우선 감사한다. 매우 필요하고 유용한 논평이었다고 생각한다. 경제 분석과 대안 논쟁에서 자본의 특정 편재 방식 문제는 부차적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나 역시 글 서두에서 이미 한국의 재벌(나는 여기서 소유지분을 문…
독자편지
〈레프트21〉 현대차 판매 경험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호
2009. 4. 23
〈레프트21〉 창간호를 가지고 2주 동안 현대중공업 무교섭 반대 기자회견, 현대차 지부 정치위원회의 진보정당 토론회, 공투본(경제위기 전가에 반대하는 지역조직) 토론회, 현대중공업 주점 4곳에 참가해 12부를 판매했다. 신문에 대한 반응이 좋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레프트21〉 신문 2호를 현대차 옛 정문에서 처음으로 공개 판…
독자편지
신해철 씨의 로켓발사 경축 글을 보고
김기철
레프트21 4호
2009. 4. 23
북한의 로켓발사는 냉전 해체 이후 새로운 세계 질서 속에서 동북아 지역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 제국주의의 세계 전략의 일환으로 가해진 북한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압박의 결과다. 따라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해, 그리고 적법한 국제 절차에 의해 로켓을 발사한 것이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할 일”(가수 신해철)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그것…
독자편지
북한 로켓 발사 관련 기사를 읽고
:
미국이 북한을 악마화하는 이유에 대한 근본적 지적이 빠진 게 아쉬워
김종환
레프트21 4호
2009. 4. 23
북한의 로켓 발사가 미국의 대북정책의 산물임을 지적하면서, 1991년 걸프 전쟁 직후의 상황과 현재 상황을 비교한 것과 클린턴 시절 북미관계가 좋았다는 잘못된 인상에 대한 구체적 반박 근거(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 1998년 ‘광명성 1호’ 발사)를 제시한 것은 다른 사람과 토론할 때 논거로 삼기 위해 기억해 두고 싶을 만큼 매우 유용했다. 또 200…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개혁주의의 모순을 보여 준 진보신당 강령’ 기사를 읽고
김종환
레프트21 4호
2009. 4. 23
나는 민주노동당 당원이지만, 진보신당에 기대를 걸고 있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고 사회 변화를 위한 진지한 열정으로 진보신당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몇몇 분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진보신당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런 점에서 다른 언론 등을 통해서 접하기 힘든 진보신당 소식을 전해 준 이 기사가 매우 반가웠다. 특히 “노동자 계급에 기반을 두고 있…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대중음악의 새로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기사를 읽고
김영진
레프트21 4호
2009. 4. 23
〈레프트21〉 3호에 실린 ‘대중음악의 새로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에 대해 몇 마디 하려고 한다. 글쓴이는 〈싸구려커피〉와 현재 이땅의 인디를 심리적으로, 그리고 사회 정서와 관련해 분석하려고 시도한다. 물론, 다른 예술 영역과 마찬가지로 음악 역시 사회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음악은 그 어떠한 예술보다도 ‘즉자적’인 분야다. 다시 말해, 악곡을 구성하…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진보진영은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해야 하는가?’
기사를 읽고
지면
이창배
레프트21 4호
2009. 4. 23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할 때 반드시 “임금삭감 없고 노동 강도 강화 없는”이라는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 또한 반드시 비정규직 철폐를 동시에 요구해야 하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투쟁으로 쟁취해 비정규직 악법을 무력화 및 폐기처분해야 한다. 임금삭감 없고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이 실행되면 자본은 이것을 핑계로 비정규직법 개악을 시도하며 비정규직의 …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정부의 낙태권 권리 제한 시도’ 기사를 읽고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4호
2009. 4. 23
최근 보건복지부의 낙태 규제 강화 시도에 반대해야 한다는 최미진 기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의 이번 시도가 최 기자의 묘사처럼 갑작스런 “역주행”은 아니다. 이번에 강화된 규제 내용은 이미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 공청회 때 검토한 개정안에 들어 있던 것이다. “역주행”이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은 또 다른 이유는 그동안 한국이 서구의 많은 나라…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민주노총 임성규 지도부의 과제’ 기사를 읽고
지면
구병준
레프트21 4호
2009. 4. 23
기사 자체는 매우 훌륭하게 쓴 기사인 것 같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쓸 기회가 있었는데 이 기사의 균형 잡힌 관점과 풍부한 사례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다소 지엽적이지만 조금은 의아했던 부분은 KBS노조를 국민적 왕따에 비유했는데 과도한 비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KBS노조가 전술상의 오류로 인해 낙하산 사장을 받아들이거나 중…
독자편지
우원석의 영화칼럼을 읽고
:
악당은 진부한가
유범현
레프트21 3호
2009. 4. 15
‘우원석의 영화칼럼’에서 영화 속 악과 현실 악의 진부함이 낳는 괴리를 설명하면서 영화 창작의 어려움을 소회하는 것은 참신했다. 그런데 나치 하이히만과 6명의 용산철거민을 학살한 전 경찰총장 김석기라는 악당의 ‘진부함’을 “부당한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사고할 능력”의 진부함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있다. 진부하다는 것은 ‘사상, 표현, 행동 따…
독자편지
‘규제 강화로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를 읽고
:
아래로부터 제기되는 ‘규제 강화’ 요구도 있다
유범현
레프트21 3호
2009. 4. 15
이번 경제 위기가 금융시장과 경제의 전반적 탈규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에 동의한다. 아울러 기업들이 많은 규제를 피하려 하고 있고 과잉생산을 낳는 체제의 동학이 작동한다는 것에도 공감한다. 그러나 경제 위기의 해법과 관련해 지배자들이 제기하는 ‘위로부터의 규제 강화’와 노동자·서민들이 제기하는 ‘아래로부터 규제 강화’를 구분해 볼 필…
독자편지
이명박 정권의 무책임한 개발 논리로 죽은 정조대왕이 울고 있다
조원하
레프트21 3호
2009. 4. 15
용산 참사에서 이명박 정권은 자본의 논리로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추악한 행동을 통해 추함과 더러운 본성을 만천하에 알렸다. 화염에 불타서 목숨이 다한 희생자를 보면서 시민들은 분노했고 천박한 정권은 그 사실을 은폐하기에 바빴고, 시위대를 향해 전의경의 폭력 진압을 명령하는 야만적인 행태를 보여 왔다. 그런 이명박 정권은 이번에는 정조대왕의 초장왕릉지를…
독자편지
‘사형제’ 기사를 읽고 ― 현행 법제도 자체에 근본적 한계 있어
지면
김평구
레프트21 3호
2009. 4. 9
사형제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이지 않으며 자본주의 체제처럼 법 권력이 지배계층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는 오용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최미진 동지의 주장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사형제 폐지는 분명히 중요한 진보적 성취일 것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사형제에 반대하더라도 기존 법 제도 안에서 이런저런 대안을 찾아 보려는 유혹을 느…
독자편지
범죄율 증가는 고실업과 저임금 때문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3호
2009. 4. 9
강호순 사건이 터지고 그 끔찍함에 분노한 대중을 이용해 이명박은 자신의 과실을 덮고 공권력을 강화해 사회를 더 경직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밝혀진 것만으로 해서 사형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쪽으로 오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과 친구들이 범죄 대상이 되거나 그 범죄자가 주변과 연관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진다. 덮어 놓고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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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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