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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철도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허정
167호
2016. 2. 17
지난해 8월 1일, 청량리 역을 정상적으로 출발한 열차에서 갑자기 화물열차가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다. 그리고 약 반 년 뒤인 올해 2월 6일, 그 사고와 관련된 직원 중 한 명이 자살하는 일이 일어났다. 고(故) 백종민 조합원은 34세의 젊은 철도 수송원이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일어난 비극 때문에 기막히게도 유가족은 명절을 장례식장에서 보내야 했다.…
신입사원 이중임금제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박설
167호
2016. 2. 17
경총은 올해 임금체계 개악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임금체계를 신입 근로자나 개별 근로자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수단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사업장이더라도 노동자들을 한꺼번에 상대했다가는 커다란 저항에 직면할 수 있으니, 이를 피해 특정 집단에게 우선 불이익을 주면서 야금야금 공격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런 식의 전술은 정…
독자편지
복지삭감하며 아동학대 근절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위선
장미순
167호
2016. 2. 17
끔찍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으로 사람들이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시설이나 가정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주류 언론들은 자극적인 방식으로 이런 사건들을 보도한다. 정부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지만, 정작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박근혜 …
동아시아의 불안정과 한반도
김하영
167호
2016. 2. 17
이 글은 2012년 12월(대선 전)에 쓴 것이다. 몇 년이 지났지만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게재한다. 중국의 부상과 그것을 견제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전략으로 동아시아의 불안정이 증대하고 있다. 한반도는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불안정과 긴밀히 연동돼 있다. 단지 부차적, 주변적으로 엮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 있다.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과 샌더스 열풍
:
“샌더스는 체제에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김준효
167호
2016. 2. 17
“버니 샌더스는 마틴 루터 킹, 말콤 엑스 같은 투사입니다. 그는 체제에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뉴햄프셔주(州)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가 압승한 직후인 2월 11일, 에릭 가너의 유족이 샌더스 지지를 선언했다. 에릭 가너는 2014년 7월 경찰의 단속 와중에 살해당한 흑인 노점상으로, 같은 해 퍼거슨에서 살해당한 흑인…
서평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
마르크스의 혁명적 경제사상에 대한 생생하고 친절한 가이드
김종현
167호
2016. 2. 17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마르크스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 위기와 관련해서 이름난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는 ‘마르크스가 옳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모순에 관한 마르크스의 통찰을 (다소 마지못해) 인정하는 분위기가 퍼졌다.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에서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개설서가 지난 몇 해 동안 꽤 많이 쏟아져 나…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
유가족들이 특별법 개정 운동에 나서다
김지윤
166호
2016. 2. 7
2월 5일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서울역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방해 행위 중단 및 성역없는 조사/수사 보장,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요구하는 범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또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2월 27일 범국민대회를 개최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진실 규명 운동을 유지·확대하기로 했…
성명
:
북한 로켓 발사를 핑계로 한 사드 배치는 한반도를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2016. 2. 7
북한은 예고한 대로 2월 7일 아침 “광명성-4호” 위성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1월 6일의 4차 핵실험 이후 불과 한 달 만이다. 북한 당국은 위성이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북한은 동창리 발사장을 개량해 한·미·일 등이 로켓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기 더 어렵게 만들었다. 아마도 북한은 3년 전보다 더 향상된 로…
소련 블록 사회의 성격
:
현실의 검증을 이기지 못한 ‘관료적으로 퇴보한 노동자 국가’ 이론
최일붕
166호
2016. 2. 6
제2차세계대전 종전 후 트로츠키주의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 건 무엇보다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상태 문제와 소련 사회의 성격 문제였다. 당시 세계경제 상황은 위기가 아니라 장기 호황의 초기 국면인 듯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이 달라진다는 것은 당면 정치 전망과 전술도 달라진다는 것을 뜻했다. 소련 문제의 경우, 소련을 노동자 국가(마르크스가 말한 …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영어회화전문강사 집단 해고를 철회하고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
서지애
166호
2016. 2. 6
바다 멀리 제주에서 해고 칼바람에 맞서 비정규직 교사들이 싸우고 있다. 작년 12월 31일 제주교육청(이석문 교육감)이 4년 만료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재계약을 지양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발송했다. 이는 사실상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영전강 119명 전원을 해고하겠다는 정책이다. 영전강 노동자들은 이 조처에 반대해 1월 1…
독일의 여성 국회의원이 말한다
:
성범죄 사건을 빌미로 난민 전체를 매도하려는 것에 반대한다
크리스티네 부흐홀츠
166호
2016. 2. 5
유럽 난민 위기가 계속되면서, 지배자들의 인종차별적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급진좌파 정당 디링케 소속 여성 국회의원인 크리스티네 부흐홀츠가 쾰른 성범죄 사건 이후 독일의 상황에 대해 전한다. 새해 첫날 독일 쾰른에서 끔찍한 성범죄 사건들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독일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우리는 가해자들에 대해 아직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체포되거…
[노동자연대 현대·기아차모임 성명] 김성락, 박유기 집행부의 민주노총 파업 지침 불이행
:
집행부는 잘못을 바로잡고 즉각 파업에 나서라
2016. 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 현대·기아차모임이 1월 27일 기아차 화성공장과 현대차 울산공장에 부착한 대자보다.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행정지침은 쉬운 해고, 임금 삭감을 강요하는 “전쟁 선포”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현대·기아차 집행부는 민주노총의 ‘무기한 총파업’ 지침을 따르지 않고 있다. 두 집행부는 이번 정부지침이 “노동자를 죽이는 지침”(기아차 함성소식)…
누구의 말일까요?
166호
2016. 1. 27
“영어를 못하면 [영국 사회에] 통합될 수 없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에 직면할 수 있다. 그리고 극단주의의 메시지에 쉽게 빠질 수 있다.” ―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입국 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은 무슬림 여성을 추방할 수 있다고 협박하며 “새로운 범죄 예방책에는 ‘여성의 행동규범 갱신’이 포함될 것” “낯선 사람과 한…
서평 《박상표 평전 - 부조리에 대항한 시민과학자》
:
촛불을 들고 끝까지 부조리에 대항해 온 삶
최규진
166호
2016. 1. 27
박상표 평전이 출간됐다. 굳이 그의 이름 앞에 ‘촛불’ 장식을 달지 않아도 2008년 촛불항쟁의 중심에 있던 그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노동자연대와도 인연이 적지 않은 그였기에 평전으로 찾아온 그가 반가우면서도 서글프다(그는 〈레프트21〉(〈노동자 연대〉의 옛 이름)의 칼럼니스트였다). 그래서 사실 책을 사놓고도 한동안 손이 가지 않았다. 아마 서평을…
시리아가 제국주의 간 경쟁의 각축장이 되기까지
시문 아사프
166호
2016. 1. 27
인터뷰에서 레바논 출신 사회주의자 시문 아사프(사진)는 시리아의 위기가 왜 일어난 것인지, 현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왜 시리아에 개입하는 그 어떤 국가도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지를 얘기한다. 시리아 상황이 정말이지 난장판이다.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까? 현지의 구체적 상황부터 시작하면 얘기가 꼬일 것 같다. 큰 그림부터 말하는 편이 낫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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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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