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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사이토 고헤이)
:
마르크스를 탈성장 코뮤니즘으로 왜곡하다
이정구
501호
2024. 4. 16
최근에 주목할 만한 책이 출간됐다. 일본에서 15만 부나 팔린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르크스의 생태사회주의》(국역)로 2018년에 아이작 도이처 기념상을 수상한 사이토 고헤이(齋藤幸平)다. 그는 일본에서 이미 60만 부나 팔린 《인신세의 자본론》(국역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의 저자이기도 하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란과의 전쟁 위험의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1호
2024. 4. 16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이스라엘 극우 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체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위기의 책임은 전적으로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있다. 4월 1일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대사관의 부속 건물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장교 2명 등을 살해했다. 외교공관을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다. 그 공격은 1979…
사진 기사
: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문화제
김승주
500호
2024. 4. 14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해 4월 13일 토요일 서울시청 앞 세종대로에서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기억문화제의 사전 행사로 연대 단체 30여 곳이 길게 부스를 차렸다. 도로 한 차선이 가득 찰 만큼 사전 행사는 성황을 이뤘다. 20대 참가자들이 단연 많았다. 기억문화제 본행사에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해 수천 명이 …
노동자연대 성명
중동 지역으로 확전을 시도하려 하는 이스라엘을 반대해야 한다!
—
이스라엘 지지하는 미국 규탄한다!
2024. 4. 14
4월 14일 새벽 2시(이하 현지 시각)부터 3시간 동안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응징 차원의 공습을 했다(작전명 ‘진실의 약속’). 언론들은 이란의 공습이 중동 확전을 부를 주된 원인인 양 보도한다. 또, 주로 이스라엘의 피해를 보도한다. 전범이자 학살자인 이스라엘이 갑자기 피해자가 된 듯한 인상을 조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란 공습 바로 직전까지도 …
제3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매주 새롭게 참가하다
김종환, 김태양
500호
2024. 4. 13
13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전황이 한층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서른 번째 집회를 열었고,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최근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라파흐 지상전 날짜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집회…
경찰,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에게 소환장 발부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 말라
신정환
501호
2024. 4. 13
경찰이 집시법을 위반했다며 한국인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최영준·김지윤·최미선 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18일에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기자회견을 문제 삼았다. 그 전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알아흘리 침례병원을 폭격해 500명을 넘게 살해하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영상
이스라엘 정치의 극우화와 인종학살 로드맵
노동자연대TV
500호
2024. 4. 13
발제: 박이랑(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 (2024. 4. 7)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이 6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학살을 지휘하고 있는 네타냐후 내각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극우적인 내각이라 불리는데요. 실제로 이스라엘 정치에서는 극우가 계속 강화돼 왔습니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요? 또, 시온주…
노동자연대 성명
22대 총선 결과
:
변화 염원이 거대함을 보여 주다
—
그러나 변화는 위로부터 오지 않는다
2024. 4. 11
제22대 총선은 확연한 윤석열 정부 심판 선거였다. 국민의힘은 의석수가 현재 114석에서 108석으로 줄게 됐다. 반면, 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의 63퍼센트를 차지했다. 1992년 총선 이후 투표율이 가장 높았을 정도로 윤석열 정부 찬반 양측이 최대한 결집하는 첨예한 양극화 선거였는데, 윤석열 정부 심판 정서가 훨씬 강했다. 이는 압도적으로 민주당, 더불…
철수했다는 이스라엘군, 드론과 전투기로 여전히 가자 폭격 중
—
네타냐후: “라파흐 진입 날짜를 잡았다”
지면
김인식
500호
2024. 4. 10
4월 7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1개 여단만 빼고 병력을 대부분 철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장군들은 “전술적 이유”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타냐후는 “국제사회의 압력과 라마단” 때문에 라파흐 공격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이스라엘 안팎에서 네타냐후 정부에 대한 압력이…
세월호 참사 10년, 어떤 교훈을 남겼나
김승주
500호
2024. 4. 10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곧 10주기를 맞는다. 참사가 벌어진 지 10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 항의 운동의 슬로건이었던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야 한다”는 외침은 현재에도 유효하다. 이 점은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라는 대형 비극으로 가슴 아프게 상기됐다. 겉보기에 멀쩡하던 배가 안에서 쌓이고 곪은 적폐들 때문에 어느 날 갑…
공공의료 체계로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장호종
500호
2024. 4. 10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공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공공의료 강화 요구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의료 ‘개혁’을 두고 정부와 의협·전공의 등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과 그것을 이룰 방법을 살펴보는 것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2019년 12월 말 기준 병원급 이상 공공의료 기관은 221곳으로 전체 의료기관의 5.…
의대 정원 논란
:
누가 더 시장 지향적인지 줄다리기하는 의·정
지면
장호종
500호
2024. 4. 10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 파업이 8주째 이어지고 있다. 많은 대학병원이 일부 과와 저녁 시간대 응급실 진료를 제한하고 있다. 진료와 수술이 미뤄져 불안에 시달리던 환자와 보호자들은 의대 교수들마저 사직서를 내고 진료를 축소한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의대 정원 확대를 찬성하는 여론은 여전히 높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에 아무런 대책도…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반대 시위
:
시온주의의 모순과 이스라엘
닉 클라크
500호
2024. 4. 10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있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제국주의자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기도 한다. 영국의 언론인 닉 클라크가 쓴 이 기사는 네타냐후의 사법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가 부상하던 2023년 4월 17일에 쓰였지만, 현재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이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인종학살과 이슬람 혐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0호
2024. 4. 10
이스라엘군이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의 직원들을 학살한 사건은 지난 6개월 동안 가자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든 이스라엘의 학살 기구가 얼마나 무자비한지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그 학살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져서 영국에서는 보수당마저 분열하고 있다. 윈스턴 처칠의 외손자 니컬러스 솜스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반면 극렬한 극우인…
서평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김영화 지음)
:
“우리 이제 식구네요” 아프가니스탄인 난민 울산 정착 1년을 담다
지면
임준형
500호
2024. 4. 10
2021년 8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한국 정부는 자신에게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 390여 명을 구출해 한국으로 데려왔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파병한 군부대, 한국 대사관, 한국이 운영한 병원 등에서 근무했던 사람들과 그 가족이다. 그중 정부의 알선으로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취업한 이들과 그 가족 157명이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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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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