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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진적인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보름 넘게 이어지다
지면
김준효
500호
2024. 4. 10
요르단에서 전투적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보름 넘게 연일 계속되고 있다. 수도 암만에서는 매일 3000~5000명이 타라위(라마단 기간 야간 특별 예배) 직후 거리로 나와 이스라엘 대사관을 포위하고 시위를 벌였다. 무슬림의 휴일인 금요일에는 암만 외에도 10여 곳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한 청년은 이렇게 말했다. “요르단은 시위가 흔한 나라…
독자편지
촘스키의 비판은 가치 있지만 약점도 있다
—
《지식인의 자격》 서평에 대한 의견
김종환
500호
2024. 4. 10
촘스키의 책 《지식인의 자격》과 김어진 동지의 서평을 유익하게 읽었다. 김어진 동지가 서평에 썼듯이, 촘스키의 비판은 분명 가치가 있다. 국가와 권력자들에 순응하는 지식인일수록 더 높은 지위와 명망을 누리는 만큼 그들의 주장을 의심하라는 메시지는 오늘날 꼭 필요하다. 현재 국내 언론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미국의 책임을 흐리는 방식으로 보도하고 있…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 포럼
:
팔레스타인 해방 전략을 토론하다
임준형, 성지현
500호
2024. 4. 8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시작된 지 꼭 6개월이 되는 4월 7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 포럼이 노동자연대 주최로 열렸다. 전쟁이 반년 동안이나 지속되면서 이스라엘의 야만성이 널리 드러나는 한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계속되는 학살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지, 팔레스타인 독립의 대안은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진 듯하다. …
가자지구 전쟁 6개월 4.6 집중 행동의 날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투지와 활력을 뿜어내다
이재혁, 김준효
500호
2024. 4. 7
4월 6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가자지구 전쟁 6개월 4.6 집중 행동의 날’ 집회와 행진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스라엘은 182일 동안 참혹한 인종학살을 자행하고도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을 굳건히 지원하는 미국의 국제적 고립이 심해지고 있다. 집회 전날인 5일에도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
연속혁명은 무엇이고 어떻게 팔레스타인 해방 문제에 적용되는가
지면
최일붕
500호
2024. 4. 6
먼저 ‘연속혁명론’의 말뜻부터 살펴보자. 연속혁명론은 연속혁명 이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연속혁명은 이론이 아니라 전략이다. 이론은 법칙과 원리ᆞ원칙의 체계다. 반면 전략은 계획, 기본 계획이다. 러시아 혁명 이래로 연속혁명이 일어난 적이 없다. 혁명이 연속되지 않고 중간에 멈췄다. 연속혁명이 ‘이론’이라면 그러지 않았어야 한다. 그러나 연속혁명은 ‘…
팔레스타인
:
서방 구호단체 직원들을 고의로 살해한 이스라엘군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굶겨 죽이려 한다
찰리 킴버
499호
2024. 4. 5
이스라엘이 이번 주 초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소속 직원들을 의도적으로 살해했고, 그 목적은 가자지구의 기아 상황을 더한층 악화시키는 것이었다고 한 UN 고위직 인사가 밝혔다. 유엔 인권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는 이렇게 전했다. 알바네세는 이스라엘이 1967년에 불법 점령한 지역들에서 자행하는 일을 보고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스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예비 내각의 경제 정책은 저가형 바이드노믹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499호
2024. 4. 5
런던 시티대학교가 매년 여는 메이스 강연은 경제계 고위 인사들이 자신들의 지적 역량을 자랑하는 자리이다. 1984년 이 자리에서 나이절 로슨은 마거릿 대처의 재무장관으로서 집행하게 될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제시했다. 1999년 같은 자리에서 당시 노동당 정부의 재무장관인 고든 브라운은 로슨 정책의 기본 뼈대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로슨의 강연을 어설프게 …
노동자연대 성명
녹색정의당·진보당·더불어민주연합·노동당에 투표하는 것을 권유한다
499호
2024. 4. 5
4월 5~6일 이틀 간 제22대 총선 사전 투표가 실시된다. 본 투표일은 4월 10일이다. 우리는 국민의힘과 그 비례 정당인 국민의미래가 패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노동계급 사회 개혁 염원층에게 연대하기 위해, 정당 투표에서는 녹색정의당·노동당 그리고 진보당이 참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연합을 투표 대상으로 권유한다. (이런 선택지가 있으므로 자유주의 정당인 …
미국 여론이 이스라엘 학살 반대로 기울고 있다
찰리 킴버
499호
2024. 4. 3
미국의 여론은 더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 행동을 지지하지 않는다. 지난주 갤럽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55퍼센트가 이스라엘의 공격에 반대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에 찬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6퍼센트였다.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 4분의 3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고 답한 사람은 18퍼센트에 불과했다. 이는 미…
주시리아 이란 영사관 폭격
:
이스라엘이 전쟁을 더한층 확대할 수도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499호
2024. 4. 3
가자지구에서 벌이는 범죄 때문에 이스라엘은 거의 세계적 고립에 처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전쟁을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려 한다. 그렇게 하면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단단해져서 적들을 굴복시키고 서방의 무기·재정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으리라 계산하는 것이다. 4월 1일 월요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의 …
영화평
〈파묘〉
:
호러 영화의 정치성
김현진
499호
2024. 4. 2
〈파묘〉가 예술성으로 돋보이는 호러 영화는 아니다. 더 암시적이고 더 지적인 호러 영화들이 존재한다. “호러 장르는 주로 죽음이 주는 두려움과 죽음이 찾아오는 다양한 방식과 불시에 찾아오는 속성 등에 관심이 많다.” ― 《호러 영화 : 매혹과 저항의 역사》 따라서 ‘완전히 죽지 않은 자’가 불안을 일으킨다. ‘죽음/최후’라는 공식에 대항하는 이 존재들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반년
지면
김인식
499호
2024. 4. 2
1948년 나크바 때의 곱절인 난민 “파괴는 엄청났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누구도 돌아올 곳이 없습니다. … 마치 좀비가 공격하는 장면 같았습니다. 그곳은 전쟁 지역이 아닙니다. 할리우드에서 나올 것 같은 재난 지역입니다.”(〈가디언〉 2월 8일 자) 가자지구에서 두 달 동안 보병 부대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부사관이 한 말이다. 2023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짐이 되고 있는” 이스라엘을 떠받칠 수밖에 없는 미국
—
미국과 이스라엘의 밀당 관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99호
2024. 4. 2
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서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부터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의 긴장이 매우 뚜렷이 드러나게 됐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예정돼 있던 대표단의 방미 일정을 취소시켰다. 그 대표단이 논의하려던 주제도 바이든에게는 또 다른 골칫거리였는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더한층의 학살을 벌이지 않으면서…
외국인보호소, 구금 이주민의 112·119 신고 전화 차단
—
보호소 내 공중전화 요금도 크게 올라
임준형
499호
2024. 4. 2
법무부가 외국인보호소 내 공중전화의 112, 119 등 긴급통신용 전화 서비스를 차단했다. 또한 공중전화 운영 업체 변경 이후 통화료가 크게 올라 구금된 이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출국시키기 전까지 구금하는 시설이다. 잠시 머물다 출국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체불 임금이나 소송 등 한국에서 …
촛불행동 사찰 국정원 조사관
:
창원 공안 사건 때 총기 사용 운운하며 겁박했던 바로 그 자
김문성
499호
2024. 4. 2
윤석열 퇴진 시위를 주도해 온 촛불행동(한국대학생진보연합 포함) 주요 활동가들을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조직적으로 미행·사찰해 온 것은 공안 기관의 심상찮은 동향을 보여 주는 일이다. 그런데 이 사찰을 수행하다가 발각된 국가정보원 조사관이 이전의 다른 공안사건 수사에 적극 참여해 총기 사용 운운하며 협박했던 인물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촛불행동은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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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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