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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모든 걸 쥐락펴락하는 전제군주인가?
지면
사라 베이츠
411호
2022. 4. 5
주류 언론들은 러시아 지배 체제의 잔혹함이 블라디미르 푸틴 한 사람의 탓이라고 묘사한다. 그리고 그의 살벌한 성품이나 스스로를 신과 동일시하는 신(神) 콤플렉스, 어떤 정신 질환 때문에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한 것이라고 많은 공을 들여 설명한다. 그렇게 이야기가 단순했더라면! 그러나 푸틴의 이야기는 러시아와 14개 공화국이 옛 소련을 이루고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러의 위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1호
2022. 4. 5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자본주의의 모든 기구들을 시험대에 올렸다. 그리고 이미 진행 중이던 변화 과정을 가속시키기도 했다. 현재 널리 논의되는 쟁점 하나는 전쟁이 미국 달러의 우위를 약화시킬 것인지이다. 이런 물음은 경제사가 애덤 투즈가 말한 “미래 지향적 금융 픽션”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했다. 언뜻 보기에 그런 추측은 기이해 보일 수 있다. 유럽연합…
러시아군의 야만적인 부차 학살이 나토 확전의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
지면
사라 베이츠
411호
2022. 4. 5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에 전 세계가 몸서리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키이우) 인근 부차 시(市)의 거리에 수많은 시신이 나뒹굴었다. 몇몇은 손이 묶인 채였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러시아 군대가 떠난 자리에 남은 부패한 시신, 불에 탄 자동차, 포격 당한 건물 등의 참상을 상세히 나열했다. 러시아 군은 중요한 돈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동·북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기아와 저항
지면
박이랑
411호
2022. 4. 5
4월 2일부터 이슬람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한 달인 라마단 단식 기간이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무슬림들은 낮 시간에 단식을 하며 배고픔을 느낀다. 가난한 사람들과 연대하고 나누라는 종교적 가르침에 충실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해가 지면 가족끼리 모여 앉아 하루의 단식을 끝내고 음식을 즐긴다. 한국의 명절 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무슬림…
제재로 푸틴 지지가 강화될 수 있다
찰리 킴버
411호
2022. 4. 5
최근 러시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제재는 푸틴을 약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푸틴에게 도움을 주고 있을 수 있다. 4월 초에 발표된 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71퍼센트였던 푸틴 지지율은 3월 중순에 83퍼센트로 올랐다. 정부 지지율도 55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올랐다. 반대자를 탄압하는 전쟁 시기에 발표되는 여론 조사는 언제나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카드뉴스
나토 창설 73주년, 나토의 추악한 역사를 돌아본다
410호
2022. 4. 4
오늘은 서방의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가 창설한지 73년이 된 날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한국이 나토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나토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요? 나토는 푸틴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집단일까요? 나토의 역사를 돌아 봤습니다. …
성명
젤렌스키, 한국 국회 연설 예정
: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키우는 구실을 할 수 있다
2022. 4. 4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2022년 4월 4일 발표한 성명이다.국회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초청해 4월 11일에 화상 연설을 들을 예정이다. 그 전에 한국은 나토의 전쟁 회의에도 참석한다. 두 행보는 한국 정부가 전쟁 지원에 더 많이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됐지만 서방과 러시아가 벌이는 패권 경…
한국 정부, 나토 회의 참가 결정: 전쟁을 악화시킬 위험
김준효
410호
2022. 4. 1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하는 나토의 전쟁 회의에 한국 정부도 초청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의 나토 회의 공식 참가는 사상 처음이다. 4월 6~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외교장관 회의는 3월 24일 나토 정상회담의 후속 협의 성격의 회의다. 3월 24일 정상회담은 “러시아가 전례 없는 대가를 계속 치르게 할 것”이라며 나토 전투단을 동유럽 네 …
온라인 토론회 영상
러시아 좌파 활동가 초청 토론회
:
우크라이나 전쟁과 반전 운동
로잘리
410호
2022. 3. 31
우크라이나 전쟁 한 달.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고, 서방도 제재와 전쟁 지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참혹한 전쟁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요? 노동자연대TV는 푸틴에 맞서 반전 운동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를 초청했습니다. 탄압에 굴하지 않고 투쟁하고 있는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에게서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러시아 내의 반…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
“이제 모든 곳이 전선이다”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10호
2022. 3. 31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제국주의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을 넘긴 지금, 러시아의 군사 전선과 국내 전선의 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러시아군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우크라이나 영토 깊숙이 진격해 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들려오는 소식으로 판단해 보건대, 우크라이나에서는 사람들이 국토방위군 전투원으로 꾸준히 자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은 러시아의 정권 교체가 전쟁의 목표라고 실토하다
지면
찰리 킴버
410호
2022. 3. 29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연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나토의 확전 모두에 반대하는 것이 왜 사활적인지를 뚜렷이 보여 준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러시아 정권 교체와 몇 년에 걸친 전쟁을 선포한 것은 가뜩이나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이자, 또 이례적인 일이기도 했다. 바이든은 3월 26일 폴란드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폴란드 사회주의자들이 러시아 침공과 나토 확전을 반대하다
지면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410호
2022. 3. 29
우크라이나 전쟁은 폴란드에 두 가지 주요한 영향을 끼쳤다. 첫째, 난민이 대거 유입됐다. 둘째, 군비 증강(모든 의회 정당들이 지지했다)과 나토·서방의 확전이다. 러시아 침공의 결과로 200만 명 넘는 우크라이나 난민이 폴란드에 입국했다. 일부는 다른 국가로 갔지만, 다수는 아직 폴란드에 있다. 지금의 전쟁 이전에도 이미 우크라이나인 노동자 100만~20…
질베르 아슈카르를 반박함
:
우크라이나 전쟁과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을 둘러싼 논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0호
2022. 3.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이다.주류 미디어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우크라이나와 그 서방 후원국들이 대표 행세를 하는 ‘민주주의’ 대(對)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 같은 ‘권위주의’ 간의 쟁투로 묘사한다. 하지만 이는 지나친 단순화다. 예컨대, 우크라이나를 십중팔구 가장 열렬히 지…
독자편지
러시아 노동계급 위협하는 서방의 제재 중단하라
서성원
410호
2022. 3. 29
키예프와 모스크바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위 ‘특별 군사행동’을 지시했다. 수 만발의 러시아군 화포가 불을 뿜고, 한때 러시아의 요람이었던 도시 키예프(우크라이나명 “키이우”)는 불바다가 되었다. 어쩌다 러시아는 30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나라였던 우크라이나에 이토록 잔혹한 결정을 내린 것일까?…
나토 정상회의는 확전을 위한 전쟁 회의였다
찰리 킴버
409호
2022. 3. 27
3월 24일 군사 동맹인 나토의 정상들이 나토의 동유럽 확장을 굳히고 확대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전쟁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세계의 세력 균형을 재편하고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패배 이후 실추된 서방의 권위를 과시할 기회를 찾아냈다. 정상회의가 끝나고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이렇게 밝혔다. “러시아가 전례 없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는 미국 편으로 전혀 일치단결하지 않아
알렉스 캘리니코스
409호
2022. 3. 25
우크라이나 정부와 그 정부의 지지자들은 제3차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한다. 어떤 면에서 이는 러시아를 상대로 한 훨씬 위험한 충돌에 서방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말이다. 동시에 이 말은 러시아와 나토·미국·유럽연합을 등에 업은 우크라이나의 충돌에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어느 편도 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얘기다. 가장 중요한 사례는 중국이다. …
우크라이나
:
아조프 연대, 극우, 우크라이나의 ‘민족 신화’
샘 오드
409호
2022. 3. 2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째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들은 서로 상대방에 나치가 있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충돌하는 양측 모두에 극우와 파시스트가 있다는 게 진실이다(관련 기사). 이 기사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아조프 연대 같은 파시스트 조직들이 어떤 배경에서 성장했는지 살펴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대체로 우파이고 …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시진핑의 모순
지면
이정구
409호
2022. 3. 22
3월 18일 바이든과 시진핑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놓고 110분이나 통화를 했다. 하지만 서로 입장 차이만을 확인했을 뿐이다. 중국 지배관료 내에서는 이 통화를 두고 중국의 중재자로서 위상 강화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인민일보〉는 이례적으로 전화 통화 중에 시진핑의 발언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일부 국가들의 보이콧이 있긴 했어도 중국은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중 갈등이 더 악화되고 있다
지면
김준효
409호
2022. 3. 22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며 국가 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 푸틴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세계 최초로 실전 사용하는 등 막대한 화력을 퍼부으며 우크라이나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개전 후 20여 일 동안 수많은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고, 수십만 명이 집을 잃었다. 전쟁이 계속될수록 이런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서방도 충돌…
수정판
이렇게 생각한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혁명적 좌파의 과제
지면
409호
2022. 3. 22
오늘날 세계는 냉전 시대에 벌어진 두 차례의 가장 심각한 위기(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와 1983년 미·소 간 핵미사일 발사 위협 사건)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옛 제국을 수복하려는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국민 방위 전쟁으로 흔히 간주된다. 많은 좌파들도 이런 인식을 공유한다. 물론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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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6호
2024.11.1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