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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독립 염원을 저버리다
—
그러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면
데이브 수얼
224호
2017. 10. 11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 카를레스 푸지데몬이 “대화”가 우선이라며 카탈루냐 독립 운동의 염원을 배신했다. 현지 시각으로 10월 10일 밤 푸지데몬은 카탈루냐 자치정부 의회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책임감을 표하는 차원에서 대화를 우선해 ... 독립 선언 발효[절차]를 중단한다” 스페인 경찰의 탄압에도 독립 찬반 국민투표가 강행된 10월 1일 이전, 푸지데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카탈루냐 독립 갈등으로 스페인과 유럽연합의 취약성이 드러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24호
2017. 10. 11
스페인 중앙정부가 카탈루냐 독립 운동을 탄압하는 것은 유럽연합(EU)을 지탱하려는 지배자들의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지적한다. “치안수비대 입대는 내란 선포 행위다.” 스페인 내전이 벌어진 1936년에 스페인 소설가 라몬 센데르는 이렇게 썼다. [당시] 준 군사조직이었던 치안수비대는 부패한 부르봉 왕가가 19세기에 창설한 억압 기구였다…
아일랜드
:
낙태 금지 헌법 조항을 폐지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하다
브리드 스미스
223호
2017. 10. 10
9월 30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낙태를 금지한 헌법 조항을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약 3만 명이 결집했는데, 아일랜드 인구 규모(약 600만 명)를 고려하면 한국에서 20만 명 이상 모인 것과 맞먹는다. 아일랜드 운동 진영은 앞으로도 계속 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이윤보다 인간을’ 소속 국회의원 브리드 스미스(…
스페인 카탈루냐
:
지배자들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총파업을 벌이다
데이브 수얼
223호
2017. 10. 5
10월 1일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분리독립 지지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에 앞서, 스페인 중앙정부가 자치정부의 계좌를 동결하고, 무장병력을 수천 명 투입해 인쇄소와 언론사를 폐쇄하고, 일부 카탈루냐 정치인들을 구금하는 등 투표 중단을 압박했지만,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투표를 강행한 것이다.10월 3일 화요일, 카탈루냐는 멈춰 섰다. 노동자들이…
영국 노동당 당대회에서 좌파 지도부가 선출되다
닉 클라크
223호
2017. 9. 27
제러미 코빈이 당 대표로 선출된 이래 최초로 좌파가 노동당 지도부를 장악했다. 9월 23~26일 브라이턴에서 열린 노동당 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친 코빈 성향 인사의 연설에 환호했고 급진적 정책을 열렬히 지지했다. 당대회와 시기를 맞춰 열린 정치 페스티벌 ‘세계 전환’에 수천 명이 모인 것도 분위기를 띄웠다.(참가자의 다수가 청년이었다.) 노동당 내 좌파…
우려스러운 독일 극우의 총선 승리
—
그러나 수천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23호
2017. 9. 27
9월 24일 독일 총선에서 성과를 거둔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당(AfD)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천 명 규모로 일어났다. AfD는 12.8퍼센트를 득표해, 연방의회[총 709석]에서 93석을 확보한 제3당이 됐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의석을 차지한 것이다. AfD 안에는 강경 우익 민족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 세력이 …
프랑스
:
중도파 현 대통령 마크롱 하락, 급진좌파 멜랑숑 상승
차승일
223호
2017. 9. 27
“마크롱에게 힘든 9월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 본 기자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지지율 급락 소식을 전하는 기사의 마지막에 한 말이다. 장기적 경제 침체로 말미암은 정치 양극화 속에서 대통령이 된 “극단적 중도파” 마크롱이 좌우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해 양쪽 모두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고 노동조합들의 노동개악 반대 투쟁이 예고된…
독일 사회주의자에게 듣는 총선 전망
:
극우의 의회 입성을 경계한다
지면
차승일
223호
2017. 9. 21
9월 24일 독일에서 총선이 열린다. 현 여당인 중도우파 기민당(CDU)이 1위를 차지해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독일 경제가 그리 나쁜 상태가 아닌 것의 반영일 듯하다. 그러나 경계심을 가지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인종차별적 우익 정당인 독일을위한대안당(AfD)의 성장이다. 독일을위한대안당은 현재 지지율이 3위…
아일랜드, 가톨릭 교회, 낙태권 운동의 변천사
지면
메리 스미스
221호
2017. 9. 6
근 1백50년 동안 가톨릭 교회는 아일랜드 사회 전체를 지배했다. 아일랜드 가톨릭 교회는 가장 보수적인 가톨릭 교회였고 그 지배는 잔혹했다. 교회가 운영하는 ‘엄마와 아기의 집’에서는 이른바 “(출생이) 떳떳지 못한” 아이들이 엄마들에게서 강제로 분리돼 미국으로 팔려가거나 방치돼 죽곤 했고, ‘막달레나 세탁소’에서는 “타락한” 여성들이 수십 년씩 노예 생활…
독일 총선
:
화려한 외관 뒤의 극심한 불평등과 난민 문제
지면
김종환
221호
2017. 9. 6
9월 24일 독일 총선이 치러진다. 지난 12년간 집권한 앙겔라 메르켈의 기민당·기사당 연합(이하 기민당)이 지지율 약 40퍼센트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기민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구성한 사민당이 크게 뒤지는 2위(2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급진좌파 정당인 디링케(‘좌파당’)가 녹색당, 극우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민자당 등과 함께 3위 그…
아일랜드 사회주의자 특별 기고
:
아일랜드에서 낙태권 옹호 투쟁이 성장하고 있다
지면
메리 스미스
221호
2017. 9. 6
아일랜드는 낙태약을 구하려 하는 것만으로도 14년 형에 처해질 수 있을 만큼 낙태에 억압적이다. 그러나 최근 낙태 처벌의 근거가 되는 헌법 조항을 없애야 한다는 분위기가 뜨겁고, 9월 30일에 이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준비 중이다.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도하는 좌파 선거 연합체 ‘이윤보다 인간을’에서 활동하는 메리 스미스(아래 사진)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협상의 함정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21호
2017. 9. 6
뻔하게 예상됐던 것처럼, 영국 보수당 정부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사이의 브렉시트 조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근본 문제는 협상 양측 힘의 불균형이다. 영국 자본주의는 향후 교역 관계를 두고 유럽연합과 합의를 꼭 봐야 한다. 영국 자본주의가 가장 중요한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으려면, 또 유럽 대륙에서 영업하는 다국적기업의 공급망이 끊겨 커다란 혼선을 겪지 …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격 이후
:
극우를 막고자 결집하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
219호
2017. 8. 23
8월 17일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서 차량으로 행인을 덮치는 공격이 잇따라 벌어졌다. 스페인의 혁명적 사회주의 조직 ‘마르크스21’ 활동가 데이비드 카발라가 현지 상황을 전한다.카탈루냐의 무슬림, 인종차별·파시스트 반대 활동가들은 8월 17일 테러 공격이 발생한 이래로 무슬림 혐오적 준동을 막으려고 조직하고 있다. 공격 바로 다음 날인 18일, 스페인과 …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지지율 역대급 급락, 왜?
지면
차승일
218호
2017. 8. 16
지난달 문재인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정치혁명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촛불혁명이 있었다.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프랑스·한국의 대통령이 됐으니 공통점이 많다.” 마크롱은 파키스탄계 영국 좌파 저술가 타리크 알리가 “극단적 중도파”라고 부른 정치 성향에 딱 어울리…
세계 난민 지난해 역대 최대치 기록
:
매정하고 잔혹한 제국주의의 희생자
지면
차승일
218호
2017. 8. 16
유엔난민기구가 발표한 ‘2016년 글로벌 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6년 세계 난민은 6천5백6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한 해 동안에만 1천30만 명이 새로 난민이 됐다. 1분에 20명씩 생긴 셈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세계 난민의 절반이 18세 이하 아동이라는 점이다. 그중에서 부모 등 보호자가 없는 아동도 7만 5천 명이…
독일 사회주의자에게 듣는다
:
독일식 노사관계 모델: 누구를 위한 성공의 역사인가?
지면
폴카트 모슬러
218호
2017. 8. 16
독일의 사회주의 단체 ‘마르크스21’에서 활동하는 폴카트 모슬러가 본지의 요청으로 독일 노사관계에 대한 글을 보내 왔다. 흔히들 독일의 노사관계가 경제 성공의 열쇠라고 한다. 정말로 그런가? 2009~16년 독일의 경제성장률은 1.8퍼센트로 유로존 평균 1퍼센트보다 조금 높았다. 실업률은 6퍼센트로 낮아졌다. 그러나 한 꺼풀만 벗겨 보면 문제가 드러난…
유럽은 왜 테러의 대상이 되는가?
—
유럽 국가들의 제국주의·인종차별이 진정한 원인
지면
차승일
216호
2017. 7. 18
유럽연합의 공동 경찰 조직 ‘유로폴’은 2006년부터 유럽에서 일어나는 테러 공격을 조사해 해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올해 6월에 발표한 ‘유럽연합 테러 활동 현황과 추세’를 보면, 지난해 유럽에서는 총 1백42건의 공격 시도가 있었다. 그중 실행까지 완료된 것은 47건이었다. 전체 공격 시도의 압도 다수인 99건은 “민족주의·분리주의”적인 것이다. 예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연합 옹호가 아니라 반(反)긴축 투쟁이 좌파의 과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15호
2017. 7. 4
6·8 총선 이후 노동당 의원들은 6월 마지막 주 의회에 입성하면서 [당 대표] 제레미 코빈 찬가(讚歌)를 불렀다. 그러나 얼마 안 가 그중 일부는 여느 때처럼 다시금 코빈의 뒤통수를 쳤다. 6월 29일 노동당 의원 50명은 당론(기권)을 거슬러 자유민주당, 스코틀랜드국민당 의원들과 함께,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유럽단일시장과 관세 동맹에 남아야 한다는…
정의당이 노동개악을 공약한 마크롱의 승리를 환영한 것은 유감
지면
차승일
214호
2017. 6. 27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프랑스 총선 결과에 환영 논조의 논평을 냈다(2017년 6월 19일자). 급진좌파 장뤽 멜랑숑의 선전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새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그의 신당 ‘전진하는 공화국당’(레퓌블리크 앙마르슈)의 승리를 환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의 변화 열망에 따라 새로운 정치 바람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그가 만든 신당이 총선에…
프랑스
:
“마크롱은 역대 가장 약한 대통령일 것”
지면
차승일
214호
2017. 6. 27
이 글은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소속의 사회주의자 바니나 주디첼리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과 한 인터뷰를 근거로 차승일 기자가 작성한 것이다.“새로 선출된 대통령 마크롱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제5공화국이 시작된 1958년 이래 가장 약한 대통령일 것이다.” 얼마 전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소속의 사회주의자 바니나 주디첼리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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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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