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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청소 노동자
:
계속되는 승전보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40호
2010. 9. 9
동덕여대 청소·시설 노동자들이 용역업체의 노조 공격에 맞서 싸워 노조 인정과 임금 인상 등을 따냈다. 동덕여대 청소 노동자들은 2009년 노동조합을 출범시키고 투쟁을 통해 권리를 쟁취해 왔다. 하지만 매년 재계약 과정에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용역회사 변동이 잦아 노동조건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그들을 옭아매고 있다. 이번 파업도 새로운 용역회사와 …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
타임오프를 무력화시키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0호
2010. 9. 9
기아차 임단협이 끝나고 주요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 들이 ‘타임오프법 수용’, ‘무쟁의 대가로 최대 성과급 지급’이라며 우리가 타임오프법을 수용한 대가로 최대 성과급을 받은 양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먼저 타임오프 합의 내용은 전임자를 전혀 축소하지 않았다. 사측이 조합원 1인당 수당을 1만 5천 원 추가 지급하고 이 돈으로 조합원이 전임자…
중노위, “쌍용차 징계 해고는 부당해고”
지면
박설
레프트21 40호
2010. 9. 9
중앙노동위원회는 최근 쌍용차 창원공장 노동자 4명에게 부당해고를 판정했다. 이 노동자들은 해고 대상자가 아니었는데 파업에 함께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이번 중노위 판정은 쌍용차 파업 참가가 해고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본 점에서 복직투쟁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8월 초에도 법원은 한상균 지부장을 비롯한 쌍용차 구속자 15명의 항소심에서 경영난의…
마힌드라의 쌍용차 인수는 고용보장의 대안이 아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0호
2010. 9. 9
지난해 상하이차가 회계조작으로 쌍용차의 잠재적 부실규모를 부풀려 대량해고를 정당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은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하고 책임자 처벌과 해고·징계자들의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상하이차의 ‘먹튀’ 악몽이 최근 매각 과정에서 또다시 아른거리고 있다는 점이다. 쌍용차와 양해각서를 …
한진중공업
:
사측의 공격 재개에 맞선 투쟁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39호
2010. 8. 26
한진중공업에서 한 노동자가 H빔에 깔려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다. 그는 한진중공업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63세 노동자였다. 겨우 일주일 전에도 H빔 서포트가 넘어지는 사고가 나 노동자들이 안전장치를 요구했지만 회사는 이를 묵살하고 작업을 강행했다. 노조는 이번 사고가 회사의 안전불감증이 부른 ‘미필적 고의에 의한 노동자 살인행위’라며 한진중공업 대…
건설플랜트 노동자 투쟁
:
울산·포항·광양의 성과를 여수에서도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39호
2010. 8. 26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투쟁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플랜트 노동자들은 정유공장, 석유화학공장, 발전소, 제철소, 조선소 등 기간산업설비의 건설·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다. 포스코, 현대제철, GS칼텍스 등 주요 업체들의 건설공사가 대부분 올해 종료되고 이후 설비투자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문건설업체들은 건설 노동자들에게 임금 삭감과 단협…
여수건설노조
:
전면파업에 돌입하다
지면
이승현
레프트21 38호
2010. 8. 12
플랜트 건설공사 노동자들로 구성된 여수건설노조가 8월 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최근 임금단체협상에서 사측은 임금 5퍼센트 삭감안을 비롯한 각종 개악안을 제시했다. 반면, 노조는 임금 인상, 안전화 지급, 임금 체불 때 원청사 직접 지급, 다른 지역 노동자라도 여수 현장에서 일하면 단협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73퍼센트의…
경기중서부 건설지부
:
끈질긴 투쟁을 통한 의미 있는 승리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38호
2010. 8. 12
건설노조 경기중서부 건설지부가 단호한 파업과 지속적인 연대를 발판으로 건설사와의 한판 싸움에서 승리했다. 경기중서부 건설지부는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임금 인상과 단협 준수 등을 요구하며 6월 1일부터 파업투쟁에 돌입했다. 지부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파업 대오를 유지했고, 타워크레인 두 대를 점거하는 고공농성까지 벌였다. 그 결과 7월 …
서울고등법원, 성향아 씨 해고 “부당” 판결
: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지면
신명희
레프트21 38호
2010. 8. 12
7월 27일 서울고등법원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성향아 동지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성향아 동지는 2007년 민주노동당원이라는 이유로 해고됐다가 노동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결과 정치활동 금지 규정 폐기, 별정직 전환 권고를 받아 복직한 지 넉 달 보름 만에 2차 해고를 당했다. 이번 판결은 끈질기게 법정소송과 공단 앞 시위를 …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계획
:
노동자에겐 희생을, 자본가에겐 혜택을 주려는 계획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8호
2010. 8. 12
정부가 우리금융지주를 시장에 내놨다. 정부 지분이 57퍼센트인 우리금융지주를 민영화하겠다는 것이다. 민영화의 방식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으나, 자산이 3백25조 원이나 되는 우리금융을 삼킬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KB금융지주나 하나금융지주와 합병하는 방식이 가장 유력한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M&A(인수·합병) 통해 KB금융을 세…
노동자 단결을 해치는 금융노조 지도부의 비정규직 외면
김문성
레프트21 37호
2010. 8. 5
6월 하순경 우연히 금융노조 규약을 살펴 보던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 차윤석 위원장은 깜짝 놀랐다. 올해 1월 20일 금융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비정규직지부의 조합원 자격을 위협하는 규약 개정이 이뤄졌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금융노조는 그동안 산별노조답게 포괄적으로 조합원 가입 자격을 유지해 왔다. “금융업, 금융관련 서비스업 및 이와 관련된 업종에 종…
쌍용차 노동자 생존을 위협하는 산업은행
이창근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사태의 핵심은 상하이차의 기술유출 문제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철저히 외면했다. 상하이차의 기술유출이 공식화됐더라도 쌍용자동차의 대량 정리해고가 가능했을까?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검찰은 쌍용차 파업이 끝난 2009년 11월에서야 기술연구소 소장을 비…
타임오프제
:
정부 의도가 관철되지 않고 있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7호
2010. 7. 29
고용노동부는 최근 타임오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성과를 과장했다. 고용노동부는 7월 19일 현재 상반기에 단협이 만료되는 유노조 작업장 1천3백20곳 중 타임오프 한도를 합의한 작업장은 6백82곳(51.2퍼센트)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 수치만 보더라도 절반 가까운 작업장에서 타임오프를 관철하지 못했고, 1천인 미만 작업장의 3분의 2가 전임자…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의 저항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37호
2010. 7. 29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이 절박한 구호를 내걸고,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삼성 직업병 피해자 가족들은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삼성 반도체·LCD 공장들과 수원·청주·천안·서울 지역에서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위한 공동행동’을 벌였다. 그러나 삼성은 첫날 기흥공장 앞 집회부터 출퇴근용 대형버스로 차벽을 만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공기업화는 비현실적 요구인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36호
2010. 7. 15
쌍용차 재매각이 다가오면서 부도기업 공기업화 대안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기업화 요구를 비현실적이라고 얘기한다. 진보정당들은 부도·파산기업 공기업화를 의제로 올려놓지 않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중앙위원회에서 부도·파산기업 공기업화 요구를 부결시킨 바 있고, 장석준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연구기획실장도 최근 “국유화의 한계에서 …
쌍용차 졸속 매각 저지 워크숍
:
일자리 보장 대안을 둘러싼 논쟁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6호
2010. 7. 15
7월 2일 ‘쌍용자동차 제2의 졸속 매각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주최한 워크숍에 쌍용차 조합원 등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자동차 산업 현황과 르노닛산 동향’(산업노동정책연구소 이종탁 연구원)과 ‘대책위의 사업방향과 투쟁 계획’(쌍용차지부 사무장) 발제가 있었고 다함께·사회진보연대·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활…
공무원노조 수련회
:
더 적극적인 투쟁 계획이 필요하다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36호
2010. 7. 15
7월 2일 공무원노조 지부장-사무국장 수련회가 있었다. 이날 수련회 참가자는 지방선거 전에 있었던 수련회의 갑절 이상이었다. 공무원노조의 하반기 투쟁계획안 설명과 이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많은 현장 간부들이 수년간 사실상 삭감돼 온 임금 등에 불만을 제기하며 더 적극적 투쟁계획을 요구했다. 이런 분위기는 지방선거 이후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회복…
기아차
:
지도부는 더는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6호
2010. 7. 15
타임오프제가 시행되면서 정부와 자본가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곳곳에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헤럴드 경제〉는 ‘19년 무파업 기록 무너진다’는 기사에서 “대우조선해양, 다이모스, 현대하이스코 등 10년 이상 무파업 행진을 이어온 사업장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20년 연속 파업하는 기아차의 경우 타임오프가 필요하겠지만, 그 외…
타임오프 투쟁
:
작업장에서 타임오프를 무력화시켜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36호
2010. 7. 15
민주노총 지도부가 정부의 노동 탄압을 규탄하며 7월 12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지금 민주노총이 싸우지 않으면 제2의 정리해고 광풍이 불어올 것”이라고 했다. 금속노조 지도부도 7월 21일 총력 파업 계획을 발표했다. 노조법 개악과 타임오프에 제대로 맞서지 못했던 민주노총 지도부가 지금이라도 전면 투쟁을 선언한 것은…
11월 11일, 노동자들의 분노를 보여 줘야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36호
2010. 7. 15
7월 9일 개최된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가칭) 워크숍(이 워크숍 취재기는 〈레프트21〉 온라인 www.ws.or.kr에서 볼 수 있다)에서 민주노총 이창근 정책국장은 “G20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1월 11일로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민주노총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사실, G20 정상회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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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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