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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좌파는 우파의 선동을 단호하게 반대해야
—
조합비로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옳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3
기아차 우파 ‘현장조직’들이 금속노조 탈퇴를 노리고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다. 기노련(기아노동자연대), 전민투(전 조합원의 고용복지 희망을 여는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등은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조합비 인상’ 결정을 “용납 못한다”며,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 총회소집 요구 서명을 벌였다. 기노련은 ‘노조 지도부가 사측에게 상집간부 임금을…
작업장에서 건설되고 있는 G20 항의 운동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민주노총은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원 10만 명을 조직하고, 정상회의가 시작되는 11월 11일에 있을 ‘국제 민중공동행동의 날’에 동참해 “G20 정상회의의 허상을 전 세계에 알려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조합원들에게 왜 G20에 항의해야 하는지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점에서 최근 몇몇 작업장의…
독자편지
고려대도 중앙대처럼 구조조정하려 하는가?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지난주 고려대학교는 한 경영컨설턴트 업체에 ‘경영 진단’을 의뢰하는 계약을 맺었다. 고려대학교는 이 계약에 자그마치 8억 6천6백만 원이나 지불하기로 했다. 2천만 원 넘는 계약은 공개입찰을 해야 하는데도, 학교는 바로 수의계약을 맺었다. 바로 그 업체가 두산 재벌이 중앙대 구조조정을 위해 컨설팅을 했던 업체다. 이 업체가 중앙대 구조조정을 컨설팅한 …
논설
:
G20을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의 초점으로!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46명이 연명해 G20 항의를 위해 11월 11일에 하루 파업을 하고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자는 안건을 발의했다. 참석 대의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안건 발의에 서명한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G20에 관심이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었다(대의원대회의 자세한 보고는 〈레프트21〉 웹사이트를 보시오).…
책갈피 문고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8
:
세계화와 노동계급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세계화 때문에 자본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되고 노동계급은 무력해지는가? 이 책은 세계화와 신경제, 탈산업화, 비물질 노동과 다중, 노동귀족 등에 관한 신화를 파헤치면서 오늘날 세계 노동계급의 현실을 살펴보고 노동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한다. 특히 자본의 이동성과 지역 재배치, 그것이 국가의 능력, 기업 구조조정, 노동의 성격 변화에 미친 영향을 꼼꼼…
돌봄 노동자들
:
노동권 보장하라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우리 사회에는 누군가의 ‘돌봄’이 없다면 불편 정도가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간병인, 요양 보호사, 보육교사, 활동 보조인 등의 노동자들은 고강도·저임금의 고통 속에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속에 국가와 사회가 담당해야 할 ‘돌봄’의 책임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등에게 떠넘겨지고 있는 것이…
대학 청소 노동자들
:
‘장밋빛’ 투쟁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지난 몇 년간 휴게공간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인상적인 투쟁과 반가운 승리 소식이 이어져 왔다. 올해에도 고려대, 이화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노동자들은 휴게공간 확충과 재고용 등의 성과를 거뒀다. 동덕여대 청소 노동자들은 사측의 해고계획 철회는 물론, 기본급 인상과 시간 외 수당까지 따냈다. 류남미 공공서비스노조 미조직…
건설
:
이윤 지상주의가 낳은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지면
박기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6일 합정동 GS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가 났다. 타워크레인 조종사 한 명과 작업자 한 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는 안전에 대한 안이한 태도와 방관이 불러일으킨 명백한 인재다. 지금까지 수없이 타워가 넘어가고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죽어 나갔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타워크레인은 자체만으로도 무게가 엄청…
기아차
:
타임오프를 무력화했다는 평가는 옳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기아차 임단투 결과를 두고 여전히 많은 논란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일보〉와 주류 언론들은 기아차 잠정합의가 나오자 ‘타임오프 수용’이라는 내용으로 왜곡보도했다. 그리고 기아차의 우파 ‘현장조직’들은 대부분 ‘금속노조에 납부하는 조합비를 납부하지 말라’며 집행부를 공격했다. 자주파 ‘현장조직’과 초좌파적 경향은 ‘편법을 사용해서 타임오프를 수용했다’…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과 대의원 선거
:
울산 1공장에서 “불법파견 철폐” 주장한 후보 3인 당선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울산·전주·아산)3지회와 금속노조의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특별교섭 요구를 ‘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거부했다.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현대차 부사장 강호돈은 사내하청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경쟁력을 잃게 되며 오히려 고용이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7조 원 이상의 사내유보금이 있고 한 해 순이익의 십분의 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보고
:
G20 항의 투쟁·파업 ― 현장 발의에 성공하다
박성환
레프트21 41호
2010. 10. 11
지난 10월 5일 성북구민회관에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주노총 대의원인 다함께 회원들은 “G20과 이명박의 고통 전가에 항의해 11월 11일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자”는 현장 안건을 발의했다. 그동안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G20에 맞선 투쟁을 통해 “세계사적 전환의 주역이 돼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G20은 정권 치적이 아니…
반향을 일으킨 G20 항의 투쟁·파업 계획
김성보
레프트21 41호
2010. 10. 7
10월 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나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11일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하루 파업(적어도 4시간 파업)을 벌의자는 안건을 발의하려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이미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호소는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일부에선 내 제안에 대해 ‘과연 가능…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제안하며
:
G20 항의를 위해 전국노동자대회를 11월 11일로!
김성보
레프트21 41호
2010. 10. 4
요즘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는 핵심 문구는 듣기도 역겨운 ‘공정사회’이며, 최대 과제는 G20 정상회의다. 이명박은 ‘국격 상승’이니 ‘공정한 지구촌’이니 하는 말로 G20을 포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용불안과 복지 삭감, 치솟는 채소값과 전세값 때문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과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싸우는 비정규직 동지들을 비롯해 극심한 탄압 속에 …
이강택 칼럼
:
양신(梁神)의 꿈
지면
이강택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추석 연휴가 시작된 주말 저녁, 만사를 제쳐 두고 오랜만에 TV 앞에 앉았다.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양준혁 선수 은퇴경기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입단 첫해부터 타격왕과 신인왕에 올랐고 9년 연속 3할 타율에 4차례의 수위타자, 13년 연속 올스타, 8번의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홈런, 역대 최다안타, 역대 최다타점 … “방망이를 거꾸로 쥐고도…
전임자 임금
:
한국노총 지도부의 배신적 뒷거래
지면
김상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한국노총 지도부가 경총 등 기업주들이 주는 지원금으로 ‘창조와 혁신의 노사문화사업센터’를 만들고,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한국노총 파견 전임자들의 임금을 충당하기로 결정했다. 언론 보도를 보면 한국노총 지도부는 이미 비밀리에 전경련 등에게서 수억 원을 받아 한국노총과 산하 연맹 파견 전임자들의 임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기업주들이 한국노총 상근자들에게 돈을…
전교조 시국선언에 대한 유죄 판결을 규탄한다
정선영
레프트21 40호
2010. 9. 14
9월 13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전교조 활동가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또 전교조의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던 공무원 노조 활동가들에게도 유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3백만 원, 김현주 전교조 수석부지부장 2백만 원, 정헌재 전 민주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2백만 원 등 교사·…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
원·하청 노동자 연대가 필요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0호
2010. 9. 9
8월 말 현재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이 2천5백 명을 넘어섰다. 한 달 만에 세 배가 된 것이다. 9월 4일에는 신규 조합원 등 5백여 명이 울산공장에 모여 류기혁 열사 추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비롯한 19개 단체는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울산대책위’(울산대책위)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 사측은…
삼성 반도체
:
삼성이 유명화 씨의 건강과 삶을 앗아갔다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40호
2010. 9. 9
9월 6일 근로복지공단 산하 대전지역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삼성 반도체 온양공장 노동자 유명화 씨의 재생불량성빈혈의 업무상질병 여부를 심의했다. 재생불량성빈혈은 정상적으로 혈액을 생성하지 못하는 중증 혈액질환으로 남의 피로 계속 수혈받아야 겨우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스물아홉 살 유명화 씨도 9년째 수혈을 받으며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
대학 청소 노동자
:
계속되는 승전보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40호
2010. 9. 9
동덕여대 청소·시설 노동자들이 용역업체의 노조 공격에 맞서 싸워 노조 인정과 임금 인상 등을 따냈다. 동덕여대 청소 노동자들은 2009년 노동조합을 출범시키고 투쟁을 통해 권리를 쟁취해 왔다. 하지만 매년 재계약 과정에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용역회사 변동이 잦아 노동조건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그들을 옭아매고 있다. 이번 파업도 새로운 용역회사와 …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
타임오프를 무력화시키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0호
2010. 9. 9
기아차 임단협이 끝나고 주요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 들이 ‘타임오프법 수용’, ‘무쟁의 대가로 최대 성과급 지급’이라며 우리가 타임오프법을 수용한 대가로 최대 성과급을 받은 양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먼저 타임오프 합의 내용은 전임자를 전혀 축소하지 않았다. 사측이 조합원 1인당 수당을 1만 5천 원 추가 지급하고 이 돈으로 조합원이 전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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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