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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적 전통들의 탄생과 부활
지면
케븐 오븐든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케븐 오븐든은 이란계 영국인 사회주의자로, 노동계급 시리즈의 두 번째 글에서 그는 새로운 집단들이 급진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칼 마르크스의 말 중에서 사회가 “점차 두 적대 진영으로,” 즉 자본가들과 노동자들로 “나뉘고 있다”는 말만큼 비웃음거리가 된 말도 드물다. 스스로 노동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온갖 부류의 계층들이 있고 갖가지 분리가 존재한다…
크리스 하먼이 자율주의의 궤적을 살펴본다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크리스 하먼은 《세계를 뒤흔든 1968》(책갈피)의 지은이이고, 1968년 당시 런던대 학생운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이 글은 2003년 11월에 썼다.“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조직해야 한다. 구좌파의 낡은 이데올로기적 공식들은 이제 그만 폐기하자.” 오늘날 이런 얘기들이 반자본주의 운동과 반전 운동 내에서 거듭거듭 회자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
강력한 세력의 탄생과 발전
지면
케븐 오븐든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케븐 오븐든(Kevin Ovenden) 은 이란계 영국인으로 〈사회주의 노동자〉 신문의 상근 기자이다. 이 글은 사회 변혁에서 노동계급이 하는 결정적 구실에 대한 그의 연재 기사 중 첫번째 것이다. 두번째 것은 〈다함께〉 다음 호에 실릴 것이다.1879년 칼 마르크스와 그의 협력자인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자신들의 정치를 이렇게 요약했다. “지난 40년 동안 …
정당과 사회운동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운동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상이한 정치 조류들 간의 연합체(공동전선)를 건설해야 한다. 그래서 운동은 광범한 연합과 사실상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연합체의 장점은 단일한 또는 제한된 대의를 중심으로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광범하게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다. 반전운동은 평화운동가, 종교운동가, NGO 활동가, 좌파민족주의자, 노조원, 청년·학생, 환경운동가,…
선거와 혁명정당은 별개다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설마 2005년에 영국에서 볼셰비키 정당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겠죠?” 이는 스페인 내전기에 공산당에 가입했다가 1956년 헝가리 혁명 때 탈퇴했고 오늘날에도 부시와 블레어에 격렬히 맞서 싸우고 있는 어느 베테랑 사회주의 활동가가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70여 년의 투쟁 경험조차 그에게 영국에서 혁명이 임박했다거나 좌파가 혁명에 대비해 조직…
모든 투쟁의 중심에 있어야 할 혁명적 네트워크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 중 마지막이다. 나는 지난 글에서 혁명을 시작하는 데는 혁명정당이 필요하지 않지만,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혁명정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혁명정당은 과연 무엇인가? 이 의문에 대한 두 가지 흔한 이해 방식들이 있으나 모두 틀린 주장이다. 첫째는 혁명적 사회주의 정당이 영국의 …
혁명의 성공은 조직에 달려 있다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을 세 차례에 걸쳐 싣는다. 이번이 그 두번째이다. 지난 글(51호)에서 지적했듯이, 혁명은 단지 사회주의자 단체들의 노력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러시아 혁명가 레닌이 지적했듯이, 거대한 사회적 위기 때문에 “하층 계급이 더는 낡은 방식대로 살고 싶어하지 않고” “상층 계급”들도 “낡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는” …
민족 억압과 민족 해방 운동들
지면
존 몰리뉴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존 몰리뉴는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로, 국내에 번역돼 있는《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이다.마르크스주의자가 노동 계급의 전 세계적 단결을 위해 일하는 국제주의자라는 사실은 우리가 민족 억압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반대로 우리는 민족 억압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한다. 예를 들어 마르크스는 폴란드와 아일랜드의 독립을 평생 지지한 사람이다…
위기는 어떻게 아래로부터의 혁명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을 세 차례에 걸쳐 싣는다. 사람들은 기존의 사회주의자 집단이 조금씩 커지다가 갑자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혁명인 것처럼 말하곤 한다. 1960년대 말, 사람들은 체 게바라를 따라 “네가 혁명가라면 혁명을 만들어라” 하고 말했다. 오늘날 그 사람들 가운데 다수는 “혁명을 일으키기에는 우리 수가 너무 적어. 정부…
일국사회주의는 가능한가?
지면
콜린
격주간 다함께 47호
2005. 1. 5
사회주의가 국제적이어야 하는 근본 이유는 두 가지다. 그리고 그 둘은 모두 자본주의의 본질에서 비롯한다. 첫째 이유는 아주 단순하고 구체적이다. 자본주의의 역사적 성과 가운데 하나는 세계시장의 형성이었다. 우리 자신의 일상 생활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상품에 의존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아침에 우리는 세계 각지에서 끌어모은 혼합…
러시아 혁명은 어떻게 패배했는가?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전 세계 대중은 1917년 10월 러시아 혁명에 열광했다. 제1차세계대전의 참혹한 학살이 일어나는 와중에 노동자평의회와 병사평의회가 러시아를 통치하게 된 것이다. 신생 소비에트 정부는 전쟁을 멈췄고 포괄적 개혁을 단행했다. 공장위원회는 기업을 접수했다. 농민은 토지를 얻었다. 여성에게 세계 어느 곳보다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선구적 법안이 통과됐다. 새 …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왜 인종차별에 맞서 싸워야 하는가?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사회주의는 노동자들이 내부 분열을 극복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런 분열 가운데 가장 해로운 것이 온갖 종류의 인종차별이다. 1940년대에 히틀러와 나찌의 인종차별 때문에 수많은 유대인과 집시가 조직적으로 학살당했다. 인종차별이란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인종차별은 사람들 사이의 신체적·문화적 차이를 들어 그들을 달리 대하는 것을 말한다. 피부색이나 언어나 …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제국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주디
격주간 다함께 44호
2004. 11. 24
“경제 생활의 국제화 때문에 분쟁은 필연적으로 총칼로 해결된다.” 러시아 혁명가 니콜라이 부하린은 1915년에 쓴 글에서 경제 체제와 전쟁 사이의 관계를 이렇게 묘사했다. 그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올바로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단어, 즉 제국주의를 분석한 것이다. 제국주의란 단지 제국들을 묘사하는 말이나 욕설이 아니다.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체제의…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동성애자의 진정한 평등은 여전히 쟁취해야 할 과제다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41호
2004. 10. 21
빅토리아 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동성애자들은 국가의 박해를 받았다. 흔히 경찰들은 함정 수사를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을 체포했다. 그런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성 지향을 숨겼다. 지난 30년 동안 최악의 법률적 제약과 차별은 종식됐다. 동성애자에 대한 대중의 편견도 많이 완화됐다. 오늘날 주요 TV와 라디오의 연속극은 모두 동성애자…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개혁을 위한 투쟁은 혁명가들을 단련시킨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우리는 혁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만 사회주의를 성취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노동 대중은 새로운 민주적 제도를 바탕으로 사회를 집단으로 통제한다. 이런 혁명적 사회주의 사상은 대부분의 시기에 소수의 전유물이다. 그 사상은 일상의 경험과 모순된다. 반대 이념의 지배적 형태는 개량주의이다. 선거에서 노동자들은 대부분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나 자유주…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의회를 통해 변화를 이룰 수 있을까?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왜 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가? 분명히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새로운 사회의 원리에 따라 합법적·제도적으로 투표할 수 있는 사회주의자 의원들을 선출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야말로 영국의 정치 전통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 그리 되면 많은 불필요한 폭력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첫째, “영국의 전통”은 혁명에 근거하고 있다. 국왕에 대한 의회의…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억압에 맞선 투쟁과 연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억압에 맞선 투쟁과 연대콜린 바커자본주의 체제의 근저에서는 자본과 노동의 계급 투쟁이 끊임없이 계속된다. 그것은 마르크스주의의 ABC이다. 하지만 알파벳은 3자가 넘는다. 자본주의 체제의 계급 지배는 다른 많은 종류의 인간 억압과 뒤엉켜 있다. 이것이 바로 피착취자들이 서로 분열하는 바탕이다. 빼앗긴 집단들은 “다르다”는 이유로 …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노동조합 속의 사회주의자들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1848년 《공산주의자 선언》에서 노동계급이 자본주의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이 말을 했을 때 노동계급은 전 세계 인구 가운데 극소수였다. 그들은 자본주의가 역사상 가장 거침없이 확장되는 생산 체제라고 주장했다. 자본주의는―무역, 약탈과 정복, 혁신을 통해―그 활동 영역을 확대하면서 노동계급도 증대시켰다. 오늘…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중앙집중 없는 민주주의는 실패할 것이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6호
2004. 7. 26
21세기 마르크스주의중앙집중 없는 민주주의는 실패할 것이다콜린 바커우리가 직면한 과제가 사회주의 조직의 형태를 좌우한다. 우리가 할 일이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일반적 선전뿐이라면 가장 느슨한 형태의 결사체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렇다면 팔짱끼고 앉아서 현실 투쟁과 실제 운동에 논평이나 하면 그만일 것이다. 사회주의자들에게 진정한 문제는 사회주의 사회를 이룩하기…
21세기 마르크스주의 - 현장조합원 조직은 노동조합에서 매우 중요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5호
2004. 7. 9
21세기 마르크스주의현장조합원 조직은 노동조합에서 매우 중요하다콜린 바커노동조합은 노동계급이 초창기부터 발전시켜 온 가장 오래된 조직 형태다. 노동조합은 경쟁적인 “노동시장”과 작업장 내 고용주의 권력이라는 이중의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서로 연대해야 할 필요성에서 비롯한다. 한때 노동조합이 이른바 “육체” 노동자에 국한됐던 곳에서도 지난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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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8호
2024.12.0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