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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익산에서 처음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
박영준
184호
2016. 11. 6
11월 4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홍보 기간도 짧고 날씨도 추웠지만 2천 명이나 집회에 참가했다. 집회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익산에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촛불 집회는 처음”이라고 했다. 익산의 중심가를 누비는 시위행진은 87년 민주항쟁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 집회에 이어 시작된 …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노동자가 말한다
: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 가야 하는 이유
김정구
184호
2016. 11. 4
이 글은 현대중공업 노조의 한 활동가가 현장에서 민중총궐기 참가를 호소하며 한 연설을 정리한 것이다.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대중 선동의 천재였던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나라에 쳐들어 가면 그 나라의 부류는 자동적으로 세 부류로 나뉜다. 한쪽에는 저항 세력들, 다른 쪽에는 협력 세력들이 있고 그 사이에는 머뭇거리는 대중…
독자편지
고려대 ‘총학생회 탄핵안’ 기사를 보고
:
누가 진짜 민주주의를 대변하는가?
김지태
184호
2016. 11. 1
10월 28일과 31일에 나온 노동자연대 고대모임의 성명서('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발목 잡으려는총학생회장단 탄핵 추진 중단돼야 한다', '시국선언 추진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에 전적으로 지지를 보내면서 나도 한 마디 보태고 싶다. 탄핵 주도자들은 민주적 절차 운운하면서 총학생회의 시국 선언을 방해하고 있다. 노동…
독자편지
보건의료인 시국 선언을 받으며
:
박근혜 퇴진에 대한 광범한 지지를 확인하다
박영준
184호
2016. 11. 1
나는 지방의 한 대형 병원에서 일하는 치과의사다. 얼마 전, 경찰의 살인 물대포에 맞고 사경을 헤매다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주장하는 백선하 교수, 강제로 부검을 시행하려는 경찰을 보며 나는 의료인으로서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분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최순실이라는 자가 단지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
독자편지
홍익대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
:
학생 2백여 명이 모여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다
김지은
183호
2016. 10. 28
여러 대학에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10월 28일 오후 1시, 홍익대학교에서도 시국선언이 있었다. 오늘 시국선언은 총학생회와 모든 단과대학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했고, 학생 2백여 명이 참여했다. 길을 가던 학생들도 걸음을 멈춰 관심 있게 지켜 봤다. 류종욱 총학생회장은 시국선언문을 읽으며 정치 위기를 어떻게든…
독자편지
고려대 철도파업 연대 활동
:
철도파업이 우리 모두를 위한 투쟁임을 확인하다
연은정
183호
2016. 10. 26
철도노동자들이 한 달 가까이 굳건히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24일 고려대 민주광장에는 철도노조 성북승무지부 조합원들과 고려대 학생들이 함께 모였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함께 학내 곳곳에 공공파업 지지 포스터를 부착했다. 학생들은 파업을 지지한다는 작은 대자보도 함께 부착했다. 시험기간인데도 총학생회, 문과대학생회, 고려대 학생행진, 노동자연대 …
독자편지
보육노동자들이 나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다
장미순
183호
2016. 10. 25
지난 10월 22일 오후 보육노동자 3백여 명이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여 ‘보육공공성과 보육안전 확보를 위한 전국보육노동자 한마당’을 개최했다. 무상보육을 후퇴시키고, 보육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박근혜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보육교사들은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교사 대 아동 정원 비율 축소, ‘맞춤형 보육’ 폐지, 초과 보육인정 지침 폐…
독자편지
고려대
:
학교 당국은 학생 고통 가중할 학사제도 개악 중단하라
연은정
183호
2016. 10. 20
지난 10월 17일 고려대학교 당국은 총학생회와의 면담 자리에서 학사제도 개악안을 통보했다. 그 내용은 재수강 제도를 대폭 제한하고, 휴학 신청 시 지도교수나 학과장 결재를 받아야 하고, 수업 시작 시간을 8시 30분으로 당기겠다는 것이다. 학교 당국은 재수강 제도를 2017년 1학기부터, 1교시 수업 시간 변경을 …
독자편지
낙태권을 위한 투쟁의 의의는 무엇일까
서지은
183호
2016. 10. 19
최근 여성의 낙태 권리에 대한 쟁점이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하다. 얼마 전 폴란드에서는 낙태에 대한 처벌을 확대하려는 정부에 맞서 대규모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낙태권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여성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에서 파업을 벌였다. 그 결과 낙태금지법을 지지했던 과반수 이상의 정당 의원들은 놀랍게도 법안을 부결시켰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독자편지
기아차
:
노동조합 내부의 ‘경찰정보원’, 사측 관계자 아니면 불가능하다
김우용
183호
2016. 10. 19
지난 10월 13일 〈한국일보〉 “경찰의 ‘노조 내부 정보원’ 진짜 있었다” 폭로 기사를 보면 충격적이다. 경찰이 ‘프락치’(정보원)를 이용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기아차 화성공장 활동가 7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이중 30여 명을 기소한 것이다. 이 사실을 접한 기아차지부와 화성지회 집행부는 강력히 규탄하는 소식지를 발행하고 화성지회는 평택 경찰서 …
독자편지
고려대, 군형법 92조의6 폐지 촉구 캠페인
:
많은 학생들이 동성애 처벌법 폐지에 호응을 보내다
연은정
182호
2016. 10. 15
10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QUV(이하 큐브)와 큐브 소속 고려대 중앙동아리 ‘사람과사람’이 군형법 92조의6 폐지 입법 청원 운동을 벌였다. 나는 수업이 없는 시간에 잠깐 캠페인에 참여했다. 군형법 92조의6은 동성애자 군인들을 억압하고 처벌하는 법이다. 합의한 성관계라도 동성애자 군인이면 처벌받는다. …
독자편지
한 화물 노동자가 말하는 화물연대 파업의 정당성
182호
2016. 10. 13
* 다음은 〈노동자 연대〉 182호에 실린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물류 대란 걱정에 애를 태운다' 기사를 읽고 한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페리클레스는 ‘용기없이 자유없고 자유없이 행복없다’는 명언으로 민주주의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권력은 소수가 아닌 대중에게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기와 투지로 끝까지 싸워야 이기는 것입니다. …
독자편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 고려”
:
서울시립대 무상 등록금 제대로 이뤄지기 바란다
신정
182호
2016. 10. 11
10월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SNS를 활용한 방송 ‘원순씨의 X파일’에서 ‘내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하겠다’ 하고 밝혔다. 이에 보수·우익들은 이 발언을 “선심성 정치”, “대선 염두 포퓰리즘”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 공약으로 반값 등록금, 기초노령연금, 무상보육, 증세 없는 복지 등 선심성 공…
독자편지
한 대학생이 말하는
: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는 이유
김종현
181호
2016. 9. 28
9월 28일에 청년?학생 단체들이 공동으로 ‘지키자 공공성! 끝내자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공공부문 총파업을 지지하는 청년학생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음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김종현 회원이 한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자리에서 성과연봉제에 반대하는 노동자투쟁을 지지하는 수많은 대학생들의 염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
독자편지
‘민주노총 중심의 진보대통합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에 대한 반론의 재반론
:
진정한 다원주의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박정환
181호
2016. 9. 22
1. 본격적인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진보대통합 연대회의의 입장을 책임 있게 대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민통 운동 계열에서 소위 말하는 급(?)이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대표성도 없는 무명소졸인 저의 지난 글에 많은 자민통 활동가 동지들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조직의 활동가 동지들도 호응을 보내주시더군요. 의견을 주장하는 행위에서 메신저도 중요하…
독자편지
기아차
:
여성 화장실·휴게실·샤워장 설치하라
지면
김경숙
181호
2016. 9. 21
최근 김포공항 청소 여성 노동자들이 임금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과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열악한 처우를 주저 없이 폭로하고 성추행 등의 만행에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 투쟁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글로벌 기업 기아차에도 나처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식당, 차량검사, 도장, 플라스틱, 사무실 등 곳곳에서…
독자편지
민주노총 정치방침 논쟁
:
‘민주노총 중심의 진보대통합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에 대한 반론
김인식
180호
2016. 9. 8
〈민중의 소리〉 고희철 기자의 기사에 대한 나의 비판에 박정환 님이 독자편지를 보냈습니다. 요지는 진보대통합 노선을 놓고 자민통 내부에 “분명한 이견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민주노총 중심의 정치세력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진보대통합연대회의’)과 ‘민중연합당’에 친화적인 〈민중의 소리〉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민중의 소리〉는 중집 회의 …
독자편지
노동자연대의 “〈민중의 소리〉 고희철 기자의 기사 비판, 제 논에 물 대기 식 평가”에 대한 반론
—
민주노총 중심의 진보대통합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
박정환
180호
2016. 9. 6
1. 〈민중의 소리〉의 기사에 대한 비판, 매우 동의합니다.(〈노동자연대〉 180호, 〈민중의 소리〉 고희철 기자의 기사 비판 제 논에 물 대기 식 평가) 〈민중의 소리〉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사의 표명, 집행부 전면교체 불가피할 듯’이란 제목의 기사는 이후에 있을 민주노총 중집에서 어떤 내용이 결의될지도 모르면서 섣부르게 판단하여 작성되었다는 …
독자편지
알바노조 주최의 정희진 씨 강연에 다녀와서
:
계급, 국가, 제국주의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많이 아쉬웠던 강연
송조은
178호
2016. 7. 16
7월 12일, 알바노조가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는 주제로 여성학자 정희진 씨 초청 강연을 열었다. 나는 정희진 씨가 《페미니즘의 도전》 등 스테디셀러의 저자이자 지금도 기고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명한 여성학자라서 어떤 내용으로 강의할지 기대하며 참가했다. 연사인 정희진 씨와 페미니즘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지 참가자가 많았다. …
독자편지
나향욱 “민중은 개·돼지” 망언
:
‘너무 솔직하게’ 지배계급의 진심을 엿보인 일
박태현
178호
2016. 7. 16
요즘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나향욱(기사를 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어서 상처받은 마음에 그나마 조금쯤 위안은 된다)의 “민중은 개·돼지” 막말은 분노를 넘어서 헛웃음이 나오게 한다. 어제는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1학기 종무식을 하면서 “우리 개 돼지 샘들, 함께 건배합시다”라는 말이 웃음의 소재였고, 오늘 뉴스에는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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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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