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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22일간의 드라마, 철도파업을 일군 영웅들
박문영
레프트21 119호
2014. 1. 29
* 이 글을 통해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 투쟁을 현장에서 함께한 철도노조 지부장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22일간의 철도파업을 통해 보고 느낀 소회를 간략하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런 까닭에 이 글은 다분히 개인의 주관에 의존한다. 그래서 또한 많이 부족한 글이다. 이번 철도파업과 관련한 제대로 된 평가는 다른 분들의 몫이리라. ** 이번 철도파업의 영웅은…
독자편지
노동자의 운명을 국회가 결정할 수 없다!
안철환
레프트21 119호
2014. 1. 11
일단 철도파업은 끝났다. 김명환 철도노조 지도부는 노조원들과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새누리당 민주당과 합의하고 서명했다. 일부 필공조합원들이 나서 파업 합류를 결의하고 전면파업을 주장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포착되는 상황이었다. 물론 드러난 성과는 있다. 김명환 위원장은 “국회소위라는 향후 지속적인 투쟁의 디딤돌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하고 자신의 성과…
독자편지
‘쌍용차, 민주노총 집회’ 참가 벌금 재판
:
"노동자 투쟁에 연대한 나는 무죄다"
조익진
레프트21 118호
2013. 12. 23
노동자연대다함께 활동가 조익진 씨는 지난해 쌍용차 연대 집회와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 결의대회’ 등 노동운동 집회에 참가한 뒤 일반교통방해죄로 2백만 원 벌금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조익진 씨는 약식명령에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12월 20일에 1심 최종 변론을 했다. 이 자리에서 조익진 씨는 판사가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라”고 제지했음에…
독자편지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의 핵심 쟁점이 사상의 자유인가?
최용찬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아래 두 글은 〈레프트21〉116호의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재판: 자유민주주의의 낮은 기준도 지키지 않는 마녀사냥 중단하라와 국가보안법은 친북사상뿐 아니라 북한과 아무 관계 없는 급진적 사상도 공격하는 무기다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다. 〈레프트21〉 116호에 김문성 기자는 “낮은 수준의 자유민주주의도 지키지 않는 마녀사냥을 중단하라”는 기사에서 “RO의 …
독자편지
기간제 교사가 보는 시간제 교사 제도의 문제점
박혜성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최근 여러 언론에, 정부가 시간제 교원들에게 정년을 보장하고 공무원 연금 혜택을 주겠다는 기사가 났다. 12년 경력의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인 나는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다음 해에 근무할 학교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정년 보장’과 ‘정규직’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 1년 중 4분의 1을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고, 비정규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독자편지
노동자 임금 인상 완전 정당하다
장미순
레프트21 115호
2013. 11. 9
내 남편은 중소기업의 노동자로 밤늦도록 일할 때가 많다. 바쁘면 주말도 없이 일을 한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서 월급을 받아오지만 3인 가족이 생활하기 넉넉지 않다. 주택대출도 받아야 하고 물가가 월급보다 빨리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독자편지
천안문 차량 폭발 사고
:
중국 민중의 분노가 들끓고 있음을 보여 주다
김재원
레프트21 114호
2013. 10. 31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C&C 제너럴〉의 미션 중에는 테러리스트 조직인 ‘지구해방군’이 천안문 광장에서 군사행진을 벌이던 인민해방군을 공격하고, 자살폭탄 트럭이 천안문을 공격해서 파괴하는 내용이 있었다. 중국 정부는 “자국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이 게임을 판매 금지했다. 그런데 이번에 게임에서 나올 법한 일이 10월 28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도 …
독자편지
국정원 촛불 참가자 탄압
:
“‘불법’을 저지른 것은 내가 아니라 박근혜 정부다”
김재원
레프트21 114호
2013. 10. 29
나는 향린교회 신자로서 7월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정원의 대선 개입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해서 3개 향린교회 청년신도회 시국선언에 참석하고 행진에 참가했다. 그런데 국정원 촛불이 사그러드는 기미가 보이자 남대문경찰서는 집회에서 “불법 행진”에 참여해서 “차도 점거한 것”이 “일반교통죄” 위반이라는 이유로 나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나는 당시 경찰들이야말…
독자편지
병간호를 하며 경험한 병원의 이윤 논리
김동욱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아버지가 최근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으셔서 병간호를 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교대하며 병간호를 하는데도, 교대 후 집에 돌아가면 몸이 녹초가 된다. 우리 아버지야 짧은 기간 동안만 입원하시니 나와 어머니가 조금만 버티면 되지만, 장기 입원 환자들은 많은 돈을 내고 전문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으면 정말 막막하겠다 싶었다. 진주의료원 폐쇄 반대 투쟁 때 그 …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의 땀과 정성을 느낍니다
지면
홍순석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며칠 전에 〈레프트21〉 112호를 받아 보았습니다. 동지들이 보내주는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답신을 보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국정원 조사에 이어지는 검찰 조사와 공소장을 살펴보느라 답신이 늦어진 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밖에서는 〈레프트21〉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고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레프트21〉 112호를 …
독자편지
여성학자 정희진 씨에 대한 반론
:
징병제는 결코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지면
황다연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한겨레〉 칼럼니스트이자 여성학자인 정희진 씨가 최근 〈한겨레〉에 쓴 칼럼 ‘징병제는 최선의 선택’에서 모병제를 비판했다. 정희진 씨가 생각하는 모병제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군대를 사회로부터 이탈·분리시켜 군대와 군대가 저지르는 문제들을 은폐시킨다. 둘째, 군대의 “전문화”, “민영화”를 낳아 군대가 “전쟁 주식회사”로 기능하게 한다. 셋째, …
독자편지
개혁하랬더니 ‘대공수사권’ 강화?
:
촛불에 대놓고 침 뱉는 국정원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10월 8일 국정원장 남재준이 국정원 개혁을 요구해 온 수만 명의 촛불에게 보란듯이 ‘개악’안을 내놨다. 정치 개입 말랬더니 되려 “대공수사 강화”로 답했다. 이는 촛불운동을 주눅들게 만들어 국정원 규탄 운동을 무사히 빠져나가려는 수작이다. 국정원은 이미 예전부터 ‘대놓고 거꾸로’ 행보를 걸어 왔다. 국정원을 규탄하는 촛불이 커지자 국정원은 이른바 ‘NL…
독자편지
틀린 약이든, 썩은 약이든 먹으라는 돈벌이 병원
백선희
레프트21 113호
2013. 10. 15
병원 원내 약국은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약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정규시간에 처방되어 변경 없이 예정대로 투여될 약을 ‘정규약’이라고 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예정에 없이 추가되는 약들을 ‘추가약’, ‘응급약’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최근 경기도의 S병원이 약사 수 부족을 이유로 직원들에게 추가약을 줄이는 방안을 고안하…
독자편지
삼성 비판했다고 해고
:
성균관대는 당장 류승완 박사를 복직시켜야 한다
임준형
레프트21 113호
2013. 10. 14
성균관대 수료생인 임준형 씨가 류승완 박사의 복직 투쟁을 지지하며 학내에 붙인 대자보 내용을 보내 왔다.‘성균관대의 강사직 박탈 철회와 시간강사 처우개선’을 외치며 2년 가까이 1인 시위를 하다 최근 성균관대 동양철학·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임용됐던 류승완 박사가, 불과 2개월 만에 연구원 자리에서도 해임됐다. 성균관대와 삼성 재단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 …
독자편지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이 사상의 자유 문제가 아닌가?
지면
김샘
레프트21 113호
2013. 10. 12
최근에 내가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과 토론한 내용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얼마 전 나는 한 지인에게서 ‘국정원의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 공격이 국면 전환이라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했다는 점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진보당을 방어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을 들었다. ‘녹취록에 따르면, 주체사상을 토론한 것이 아니라 유류시설 공격·전신국 파괴 등을 모의했는…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진실을 위해 투쟁하는 〈레프트21〉이 반가웠습니다
지면
한동근
레프트21 113호
2013. 10. 12
세상을 바꾸기 위해 헌신하시는 〈레프트21〉 동지들과 노동자연대다함께 동지들! 반갑습니다. 현장에서 뵙다가 이렇게 서면으로 소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협동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국가 내란을 음모했다는 섬뜩하면서도 황당하기 그지 없는 영장을 제시하며 들어 닥친 국정원에 의해 갇힌…
독자편지
학생들이여, 잘못된 역사 교육 전체에 반대하자
최청해
레프트21 113호
2013. 10. 12
뉴라이트가 집필한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교학사 교과서는 인터넷 포털 곳곳에서 글과 자료를 베껴 써 집필됐다. 오류·편파 해석이 3백 건이나 된다. 심지어 우파 성향의 인터넷 포털 ‘디시 인사이드’의 왜곡된 자료까지 베꼈다. 이 교과서는 을미사변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며 일본 제국주의를 교묘하게 옹호한다. 뿐만 아니라 동학농민운동, 4·3…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소견서
:
“1%를 위한 불의한 군대에 입대하기를 거부합니다”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112호
2013. 9. 28
사회운동 활동가인 조익진 씨가 병역을 거부하면서 그 소견서를 〈레프트21〉에 보내 왔다. 용기 있는 결정을 한 조익진 씨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저는 국가로부터 10월 8일 입대 명령을 받은 28세 청년으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를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자본주의에서 군대가 1%의 이익을 위해 99%의 삶과 평화를 희생시키는 정의롭지 못한…
독자편지
부자 증세를 통한 복지 확충이 답이다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112호
2013. 9. 28
박근혜는 집권을 위해 복지 확충을 약속했지만 집권 후 대표 공약이던 ‘기초노령연금’과 ‘4대 중증질환’을 대폭 축소하고, 무상보육의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겼다. 복지 후퇴 여론을 부추기면서 복지 공약을 지킬 마음이 없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약속한 복지는 다른 OECD 국가들과 견줘 형편없는 수준임에도 이마저도 보편적 복지에 대한 알레르…
독자편지
공동의 적에 맞서 단결해야
안철환
레프트21 111호
2013. 9. 12
9월 6일자 〈한겨레〉는 1면에서 “화석화된 진보 국민 공감 못 얻었다”며 “이석기 통합진보당(진보당) 의원의 … 국정원의 수사로 진보정치는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위기는,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북한을 추종하는 일부 과거 지향적 정파를 진보정치세력 안에서 스스로 극복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 위기를 빠져나가려면 “유권자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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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7호
2025.09.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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