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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1994년 공안정국을 돌아보며
:
공안탄압의 칼날은 ‘주사파’에 그치지 않았다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111호
2013. 9. 5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마녀사냥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신으로의 회귀’를 말한다. 나는 유신 때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기억에 없지만, 대학생 때였던 1994년 공안정국은 똑똑히 기억한다. 김일성 사망 직전인 1994년 6월은 지하철과 철도 기관사 노동자들의 반격으로 노동운동이 꿈틀대기 시작하던 때였다. 김영삼 정부는 반격에 나서면서 파업 …
독자편지
진보라면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에 반대해야
권도반
레프트21 110호
2013. 9. 5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 스스로 진보 또는 개혁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이번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의원에 대한 공안탄압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답답해서 이 글을 써 봅니다. 인간의 역사는 차별받고 억압받는 현실에 반대하면서 진보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유럽에서는 유태인이 기독교의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차별받았습니다. 미국…
독자편지
‘민중의 호민관’들은 이석기 마녀사냥에 반대해야 한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111호
2013. 9. 5
국정원의 ‘종북’ 마녀사냥에 발맞춰 주류언론들이 연일 이석기 의원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심지어 〈한겨레〉나 〈경향신문〉 같은 자유주의 언론들마저도 국정원의 마녀사냥에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취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진보진영 역시 질 떨어지는 양비론으로 후퇴하고 있다. 정의당이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찬성으로 당론을 정한 것은 이러한 저질 양비론의 …
독자편지
마녀사냥에 대한 진보 일각의 한심한 양비론 비판
지면
천경록
레프트21 111호
2013. 9. 3
통합진보당에 대한 마녀사냥이 고조될수록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이참에 털고 갈 것은 털고 가자’며 진보당의 ‘종북주의’와 ‘시대 착오적’ 혁명관을 질타하고 비웃는 태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경희대 이택광 교수는 심지어 이렇게 말한다. “국가보안법의 수혜자는 국정원과 통합진보당이다. 통진당이 국가보안법 때문에 힘을 얻고, 통진당이 있기 때문에 국정원이 살…
독자편지
"〈레프트21〉 덕에 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창기
레프트21 110호
2013. 8. 30
〈레프트21〉 대표님과 편집장님 그리고 전 편집일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소중한 신문을 무료로 옥중으로 보내 주시는 등 격려해 주신 덕에 무사히 만기 출소하게 되었습니다(8월 10일 출소). 〈레프트21〉의 민중 승리의 소식에 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2013. 8. 7. 자주민보 이…
독자편지
박근혜 정부의 뻔뻔함
:
‘멘붕’을 넘어 ‘깊은 빡침’을 느낀다
지면
김종현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말 중에 ‘깊은 빡침’이라는 말이 있다. ‘멘붕’(멘탈붕괴)을 넘어 극심한 좌절감과 허탈감으로 격한 분노를 느낀다는 뜻이다. 최근의 한국 정치 상황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말 그대로 ‘깊은 빡침’을 떨치기 어렵다. 지난해 대선 중에 불거진 국정원의 선거개입 논란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국정원의 대화록 무단 공…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재판 최후진술
:
“제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 수 없습니다”
지면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8월 23일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한 사회운동 활동가 김무석 씨의 첫 재판이 열렸다. 김무석 씨가 자신의 굳은 신념을 밝힌 최후진술문을 본지에 보내 왔다.저를 비롯해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법정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사회와 격리돼 감옥에서 수년씩 보내야만 했습니다. 검찰의 공소 사실에는 제가 정당한 …
독자편지
혁명보다 파국을 제시한 〈설국열차〉의 아쉬움
문지해
레프트21 109호
2013. 8. 12
이 글은 영화의 주요 내용과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요즘 〈설국열차〉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보는 이들에게 모종의 “혁명적 영감”을 주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언론이나 SNS에서는 현실 세계의 모순과 저항, 그리고 영화 속에서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글들이 흔히 보입니다. 하지만 “혁명적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이 영화의…
독자편지
맑시즘 2013을 참가하고
홍기헌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하루 12시간 일하고 평일에 쉬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손님들과 드라마, 연예인, 화장품, 쇼핑 등에 대해 대화하며 시간을 보낸다. 형편상 올해도 내게 허락된 날은 일요일 하루뿐이었다. 차베스 관련 워크숍을 선택한 것은 평소 국제 기사에 관심이 적어서였다. 차베스 집권 후 베네수엘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의사 수가 3배 증가하고, 영아사망률이 하락하…
독자편지
영화 〈설국열차〉
:
열차를 멈추고 뒤엎을 수 있는 힘은 노동계급에 있다
강병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영화 감독들은 반란을 이렇게 저렇게 은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무척 추상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속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고 다가올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끝을 모르고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 세계 곳곳으로 점차 번져 가는 반란의 불길 속에서 이 과제는 점점 더 중요…
독자편지
맑시즘 2013
:
왜곡되지 않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토론한 자리
지면
장의훈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올해 두 번째로 ‘맑시즘’ 포럼에 참가했다. 지난해 처음 맑시즘에 참가하고서 굉장히 강렬한 느낌과 인상을 받았다. 근본적인 사회변혁에 대해 이토록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연설과 청중 토론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그렇게 현장감 있게 경험해 본 적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서 ‘좌파 몽상가’나 ‘이상주의자’ 딱지를 달고 사…
독자편지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유신팔이 소년의 재림?
지면
임광순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김기춘 아저씨의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에 시끌시끌하다. 이 아저씨가 거제 출신이고,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 했던 거 안다. 그래도 뭐라 ‘태클’걸 마음은 없다. 원래 대통령 비서실장이야 코드인사가 당연한 거니까. 김기춘 임명이 문제인 까닭은 코드인사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과거 행적 때문이다. 그는 대놓고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법무장관이 직접 …
독자편지
시간 연장 보육 ─ 보육교사 희생만 강요해선 안 된다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109호
2013. 7. 13
서울시가 7월부터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 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을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이미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안내’에 따라 2002년부터 시행해 왔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알리고 추진하는 것이다. 그동안 부모의 퇴근 시간보다 어린이집이 빨리 끝나서 고민하던 가정에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시간…
독자편지
향린교회 청년신도회도 시국선언에 동참하다
김재원
레프트21 107호
2013. 7. 9
7월 1일 향린공동체 청년신도회(강남향린교회 청년신도회, 들꽃향린교회 청년신도회, 향린교회 청년신도회)가 시국선언을 함께 발표했다. 그리고 교회 인근에서 홍보전을 진행하고, 7월 5일 촛불문화제 때 발언기회를 잡고 이번 시국선언을 하게 된 계기를 간단히 발언하고 선언문 낭독을 하는 등 활동을 하기로 했다. 시국선언 논의는 들꽃향린교회 청년신도회가 각 향…
독자편지
영화 〈코스모폴리스〉
:
유령 같은 자본주의에 대한 기괴한 이야기
홍원민
레프트21 107호
2013. 7. 8
6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한 〈코스모폴리스〉는 〈네이키드 런치〉, 〈폭력의 역사〉 등 뛰어난 영화들을 연출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최신작이다. 그는 기괴하고 강렬한 폭력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현대 사회의 모순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 왔다. 〈코스모폴리스〉는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잃은 월스트리트의 젊은 투자가 에릭 파커(로버트 패틴슨)가 …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이윤섭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레프트21〉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동자, 농민을 비롯해 구속된 양심수들이 많을 텐데, 〈레프트21〉님들께서 그 많은 양심수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알고 계시듯 이곳은 세상과 차단된 곳입니다. 이런 곳에 여러분들이 인쇄물 몇 점, 책자 몇 권…
독자편지
병원 노동자들의 “웃음 뒤의 눈물”
지면
유혜린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많은 서비스 노동자들이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뭐가 그렇게 죄송한지. 그냥 언제 어디서든 뭘해도 “죄송하다”고 한다. 난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많은 서비스직이 다양한 사람을 상대하지만 병원 노동자는 특수하게 ‘환자’를 상대하며 일한다. 매일 힘들고 아픈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감정적으로 힘들다. 하녀 부리듯 부리는 것은 고사하고 자신들…
독자편지
국정원 선거 개입, 통계청 통계 조작
:
이것이야말로 ‘공무원의 정치중립’ 위반이다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이명박 정부에서 통계청은 대규모로 통계를 조작하고, 국정원은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이 폭로됐다. 주요 통계 발표마다 통계청장이 청와대 관료들을 만나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고 발표를 미루거나 아예 발표하지 않았다. 국정원은 지난 대선 때 특정 후보에 유리한 ‘댓글 달기’에 나섰다. 이것이야말로 ‘공무원의 정치중립’을 위반한 행동이다. 공무원노조는 그동안 ‘공…
독자편지
노동자에게 ‘맑시즘2013’을 ‘강추’하는 이유
지면
이영길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올해도 어김없이 대규모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3’이 고려대학교에서 열린다. 여전히 우리 나라에서 “맑스”라는 단어는 한물 지났거나 불온시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세계 곳곳의 여론조사를 보면 인류 역사상 사회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로 “맑스”는 늘 상위에 꼽힌다.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자본의 착취와 억압에 시달리고 임금, 고용안정, 복지 문…
독자편지
105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지면
레프트21 106호
2013. 6. 8
‘[진보의 진로 논쟁] 협동조합이 효과적인 대안일 수 있는가’를 읽고 박시메온 생계 방편으로 기왕이면 협동조합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해 고민 중인데 이런 기사가 도움이 되네요. 관련 서적과 자료가 마구 쏟아져 나와 뭐부터 읽을까 엄두가 안 났는데 핵심을 간추린 글이니까요. ^^ 그럼 더 좋은 글 기대하면서 이만….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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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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