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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논리에 종속된 의료의 실상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중소 규모의 정형외과에서 일할 때 겪은 일이다. 50대 중반의 한 노동자가 작업 도중 유리판이 깨지면서 한쪽 어깨에 큰 상처를 입었다. 한 대학병원에서 보낸 환자였는데, 밤 내내 수혈을 해도 환자의 의식은 선명하게 돌아오지 않았다. 응급 수술에 들어갔지만, 결국 환자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숨을 거뒀다. 상식대로라면 이 환자는 애초 진료를…
독자편지
“복지는 기만”일 뿐인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56호
2011. 5. 5
4월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4·30 투쟁 결의대회’에서 전국학생행진(이하 행진) 경향의 활동가는 다음과 같은 골자로 발언했다. “독일에서는 사회주의자 탄압법을 휘두른 비스마르크가, 한국에서는 독재자 박정희가 복지 제도를 도입했음을 볼 때 복지는 기만이다. 현재 한국 노동자·민중에게는 노동권이 중요하고 저임금·불안정 노동을 해결해야 한다.” 학…
독자편지
재능교육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거리 기도회
김재원
레프트21 55호
2011. 4. 27
4월 24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부활절 기도회에 참가했다. 이번 기도회는 학습지 노동자들에게 연대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님과 교인들의 자발적 일인 기도회를 탄압한 것에 항의하는 성격이 있어서 조금은 더 특별했다. 기도회에 참가한 교인 전원이 “재능 OUT!”이란 마스크를 쓰고 “노동자에겐 한…
독자편지
중동 혁명에 개입하는 서방 국가들의 진정한 의도
차경윤
레프트21 55호
2011. 4. 27
지금(4월 24일)도 시리아, 예멘에서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독재 정부는 한편으로 사임 약속을 흘리거나(예멘), 무려 48년간이나 유지했던 비상사태 해제, 시위 보장, 시위 구속자 석방 등을 약속(시리아)하면서도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를 공격해 1백20명을 살해(시리아)하고 있다. 독재 정부들은 점증하는 압력에 위협을 느끼고 양보 조처를 취하거나 그마저…
독자편지
일본 쓰나미 사태가 말한다. 핵의 위험성과 에너지 독립의 필요성을
백승헌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필자는 일본 핵발전소 참사 후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일본 핵발전소 참사는 체르노빌 사건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분별한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번져가고 있으며, 시민들은 지역 단위 위주로 시위를 벌이면서 "모든 핵발전소 운영을 정지할 것"과 "일본의 에너지 정책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집회는 일본 핵실험금지국민회의 등 …
독자편지
건국대학교
:
진보적 담론의 장, 생활도서관을 지켜내자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55호
2011. 4. 21
4월 13일 건국대학교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황당한 결정이 내려졌다. 생활도서관을 총학생회 산하 공식 학생기구에서 삭제하는 문제를 다음 임시 전학대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것은 사실상 생활도서관을 폐지하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생활도서관 폐지를 주장하는 학생대표들은 생활도서관의 “진보 편향성”과 생활도서관이 주최하는 강연회에 참가…
독자편지
충북 제천 4·27재보궐선거
:
진보 후보의 독자 출마를 지지한다
지면
안우춘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충북 제천에서는 두 곳에서 4·27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두 곳 모두 민주당 당선자들의 뇌물 수수, 허위 학력 기재 때문에 당선이 취소된 곳이다. 민주노동당은 충북도의원에 환경미화원 노동자 정이택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런 결정은 민주노총 제천단양지구협의회 등 제천 지역 진보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정이택 후보 지지 기자회견에는 환…
독자편지
집시법 토론회 참가기
:
집회의 자유에 대한 공감대와 쟁점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이명박 정부가 집시법의 신고제를 사실상 허가제로 이용하면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얼마 전 이를 비판하는 학술발표회 “집시법의 신고제의 위헌성과 미신고집회 처벌의 문제점”이 열렸다. 나도 〈레프트21〉 거리 판매를 하다가 미신고 집회 혐의로 부당하게 재판을 받고 있어 이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최은아 활동가는 신고…
독자편지
한국외국어대학교
:
공금을 유용한 총장을 망신주다
지면
이재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지난 4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진행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 감사에서 홍보비 1억 원가량이 유용됐다는 사실이 기사화됐다. 교과부는 총장 박철과 보직교수 3인에 대한 경징계를 재단이사회에 요청했다. 마침 외대에서 박철 총장 특강이 예정돼 있었다. 다함께 외대모임은 중앙운영위원회(총학생회장단과 단과대 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된 학생들의 의결기구)에서 특…
독자편지
시리아 민중봉기에 대한 기사가 왜 없나요?
김용엽
레프트21 54호
2011. 4. 16
안녕하세요. 대전의 평범한 대학생인데, 늘 인터넷으로 〈레프트21〉의 기사를 체크합니다. 최근에 아랍권에서 일어난 민중 봉기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그래도 〈레프트21〉은 서방 개입 문제나 예멘의 봉기까지도 다뤄 왔습니다. 그런데 시리아에서 일어난 민중봉기는 이미 한 달이 넘은 걸로 알고 있고, 많은 시리아 사람들이 '보안군'이 쏜 총에 …
독자편지
다국적군의 리비아 군사 개입
:
프랑스군은 미군과 다른가?
배상진
레프트21 54호
2011. 4. 13
서방 다국적군대의 리비아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인과 토론하면서 프랑스는 위선적인 미국과 다르다는 문제제기를 들었다. 추악한 미국에 비해 프랑스는 더 낫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이라크 전쟁에도 반대 입장을 계속 고수해 왔을 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도 명확히 반대 입장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미군의 패권적 군사행동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거는…
독자편지
선거지상주의를 경계한다
이민규
레프트21 54호
2011. 4. 13
바야흐로 대학가에 투쟁의 바람이 불고 있다. 투쟁의 범위, 지속성 등에 비춰볼 때 근 몇 년 간 볼 수 없던 현상이다. 등록금·학생 복지 등의 사안으로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인하대, 숙명여대, 동국대 등에서 학생들의 점거농성·집회·수업 거부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대에선 법인화를 저지하기 위한 교수·학생·교직원들의 싸움이 한창이며, 홍익대·고려대·고려…
독자편지
노원구 상계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SSM 반대 투쟁
조용석
레프트21 54호
2011. 4. 8
지난 3월 3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하라프라자에 홈플러스 SSM이 기습 입점해 개업을 강행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물론 노원구의 간판 신청 반려와 서울시의 영업정지 권고까지 무시한 오만한 처사다. 약 1년 동안 인근 상인과 지역정당, 시민단체들은 ‘상계6동 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를 구성해 SSM 입…
독자편지
서울교대에서 진행한 청소 노동자 연대 활동
지면
김동욱
레프트21 54호
2011. 4. 7
나는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의 진보 동아리 ‘온새미로’의 회장을 맡고 있다. 온새미로에서는 지난 3월 30일 홍익대 청소 노동자를 초청해 ‘오늘날 비정규직 현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교대 학생들에게 간담회 홍보를 하면서 당시 파업 중인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청소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지지 메시지를 받았다. 이틀간 점심시간 30분 …
독자편지
“〈레프트21〉을 기다렸어요”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54호
2011. 4. 7
나는 교사다. 그동안 학교에서 주변 선생님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해 왔다. “안 그래도 중동이 어떻게 됐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새 신문 나왔어요” 라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레프트21〉을 꺼내자 사서 선생님이 얼른 신문을 가져가 펼쳐보면서 하는 말이다. “선생님, 저는 이 신문 읽기 전에는 뉴스를 안 봤어요. 관심도 없고, 뭐라 하는지도 몰랐…
독자편지
고난받은 이들과 함께한 향린교회 신자들은 죄가 없다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명박을 장로로 ‘모시고’, 북한의 김부자 뺨치는 ‘목사 세습’을 하며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주류 교회와 달리, 향린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촛불시위, 기륭노동자 투쟁, 국가보안법 철폐운동 등 사회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여러 활동에 참가해 왔다. 그래서 주류 기독교의 부패 행태에 실망하거나 사회 정의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독자편지
현대차 노동자와 나눈 소중한 토론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다함께’ 울산 사무실 개소식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나눈 대화는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안겨 줬다. 이날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과 중동 혁명 등을 토론하며 늦게까지 남아 있던 나는 젊은 노동자 두 명과 중동혁명 등 정치 쟁점에 대해 토론할 수 있었다. 이들은 단지 작업장 문제만이 아니라 이집트 혁명과 리비아 혁명에도 관심을 표했다…
독자편지
리비아 공습 반대는 인기 없는 주장이 아니다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54호
2011. 4. 7
리비아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시작되면서 홍대입구와 신촌 거리에서 〈레프트21〉 거리 판매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것은 튀니지에서 중동 혁명이 처음 시작됐을 때와 이집트 혁명이 무바라크를 물러나게 했을 때 신문이 인기를 끌던 것과는 다소 대조적인 현상이었다. 당시 거리판매 조직자가 내렸던 평가는 다국적군의 리비아 폭격 반대 주장이 인기 없는 …
독자편지
성공회대학교에 울려퍼진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함성
김재원
레프트21 53호
2011. 4. 7
3월 30일 성공회대학교 피츠버그홀 앞에서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26대 성공회대 총학생회와 투쟁 소식을 듣고 찾아온 졸업생과 학생들 등 2백50여 명이 참가해 행정직원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4월까지 계약만료되지 않는 행정직원 4명과 퇴사자 1명을 포함해 행정직원 5명도 집…
독자편지
충남대·공주대·공주교대 통합 결정 반대한다
권기봉
레프트21 53호
2011. 4. 2
충남대, 공주대, 공주교대의 통합 MOU(양해각서) 체결이 3월 28일에 공주대에서 있었습니다. 그 MOU 체결에는 충남대, 공주대, 공주교대의 대학 측 인사뿐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의 이주호 장관 등 정부의 인사가 참가했습니다. 충남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그리고 공주교대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주대 대학본부 앞에서 이러한 통합 MOU 체결에 반대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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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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