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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여성과 장애인을 속죄양 삼는 군 가산점제 도입에 반대한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59호
2011. 6. 16
국방부가 군복무 가산점 제도를 재도입하겠다고 한다. 나는 ‘군필 남성’이지만 군 가산점제 도입에 반대한다. 〈국방일보〉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통해 건전한 병역의무 이행을 유도[할] … 필요가 있다”며 군 가산점제 재도입을 정당화하려 한다. 그러나 정작 각료들 중 상당수가 병역 기피자인 이 정부가 “상…
독자편지
세상의 뒷골목에 웅크린 성매매 여성들
지면
이서영
레프트21 59호
2011. 6. 16
그날, 영등포의 성매매 여성들은 마스크를 쓰고, 혹은 기괴한 분장을 하고 타임스퀘어 앞을 내달렸다. 어떤 여성은 분신을 하겠다고 하다가 석유를 들이마시고 병원에 실려갔고, 어떤 여성은 분장이 엉망이 되도록 울음을 터뜨렸다. 이들은 자신들을 쫓아내지 말라고, ‘성노동’을 직업으로 인정해 달라고 울부짖었다. 그녀들이 거리로 뛰쳐나올 만큼 성매매 단속이 강화된…
독자편지
등록금 투쟁의 배경과 의의
이민규
레프트21 58호
2011. 6. 10
연초부터 심상치 않던 등록금 투쟁이 상반기 내내 지속되며 대학 당국과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학기 초에 반짝했다가 수그러든다는 뜻에서 '개나리 투쟁'이라 불리던 등록금 투쟁이 올해는 왜 이렇게 길고 완강하게 이어지고 있는가? 그 의의는 무엇이고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더는 못 참겠다 몇 천만 원씩 빚을 내고 피말리는 스펙 경쟁을 하면서 대학을…
독자편지
서규용이 농림수산부 장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지면
면사무소 농지업무 담당공무원
레프트21 58호
2011. 6. 2
나는 면사무소에서 농지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헌법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업인과 농업법인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규제가 허술해 돈만 있으면 누구나 농지 취득이 가능하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서규용도 법의 허점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 8년간 농지를 직접 경작하게 되면, 해당농지를 매매…
독자편지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서초동 법원에 도착해서 재판정으로 들어가 6인의 동지들을 보는 순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 (관련기사 2면) 검찰 측 증인이 나와서 증인신문 받는데 정말로 가관이었다. 증인이라고 나온 사람은 경찰에게 신상정보도 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기를 증인으로 세웠는지 모르겠다며 처벌이 무서워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지태 동지가 첫째로 나와…
독자편지
유성기업 파업을 통해 깨달은 국가의 본질
지면
강병호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7일 열린 유성기업 파업 집회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참가한 집회다. 경찰들은 시위대가 공장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충청남도 아산의 한적한 시골 마을은 한순간에 격렬한 계급투쟁의 현장이 돼 버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조 사무실을 방문하려고 공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대열 맨 앞에 있던 유성기업 조합원들이 공장으로 이어지는 터널을…
독자편지
학생에 대한 교사의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다
지면
이인범
레프트21 58호
2011. 6. 2
최근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가 성사됐다. 이 경사스러운 일을 두고,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들은 말한다. 도대체 학생들 교육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학생에 대한 폭력은 통제의 수단일 뿐 절대로 교육이 아니라고. 타자에 대한 비판에 앞서 나 자신이 과거에 했던 잘못을 먼저 철저하게…
독자편지
계약직 정규직화 요구를 탄압하는 성공회대학교
김재원
레프트21 57호
2011. 6. 2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학교측을 상대로 2차 면담을 요청했다. 그런데 학교측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싫다”며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대위에서 걸어놓은 플래카드 때문에 학교에 무슨 커다란 비정규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등 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비대위…
독자편지
엥겔스의 《자연변증법》을 옹호하며
김민정
레프트21 57호
2011. 6. 1
지난주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개릿 데일은 ‘경제 성장이 지구를 죽이는가’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 강연에서 엥겔스의 《자연변증법》의 의미와 마르크스주의와 제2인터내셔널, 스탈린주의에서 생태문제를 어떻게 설명했는가에 대한 청중 질문이 있었다. 이러한 질문은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생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기에 설명해보려고 한다. 엥겔스의 《자연변증법》…
독자편지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를 읽고
이민규
레프트21 57호
2011. 6. 1
‘병역거부’라는 급진적 저항 방식을 통해 내놓는 요구가 왜 ‘대체복무제 도입’뿐인가? 너무 협소한 요구 아닌가? 내가 병역거부운동에 대해 줄곧 품어왔던 의문이다.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임재성 지음, 그린비)는 그 의문이 무지의 소치였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나 같은 이의 무지를 지적하기 위해 쓰인 게 아니다. 오히려 병역거부운동의 …
독자편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중간층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할까?
김재원
레프트21 57호
2011. 6. 1
5월 13일 성공회대에서 민교협 성공회지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겨레나눔, 남북학술교류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정치권에서의 복지국가 담론 토론' 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에서 발제를 한 정원오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등록금 문제를 쟁점으로 20여개 대학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되고 4월 2일 등록금 집회를 통해 20대가 이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
독자편지
영화 〈적과의 동침〉을 보고
김재원
레프트21 57호
2011. 5. 24
평화로운 한 마을에 북한군이 들어오고, 북한군과 주민들이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의 〈적과의 동침〉 영화 광고를 보고, 혹시나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화가 아닌가 하는 기대로 영화를 봤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이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과, 무자비한 북한군에 맞서 싸우던 포항 학도병 이야기를 다룬 〈포화 속으로…
독자편지
빈 라덴 사망이 미국의 자신감을 키울까?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레프트21〉 56호 기사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전쟁광·위선자들’에서 “빈 라덴이 죽었다 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미국 정부가 더 많은 전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국제적 위상을 더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다. 중동전쟁의 지지부진함,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민중혁명, 무엇보다 경제 위기로 인해 패권에 큰…
독자편지
학생 인권 조례는 ‘교권’ 침해가 아니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서울에서도 학생 인권조례 주민 발의가 성사됐다. 팍팍하고 억압적인 학교 분위기를 완화할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열어 놨다는 점에서 인권조례 발의를 두 손 들고 환영한다. 그런데 조중동 같은 대표적 우익 신문들은 인권 조례가 마치 선생님들의 권리인 교권과 배치되는 양 주장한다. 이들은 체벌 금지 조처 이후 교사들의 권위가 하락하고, 학교에서 고통받는다며 …
독자편지
자본주의 비판을 다룬 내 수업이 문제인가
지면
이인범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나는 2011학년도 1학기 3~4월 두 달 동안 고등학교 3학년 심화영어독해 정규수업시간에 ‘Criticism of Capitalism(자본주의 비판)’을 자료로 수업을 했다. 이 자료는 위키피디아에서 긁어 온 것이라 인터넷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사상교육을 한다고 교육청에 신고를 해, 더는 그 수업…
독자편지
민주노조를 쟁취한 전주 버스 노동자의 편지
: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지면
최병윤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백45일간의 처절한 파업 투쟁을 마무리하고 현장에 복귀했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참아낸 동료들이 고맙고 매우 자랑스럽다. 제일여객의 파업 대오는 1백62명으로 시작해서 끝날 때는 1백42명이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비춰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응집력과 인내를 보여 준 것이다. 이것은 승리에 대한 믿음과 파업의…
독자편지
자본의 그늘이 드리운 방송 제작과정, 그 불편한 진실
익명의 독자
레프트21 56호
2011. 5. 19
요즘 방송가에서 다큐멘터리 〈트루맛쇼〉가 뜨거운 이슈다. 〈트루맛쇼〉는 지상파와 케이블에 허다하게 방송되고 있는 맛집 프로그램들의 실상을 파헤치고 방송국과 음식점의 관계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다. 놀랍게도 이 다큐멘터리는 16년 동안 방송 제작에 종사해 온 PD가 제작했다. 〈트루맛쇼〉의 김재환 감독은 방송국의 줄 소송을 각오하고 있고, 방송사의 오만함을…
독자편지
'복지'에 대한 좌파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나
조익진
레프트21 56호
2011. 5. 10
경제 위기 고통전가로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복지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심지어 자본가 정당인 민주당마저도 '복지'를 주요 슬로건으로 채택해야 할 정도로 복지 담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학생운동 주요세력 중 하나인 전국학생행진(이하 행진)이 복지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주간 웹 소식지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독자편지
심야노동은 노동자의 삶을 갉아먹는 악마다
지면
장호철
레프트21 56호
2011. 5. 5
유성기업 투쟁 이후 주간연속2교대제의 필요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심야노동의 폐해를 생생하게 고발하는 이 글을 재개재한다. 글을 쓴 기아차 활동가 장호철 씨는 심야노동에 따른 수면장애를 산업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며 오랜 기간 싸웠고, 결국 올해 1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저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 조합원이고, 노동조합 전임…
독자편지
유시민에게 :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항의 이유서’
지면
유정
레프트21 56호
2011. 5. 5
오래전, 당신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재밌게 읽었고, 4·27 김해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승리에 분노하는 한 사람입니다. 얼마 전, 국가에 관한 책을 출판했더군요. 용산참사를 바라보며, ‘도대체 국가란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는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당신은 국가를 ‘함께 속해서 공동의 선을 이룩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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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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