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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화물 노동자의 고단한 현실
:
뼈 빠지게 일하는데 돌아오는 건 온갖 비용 전가
지면
박점환
391호
2021. 11. 2
나는 얼마 전부터 화물 노동자로 일하면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었다. 시간에 맞춰 화물을 운반해야 하기에 쉬지 않고 달렸다. 새벽 휴게소에 가면 화물차들이 가득 주차된 모습을 항상 봤고, ‘왜 화물 노동자들은 집에 들어가서 편히 쉬지 못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불편한 차 안에서 자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자도 피곤함 속에서 사는 것 같았다.…
독자편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감옥에서 보내 온 편지
:
“〈노동자 연대〉는 고립무원의 이곳에서 신선한 바람 같은 고마움입니다”
양경수
386호
2021. 10. 1
노동자연대 동지들께. 보내 주신 신문 〈노동자 연대〉의 귀한 소식 너무나 감사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현장의 투쟁 소식도, 진지한 고민의 깊이도 느낄 수 있는 〈노동자 연대〉는 고립무원의 이곳에서 신선한 바람 같은 고마움이에요. 많은 동지들이 곳곳의 소식을 전해 주시기도 하고 신문과 TV로도 밖의 소식을 접할 수 있으나, 노동자연대 동지들의 고민을 …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한국 국보법 사건의 마지막 구속자로 남기를 바랍니다”
박승실
386호
2021. 10. 1
〈노동자 연대〉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자 연대〉 발행·편집진 분들께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노동자 연대〉 신문과 서신을 반갑게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지난 8월 2일 국보법으로 구속된 병원 노동자 박승실입니다. 그간 장기적인 국정원의 내사 이후 지난 5월 27~28일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공개·강제 수사가 진행되며 국보법·국정원과의 …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국가보안법·국정원 폐지와 노동자 투쟁에 함께합시다”
윤태영
385호
2021. 9. 19
노동자연대 동지들께. 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윤태영, 동지들께 인사 전합니다. 밖에 있을 때 간간이 인터넷으로 기사를 접했던 〈노동자 연대〉 신문을 지면으로 받게 돼 반갑고, 감사합니다. 일제 시대의 치안유지법에 근간을 두는 국가보안법이 전 국민적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에서도 헌법 위에 군림하며 …
독자편지
김준효 기자의 ‘‘점거하라’ 운동 10년 - 오늘날의 교훈’ 기사를 읽고
김인식
385호
2021. 9. 19
김준효 기자가 쓴 ‘‘점거하라’ 운동 10년 - 오늘날의 교훈’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그 운동의 배경과 한계를 요모조모 잘 지적해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기로에 선 점거하라 운동이 어떻게 좌파 개혁주의 정치와 연결됐는지 설명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좌파 개혁주의의 부상은 한편에서는 레닌주의(적 정당)에 대한 공격을 수반했고, 이 때문에 급진…
독자편지
중소기업 청년 눈물 못 닦아 주는 정부 정책
지면
나유정
374호
2021. 6. 23
엊그제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내채공) 2년형 만기금을 수령했다. 만기일로부터 약 2개월 뒤에나 만기금이 들어온 터라 받아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막상 통장에 찍힌 1600만 원과 2년치 이자 9만 원을 바라보니 눈물이 펑펑 나왔다. “내가 이 돈 받으려고 이 역겨운 회사에서 2년을 꾸역꾸역 버텼구나.” 내채공은 중소·중견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는 …
독자편지
화물 노동자가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최혁열
373호
2021. 6. 16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이번 주 제가 일하는 현장에서 겪은 상황을 공유합니다. 이맘때는 매실, 감자, 개복숭아 등 초여름 작물의 수확철입니다. 중간유통을 하는 화물업자들은 작은 농가들의 농산물은 피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소위 말하는 까대기인 경우가 많다 보니 그렇죠. 그 덕에 저같이 어깨 튼튼한 작은 업자들은 그 틈을 노리고 몸을 담보…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와 함께 산재 승인 투쟁을 하며 느낀 점
권준모
367호
2021. 5. 9
2014년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서 민주파가 다시 지도부로 당선된 뒤,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많이 생겼다. 나도 그중 하나다.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 보니 우호적으로 대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많아졌다. 몇몇 노동자들과는 일하다 마주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지내기도 한다. 어느 날 인사하며 지내는 한 하청 여성 노동자가 내 전화번호를 묻더니 나중에 연락하자고 …
독자편지
4월 16일 세월호 참사 7년, 현중 특수선 중대재해 1년
:
사회적 참사와 산업재해는 계속되고 있다
김경택
364호
2021. 4. 15
절대 잊지 못할 그날. 2014년 4월 16일. 2020년 4월 16일. 너무나 힘든 기억을 가진 같은 날. 7년 전 오늘,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은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침몰하는 배에 남겨둔 채로 자신들만 살려고 빠져나왔고, 결국 그 차디찬 바다에 불쌍한 아이들을 죽게 만들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7…
독자편지
노동자의 피땀과 눈물로 굴러가는 쿠팡의 진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358호
2021. 3. 3
나는 지난해 8월부터 쿠팡의 한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한다. 그 전 2월부터는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일용직으로 일했고, 그전에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일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일자리를 잃었다. 나처럼 코로나 여파로 기존 일자리를 잃고 쿠팡에서 일하는 한 동료가 지난주에 ‘MBC 스트레이트’가 쿠팡 물류센터를 다뤘다고 알려줘서 보게 됐다. 방송을 통…
독자편지
코로나19 온라인 강의 2년차
:
여전히 교육의 질 하락 방치하는 연세대 당국
임재경
358호
2021. 3. 3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 수개월 만에 백신이 개발됐지만 그 효능과 분배 상태를 보건대 도처로 퍼진 코로나19를 잡긴 어려워 보인다. 특히 제약회사의 이윤 추구와 국가 간 경쟁 때문에 강대국이 아닌 나라들은 백신을 접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처럼 치료제도 없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돼 있고, 각국 정부의 예방과 대응책도 무능해서 팬데…
독자편지
대구 북구청은 이슬람 사원 건축 막지 마라
지면
김동욱
356호
2021. 2. 17
지난 2월 16일 대구 북구청이 주민 민원을 이유로 합의점이 도출될 때까지 이슬람 사원 건축을 일시 중지하도록 했다. 만일 합의 없이 공사를 계속 진행하면 행정처분 위반에 해당해 건축 허가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즉, 강제성이 있는 조처다.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자들은 “이슬람 사원이라서 반대하는 게 아니다” 하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들이 드는 …
독자편지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의 자녀가 보내 온 파업 지지 글
백소영
355호
2021. 2. 4
이 글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파업: 핵심 업무 떠받치는데도 직접고용 자격 없다?’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편지다.건강보험공단 콜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어머니를 둔 사람입니다. 제가 가족이기 때문에 그저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이라고 여길지 모르나, 누구보다도 콜센터 노동자의 처우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번 파업이 기회의 공정에 …
독자편지
기후재난과 자본주의
김현진
338호
2020. 10. 7
기후재난이 계속된다 유럽에서 시베리아까지 기록적인 폭염, 호주와 미국과 북극을 불태운 기록적인 산불, 하룻밤 사이 뒤바뀐 폭염과 폭설, 기록적인 폭우, 장마, 홍수, 태풍, 허리케인 등 심각한 기후재난들이 계속되고 있다. 기후위기를 불러들인 온실가스는 주로 자본주의의 심장과 다를 바 없는 화석연료산업들의 산물이다. 그리고 탄소도 쓰레기도 개인보다 산…
독자편지
인천 초등학생 형제 화재 사건
:
어두운 현실을 드러낸 비극
김현진
337호
2020. 9. 24
며칠 전 인천 미추홀구 빌라 2층에서 10세, 8세의 형과 동생 둘이서 라면을 끓이다 화재가 일어나 중상을 입고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들은 아동급식 카드로 편의점을 통해 끼니를 해결했다고 한다. 보호자인 어머니는 자녀 방치와 폭행으로 아동복지법상 방임과 신체적 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행동장애(ADHD)를 가진 큰 아들을 평소 수차례…
독자편지
정신 건강과 가난, 계급, 자본주의
김현진
337호
2020. 9. 24
심리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신체적 약화, 질병과 연동되기 쉽다. 즉 서로의 꼬리를 무는 원인과 결과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코로나 블루”라 부를 만큼, 경제 위기와 감염병 위기 그리고 기후 위기까지 트리플 위기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불안과 우울 등 정신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소득감소, 실업, 감당하기 어려…
독자편지
네이멍구 중국어 수업 확대 반대 시위 — 소수민족 탄압하는 중국
지면
김재원
335호
2020. 9. 9
최근에 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자치구, 이하 네이멍구)는 지난달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그간 몽골어로 가르치던 ‘중국어’ 과목을 중국어로 가르치는 ‘어문’(국어) 과목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과 후년부터는 각각 도덕·법치(정치)와 역사 과목도 기존 몽골어에서 중국어로 수업언어를 바꾸기로 했다. 교과서는 중국 당국이 …
독자편지
미국 거주한 독자의 편지
:
미국 흑인 사망 항의 운동: 한국 언론의 한인 상가 ‘약탈’ 부각 부끄럽다
천경록
325호
2020. 6. 8
뒤늦은 감이 있지만, 조지 플로이드 살해 항의 운동을 보도하면서 한인 상가 약탈 피해를 부각시킨 한국 언론의 천박한 자민족 중심주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좀 일반화하자면 한국 언론과 시민사회는 한반도 바깥의 세상일에 도무지 관심이 없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상을 탔네, 한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칭찬받느니 어쩌니 할 때만 우쭐하지, 우리가 받는 관심을…
독자편지
작업장에서 성소수자 마녀사냥에 반대한 작은 실천
권준모
322호
2020. 5. 18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이슈가 되고 있다. 집단 감염의 핵심 책임은 정부에 있다. 정부는 클럽 영업 재개를 승인했고 방역조처를 완화했다. 방역조처를 완화하면서 사람들의 긴장감을 떨어트렸다. 이것이 코로나 재확산의 핵심 원인이다. 하지만 정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보다는 책임을 엉뚱한 곳에 전가하고 있다. 클럽에 간 20대를…
독자편지
경제 위기 하에서 노동자의 이익을 지키려면
이상엽
320호
2020. 4. 29
“전국민 고용 보장 요구 - 해고 및 구조조정 전면 금지하라” “파산기업은 국유화해서 모든 노동자 일자리 보장하라” “재난소득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하라” 혹자는 이런 요구를 다 들어줬다가는 경제가 파탄날 것이라고 말한다. 우파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진영의 일부도 이런 견해를 받아들이는 것 같다. 아마 그들은 위기 앞에서 기업주도 양보하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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