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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김종환 씨의 이견에 답합니다
김인식
422호
2022. 6. 28
내 글에서도 밝혔듯이,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은 오바마 정부가 선언한 ‘아시아로의 회귀’ 독트린의 연장선 상에 있었습니다. 오바마는 2011년 말 ‘아시아로의 회귀’를 선언했죠. 오바마는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의 수렁에서 빠져 나와 아시아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중동에 대한 군사적 관여를 중단하는 게 여의치 않았습니다.…
독자편지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어진 흐름에서 결정적이었을까?
김종환
422호
2022. 6. 27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중 간 경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만(‘세계화는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쟁을 초래했는가’),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을 중심으로 이를 설명하는 것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오바마 시기에 미국이 “아시아 재균형”을 표방하면서 중국 견제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 더 중요한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중국 견제…
독자편지
여성 차별 부추기며 조건 개선 외면하는 르노코리아
지면
이형주
420호
2022. 6. 13
얼마 전 르노코리아자동차(구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배우자의 유산 혹은 사산 시 조합원에게 위로휴가 5일 부여를 요구하자, 사측 교섭위원이 “낙태 또는 [휴가를 받기 위한] 고의적인 유산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발언했다. 이런 여성 차별적 발언은 사측이 평소에 여성과 노동자들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그동안에도 사측은 여성 조합…
독자편지
1987년 6월 항쟁 35주년
:
당시 청소년 참가자가 전하는 투쟁 참가 경험
김기선
420호
2022. 6. 10
1987년 6월 당시 저는 계성여자고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계성여자고등학교는 2016년에 서울 성북구 길음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명동성당 옆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명동성당은 구한말 개화기 때 세워졌으며, 대한민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틈만 나만 재잘거리고 웃고 떠드는 철부지 여학생이었습니다. 학교 측이 갑작스레 수업을 …
독자편지
부산 노동절 대회를 참가하고 느낀 점
이승은
416호
2022. 5. 17
4월 30일 부산에서 열린 132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에 참가했다. 처음 참가해 보는 규모 있는 노동자 집회였다. 다른 곳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아예 만나지 못해 본 것은 아니지만, 도로를 가득 채운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면서 막연하게 좌파와 다를 거라 생각했다. 이번 노동자대회에 참가해서 제일 크게 느끼고 얻은 것은 그것이 나…
독자편지
가정의 달을 맞아 생각해 본 아동 문제
김현진
415호
2022. 5. 5
5월을 “가정의 달”이라 부른다.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이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기도 하다. 가정의 달 어린이날에 생각한다 : 가정은 무정한 세상의 안식처인가? 가정 가정은 흔히 어린이를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사회화하고, 교육하고, 사랑하고, 돌보는 곳이다. 덕분에 자본가들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다음 세대의 노동력…
독자편지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 장애·장애 문제·장애인 운동의 사회적 이해》
:
장애의 개념과 장애인 운동의 요구를 알기 쉽게 소개하다
김휘겸
414호
2022. 5. 2
나는 대학에 다닐 때 장애인 인권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당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법대 건물에 경사로 설치, 축제 때 ‘배리어 프리 존’ 설치 등 장애인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애는 활동을 했다. 최근 장애인들의 지하철 시위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다. 많은 이들이 장애인들의 절박함에 공감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 …
독자편지
기업의 환경 오염에 항의하면서 보고 느낀 점
김경택
413호
2022. 4. 20
나는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에서 근무한다. 특수선사업부에서는 군함·잠수함을 만들어서 공장이 바다에 인접해 있다. 그래서 해양 오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았다. 지난해 나는 노조 대의원으로서 매일 현장을 돌며 안전을 점검했다. 그런데 한 여성 노동자가 수성본드가 잔뜩 묻은 붓을 물에 씻고 그냥 바다에 버리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래서 나는 사측에게 화학물질…
독자편지
반발에 부딪힌 아프가니스탄 난민 혐오 조장
지면
권준모
413호
2022. 4. 19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울산 동구에 정착했다. 그 후 4월 초 울산에서 SNS를 통해 동영상 2개가 돌았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으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도로 가에 주차된 차 옆에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영상이었다. 이 영상을 보고 SNS상에서 몇몇 사람이 아이가 차를 턴다고 추측하며 난민 혐오 발언을 했다. 한 우파 언론은 이를 기사화해 혐오를…
독자편지
전세 대출받다 “벼락 거지” 되는 세상
지면
이예송
412호
2022. 4. 12
작은 승용차를 끌고 여느 때처럼 주유소에 갔다. 그런데 가격 간판에 처음 보는 숫자가 있었다. 휘발유 1리터에 2050원. 충격받은 상태로 5만 원어치를 넣었다. 나름 연료 효율이 좋은 차이지만 5만 원으로 가득 차던 연료통이 그날은 가득 찰 수 없었다. 슈퍼마켓으로 향한다. 아이에게 영양가 맞춰 뭐라도 해 먹이려면 고기, 야채, 달걀 골고루 사고 간식거…
독자편지
러시아 노동계급 위협하는 서방의 제재 중단하라
서성원
410호
2022. 3. 29
키예프와 모스크바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위 ‘특별 군사행동’을 지시했다. 수 만발의 러시아군 화포가 불을 뿜고, 한때 러시아의 요람이었던 도시 키예프(우크라이나명 “키이우”)는 불바다가 되었다. 어쩌다 러시아는 30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나라였던 우크라이나에 이토록 잔혹한 결정을 내린 것일까?…
독자편지
정부 따라 방역 포기한 르노삼성자동차
—
확진자 속출에도 공장 가동에만 급급
지면
박기훈
408호
2022. 3. 15
최근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피해가 떠넘겨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한 예로 20명가량이 있는 한 팀에서는 확진자가 9명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사측은 정부 방침에 부응한다는 핑계로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깡그리 무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측은 가족 중에 확진자가 있어도 출근…
독자편지
“코로나 방역 현장은 대혼란입니다”
김영태(국가직 공무원 노동자)
407호
2022. 3. 14
저는 중앙 부처에서 일하는 국가직 공무원 노동자입니다. 2월 25일 정부는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으로 방역 역량이 부족하다며 국가직 공무원을 지자체 코로나 대응을 위해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중앙 부처들은 정부 발표 이후 파견자를 선발했는데 대부분 제비뽑기 같은 방식으로 파견자를 정했습니다. 저도 2월 28일 원래 근무지가 아닌 지역으로 방역 업무를 위해 …
독자편지
지금 학교는 코로나 아수라장
한 중학교 교사
407호
2022. 3. 8
나는 모 중학교 교사다.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 내가 일하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3분의 1씩 번갈아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 수업을 받는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매주 500명 넘는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교실 안에서도 거리두기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 많은 학생들 중 확진자가 등교하지 않게 할 대비책은 자가진단키트(또는 신속항원검사)뿐이다. 자가진단…
독자편지
이집트 난민이 말한다
:
우크라이나 난민을 비롯한 모든 난민을 수용해야
압델라흐만
406호
2022. 3. 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벌이는 치열한 전쟁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또, 수십만 명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자신들이 러시아계 사람들을 보호하기만 할 뿐이고 민간인을 해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언론 조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쟁이 그렇듯 이 전쟁에도 이면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
독자편지
“대체 이번 달 내 이자가 왜 올랐냐”는 항의성 전화들
지면
박한솔
406호
2022. 3. 1
저는 케이뱅크라는 인터넷은행의 도급사에서 일하는 콜센터 노동자입니다. 최근의 금리 인상이 어떻게 서민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케이뱅크는 예적금 상품의 경우, 금리가 제일 높은 상품조차 (그것도 은행이 만들어 놓은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에) 이율이 겨우 1.5~2.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반면 대출 이…
독자편지
청년희망적금이라더니
지면
양선경
406호
2022. 3. 1
지난주 청년희망적금 신청 폭주로 여러 은행 앱들이 마비됐다. 청년희망적금은 비과세 혜택과 정부의 저축장려금 등을 포함해 약 10퍼센트의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이다. 2년간 매월 최대 50만 원을 납입하면 약 10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난 한 주만 200만 명이 이 적금을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정부가 애초 준비한 예산은 고…
독자편지
윤미향 제명을 반대해야 할까?
김샘
404호
2022. 2. 21
민주당의 윤미향 제명 시도 반대[김인식 기자의 ‘민주당은 윤미향 의원 제명 시도 중단하라’]는 노동자연대 신문의 기존 입장과 모순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이 기사에서는 ‘1. 사법적 결론이 나지 않았음’을 근거로 제명 시도를 반대하고 있는데, 다른 기사의 김문성 기자가 쓴 기사에서는 문재인이 한 달이나 지나 윤미향을 언급한 것을 생…
독자편지
정부가 방역 지침을 완화하자, 공기업 관리자들은 검사와 격리도 무시하고 있다
김샘
404호
2022. 2. 20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면서, 내 지인이 일하는 한 공기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그런데 그 기업의 관리자는 확진자와 밀접해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하게 압박했다고 한다! 그 지인이 전해준 말을 정리하면 이렇다. 처음에 동료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후 또 다른 동료가 코로나 증상을 보였지만, PCR 검사를 하려 해도 받을 수…
독자편지
2월 4일 울산 택배노조 파업 지지 연대 집회를 다녀와서
이예진
403호
2022. 2. 12
2월 4일 아침,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울산으로 출발했다. 지난번 서울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이후에 참여하는 두 번째 집회였다. 몇 주 전 택배 노동자 파업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응원 메시지와 파업 지지 문구를 적어서 보냈었다. 실제로 택배 노동자 분들의 파업 투쟁 현장에 가서 함께 집회를 간다니,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었다. 터미널에 도착해 집회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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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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