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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파문
:
트럼프의 괴팍한 행동은 지배계급들 사이 긴장을 반영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51호
2018. 6. 15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6월 8~9일 열린 세계 지배자들의 G7 정상회의에서 소동을 일으켰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지배계급들이 숨기고자 한 것을 대중에게 드러냈다. G7 정상회의는 미국과 미국의 서방 동맹국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균열과 슬금슬금 커지는 무역 전쟁 분위기를 완화하고자 했다. 회원국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과 투자”…
독일
:
극우에 맞서 7만 명이 거리로 나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50호
2018. 5. 30
5월 26일 일요일 독일 베를린에서 수만 명이 극우 독일을위한대안당(AfD)에 항의해 거리로 나섰다. 최대 7만 명이 인종차별 반대 행동에 참가했다. 독일을위한대안당이 전국 집중 동원을 했지만 고작 수천 명을 모은 것과 대조적이다. 독일을위한대안당 집회에 단지 2000명만이 참가했다는 보도도 있다.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5000명은 넘지 못한 것이 …
평화협정 맺는다면서 주한미군 지원 비용 인상하려는 정부
차승일
249호
2018. 5. 24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5월 14~15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3차 협상이 열렸다. 관련 언론 보도로는 주한미군 규모 변경 계획이 없다는 점, 즉 주한미군을 감축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소식만 나온다. 5월 초 트럼프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불안감을 느꼈을 한국 우익을 달래려 한 것으로 보인다. …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평화가 정착할 것인가?
차승일
247호
2018. 5. 10
“조약 체결국은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해 전쟁에 호소하지 말 것이며, 또한 상호 관계에서 국가 정책의 수단으로서 전쟁을 포기할 것을 각국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언한다.” 90년 전인 1928년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 등 열강이 제1차세계대전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말자며 맺은 ‘부전(不戰)조약’ 1조의 내용이다. 그러나 10여 년 만에 더…
1968년 반란 50주년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위대한 투쟁 역사
차승일
246호
2018. 4. 29
200년 전 5월 5일 태어난 혁명가 카를 마르크스는 노동계급을 일컬어 “자본주의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각자의 자유가 만인의 자유의 조건”이 되는 사회를 건설할 잠재력이 유일하게 노동계급에게 있음을 항상 강조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노동계급의 잠재력을 부인하는 주장이 흔하다. 불안정 노동이 늘어서, 노동자들 간…
프랑스
:
노동자 파업 점차 고조, 점거 학생 공격한 경찰
찰리 킴버
245호
2018. 4. 18
최근 경찰이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던 학생들을 공격해 농성장에서 밀어냈다. 소르본대학교는 50년 전 학생들이 반란을 일으킨 곳이고, 당시 투쟁은 1968년 총파업이 일어나는 데 일조했다. 경찰이 습격한 날은 4월 12일이었다. 이 공격에 항의해 학생들이 13~14일 학교를 걸어 잠갔다. 프랑스의 정치적 분위기가 비등점을 향하고 있다…
노동자·학생 투쟁을 고무하는 프랑스 철도 파업
지면
찰리 킴버
244호
2018. 4. 12
대중파업이 일어나고 학생들의 투쟁이 고조되면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신자유주의 공격이 위기를 맞고 있다. 철도 노동자들은 4월 8~9일에 3~4일차 전국 파업을 벌였다. 철도 서비스가 크게 타격을 입어 고속열차가 5편당 1편만 운행됐다. 다음 파업은 4월 13~14일로 예정돼 있다. 프랑스 정부는 민영화의 길을 닦고, [철도 산업에 경쟁…
프랑스
:
마크롱의 개악에 맞서 철도 파업이 선봉에 서다
찰리 킴버
243호
2018. 4. 4
4월 3일 프랑스 전역의 철도가 멈춰 섰다. 철도 노동자들의 전국 파업이 타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철도 노동자들의 저항은 더 넓은 싸움의 선봉이다. 에어프랑스 노동자들, 환경미화원 노동자들, 전기 노동자들, 가스 노동자들도 이날 파업을 벌였다. 다음날이자 철도 파업 둘째 날인 4일에는 프랑스 국영 방송사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부활절이 낀 …
프랑스
:
파업이 확산될 수 있다
찰리 킴버
242호
2018. 3. 28
프랑스에서 철도가 아닌 부문의 노동자들도 철도 파업과 나란히 파업과 시위를 벌이자고 노동조합 지도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미 청소 노동자와 우편 노동자 등은 철도 파업 첫날인 4월 3일에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런 움직임은 전투를 넓히는 것이고, 이는 철도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일이다. 노동자총연맹(CGT)은 4월 19일 프랑스 전역에서 집회를 열…
업데이트
프랑스
:
철도 노동조건 개악 둘러싸고 격돌이 예고되다
지면
찰리 킴버
242호
2018. 3. 24
[3월 28일자 업데이트]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노동조건 개악에 맞서는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이 다가오고 있다. 프랑스 철도 노동자들은 4월 3일부터 세 달 동안 닷새마다 이틀씩 파업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철도 노조들 중 연대·단결·민주노조(SUD) 산하의 노조는 무기한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언론들이 1984~1985년 영국 광원 파업에 비유하…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리폰다치오네의 흥망성쇠
지면
차승일
240호
2018. 3. 7
추악한 언론 재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정치적으로 부활하고 인종차별적 우익이 성장한 이탈리아 총선 결과를 보면 좌파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이탈리아에는 강력한 극좌파가 존재했다. ‘리폰다치오네 코무니스타’(이하 재건공산당)가 그것이다. 1991년 12월 창당한 재건공산당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이탈리아 총선
:
중도좌파가 버림받으며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득을 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240호
2018. 3. 7
3월 4일 치러진 이탈리아 총선에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집권당이었던 민주당은 득표율이 반 토막 나서 19퍼센트를 득표했다. 중도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2014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긴축 반대 정서에 힘입어 집권했지만, 긴축을 추진했다. 그리고 이민자를 단속하면서 인종차별에 문을 열어 줬다. [우파적]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은 31.6…
제1차세계대전 종전, 20년의 막간극
차승일
239호
2018. 3. 2
제1차세계대전은 1918년 혁명으로 독일 제국이 무너지며 끝이 났다. 승전국들은 독일의 해외 식민지를 모두 나눠 가졌다. 이와 더불어 독일은 알자스-로렌 지역을 프랑스에 이양하고, 신생 국가들에 영토 일부를 양보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야 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해체됐다. 오스만 제국은 영국과 프랑스에게 현재의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팔레스타…
인구 900만 오스트리아에서
:
7만 명이 반나치 시위를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35호
2018. 1. 16
1월 13일 토요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7만 명이 거리로 나와 우파-나치 연립정부에 항의했다.[오스트리아 인구는 약 875만 명이다.] 우파 정당인 국민당(OVP)과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의 연립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지만 그에 대한 반감이 대단히 크다는 것이 드러났다. 정부 출범 날 일어난 시위 규모가 1만 명이었으니, 이번에 …
그리스
:
반파시스트 난민 방어 운동이 계속되다
페트로스 콘스탄티누
234호
2018. 1. 2
그리스의 신나치 황금새벽당이 2년 동안 재판을 받고 있다. 그들은 정상적인 의회 정당의 당원임을 증명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황금새벽당은 난민을 표적 삼아 공격하며 거리를 손에 넣으려 했다. 황금새벽당은 [그리스 서부] 섬에 있는 난민 캠프와 난민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반대한다. 이런 이슬람혐오적 캠페인은 반파시즘 운동에, 특히 교사…
폴란드
:
조금씩 움트는 반파시즘 운동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34호
2018. 1. 2
폴란드에서는, 11월 11일 [파시스트가 주도한] 이른바 독립기념일 행진 이후 반파시즘 운동이 반격을 벌이고 있다. 파시스트들이 독립기념일 행진을 이끌었고, 행진 대열에서 인종차별 구호를 외쳤고, 파시스트 상징물(행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을 제공했으며, 유럽 곳곳의 파시스트를 초대해 연설 기회를 줬다. 이에 맞선 운동이 벌어진 덕에, 수백만 명이 생애 …
오스트리아
:
나치 정당의 입각과 반파시즘 운동의 과제
다비트 알브리히
234호
2018. 1. 2
현재 오스트리아 정치 상황은 국내적으로든 국제적으로든 2000년과 완전히 다르다. 2000년에 우파 정당과 나치 정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했을 때는 수만 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다. [그에 앞서 시행된] 1999년 총선에서 1위를 한 정당은 중도 좌파 정당인 사민당이었다. 그 뒤로 몇 달 동안 사민당은 국민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는데, 그 과정에서…
독일 좌파당(디링케) 의원이 말한다
:
독일을위한대안당의 부상과 좌파의 대응
크리스티네 부흐홀츠
234호
2018. 1. 2
우리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항의 운동을 벌였다. 이런 행동은 차이를 만들었다. 각 선거구의 선거 결과는 거리에서의 세력 균형과 명확한 관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9월 24일 총선 결과는 충격이었다. 독일을위한대안당이 의석을 90석 이상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하는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 한 달 후, 새 국회가 열리기 이틀 전 …
이란 반정부 시위는 해방을 향한 거대한 염원과 분노를 보여 준다
닉 클라크
234호
2018. 1. 2
영국의 닉 클라크가 이란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니마 솔탄자데의 도움으로 이란 반정부 시위 소식을 전한다.실업, 빈곤, 부패, 정치 엘리트에 항의해 이란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시위는 정부군의 잔혹한 탄압에 직면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란 전역 도시에서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 2009년 항의 물결 이래 최대 규모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1월 1일(시위…
유럽 우익의 위험
찰리 킴버
234호
2018. 1. 2
유럽 곳곳에서 극우가 선거에 출마해 꽤나 큰 성공을 거두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찰리 킴버가 극우가 부상하는 것은 기득권층의 인종차별적 편견 유포와 관계 있음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찰리 킴버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공동 사무국장이자 SWP의 주간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부가 덧붙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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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6호
2024.11.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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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