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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자들 모욕한 연세대 이과대 부학장은 제대로 사과하고 사퇴하라
169호
2016. 3. 14
한 연세대 교수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세월호 참사를 희생자 탓으로 돌리는 발언을 한 것이 언론에 폭로돼 학내·외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다음은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세월호 참사가 ‘개념 없는 학생들 탓’인가? '개념 없는' 발언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 모욕한 이과대 부학장은 제대로 사과하고 사퇴하라! …
4.16 추모와 드라마 〈송곳〉 수업 활용이 교원 징계 사유인가?
:
전보를 교원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동국대학교 법인
김성보
167호
2016. 2. 26
설날 직전에 동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에서 터무니없는 노동 인권 탄압 사례가 발생했다. 정찬일 선생님이 4.16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온라인 쪽지를 동료 교사들에게 보냈다는 이유로, 김현수 선생님이 드라마 〈송곳〉을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보면서 수업했다는 이유로 강제 전보당한 것이다. 인사위원장(교감) 스스로 두 선생님에게 서면 경고를 한 바 있다…
보육 대란의 책임은 진보 교육감이 아니라 박근혜에 있다
지면
김문성
166호
2016. 1. 27
박근혜는 1월 2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제 위기 고통전가를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중앙정부가 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지급을 거부해 일어난 파동에 대해서도 예의 그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박근혜는 “누리과정 지원금을 포함한 2016년도 교육교부금 41조 원을 시·도교육청에 전액 지원했다. 시·도교육청이 받을 돈은 다 받고 써야 할 돈은 안…
독자편지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 규탄 기자회견
:
“정부는 교과서 국정화하지 말고 누리과정 예산이나 책임져라”
장미순
159호
2015. 10. 30
박근혜 정부는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교육청에 떠넘기며 ‘국가책임보육’이라는 자신의 공약을 지방교육청이 강제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9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도 예산안’을 보면 전체 예산은 2015년에 견줘 4.7퍼센트, 약 1조 9천억 원 늘었지만 4조 원에 이르는 누리과정 예산은 전혀 반영돼 있지 않았다.…
성명
:
박근혜는 이화여대에 발붙일 자격 없다!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대모임
2015. 10. 29
오늘(10월 29일) 박근혜가 ‘전국여성대회’에 참석차 이화여대를 방문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노동 개혁’을 강행 추진하는 장본인이 이화여대에 오는 것에 분노해, 이화여대 학생 1백여 명이 박근혜의 이화여대 방문에 항의하는 행동을 벌였다. 그런데 이때 사복경찰들이 학내에서 폭력적으로 학생들을 가로막는 일이 벌여졌다. 이 글은 박근혜 방문을 앞두고 노…
친일파·독재 미화, 시장주의 예찬, 노동자 착취 은폐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자
158호
2015. 10. 17
노동자연대가 2015년 10월 17일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박근혜 정부가 기어코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10월 12일 ‘중등학교 교과용도서의 국·검·인정 구분안’ 행정예고). 정부 계획에 따르면, 11월 초 고시를 하고, 2016년 1학기까지 국정 교과서의 현장 검토본 제작을 마쳐 2학기에 일부 학교에서 시범 활용한 뒤,…
국사편찬위원장 김정배를 보면 국정교과서의 문제점이 잘 보인다
—
박근혜 맨이자 부패한 신자유주의 우익
김영익
158호
2015. 10. 13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앞장선 핵심 인물들 중에 국사편찬위원장 김정배가 있다. 그는 국사편찬위원장으로서 새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데 진두 지휘에 나설 것이다. 과거(1980년대 초)에 전두환의 12·12 쿠데타와 광주 학살을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연구진에 포함됐던 김정배가 얼마나 형편 없고 역사를 왜곡한 교과서…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백은진
158호
2015. 10. 12
10월 12일 박근혜 정부가 결국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국정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중등학교 교과용도서의 국·검·인정 구분안’ 행정예고).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는 9월 23일에 고시했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도 수정 고시할 예정이다. 현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인 2017년에 중·고교에서 국정교과서가 쓰이게 하려는 것이다. ‘2015 개정…
민주노총 - 청년공동행동 기자회견
:
청년과 노동자들이 함께 좋은 일자리를 요구하다
김지은, 박한솔
158호
2015. 10. 9
10월 7일은 국제노총이 지정한 ‘좋은 일자리를 위한 세계행동의 날’이었다. 이 날을 기념하여 민주노총 - 청년공동행동이 ‘노동개악 폐기,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청년공동요구안 발표 및 청년비정규직 증언’ 기자회견을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진행했다. 민주노총-청년공동행동은 ‘청년실업의 진짜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모여,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과 일자…
나는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
세상을 기억하는 방식
김지혜
158호
2015. 10. 7
문득,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모든 기억이 잊혀지길 바란 적이 있다. 살아있는 것이 부채감으로 느껴졌다. 3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물밑으로 가라앉는 것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후 나는 ‘세월호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있는 사람들을 유령으로 만들어 버린 세월호를 보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도 무관심이 미덕이라 여기며 나를…
나는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
나는 왜 노동자연대에 가입했는가
이지원
158호
2015. 10. 7
나는 막연하게나마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었다. ' 이 사회는 평범한 우리에게는 너무나 비참하고 문제가 많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노동자들의 국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내 주위 친구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친구들은 취업, 연애 얘기만 했다. 심지어 잠깐 와서 앉아…
독자편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예비교사의 목소리
:
"박근혜는 제국주의와 독재, 착취에 맞선 저항의 기억을 지우려 한다"
황창수
157호
2015. 9. 21
9월 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고시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여러 교과목별로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중 독보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은 역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라고 하겠다. 교과서 국정화 논의의 바람몰이가 시작된 것은 이미 2년 전부터였다. 이는 교학사 교과서를 둘러싼 비판이 거세게 일던 가운데,…
노사정위 야합 규탄 청년·학생 기자회견
:
"노사정 합의 폐기하고 노동시장 구조 개악 중단하라"
양효영
156호
2015. 9. 16
9월 16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청년-노동자 이간질에 반대하는 청년들이 모여 '노사정위 야합 폐기, 노동시장 구조 개악 중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학생위원회(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아르바이트노동조합, 전국학생행진을 포함해 6개 청년학생단체가 주최했다…
법원이 조희연 교육감 선고유예 판결했지만, 검찰은 즉각 상고 의사 밝혀
:
'조희연 지키기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김인숙
155호
2015. 9. 4
오늘(9월 4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조희연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조희연 교육감이 항소심에서 교육감 직을 유지할 수 있는 판결을 받은 것은 다행이다. 1심 재판부는 조희연 후보가 처음으로 고승덕 후보에게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해명하라고 한 2014년 5월 25일 기자회견(1차…
나는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
나는 왜 노동자연대에 가입했는가
지면
오제하
155호
2015. 8. 29
※전문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문 보기)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공간은 서울이란 도시의 작은 그늘이었다. 어릴 적부터 나와 나의 친구들에겐 집, 고향, 가족, 심지어 자기 자신과 친구마저도 탈출해야 할 대상이었다. 재수까지 하며 대학에 들어왔다. 난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집이 …
나는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지면
이선희
155호
2015. 8. 29
※전문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문 보기) 나는 어려서부터 그 누구보다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컸다. 어른들은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취직하면 ‘잘’ 사는 거라고 말했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안타깝게도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패배감에 물든 채 대학에 입학했고, 좋은 기회가 닿아 회…
진보교육감 취임 1년
:
진보교육감들이 교육 변화 열망에 부응하지 못하다
지면
김현옥
153호
2015. 7. 18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와 교육 개혁에 대한 열망으로 1년 전 13개 지역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했다. 이들은 자사고 폐지, 고교 평준화 확대, 대입 제도 개선, 교육 복지 강화, 학교 혁신 보편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등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자유주의적 경쟁 교육을 신봉하는 지배계급에게는 못마땅한 공약들이었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는 진보교육감들…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지면
김인숙
153호
2015. 7. 18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올해 4월 법원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5백만 원 형을 받았다. 지난해 선거에서 고승덕 후보에게 ‘미국 영주권자 의혹을 해명하라’고 요구한 것에 허위 사실 공표죄가 적용된 것이다. 조 교육감은 즉각 항소했고, 7월 10일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다. 선거 당시 서울시선관위는 이 사안을 주의경고로 종결 처분했다. 경찰도 무혐…
박근혜 정부가 교육 예산도 삭감하려 하다
지면
김인식
151호
2015. 6. 20
박근혜 정권이 교육 삭감 공격을 예고했다. 5월 13일 열린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계획을 제출했다. 골자는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교육청들이 부담하도록 떠넘기고,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유도하며, 교원 증원을 축소하는 것이다. 이미 박근혜 정권은 2015년 지방교육재정 예산을 1조 5천억 원 삭감했다. 지방교육재정을 …
왜 청년은 실업으로 내몰리나
:
청년과 정규직 노동자 사이 이간질에 속지 말라
지면
김하영
151호
2015. 6. 20
청년실업률이 10퍼센트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IMF를 불러들인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통계청이 발표한 이 수치는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이 수치는 지난 1주일 동안 1시간이라도 돈을 받고 일한 사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취업이 너무 안 돼 구직을 단념한 사람은 아예 포함하지 않는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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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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