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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공산당도 보장해야 민주주의’라는 박원순의 말은 옳다
지면
최태준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박원순 변호사가 “공산당의 활동도 보장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한 것을 두고 보수 측이 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자처하는 보수 측이 박원순을 비난하는 데서 몇 가지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면 ‘나와 다름’을 존중하는 관용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배척과 배제의 논리, 자유 아니면 공산주의라는 반공 이…
고려대 의대 성추행 가해자 3인 출교
:
학생들의 단호한 출교 요구에 고려대 당국이 물러서다
김영익
레프트21 64호
2011. 9. 5
오늘(9월 5일) 고려대 당국은 의과대 성추행 가해자 3인에 대한 출교 결정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이들이 동기 여학생에게 입에 담기도 힘들 만큼 끔찍한 성추행을 저지른 지 1백여 일 만이다. 그 동안 피해자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학교측의 징계는 늦은 감이 있다. 그럼에도 결국 출교 결정을 이끌어 낸 것은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요구한 피해 학생과, 피해…
성추행 고려대 의대생 출교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이원웅
레프트21 63호
2011. 8. 27
8월 26일 오후 1시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성추행 고려대 의대생들의 출교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고려대 의대생 세 명이 동기를 성추행한 사건이 지난 5월 말에 벌어진 후 학교 당국은 3개월이 넘도록 가해 학생들을 징계하지 않았으며, 징계 수위를 결정할 때는 “교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둥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학교 …
독자편지
보석 같은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웬 말이냐
—
3일간의 강정마을 여행기
서지애
레프트21 63호
2011. 8. 22
나는 걷는 여행을 좋아한다. 걷는 여행이야말로 낯선 길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보여주고, 내가 길과 동행했을 때 길은 그 곳의 사람, 자연, 역사를 스스럼없이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지난 짧았던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강정 마을에 가게 된 이유가 바로 그런 정직한 여행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주도 올레길의 보석 같은 7코스에서도 가장 보석 같은 자연이 …
학생운동엔 출교, 성추행범엔 퇴학?
:
파렴치범들이야말로 출교감
안형우
레프트21 63호
2011. 8. 19
나는 2006년에 고려대학교에서 출교를 당했다. 막 통폐합된 고려대 병설보건대 학생들에 대한 학벌주의적 차별, 그리고 고려대 당국의 총학생회 불법화 시도에 항의하다가 표적징계를 당한 것이다. 2005년 이건희 명예 철학 박사 학위 수여식 때 나와 동료 학생들이 반대 시위를 벌여서 이건희를 망신 준 것에 시위에 대한 학교 당국의 보복 성격도 컸다. 그런데 …
언론노조
:
조중동 방송 특혜에 맞선 파업 예고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언론노조가 조중동 방송의 광고 직거래, 공정 방송 파괴에 맞서 시한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집권 초기부터 “글로벌 미디어”를 외친 이명박 정부는 언론·방송을 재벌·조중동의 손아귀에 쥐어준 것도 모자라, 이들이 직접 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특혜를 주려 한다. 〈중앙일보〉가 삼성 재벌과 연결된 것처럼 조중동은 부패한 자본가와 유착해 있다. 이들은 …
“지배자들의 이슬람 혐오가 테러를 낳았다”
지면
란디 페레비크, 팀 로빈슨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 사회주의자이자 노조 활동가인 란디 페레비크와 팀 로빈슨이 극우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 할지 말한다.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공공부문 노동자인 페레베크는 이렇게 말했다. “지배층의 행각이 이런 공격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무슬림들이 사회 문제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광범하게 확산시켰습니다. “이 덕분에 파시스트와 이슬람 혐오적 사고가 영향력을…
노르웨이 학살과 ‘이슬람 혐오 동맹’
지면
마틴 스미스
레프트21 62호
2011. 8. 4
브레이비크가 무차별 살육을 저지른 후, 〈가디언〉 칼럼니스트 사이몬 젠킨스는 이렇게 말햇다. “브레이비크는 청년 68명을 쏴 죽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냉혈한이다. 그는 범죄학과 두뇌 과학이 관심을 기울일 대상이지 정치학의 분석 대상은 아니다.” 전 세계 언론도 이런 식으로 보도한 경우가 많다. 이런 분석같지 않은 분석은 위험하다. 브레이비…
노르웨이 테러 사건
:
무슬림을 속죄양 삼아 온 체제가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내다
김용욱
레프트21 61호
2011. 7. 27
브레이비크라는 한 노르웨이 광적인 극우 살인마가 오슬로의 집권 노동당의 정부청사를 폭탄 공격했고 노동당 청년캠프가 열리던 우퇴위아 섬에서 80명 이상의 청년들을 총기로 무차별 살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너무나 침착해 기괴할 정도"였으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천천히 섬을 돌면서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 될 끔찍한 참…
독자편지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
문제는 군대 자체에 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수열외’나 구타 같은 가혹한 해병대의 병영 문화가 새삼 비판 받고 있다. 〈한겨레〉는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해병대 병영 문화를 비판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마치 일반 병사들의 개인적 일탈이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 국방부가 내놓은 개선안도 가혹행위 3진 아웃제, 군기 강화 등 병사…
언론노조
:
조중동 방송에 맞서는 언론노조 투쟁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명박 정부의 조중동 방송 특혜와 수신료 인상에 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강택 위원장은 6월 29일 현재 단식 7일차를 맞고 있다. 미디어렙은 광고주들이 방송 편집에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송사 광고를 대행해 주는 업체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KBS, MBC, SBS의 광고를 독점 공급한다. 또 지역방송이나 …
‘슬럿 워크’ 운동
:
“여성의 NO는 NO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올해 초 한 캐나다 경찰관은 대학 강연에서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여성은 ‘헤픈’ 여성(slut)처럼 입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여성의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분노한 캐나다 여성들은 경찰의 발언에 항의하며 ‘야한’ 옷차림을 하고 시위에 참가했다. ‘슬럿 워크’(slut walk, 헤픈 여성처럼 입고 걷기)라고 불리는 이 시위는 …
독자편지
여성과 장애인을 속죄양 삼는 군 가산점제 도입에 반대한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59호
2011. 6. 16
국방부가 군복무 가산점 제도를 재도입하겠다고 한다. 나는 ‘군필 남성’이지만 군 가산점제 도입에 반대한다. 〈국방일보〉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통해 건전한 병역의무 이행을 유도[할] … 필요가 있다”며 군 가산점제 재도입을 정당화하려 한다. 그러나 정작 각료들 중 상당수가 병역 기피자인 이 정부가 “상…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박재순
레프트21 57호
2011. 5. 25
서초동 법원에 도착해서 재판정으로 들어가 6인의 동지들을 보는 순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20여 명이 재판을 방청했다. 검찰 측 증인이 나와서 증인신문 받는데 정말로 가관이었다. 증인이라고 나온 사람은 자신이 왜 검찰 측 증인이 됐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증인을 한다고 하지도 않았고, 경찰에…
신명희 최후진술
:
“만성적인 위기 속에 몸부림치는 이명박”
신명희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학교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정치·사회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한 세대를 정치화한 반전운동이 제 인생에도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반전운동을 통해 전쟁은 이 사회에 만연한 착취·억압·소외·불평등과 떨어져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투쟁하는…
조익진 최후진술
:
“노동자 투쟁의 어퍼컷을 날려 승리합시다”
조익진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한국은 지독히 불평등합니다. 한쪽에서는 3백 조 원이 넘는 돈이 기업 잉여금으로 쌓여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 70만 명이 급식비가 없어 굶고 있습니다. 주택 보급률은 1백퍼센트를 훌쩍 넘었지만,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은 절반밖에 안 됩니다. 비정규직이 9백만 명에 달하고, 한국 노동자들은 OECD 국가 중 가장 오래 일하는데도 OECD 평균의 절반…
김지태 최후진술
:
“지배자들을 향한 비판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
김지태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지난해 5월 7일 우리 6인은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됐고, ‘미신고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총 8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된 재판을 통해 검찰과 경찰의 거짓과 모순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신문 판매 행위를 집회로 둔갑시키려던 검찰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합법 정기간행…
김득영 최후진술
:
“자유를 향한 염원은 결코 꺾을 수 없습니다”
김득영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한국에서 자유와 민주적 권리는 후퇴했고 반민주적 행태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수구기득권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기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대중의 염원을 짓밟고 반민주적인 날치기를 밥먹듯 하는 게 그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김문주 최후진술
:
“평화도 파괴하는 이명박”
김문주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 긴장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 내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북풍몰이와 G20을 이유로 〈레프트21〉 판매를 탄압하는 것은 정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틀어막으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바뀌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가 악화된 건 북한보다 남한 지배자와 미국 지배자들 탓이 큽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북한을 악마화해 한·미…
[김형환 최후진술]
:
“민중에게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이명박”
김형환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고통전가 전문 대통령’입니다. 부자와 사장 들에게는 이윤을 보장해 주고 서민들에게는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본질입니다. 많은 노동자들은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와 전셋값 폭등 때문에 고통 속에서 더는 줄일 게 없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올해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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