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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총투표 보복 탄압, “공무원 노조 죽이기”에 맞서 싸우자
박천석, 권정환
레프트21 16호
2009. 10. 12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보수언론이 “공무원노조 죽이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정부는 노조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을 위한 총투표 참여조차 불법으로 몰아 징계 협박을 해댔다. 그러나 이런 탄압에도 조합원 78퍼센트가 총투표에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통합 89.6퍼센트, 민주노총 가입 68.4퍼센트로 두 안건 모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전방…
공무원 노동자들을 보복 공격하는 이명박 정부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16호
2009. 10. 8
공무원노조가 통합해 민주노총에 가입한 후 이명박 정부는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고 하위직 공무원에게 고통을 전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반이명박 시국선언을 막은 정부에 반대하는 신문광고를 낸 것이 “변종 시국선언”이라며 중앙부처 공무원 11명을 파면·해임하는가 하면, 이와 관련해 검찰은 통합한 세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소환조사하려 한다. 근무시간에 노조활동…
갈수록 커지는 GM대우의 부도 위험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16호
2009. 10. 8
국정감사에서 GM대우가 선물환 거래에서 3조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올 5월에 한 차례 만기를 연장해 부도 위험을 넘겼지만, 2009년에 선물환 손실로 갚아야 할 돈만 대략 1조 2천억 원이다. GM대우는 한국 정부가 당장 1조 원을 지원하지 않으면 부도가 불가피하다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선물환에서 이처럼 거액의 손실을 본 것은…
공공부문 ‘선진화’는 감원과 민영화 계획이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와 구조조정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이 예고되고 있다. 철도, 발전, 가스 등 아홉 노조가 최근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고, 하반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돌입을 선포했다. 이를 두고 보수 언론들은 “공기업 노조가 선진화를 거부한다”고 비난을 퍼부으며 ‘공기업 혁신과 노조 무력화’를 선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현대차 노동자가 말하는,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실
:
현대차지부 선거 결과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정동석
레프트21 15호
2009. 9. 28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선거에서 중도·실리주의를 내세운 기호 1번 이경훈 후보가 당선했다. 이경훈 당선자는 “잦은 파업으로 노동귀족으로 매도당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겠다”면서, 동시에 “고용안정은 반드시 지켜내고, 복지혜택 등 성과물도 되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임단협 연내 타결 △월급제 도입 △주간 2교대제 타결 △상여금 50퍼센…
YH노조 김경숙 열사 30주기
:
한국 여성 노동자 투쟁의 빛나는 역사
지면
류민희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올해는 YH노조 투쟁의 주역인 김경숙 열사가 돌아가신 지 30년이 되는 해다. 이 투쟁은 박정희 군사독재 하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지를 보여 준 역사로 남아 있다. 1970년대 유신체제에서 10∼20대 여성 노동자들은 하루 16시간씩 장시간 노동과 열흘 이상의 철야 노동을 강요받고 휴일에도 일했다. 소변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물 마시는 것도 …
공무원노조들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을 축하하며
:
11만 공무원 노동자들이 역사적 전진을 이루다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그리고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노조)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이 확정됐다. 너무나 기쁘고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틀간 조합원 총투표에서 78퍼센트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통합에 89.6퍼센트, 민주노총 가입에 68.3퍼센트의 찬성율을 기록했다. 이제 3개 공무원노조는 26일 첫 통합대의원대회…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
:
금속노조 운동의 위기와 혁신에 대한 쟁점들
박설
레프트21 14호
2009. 9. 19
금속노조 6기 지도부 선거가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진행되다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다수 노동자들의 무관심과 냉소 속에서 “산별노조 무용론” 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들(1번 박유기 후보, 2번 김창한 후보)은 ‘금속노조의 위기 극복’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실 두 후보의 공약, 전력, 선거운동에서 특…
양보교섭으로 재앙의 불씨를 남긴 금호타이어 파업 결과
모승훈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에 이어서 대량해고와 임금 등 노동조건에 대한 공격에 맞선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의 파업이 마무리됐다. 정리해고와 일부 복지 축소 시도는 막아 냈지만 임금과 정원 재설정, 전환배치 등 사측의 처음 요구 대부분이 관철됐다. 이제까지 사측의 공격을 막아낸 저력 있는 사업장이었기에 조합원들의 상실감은 클 것 같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지난해에도 전체 인원의 1…
합의를 무시하고 노조를 민주노총에서 강제 탈퇴시키려 한 쌍용차 사측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 파업이 끝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사측은 노사 합의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쌍용차 파업과 관련된 58명이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다. 파업 농성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아직도 악몽과 정신질환 등 사측과 경찰의 살인 진압과 강압적 수사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급기야 지난 9월 8일에는 파업에 반대한 친사측 조합원들이 법적 절차도 지키지 않고 소집한…
여전히 쌍용차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 사측과 정부가 77일간의 점거 파업에 대한 비열한 보복과 노조 파괴 공작에 나선 지금, 고용보장을 요구한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과 승리를 위한 연대가 왜 중요했는지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레프트21〉 편집부는 쌍용차에서 여전히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정종남 다함께 노동조합팀장의 글(이 글)과 쌍용차 투쟁을 상…
부산대
:
투쟁과 연대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 명을 해고했다. 이런 부당해고에 맞서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이하 비정규 교수노조)를 주축으로 저항이 시작됐다. 8월 27일 비정규 교수노조가 주최한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부산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조직된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역 민주협의회 등 사회단…
대학 시간 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려대, 영남대, 부산대, 한국외대, 성공회대 등 전국 대학에서 해고 바람이 몰아쳤다. 4학기(2년) 이상 강의한 대학 강사들이 집단 해고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규모가 5천~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 당국들은 2년 이상 강의한 시간 강사들이 정규직 채용을 요구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해고가 비정규직‘보호’법에 따…
대량 해고에 맞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점거 파업을 시작하다
레프트21 13호
2009. 9. 5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이번에는 금호타이어를 인력 구조조정의 시범 케이스로 삼으려 한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5일 새벽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전면 파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즉시 바리케이드를 쌓고 공장 점거를 시작했다. 고무적이게도 80퍼센트가 넘는 노동자들 3천5백여 명이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690명에게…
쌍용차 파업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쌍용차 파업을 평가하며 〈한겨레〉, 〈경향신문〉, ‘창비주간논평’ 등 자유주의 개혁 진영에서 ‘강성 파업’을 비판한데 이어서 파업에 관여한 일부 활동가들도 비슷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정책적 대안” 제시가 부족한 채 공장에 국한 된 점거 파업 같은 ‘과거 방식의 되풀이’가 문제(이종탁 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였고, “양보를 통해 시민사회와 여론의 지지를…
금호타이어는 대량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쌍용차에 이어서 금호타이어를 구조조정의 시범케이스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동안 20여 차례 벌여 온 협상에서 금호타이어 사측은 임금동결, 전환배치, 무급휴직 등 6개의 개악안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7백6명을 정리해고 하겠다는 태도에서 한치도 물러나지 않았다.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벌이자 금호타이어 사측은 8월 25일 전격적으로…
쌍용자동차 살인진압 진상보고 및 피해자 증언대회
:
“77일간 저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다”
김문성
레프트21 12호
2009. 8. 14
“왜 우리를 구속시키는 법만 적용하고, 우리가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은 적용되지 않는 건가.” 파업이 종료됐고 폭력의 피해자인데도 오히려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얼굴을 마스크와 칸막이로 가리고서야 피해자 증언대회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쌍용차 노동자의 항변이다. 《불멸의 신성가족》에서 김두식 교수는 “약자가 권리를 침해받고 있을 때는 침묵하던 법이, 견디…
보훈병원 파업, 해고 계획을 막아내다
주수영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보훈병원 파업이 쌍용차 파업이 끝난 다음 날인 8월 7일 승리를 거뒀다. 보훈병원은 지난 4월 3백83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6월 말엔 비정규직 대량 해고를 자행했다. 20년 동안 투쟁으로 쟁취해 온 단협 69개 조항도 개악하겠다고 들고 나왔다. 분노한 보훈병원 노동자들은 지난 7월 29일 보훈병원 최초로 다섯 병원(서울·대구·부산·광주·대전지회)…
‘물류 대란’을 예고하는 예선 노동자들의 위력적인 파업
이재환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부산항과 울산항의 예선 노동자들이 8월 7일 “노동조합 인정”, “단체협약체결”, “근로기준법 적용”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대형 화물선이나 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하고 출항할 수 있도록 끄는 예인선의 선원 노동자들이다. 예선 노동자들은 월 3백 시간을 넘게 일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한달 평균 5~6번은 36시간씩 ‘당직’을 해…
살인 진압으로 대형참극이 시작되고 있다! 즉각 모두 평택으로!
김문성
레프트21 11호
2009. 8. 5
[3신: 8월 5일] 새벽부터 경찰은 진압 작전을 시작했다. 후문 쪽에서 바라본 공장 안쪽은 도장공장과 조립공장 사이 쪽에서 새까만 연기가 올라오고, 용산 참사 때 쓰였던 컨테이너가 3대의 크레인에 나눠져 연신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물탱크차들이 계속 공장으로 들어갔고, 급한지 한 소방차는 후문 앞 소화전에서 물을 채워 들어갔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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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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