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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쌍용차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 사측과 정부가 77일간의 점거 파업에 대한 비열한 보복과 노조 파괴 공작에 나선 지금, 고용보장을 요구한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과 승리를 위한 연대가 왜 중요했는지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레프트21〉 편집부는 쌍용차에서 여전히 공기업화를 통한 고용보장 요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정종남 다함께 노동조합팀장의 글(이 글)과 쌍용차 투쟁을 상…
부산대
:
투쟁과 연대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 명을 해고했다. 이런 부당해고에 맞서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이하 비정규 교수노조)를 주축으로 저항이 시작됐다. 8월 27일 비정규 교수노조가 주최한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부산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조직된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역 민주협의회 등 사회단…
대학 시간 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려대, 영남대, 부산대, 한국외대, 성공회대 등 전국 대학에서 해고 바람이 몰아쳤다. 4학기(2년) 이상 강의한 대학 강사들이 집단 해고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규모가 5천~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 당국들은 2년 이상 강의한 시간 강사들이 정규직 채용을 요구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해고가 비정규직‘보호’법에 따…
대량 해고에 맞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점거 파업을 시작하다
레프트21 13호
2009. 9. 5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이번에는 금호타이어를 인력 구조조정의 시범 케이스로 삼으려 한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5일 새벽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전면 파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즉시 바리케이드를 쌓고 공장 점거를 시작했다. 고무적이게도 80퍼센트가 넘는 노동자들 3천5백여 명이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690명에게…
쌍용차 파업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쌍용차 파업을 평가하며 〈한겨레〉, 〈경향신문〉, ‘창비주간논평’ 등 자유주의 개혁 진영에서 ‘강성 파업’을 비판한데 이어서 파업에 관여한 일부 활동가들도 비슷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정책적 대안” 제시가 부족한 채 공장에 국한 된 점거 파업 같은 ‘과거 방식의 되풀이’가 문제(이종탁 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였고, “양보를 통해 시민사회와 여론의 지지를…
금호타이어는 대량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쌍용차에 이어서 금호타이어를 구조조정의 시범케이스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동안 20여 차례 벌여 온 협상에서 금호타이어 사측은 임금동결, 전환배치, 무급휴직 등 6개의 개악안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7백6명을 정리해고 하겠다는 태도에서 한치도 물러나지 않았다.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벌이자 금호타이어 사측은 8월 25일 전격적으로…
쌍용자동차 살인진압 진상보고 및 피해자 증언대회
:
“77일간 저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다”
김문성
레프트21 12호
2009. 8. 14
“왜 우리를 구속시키는 법만 적용하고, 우리가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은 적용되지 않는 건가.” 파업이 종료됐고 폭력의 피해자인데도 오히려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얼굴을 마스크와 칸막이로 가리고서야 피해자 증언대회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쌍용차 노동자의 항변이다. 《불멸의 신성가족》에서 김두식 교수는 “약자가 권리를 침해받고 있을 때는 침묵하던 법이, 견디…
보훈병원 파업, 해고 계획을 막아내다
주수영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보훈병원 파업이 쌍용차 파업이 끝난 다음 날인 8월 7일 승리를 거뒀다. 보훈병원은 지난 4월 3백83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6월 말엔 비정규직 대량 해고를 자행했다. 20년 동안 투쟁으로 쟁취해 온 단협 69개 조항도 개악하겠다고 들고 나왔다. 분노한 보훈병원 노동자들은 지난 7월 29일 보훈병원 최초로 다섯 병원(서울·대구·부산·광주·대전지회)…
‘물류 대란’을 예고하는 예선 노동자들의 위력적인 파업
이재환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부산항과 울산항의 예선 노동자들이 8월 7일 “노동조합 인정”, “단체협약체결”, “근로기준법 적용”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대형 화물선이나 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하고 출항할 수 있도록 끄는 예인선의 선원 노동자들이다. 예선 노동자들은 월 3백 시간을 넘게 일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한달 평균 5~6번은 36시간씩 ‘당직’을 해…
살인 진압으로 대형참극이 시작되고 있다! 즉각 모두 평택으로!
김문성
레프트21 11호
2009. 8. 5
[3신: 8월 5일] 새벽부터 경찰은 진압 작전을 시작했다. 후문 쪽에서 바라본 공장 안쪽은 도장공장과 조립공장 사이 쪽에서 새까만 연기가 올라오고, 용산 참사 때 쓰였던 컨테이너가 3대의 크레인에 나눠져 연신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물탱크차들이 계속 공장으로 들어갔고, 급한지 한 소방차는 후문 앞 소화전에서 물을 채워 들어갔다. 오…
쌍용차 살인 진압 시작
:
노동자들을 생지옥에서 구하기 위한 강력한 연대가 절실하다, 모두 다 평택으로!
김문성
레프트21 11호
2009. 8. 4
아비규환, 생지옥 … 어떤 단어를 사용해도 지금 이 순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상황을 묘사하기 힘들다. 하늘에선 대 테러용 헬기에서 발암물질이 섞인 최루액을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있다. 땅 위에선 물대포가 조준 발수를 하고 있다. 눈 앞에선 사측 용역깡패와 구사대들이 본관 옥상 등에서 쉴 새 없이 주먹만한 새총을 날려대고 있다. 이들의 …
쌍용차 가족대책위가 전국의 노동자ㆍ시민ㆍ학생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
쌍용차 평택 공장으로 모여 주십시오! 80만 노동자들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쌍용차 가족대책위
레프트21 11호
2009. 8. 2
오늘 아침에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사측이 전기를 끊었고, 경찰과 용역깡패가 침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줄곧 선심을 쓰는 양 무급휴직을 40%까지 늘려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노조가 이런 양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노조가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노동자들이 외쳤던 게 무엇이었습니까? 70일 넘게 싸우면서…
대량해고에 맞서는 금호타이어 노동자들
이재환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위협에 맞서 7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면 파업을 하고 27일부터는 생산량을 50퍼센트 줄이는 태업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20퍼센트의 실질임금 축소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사측은 올해 또다시 임금 동결과 성과금 폐지, 전환배치 등을 요구했다. 더구나 “현재 회사 상황이 쌍용차…
대량 해고에 맞서 파업에 돌입한 보훈병원 노동자들
주수영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보훈병원노동조합이 7월 29일 파업에 돌입했다. 한국보훈복지공단(이하 보훈공단)에서 운영하는 보훈병원은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에 있다. 현재 서울보훈병원에서 5곳 병원 노동자들이 모여 파업을 진행중이다. 보훈병원 노동자들은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른 3백83명 정원 감축과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등에 맞서 투쟁에 나섰다. 28일 저녁에 열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 싸움 꼭 이겨야 합니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 글은 쌍용차 가족대책위 이정아 대표가 7월 23일 다함께 주최 진보포럼 ‘맑시즘2009’ 개막식에서 연설한 것을 녹취·정리한 것이다공장 앞에 가족대책위 천막이 있습니다. 아침에 공장을 바라보고 앉아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회의를 하고, 같이 밥을 먹고, 아이들을 돌보고, 그리고 저녁 늦게 촛불 집회를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들 갑니다. 그곳에서 할 수 있…
쌍용차 회생 방안 논쟁
: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불가피하다는 거짓말
정종남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쌍용차 노동자들이 초인적 투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유감스럽게도 일부 진보 매체에서 양비론과 함께 노동자 책임과 양보론이 제기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한겨레21〉 770호에 실린 ‘자동차 산업 재편 전체 틀에서 접근을’에서 “구조조정도 무작정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일부는 할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며, ‘쌍용차가 시장경쟁력도 없는 상황’에서 “투쟁 …
쌍용차 투쟁 승리의 열쇠
:
연대 투쟁과 연대 파업을 확대해야 한다
모승훈
레프트21 11호
2009. 7. 31
7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점거 파업은 이 나라의 지배자들이 노동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줬다. 경찰과 사측이 물, 식량, 의약품 반입을 차단해 6일 동안 당뇨약을 먹지 못한 한 노동자의 발은 검은 빛으로 변하며 곪아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발목을 잘라야 할 수도 있는데 저들은 119 구급차조차 통제하고 있다. …
“반드시 이겨서 당당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
“연대 투쟁과 파업을 반드시 확대해 주십시오”
박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아래 글은 70일 넘게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한 쌍용차 조합원이 말한 것을 그대로 글로 정리한 것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이 지금 얼마나 끔찍한 상황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 글은 우리의 가슴을 뒤흔들며 연대 투쟁을 촉구하고 있다.지금 공장 안은 전쟁터입니다. 8일째 공중에서 최루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산불에 소화가루를 퍼…
한국 쌍용차 노동자들과 영국 베스타스 노동자들의 국제적 연대
레프트21 11호
2009. 7. 31
한국에서 쌍용차 점거 파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7월 20일, 영국에서는 베스타스 풍력 터빈 공장 노동자들이 일자리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공장을 점거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하는 마당에 베스타스 경영진은 경영 위기를 이유로 공장을 폐쇄하고 모든 노동자를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30명으로 시작한 점거는 순식간에 1백50여 명으…
22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
학살 진압 … 불법 날치기, 이명박은 물러나라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22
이명박이 왜 언론을 장악하려 하는지 분명히 드러난 하루였다. 한나라당이 폭력으로 야당 의원들을 제압하며 재투표, 대리투표 등 불법 날치기를 시도하던 그 시간에 경찰은 평택 쌍용차 공장에서 학살 진압을 자행하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화학액을 경찰 헬기가 뿌려대고, 용산 학살 작전에 쓰인 컨테이너와 특공대를 배치하는가 하면 급기야 조합원 얼굴을 향해 테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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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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