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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진지한 신입생들을 만날 수 있었던 '미니 맑시즘 2011'
김재원
레프트21 50호
2011. 2. 9
나는 1월 21일 홍대에서 있었던 ‘미니 맑시즘’ 참가자 정모와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던 ‘미니 맑시즘 2011’에 참가했다. 그 동안 3월에 진행하던 ‘새내기 맞이 포럼’을 1월로 옮겨서 새내기를 직접 만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새내기들이 참가할까 걱정이 됐다. 하지만 3일 간 참가했던 2백 50명의 진지한 새내기들을 보면서 나…
독자편지
대체 처벌 대신 경쟁 교육 완화와 학내 민주주의 확대가 필요하다
한영민
레프트21 49호
2011. 1. 29
서울시 교육청이 2010년 11월 1일 체벌 전면 금지를 시행한 지 벌써 2개월이 됐지만, 〈조선일보〉나 교총 등의 우파들은 체벌 전면 금지에 대해 ‘교실 분위기가 나빠진다’느니 ‘교권이 붕괴된다’느니 ‘학교의 규율이 흔들리고 문제 학생들을 선도 할 수 없다’느니 하며 지칠 줄 모르고 곽노현 교육감과 체벌 전면 금지령에 대해 악선동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독자편지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를 부정한 시대착오적 판결
김승현
레프트21 49호
2011. 1. 29
1월 27일, ‘교사·공무원의 민주노동당 활동은 유죄’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가 있었다. 유죄라는 소리에 분노가 치밀었다. 재판부는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보장된 것인데, 민주노동당의 후원회원·당우로 가입하거나 지지금을 낸 것은 정치적 중립을 정한 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유죄라고 했다. 또, 피고의 “정치…
독자편지
63빌딩에서도 제2의 홍익대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박래길
레프트21 49호
2011. 1. 28
우리는 63빌딩에서 주차와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입니다. 홍익대에서 투쟁하시는 미화·경비 노동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너무나 고생 많으십니다. 여러 날 기사를 보고도 그냥 흘려 보냈는데, 우리가 똑같이 해고를 당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뼈저리게 반성하게 됩니다. 63빌딩은 이번 1월 입찰에서 11개월치 용역비가 지난해보다 1억 5천1백8십만 원이나 …
독자편지
실질적인 타격을 가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승훈
레프트21 49호
2011. 1. 24
이 글은 독자편지 '한진중공업 기사에 반쯤만 동의합니다'에 대한 답변입니다.독자 편지를 보내 주신 ‘노동자’님의 주장대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은 전면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사측이 침탈할까 봐 규찰대를 구성해 정문과 김진숙 지도위원이 농성하고 있는 85호 크레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활관에서 농성하면서 저녁 촛불집회와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전도 하고 있…
독자편지
한진중공업 기사에 반쯤만 동의합니다
노동자
레프트21 49호
2011. 1. 24
이 편지는 〈레프트21〉 49호 '늦기 전에 점거파업에 돌입해야' 기사에 대한 의견입니다.우리도 생활관 점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 파업도 하고 있고, 생활관 점거도 하고 있고. [그런데] 배를 점거하라 정문 봉쇄하라고 하네요. 홍익대 노동자 동지들이 홍익대 정문을 봉쇄하고 홍익대 업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나요? 홍익대 노동자의 노동력 제공을…
독자편지
서울에서도 학교급식노동조합이 건설되고 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9호
2011. 1. 20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원지부’가 2월 15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12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초등학교 대표자모임’에는 노동자 2백여 명이 참가했다. 노동조합과 진보정당(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공동으로 학교급식조리 노동자를 조직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학교급식노동조합 건설이 이뤄지고 있…
독자편지
‘초심자’의 〈레프트21〉 거리 판매 경험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49호
2011. 1. 20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소식,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이번 호에는요 … ” 말이 채 다 끝나기도 전에 후원금 통 속으로 5만원 권이 떨어졌다. 〈레프트21〉 거리 판매를 하고 있던 다함께 회원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 이날(1월 7일)은 내가 처음으로 〈레프트21〉 거리 판매에 동참한 날이었다. ‘거리의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호의적이었…
독자편지
건강보험재정 적자를 환자에게 떠넘기지 마라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49호
2011. 1. 20
보건복지부가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의료기관 유형별로 차등화하기로 했다. 환자가 동네병원이 아닌 대형병원에서 처방을 받을 경우 약제비의 본인부담률을 갑절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을 개선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이는 환자들의 부담을 늘려 건강보험 재정 적자를 메우려는 꼼수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독자편지
전북 버스 노동자 파업 지지방문기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49호
2011. 1. 20
나는 파업 중인 전북의 버스 노동자들을 지지방문했다. 파업 노동자 중 일부는 지금 전북의 ‘여당’인 민주당 중앙당사의 방 하나를 점거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6일 동안 단식을 했다. 파업을 지도하고 있는 박사헌 동지의 말을 들으니, 파업의 직접적인 계기는 체불 임금이었다. 적게는 1천만 원, 많게는 3천5백만 원까지 있단다. 이것을 해결해…
독자편지
카이스트 ‘로봇 영재’의 죽음과 대학교육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카이스트(KAIST) 학생 한 명이 학사경고와 그에 따른 ‘징벌적 등록금’(한 학기 6백만 원) 부담 때문에 입학 1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로봇을 연구하기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업 고등학교로 전학을 하고, 세계로봇대회에서 2관왕을 할 정도로 로봇공학에 열정을 갖고 있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인권침해적인 입시교육을 견디면서까지 대학에…
독자편지
10학번 대학생이 11학번 후배들에게
:
책상에서 벗어나 이젠 뛰어오르자!
김승주
레프트21 49호
2011. 1. 20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던져지듯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이것저것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던 2010년 3월, 우연히 샛노란 포스터를 보고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대학생다함께’가 주최한 2010 신입생 맞이 강연회 ‘위기의 시대 — 대학생, 대안을 꿈꾸다’에 참가했던 게 벌써 일 년 전이다.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진학한 나는 언론인이 꿈인 대다수 학생들과 마찬…
독자편지
홍익대 투쟁에 연대하는 사람들은 ‘외부세력’이 아니다
박용석
레프트21 48호
2011. 1. 15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비정규직 노동자 1백70여 명을 해고한 홍익대학교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서울 지역 총학생회와 학생단체, 야5당,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순으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량해고한 학교 당국에 대한 항의와 규탄은 비단 홍익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수많은 단체…
독자편지
정정합니다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지난 호(47호) 독자편지 ‘고려대 자치공간 철거 반대 투쟁이 승리하다’ 내용 중 셋째 문단에 “후배들의 초대를 받아” 라는 부분은 담당기자의 실수로 잘못 들어간 부분이라는 점을 알립니다.
독자편지
조중동에게 방송을 헌납한 이명박 정부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명박 정부가 조중동과 매일경제에 종합편성(종편) 방송 채널을 선물했다. 연합뉴스는 보도전문 방송채널에 선정됐다. 이명박은 그동안 “공영방송을 관제방송으로, 정권의 홍보수단으로 변질시키려 방송을 장악하고, 조중동 방송 진출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종편 방송 채널 선정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조중동과 매일경제는 …
독자편지
서울시교육청은 체벌 대체 처벌을 지지하지 말아야
지면
송조은
레프트21 48호
2011. 1. 6
12월 29일, 초중등교육법 개악을 시도하는 교과부가 출석 정지를 체벌 대체 수단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울시교육청은 “출석 정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체벌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그에 준하는 처벌을 지지함으로써 체벌 금지의 의의를 퇴색시킨 것이다. 2009년 12월 17일, 경기…
독자편지
왜 집회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는가
지면
이준헌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집회에서 장사를 한다”, “그렇게 좋은 내용이면 공짜로 주지.” 내가 집회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할 때 가끔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을 접한다. 왜 그런 비난을 감수하고 집회에서 신문을 판매할까. 내가 만난 〈레프트21〉 구독자들은 대체로 기업과 정부를 통쾌하게 비판하는 점이 ‘청량음료 같이 속 시원’하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비판이 …
독자편지
민주당과의 계급연합은 반제국주의 운동에도 해악적이다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최근 주요 좌파 민족주의 단체들이 남북한 상호 포격 사건을 다루면서 미국 정부를 일관되게 비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 ‘다함께’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항공모함을 동원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한미 양국을 비판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반면 12월 21일에 야5당이 발표한 연평도 포사격 훈련에 대한 성명…
독자편지
비정한 이윤논리로 고통받는 충북희망원 아이들
지면
배상진
레프트21 48호
2010. 12. 31
충북지역의 아동양육시설인 ‘충북희망원’이 돈벌이에 혈안이 된 운영진 때문에 폐쇄 위기에 놓였다. 충북희망원은 미혼모와 가족 해체로 생겨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로 아이들 66명이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충북희망원 운영진은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로 시설을 폐쇄하려 한다. 충북희망원은 국가보조금까지 받고 있지만 이를 엉뚱한 …
독자편지
88만 원 세대의 자화상
:
‘브로콜리 너마저’의 〈졸업〉
안정우
레프트21 47호
2010. 12. 30
지난달 ‘브로콜리 너마저’의 새 앨범이 KBS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는 “김비서” KBS 다운 발상일지도 모른다. 정부 실책을 비판하면 ‘좌빨’로 모는 KBS는 강을 주제로 선정했다는 이유로 〈환경스페셜〉을 중단시킨 바 있고, 이명박의 라디오 주례연설에 반대한 PD를 지방으로 좌천시키는 등 언론통제를 해 왔다. KBS는 부적격 판정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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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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