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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중동의 반란이 사람들을 깨우다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이집트 혁명은 아랍 주변국의 피억압 민중에게만 자신감을 준 것이 아니다. 지금 중동의 반란은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희망을 버렸거나, 자신감을 잃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깨우고 있다. 얼마 전 한국사회포럼에서 열린 ‘격동의 이집트, 중동의 민중반란과 연속혁명’ 청중토론 시간에, 한 노동자는 한동안 활동에 참가하지 못했던 동료 노동자가 …
독자편지
심각한 청년실업, 무능한 이명박 정부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청년실업률(15~29세 기준)은 전체 실업률의 갑절이 훌쩍 넘는 8.5퍼센트를 기록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계산법에 따르면, 올 1월보다 사정이 나았던 지난해 상반기 청년 체감실업률이 23퍼센트나 됐다. 우리 나라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일자리가 없는 것이다. 이 사회의 정치·경제 지배자…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 - 야권 연대가 아니라 노동자 파업이 필요하다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우연한 기회에 자주계열 활동가로부터 이집트 혁명에 대한 견해를 듣게 됐다. 그 동지는 ‘현재 이집트에서 무슬림형제단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엘바라데이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야권의 단결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선을 치르려고 하고 있는데, 무슬림형제단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 동지의 주장은 야권이 단결해서 다가올 대통령 선거를 잘 치뤄…
독자편지
체제 반대 주장이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 판매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8일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집트 혁명을 집중적으로 다룬 〈레프트21〉 50호 거리 판매를 했는데 준비해 간 신문 20부가 모두 동이 났다. 이곳은 신문 구입자들이 연락처를 남겨 주는 비율이 낮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날은 신문 구입자의 절반인 열 명이 연락처를 남겨줬다! 왜 바뀌었을까? 불과 나흘 전 같은 장소에서 판매를 …
독자편지
교육대학교 통폐합과 법인화에 맞서 싸울 때
지면
권기봉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공주교육대학교(이하 공주교대) 학생회 확대간부수련회에 총장이 와서 학생회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 총학생회장이 민주노동당 당원이기에 공주교대 학생회들도 민주노동당의 하부조직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등록금을 더 올려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총장은 공주교대를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와 통폐합해 연합대학교로 만들고, 세종시로 이전하고, …
독자편지
한국인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탓인가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51호
2011. 2. 24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임금과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때문이고, 이주노동자가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지배계급의 논리가 여전히 건설 현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진보적 노동조합 활동가들도 이런 논리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현실을 잘 뜯어보면 이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건설 현장에 젊은 한국인 노동자는 드물다. 철근·목수 노동자들은 1년에 …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건설노조에서 ‘정파 마녀사냥’이 벌어졌다. 노조 상근자 한 명이 임원진들과 사업 방식을 둘러싼 이견 등 때문에 사퇴했는데, 일부 기계지부장들은 정치 단체인 ‘노동전선’이 건설노조를 좌지우지한다면서 ‘정파가 문제’라고 몰아간 것이다. 황당하게도 그중 일부는 정치 단체가 건설노조를 다 망쳐 놓은 것처럼 흥분했고, ‘상근자들이 정치 단체를 탈퇴하지 않으…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훌륭한 역사학도이기도 해야 한다
김소망
레프트21 50호
2011. 2. 24
2000년대 중반부터 소위 말하는 동북아 3국의 “역사전쟁” 여파가 정치 상황과 맞물려 번지면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가 역사를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꾼 것에 대한 반발이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대중적인 관심은 역사이론 발전과는 상당히 괴리가 있는 듯하다. 최…
독자편지
이집트 ? 혁명 이후
한정규
레프트21 50호
2011. 2. 24
MB(무바라크)가 자기 손에 있던 파워를 놓았다. 눈으로 보기에 혁명은 승리했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리고 승리했다고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혁명이라는 말이 고귀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너도나도 혁명이라는 단어를 쓴다. 조금만 바뀌어도 ‘혁명’이라고 부른다. 전단지를 들춰 봐도 “○○혁명”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혁명…
독자편지
임승현 씨의 편지에 대한 답변
:
왜 노동계급이 중요하고 사회주의가 필요한가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24
이 글은 〈레프트21〉 50호 온라인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빼는 토론후기’를 읽고’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이렇게 답을 해 줘서 고마워요. 글로 쓰니까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간결하고도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어요. 저 역시 말로 답했으면 ‘껑충껑충’ 건너뛰었을 수도 있는 얘기들을 빠짐없이 쓰려고 노력하면서 논리를 단련시키는 훈련이 되었어요. 세 부…
독자편지
체 게바라 사진 전시회 소개
유정
레프트21 50호
2011. 2. 23
‘체게바라와 쿠바, 코르다 사진전’ 삼성동 코엑스 1층 특별전시장|2011년 3월 1일 (화)까지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입장 마감) 입장료 : 4천 원 ~ 1만 원 알베르또 꼬르다(Alberto Korda)는 옆 사진을 찍은 쿠바 사진작가다. 1959년 쿠바혁명이 사회 불평등을 해소할 것이라며 적극 환영, 사진을 통해…
독자편지
하종강 씨 강사직 박탈에 맞선 싸움을 응원한다
이상수
레프트21 50호
2011. 2. 18
제가 좋아하는 노동운동가 하종강 씨가 인천대 강사직에서 ‘짤렸’습니다. (관련기사 ‘하종강 강사 해임 ― 노동자 편에서 강의하면 안 된다?’) 5년 동안 인천대에서 ‘한국사회와 노동문제’를 강의했었는데, 박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로 쫓겨났습니다. 노동문제를 회사의 ‘인력관리’ 방안으로 인식하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그 뒤를 이어 강의한답니다. 방송국에서,…
독자편지
“언제나 널 지켜보고 있을게”
:
경찰의 편집증적 정보수집이 폭로된 ‘경찰과 사찰’ 워크샵
박충범
레프트21 50호
2011. 2. 17
지난 2월 10일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포럼 “진실과 정의”, 한국진보연대가 공동주최한 ‘경찰과 사찰’이라는 제목의 인권단체 워크샵에 다녀왔다. 워크샵의 주된 내용은 최근 경찰이 정보를 모으는 방식과 이에 대한 법적인 통제 방안이었는데, 한 마디로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참…
독자편지
졸업식 일탈조차 경찰력으로 막는 한심한 정부
송조은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9일,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식을 하기 전부터 학교에서는 ‘건전한 졸업식’을 위해 주의해 달라며 공문을 보냈고, 졸업식에 교복을 입고 오지 말라는 소리까지 했다. 사복을 입고 오면 옷을 찢거나 밀가루 등을 뿌리는 ‘폭력적’ 뒤풀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학교에 가자 순찰차들이 보였고 정복 경찰이 학교 주변을 돌아다녔다. 경찰…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를 읽고
임승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에 등장하는 바로 그 신입생이 편지를 보내 왔다.] 지금 읽고 본 것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자본주의도 필요하고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다 같은 시대의 흐름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강연 들으면서 가장 거부감이 들었던 부분이 대부분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사회주의를 내놓으시더…
독자편지
복지 논쟁 기사에서 아쉬운 점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레프트21〉 49호에 실린 복지 논쟁 기사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는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의 한계와 모순을 잘 꼬집었다. 민주당을 비판하고 폭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복지 쟁점에서 한나라당 비판보다 민주당 비판에 훨씬 초점을 맞춘 것은 매우 아쉽다. 복지 쟁점은 한국 지배계급 내 분열과 갈등이 있다. …
독자편지
경남 연립 지방정부의 버스요금 인상에 침묵한 강병기 부지사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새해부터 전셋 값이 치솟고 육류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등 물가인상이 노동자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은 1월에만 세 차례 물가폭등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출신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연립 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버스요금을 평균 8.4퍼센트 인상했다. 강병기 부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노…
독자편지
《닥터 지바고》 저자 보리스 빠스쩨르나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는다
지면
유정
레프트21 50호
2011. 2. 10
1월 25일에 우연히 본 KBS 〈책 읽는 밤〉은 《닥터 지바고》의 저자 보리스 빠스쩨르나끄를 ‘역사적 격변기에 혁명, 전쟁과 같은 “전체”가 아니라 인간 내면에 천착한 소설가’라고 평했다. 이는 왜곡이거나 무지다. 빠스쩨르나끄는 러시아의 혁명적 시인으로, 마야코프스키 등 1920년대 최고의 러시아 작가들과 조우했다. 마야코프스키는 혁명의 선봉에서 시를 …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 그 앞길을 생각한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금까지 이집트 무바라크가 연명할 것이냐 그렇지 못할 것이냐는 미국 백악관, 이집트 군부, 이집트의 민중, 이 세 요소에 달려 있었는데 30년 동안 빈곤과 독재에 억압받아 온 이집트 민중의 분노와 그들의 투쟁이 백악관과 군부로 하여금 말로나마 무바라크와 거리를 두게 하고 있다. 급변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튀니지와 이집트 사람들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에 직…
독자편지
2011 ‘미니 맑시즘’에서 찾은 대안
지면
노지은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나는 〈레프트21〉과 대학생다함께가 주최한 ‘미니 맑시즘’에 참가한 새내기다. 마지막날 뒤풀이에서 토론을 끊고 일어서기가 어려웠다. 결국 그날 지하철과 버스가 끊겼고, 택시는 승차거부를 했고, 나는 엄마 차를 타고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는 울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이제 생각해 보면 내가 느낀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운명의 장난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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