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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북한 체제의 본질을 보여 준 연평도 공격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연평도가 북한의 공격을 받아서 불바다가 되었다니, 정말 끔찍하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우리 피난 가야 하는 것 아니냐? 난 예비군인데, 소집되는 건가?’ 하고 다들 걱정했다. 군복 입은 노동자·학생일뿐인 사병과 민간인들을 죽인 것은 북한이 ‘노동자의 자기해방’과는 무관한 가짜 사회주의라는 점을 보여 줬다. 이것은 북한이 착취와 경쟁 논리라는 자본주의 …
독자편지
점거 중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한 2박 3일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나는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농성장에서 2박 3일 동안 함께 지냈다.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초코파이 하나와 김밥 한 줄로 끼니를 때우고, 차가운 바닥에서 이불 대신 비닐을 덮고 자고, 한 시간씩 기다려야 간신히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아내와 자식들이 보고 싶어 쉬는 시간마다 전화기를 붙잡고 눈물을 훔친다. 그런데도 무엇이 그들을 버티게 하…
독자편지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가 말한다
:
사회주의 정치가 일관된 연대를 가능케 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나는 1986년에 현대차에 입사한 후 평범한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때도 노조 건설에 주도적이지는 않았다. 1987년 당시, 나는 2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1공장 동료 수천 명이 몰려와 “민주노조 건설하자”, “임금을 인상하라” 하고 구호를 외쳤다. 나는 엄청난 힘에 놀랐고, 자연스레 그 대열에 합류했다. 우리는 …
독자편지
향린교회 전태일 열사 추모예배에 참가하다
김재원
레프트21 44호
2010. 11. 23
흔히, ‘개독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독교나 교회는 보수의 상징이고, 노동운동이나 ‘좌파’에 대해서 배타적인 곳으로 인식되곤 한다. 그런데, 그런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깰 수 있는 몇 안되는 교회가 하나 있으니 바로 ‘향린교회’다. 향린교회는 1987년 6월 항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고, 이후에도 기회가 되면 사회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
독자편지
운동 새내기의 〈레프트21〉 판매기
강병호
레프트21 44호
2010. 11. 23
‘가난한 자, 많이 가지지 못한 자, 사회적 약자, 남보다 힘이 약한 자 등이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면서 잘 살수 있는 사회는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다함께’ 회원이 된 지 6개월 가까이 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의 진심은 6년 활동한 사람 못지 않게 뜨겁다. 이러한 열정으로 나는 노동자대회 때 종각에서 열린 전교조 집회에서 〈…
독자편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소외를 거부한 한 가수의 죽음
김종환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소련과 북한 때문에 널리 퍼진 거짓말 중 하나는, 사회주의에서는 개성이 말살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보장하는 자유 때문에 사람들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을 우리는 듣는다. 그러나 자본주의 덕분에 다양한 개성이 표현된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오늘날 한국의 자본집약적인 가요계다. 대중은 가창력과 음악성보다는 가수들이 개성을 말살해가며…
독자편지
전국노동자대회 신문 판매 활동
조광현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나는 전국노동자대회 때 〈레프트21〉을 판매했다. 처음에는 용기가 안 나 그냥 돌아 다녔지만 경험있는 활동가가 아무 거리낌 없이 노동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보고 신문 기사와 요즘 정세에 대해 할 말을 정리한 후 대열의 특성에 맞게 권했더니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었다. 또한 건설 노동자들이 새로 나온 이주노동자 소책자를 먼저 발견하고 어떤 내용인지 물었다.…
독자편지
G20에 대한 조승수 의원의 잘못된 태도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레프트21〉 43호 ‘진보신당 새 지도부는 노동자들의 진보 정치 단결 염원 수용해야’ 기사는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국회의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졌다는 점을 비판했다. 나도 이 비판에 적극 공감한다. 다만, 지금 운동의 최대 화두인 G20에 대한 진보신당의 태도를 다루는 것인만큼, 이 비판을 기사 중간…
독자편지
〈레프트21〉 판매 금지 항의 1인 시위
지면
윤필언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G20을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반민주적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11월 1일 서울서초경찰서는 11월 8일과 12일 저녁 〈레프트21〉의 강남역 정기 거리 판매를 일방적으로 금지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하 G20경호특별법)에 의해 강남역이 ‘경호안전구역’으로 지정돼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남역 근처…
독자편지
수능에 즈음해
:
경쟁교육이 아닌 연대와 협동의 교육을
지면
이슬기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해마다 이맘때쯤 ‘막바지 수능 전략’ 같은 신문 기사들이 수능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초중고 12년의 입시지옥에서 탈출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살 떨리는 시험대 앞에 카운트다운을 한다. 이 시기에는 수험생뿐 아니라 청소년들 모두 긴장하게 된다. 이제 곧 끔찍한 입시지옥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때문이다. 대학에 안 가면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세상에 사는 …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를 읽고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레프트21〉 43호 ‘한국 노동자들이 프랑스 노동자들처럼 싸울 수 있을까?’ 기사가 나와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프랑스 노조 조직률이 우리보다 낮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알게 됐고, ‘그래도 우리가 프랑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답을 준 것 같다. 나는 프랑스는 1995년에 알랭 쥐페를 끌어내린 승리 …
독자편지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송영길 노동특보 행 유감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11월 3일, 이석행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송영길 인천시장의 노동특보로 위촉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주류언론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친노동·개혁 정치인으로 묘사하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결코 그렇지 않다. 특히 한미FTA 추진위원장을 맡아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 신자유주의 정책인 한미FTA 체결을 주도한 당사자가 바로 송영길이다. …
독자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하나 되기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저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정 이후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 함께하고 있는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사람들은 비정규직이 정규직 될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 섞인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오늘(11월 10일)은 점심집회를 했는데, 한 사내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4명 중에 한 명 빼고 다 나왔을 정도로 참…
독자편지
유시민식 '진보적 자유주의'는 대안이 될 수 없다
배상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9
지난 10월 21일, 국민참여당 유시민이 내가 다니는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 자리에서 유시민은 스스로를 ‘진보적 자유주의자’라고 자처했다. 그는 ‘진보’를 ‘물질적 결핍으로부터 자유’,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자유’, ‘낡은 의식으로부터 해방’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자신은 이러한 진보를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
독자편지
돌봄 노동자가 모두 여성은 아닙니다
[email protected]
레프트21 43호
2010. 10. 29
〈레프트21〉 42호 ‘돌봄 노동자들: 노동권을 보장하라’ 기사에 “돌봄의 책임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지고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활동보조인의 경우, 남성 종사자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이나 노인 들입니다. 따라서 “비정규직이면서 노동시장에서 취약한 위치에 있는 노동계급에게 떠넘겨지고 있…
독자편지
내가 체벌을 포기하며 생긴 일 ― 교실의 작은 기적
한 고등학교 교사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나는 고등학교 교사다. 나는 학생들에게 전혀 체벌을 하지 않는다. 내가 학생들에게 주는 벌이란 복도에서 잠시 서 있기, 점심 시간에 5분간 청소 하기가 전부다. 그러나 학생들은 내 말을 무척 잘 듣는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비록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지 않던 학생들은 공부를 하는 경우도 …
독자편지
긴축반대 요구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
임준형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얼마 전에 내가 다니는 성균관대학교의 전국학생행진 활동가와 긴축재정 문제에 대해서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왜 긴축재정에 분명하게 반대하지 않는지 묻자 전국학생행진 활동가는 재정 위기와 긴축재정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배자들은 긴축을 막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전가할 것이며, 긴축반대 요구는 경제에 대해 책임…
독자편지
북한의 3대 세습 토론회 뒤풀이에서 후배와 나눴던 대화
이아혜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 10월 16일 〈레프트21〉이 주최한 ‘북한의 3대 권력 세습, 이것이 사회주의인가’ 공개토론회에 자주계열 동지들이 다수인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내기 후배와 참여했습니다. 그는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 발제할 때 언급한 통계자료들의 출처가 통일연구원 같은 곳인데 객관적인 자료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또 그는 북한에 대해 좀 조악하게 알…
독자편지
남한 좌파가 북한 민중의 투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조익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친구들과 북한 사회의 성격에 대해 토론하던 중 ‘그렇다면 좌파는 어떻게 북한에 개입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북한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즉 북한 민중 스스로 저항을 통해서만 북한 사회를 변혁할 수 있다. 그러나 남한의 좌파도 이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먼저, 북한이 국가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남한과 마찬가지로 극복돼야 할 사회라는 점을 분명히 …
독자편지
발전노조 농성장을 지지 방문하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 5월 5개 전력회사 사업본부는 일방적으로 노조에게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맞서 발전노조는 단체협상을 쟁취하려고 60일 가까이 농성을 하고 있다. ‘다함께’ 서울 남부지구 회원들은 노동자들을 응원하려고 농성장을 방문했다. 사측은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관철하려고 노조탄압에 들어갔고 그 사전 공격으로 노조와 맺은 기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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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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