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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회사와 국가 탄압에 맞서면서 급진화하고 있는 나의 동료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4호
2010. 6. 17
내가 일하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현장투쟁과 사측의 탄압이 항상 공존하는 곳이다. 사측이 2009년 노조 지침을 따라 조퇴를 하고 쌍용차 연대집회에 참가했던 조립3공장의 평조합원 두 명을 업무방해로 고소해 현재 재판중이다. 이 중 한 명은 정말이지 ‘순진’ 그 자체였다. 회사일에 누구보다 충실하고 노동조합 지침도 잘 따르는 그런 조합원이었다. 한…
독자편지
병원 노동자가 말하는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모임의 맹점
지면
김다임
레프트21 34호
2010. 6. 17
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다. 최근 건강보험료를 1만 1천 원 더 내면 의료비를 90퍼센트 보장받을 수 있다는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준비위원회가 출범해 주목받고 있다. 이 문구대로라면 환자는 의료보험료 외에 추가 의료비를 전혀 낼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병실료, 선택진료비, 초음파, MRI는 물론이고 로봇수술,…
독자편지
서울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드러난 민주선거연합의 폐해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34호
2010. 6. 17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서울 성동구위원회는 구청장 후보를 중도사퇴하고 민주당과 연합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당에 공동지방정부 구성을 요구하겠다며 구청장 후보를 사퇴했다. 그러나 결국 고작 정책을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했을 뿐이다. ‘합의’가 아닌 ‘협의’다. 정책을 두고 서로 의논 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 성동구위원회가 아무리 좋은…
독자편지
6·2 지방선거와 민주선거연합
:
서울 중구에서 ‘반MB 민주 연합’이 낳은 씁쓸한 결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34호
2010. 6. 17
“1백42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당선자 배출이라는 외형적 성과”가 ‘반MB 민주연합’이 “정당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는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평가는 일면적이다. ‘반MB 민주연합’의 선거적 성공 이면에는 모순도 있었다. 특히 서울에서 ‘반MB 민주연합’은 민주노동당의 선거적 성공을 보장하지 못했다. 민주당으로 표가 쏠린 현상은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호소한…
독자편지
노회찬 후보에 대한 비난에 대해
: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 표출을 보장하라.
이상현
레프트21 33호
2010. 6. 9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거부로 표가 분열돼 한명숙 후보가 낙선했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진보신당 웹사이트는 ‘테러’를 당하고 있다. 나는 한명숙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의 정치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고, 정계활동을 통해 보여 준 정치인으로서 모습도 좋아하지 않는다. 노회찬의 14만 표가 한명숙과 오세…
독자편지
교내 대자보도 수사 대상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33호
2010. 6. 4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1일, 나는 명지대학교 당국으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았다. “네가 붙인 대자보 때문에 학생복지팀이 곤란하게 됐다”는 것이다. 사이버수사대가 학교에 와서 학교에 붙은 대자보들을 문제 삼고 자보를 쓴 나를 조사해 갔다고 했다. 대자보에는 천안함 사건을 이용해 보수세력 결집과 안보 위기 조성에 열을 올리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
독자편지
전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연행
:
내 선배 주성이 형을 석방하라
지면
김태현
레프트21 33호
2010. 6. 4
5월 29일 새벽 3시 서울 광운대학교 앞에서 잠복해 있던 광주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내 전남대학교 선배 주성이 형을 강제연행했다. 신성한 학내 교정에서 현웅이 형을 폭력연행한 것이 불과 한 달 전이다. 주성이 형은 2009년에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3기 광주전남대학생연합 의장으로 대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 한대련 국토대장정 총대장 활동을 하고 …
독자편지
과학고 재학생이 말한다
:
과학고는 창의성을 증진시키는가
지면
김승기
레프트21 33호
2010. 6. 4
나는 과학고등학교에 다닌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대 입시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하는 등 자칭 ‘세계 일류 고등학교’다. 그런데 과연 현재 과학고등학교가 ‘실력과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가. 과학고 입학시험에 합격하려면 입학 전에 고등학교 수학1과정을 한 차례 이상 끝내야 하며, 입학 전까지 고등학교 과학 전 과정을 모두 끝내야 한다…
독자편지
타이 붉은 셔츠 활동가 초청 토론회에 다녀와서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33호
2010. 6. 4
지난 5월 30일 〈레프트21〉이 주최한 강연회 ‘붉은 셔츠 운동과 타이 민주화 운동의 전망’에 참가했다. 타이 붉은 셔츠 운동에 적극 참가한 타마삿 대학교 교수 비파르 다오마니로부터 타이 민주화운동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논란이 되는 노란 셔츠의 등장 배경과 붉은 셔츠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연을 듣기 전까지 나는 ‘한국은 군부 독…
독자편지
거꾸로 돌아가는 전교조 사태
이영일
레프트21 33호
2010. 6. 4
필자가 고등학생이었던 1989년, 전교조가 창립되면서 수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교사들을 빨갱이 취급하던 일은 불과 20여년전 바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전교조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 당시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전교조 교사들이 없었다면, 청소년…
독자편지
보험료 인상이라는 재원 마련 방법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지현
레프트21 33호
2010. 6. 4
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백번 공감한다. 〈레프트21〉 32호에 실린 ‘보험료 인상 않고 보장성 강화할 수 없다’에서 김종명씨 처럼 쟁점은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는가다. 그러나 김종명 씨의 대안에 동의히지 않는다. 김종명 씨는 보험료 인상에 왜 다들 주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간호사다. 만약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
독자편지
어느 시간강사의 죽음을 보며
지면
백은진
레프트21 33호
2010. 6. 4
지난 5월 25일 광주 조선대 영문학 강사 서정민 씨(45세)가 자택에서 연탄불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유서에서 자신이 쓴 논문 54편이 때로는 특정 교수의 이름만으로, 때로는 자신과 그 교수의 공저로, 때로는 그 교수의 제자들 석박사 학위논문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교수 한 자리를 얻으려면 6천만 원, 1억 원씩 가져오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다…
독자편지
〈레프트21〉 판매자가 연행된 곳에서 열린 거리 전시회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33호
2010. 6. 4
〈레프트21〉 독자들이 신문을 판매하다 연행됐던 강남역 그 자리에서 지난 5월 28일 작은 거리 전시회가 열렸다. 2008년 광우병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이명박을 조롱하는 전시회를 청와대 앞에서 열었던 작가 연미의 전시회였다. “언론·출판의 자유가 침해당한 그 장소에서 예술표현의 자유 권리를 행사하러 갈 것”이라는 작가의 의도처럼 이번 전시회는 민주주의 탄…
독자편지
천안함 사건을 패권 강화에 활용하려는 미국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33호
2010. 6. 4
미 존스홉킨스대 서재정 교수는 “[천안함 사태 이후] 미국이 독자적 대북 제재를 모색하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 조처를 지지하는 건 미국의 지정학적 목표 달성에 유용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경제 위기와 ‘테러와의 전쟁’ 실패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했고, 그 틈에 중국이 부상하면서 이른바 ‘G2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 때문…
독자편지
동성애 혐오에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이나라
레프트21 32호
2010. 5. 26
5월 17일은 ‘국제 동성애·성전환 혐오 반대의 날(IDAHO)’이었다. 199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이 날, 전 세계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 단체들은 동성애·성전환 혐오에 맞서는 다양한 행동과 행사를 벌인다. 동성애자들과 성소수자들은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동성애 혐오에 맞…
독자편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이안지영·정원 님의 편지에 대한 답변
최미진
레프트21 32호
2010. 5. 24
우선, 〈레프트21〉 기사에 관심을 보이고 의견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분 말씀대로, 그동안 여성단체·노동단체·좌파 등이 여성문제를 둘러싸고 함께 연대체를 운영해 본 경험이 거의 없고, 낙태 쟁점을 둘러싼 운동을 펼친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안을 두고도 이해가 다를 수 있고, 여러 문제를 두고 이견이 있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독자편지
철도노조 3차 파업 지지한다
이경미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나는 평소 중앙선을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이다. 지난해 12월, 나는 〈경향신문〉 독자게시판에 작은 광고를 냈다. "철도노조, 당신들의 파업은 정당했습니다. 8일간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접 현장에 찾아가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안타까운 마음만 커지던 중에, 종종 방문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도노조를 지지하는 릴레이 광고를 제안하는 글이…
독자편지
“최대 수익 내고도 비정규직은 나 몰라라”
김득영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현대·기아차 공장들에서 외주화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5월 13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비정규직만 고용하는 국내 유일의 완성차 외주업체 동희오토 노동자들이 참가해 현대·기아차 사측에게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외주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을 촉구했다. 기아차 정규직 노동자들과 다함께 등 사회단체 활동가들…
독자편지
천안함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기아차 사측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내가 일하는 기아차 화성공장은 해군 2함대에서 차로 5분 거리다. 그래서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런데 기아차 노무협력팀은 4월 말 〈노사저널〉에서 2함대 사령부에 걸려 있는 애도 현수막 사진과 기아차 공장에 걸려 있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현수막 사진을 나란히 배치해 노동자들이 정치 파업을 한다고 비난했다. 기아차 사측은 장…
독자편지
‘사랑의 매’는 없다
지면
조성봉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들 보는 앞에서 선생님에게 따귀를 맞아서 코피가 난적이 있다. 물론 나중에 개인적으로 사과하셨지만 난 아직도 왜 맞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은 간혹 수업중에 떠드는 학생이 있으면 당시 유행이었던 ‘007 빵’의 게임 중 마지막인 ‘빵’ 소리를 내며 총알~샷을 날렸다. 그러면 떠들던 학생들은 자리에서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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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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