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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소피 스콰이어
491호
2024. 1. 18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최대한 많이 살해하고 그곳을 온통 폐허로 만들려 하며 이번 주를 시작했다. 10월 7일 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이 2만 4100명 넘게 학살됐다(한국 시각 1월 16일 현재).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엘발라에 살다가 최근 [남부] 라파흐로 피신한 이빗삼 씨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
온라인 토론회 영상
하마스, 헤즈볼라 …
:
이슬람주의(정치적 이슬람)을 어떻게 봐야 할까?
노동자연대TV
491호
2024. 1. 17
발제: 시문 아사프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로 현재 영국에서 활동. 레바논의 좌파 언론 ‘알 만슈르’와 ‘퍼블릭 소스’의 편집위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2024. 1. 17)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하마스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기성 언론들은 이슬람주의 단체인 하마스를 무자비한 테러 집단이나 성범죄자들처럼 묘사합니다. 이슬람주…
예멘인 인터뷰
:
홍해에서 미국을 괴롭히는 예멘의 후티는 누구인가?
지면
박이랑
491호
2024. 1. 16
미국과 영국이 현지 시각 1월 12일, 수도 사나를 비롯해 예멘 곳곳을 공습했다. 그 직후 사나에서는 공습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저항을 지지하는 100만 시위가 열렸다. 본지는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가하는 한 예멘인 난민을 만나 예멘의 상황과 팔레스타인 연대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예멘의 내전이 벌어진 지 수년 째입니다. 한국에 온 예멘…
마르크스주의와 종교
—
이슬람 사례를 중심으로
지면
최일붕
491호
2024. 1. 16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공격해서 대량 학살하고, 후티의 개입을 이유로 미국과 영국이 예멘을 폭격하고, 혹시 어쩌면 헤즈볼라도 참전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자 서구에서는 무슬림 공포증과 유대인 혐오도 더 두드러지고 있다. 그래서 이슬람과 종교 일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다소 늘고 있다. 그들을 위해 최일붕(노동자연…
남도학숙 직장 내 성희롱 사건
:
불이익·괴롭힘도 모자라 피해자 해고라니
이현주
491호
2024. 1. 16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처와 괴롭힘을 가해 온 남도학숙 사측이 후안무치하게도 최근 피해자를 해고했다. (남도학숙은 전남·광주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재경 기숙시설로,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피해자 에스더 씨는 2014년 직장에서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고, 이를 고발한 뒤 남도학숙 사측으로부터 집단 따돌림과 공개적 모욕, 퇴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영국의 예멘 폭격은 서방의 제국주의 권력의 한계를 보여 준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91호
2024. 1. 16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 점령을 다룬 조셉 콘래드의 유명한 소설 《암흑의 핵심》(1899)에는 다음과 같은 묘사가 나온다. 프랑스 군함이 “대륙을 향해 포격을 하고 있었던 거야. 펑 하고 6인치 대포 중의 하나가 발사되면, 작은 불꽃이 뻗쳤다 사라지고, 약간의 흰 연기도 보였다 사라지고, 작은 탄도 하나가 휘익 소리를 냈지만, 사실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서평
《리얼리티와 유니티 — 북한이탈주민의 이슈와 비전에 관한 보고서》
:
진보적 청년 탈북민의 목소리를 담다
임준형
491호
2024. 1. 16
탈북민이 쓴 신간 《리얼리티와 유니티 — 북한이탈주민의 이슈와 비전에 관한 보고서》가 나왔다. 청년 탈북민 인터뷰 등 탈북민이 한국에서 겪는 차별, 북한 악마화에 대한 비판, 통일에 대한 저자의 생각 등을 담고 있다. 저자 조경일 씨는 세 번의 탈북 시도 끝에 2004년 한국에 왔다. 당시 그는 17세였다. 검정고시로 초·중·고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서…
청해부대 홍해 파견은 세계 불안정 증대에 일조하는 것이다
김영익
491호
2024. 1. 16
미국과 영국이 예멘을 연일 폭격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그 폭격을 지지하며 미국을 도와 청해부대를 홍해로 파견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1월 12일 윤석열 정부는 예멘 폭격을 지지하는 미국·영국·호주·바레인 등 10개국 공동 성명에 동참했다. 그 성명은 “세계 가장 중요한 수로에서 상업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
부실 수사로 서이초 사건 덮으려는 윤석열 정부
지면
강동훈
491호
2024. 1. 16
연초부터 ‘전국교사일동’ 소속 교사들이 서울 서이초와 서초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교사일동은 서이초 교사 자살 이후 교사들의 대규모 항의 운동을 이끈 네트워크이다. 최근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해 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학부모가 적반하장 격으로 의혹을 제기한 교사 등 26명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교사들은 학…
저강도 전투로 전환?
:
이스라엘은 오히려 전쟁을 확대하려 한다
지면
김인식
491호
2024. 1. 16
이스라엘군은 “표적 타격 중심의 저강도 전투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공격을 완화하지 않았고, 오히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로 인해 지금은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시작된 이래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이스라엘군은 1월 11일(이하 현지 시각) 알누세이라트·알부레이지·알마가…
1·13 국제 행동의 날 해외 소식
:
45개국 121개 도시에서 외치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자!”
지면
김준효
491호
2024. 1. 16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100일 넘게 자행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운동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1월 13일 국제 행동의 날에 전 세계 45개국 121개 도시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열렸다. 1·13 국제 행동의 날을 발의한 단체 중 하나인 영국의 연대체 ‘반핵군축운동(CND)’은 “영국·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스위스…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②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이 시작되다
지면
491호
2024. 1. 16
이스라엘의 건국자들은 자신들이 1948년에 팔레스타인인들의 정체성을 말살해 버렸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1950년대에 난민촌과 중동 전역의 망명 팔레스타인인 공동체에서는 민족 해방 운동을 구축하는 작업이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동력을 얻었다. 팔레스타인 난민 압도 다수는 비참한 미래를 앞두고 있었다. 난민촌에 빼곡히 수용된 팔레스타인인들…
독자편지
노동시간 유연화 추진 주체가 법원이 아니라 정부임을 분명히 해야
신정환
491호
2024. 1. 16
489호 ‘노동시간 유연화에 힘을 실어 준 대법원 판결 ― 이를 호재로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김광일) 기사는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 시간을 규제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의 모순과 해당 판결이 노동자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잘 짚어 줬다. 또한 노동운동 주요 조직들이 해당 판결을 보완 입법 중심으로 대응하(려)는 것의 한계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게 비판했…
대만 총통 선거
:
경기침체에 대한 청년층 불만 속에서 양안관계의 현상 유지를 원하다
지면
이정구
491호
2024. 1. 16
1월 13일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재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40.05퍼센트의 득표율로 총통에 당선됐다. 이 결과는 대만을 둘러싼 국내외 정세가 복잡하고 모순돼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라이칭더의 당선 요인은 크게 두 가지다. 미·중 갈등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위협에 대한 대만 국민들의 반감이 꽤 높고, 야권 분열로 인해…
예멘 폭격
:
미국과 영국이 중동에서 제국주의적 학살을 분출시키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491호
2024. 1. 16
미국 주도 연합군이 1월 11일 예멘을 기습 공격한 데 이어 13일 추가 폭격했고, 예멘의 후티는 16일 미국 선박을 공격했다. 아래 기사는 11일 첫 공격이 벌어진 직후에 쓰였다.1월 11일 목요일 새벽에 미국과 영국이 예멘에 미사일을 발사해 중동에서 확전의 가능성을 심각하게 높였다. 이는 이란과 더 끔찍한 충돌을 부를 수 있는 일이다. 미국·영국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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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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