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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
전쟁 종식이 아니라 확전에 일조하는 것이다
지면
박이랑
420호
2022. 6. 7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에서 서방을 편들며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지원하려고 한다. 먼저, 155mm 포탄 10만 발을 캐나다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현재까지 방탄 헬멧, 천막, 모포, 전투 식량, 의약품, 방탄조끼 등 이른바 ‘비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왔다. 그런데 …
우체국 택배 노동조건 개악 시도
:
인건비 줄여 수익성 높이려는 우정사업본부
지면
신정환
420호
2022. 6. 7
우정사업본부의 택배 노동자 조건 개악 시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는 5월 30일 서울 보신각에서 전국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고, 6월 2일에는 전국 동시다발 우정사업본부 규탄 회견을 진행했다. 우체국 위탁택배원들은 특수고용 노동자로, 우정사업본부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2년마다 위·수탁 계약을 맺는다. 최근 사측…
미선·효순 사망 20주기
:
40만 촛불이 미국의 일방주의적 대외 정책에 항의하다
지면
김영익
420호
2022. 6. 7
2002년 6월은 월드컵 열기로 가득 찬 시절이었다. 당시 대학생이던 필자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열광하고 있었다. 그렇게 월드컵으로 전국이 들썩이던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에서 생일잔치에 가던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당시 미군은 훈련을 위해 인도가 따로 없는 좁은 도로로 이동 중이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서방의 딜레마
지면
김인식
420호
2022. 6. 7
얼마 전까지도 서방 정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지, 어떤 조건으로 언제 협상을 하는 것이 좋을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파이낸셜 타임스〉 외교 문제 수석 칼럼니스트 기디언 래크먼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결국 푸틴의 뜻대로 될 것인가?” 하고 물었다(‘서방은 우크라이나에 대…
식량이 무기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
지면
샘 오드
420호
2022. 6. 7
전쟁과 제국주의 갈등 와중에 식량 수출을 중단하는 것은 어떠한 총·폭탄·미사일보다도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현재 미국은 러시아가 주요 식량을 쌓아만 두고 우크라이나산 곡물도 창고에서 썩히고 있다고 비난한다. 이처럼 식량 수출이 막히면서 많은 개발 도상국, 특히 동아프리카에서 기근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이렇게 밝혔…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으로 치솟는 기름값
—
임금은 올리고, 유류세·공공요금은 내려야
지면
강동훈
420호
2022. 6. 7
최근 기름값이 4주 연속 상승하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정부가 5월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30퍼센트로 늘렸지만 효과는 잠시뿐이었다. 5월 첫 주에만 기름값이 떨어졌을 뿐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매달 수백만 원의 기름값을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화물 노동자들은 운송료…
윤석열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반대한다
김준효
420호
2022. 6. 7
한국 정부가 서방 측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방부가 제3국을 통한 무기 지원을 추진 중인 것에 더해, 윤석열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대통령 경호·의전팀을 파견해 사전 답사까지 마쳤다고 한다. 이 회의의 핵심 의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
기업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진지하게 나설까?
장호종
420호
2022. 6. 7
기후 운동 내에는 기업주들도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소비자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이윤에도 타격을 줄 게 뻔한 기후 위기를 이대로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기업주들은 ‘친환경’ 경영을 약속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RE100이나 ESG경영 같은 단어들이 경제지 1면을 장식…
우크라이나의 ‘자결권’을 지지해야 하는가
지면
이원웅
420호
2022. 6. 7
5월 20일 사회진보연대는 우크라이나의 좌파 활동가 타라스 빌로우스가 쓴 ‘자결권과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글을 번역·발표했다. 타라스 빌로우스의 주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러시아는 공격적인 제국주의 전쟁을 벌이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인민해방전쟁을 벌이고 있다.” (2)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가 아무리 불완전할지라도 러시아는 더 보수화해 “준…
김종열 광주 카캐리어지회장이 파업 이유를 말하다
지면
안우춘
420호
2022. 6. 7
요즘 자동차 부품 수급이 안 돼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유가가 오른 상황까지 겹쳐 매우 힘들죠. 제 기준으로 한 달에 200만 원가량 [추가] 지출이 되고 있어요. 작년부터 캐리어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많이 가입했습니다. 투쟁도 했습니다. 몇 시간씩 상차를 거부하고, 집회를 하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렇게 [현대글로비스를 상대로] 싸워서 …
화물연대 파업 정당하다
지면
박설
420호
2022. 6. 7
물가가 1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고유가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화물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투쟁에 나섰다. 6월 7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폐지 말고 전 차종·품목으로 확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전국의 주요 항만, 물류 컨테이너기지, 산업단지와 제조·시멘트…
6.1 지방선거 결과가 의미하는 것
김문성
419호
2022. 6. 5
6.1 지방선거 결과의 특징은 민주당의 참패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둘은 서로 연관돼 있다. 전국 투표율은 50.9퍼센트로, 48.9퍼센트를 기록한 2002년 지방선거 다음으로 낮다. 2006년 지방선거가 51.6퍼센트를 기록해 세 번째로 낮다. 2002년 선거와 2006년 선거는 각각 김대중 정부 마지막 해와 노무현 정…
황남열 하이트진로지부장이 파업 이유를 말하다
박설
419호
2022. 6. 4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이 6월 2일 파업에 돌입했다. 6월 7일 예고된 화물연대 파업을 기다리지 않고 닷새 먼저 파업을 시작한 것이다. (관련 기사: 본지 419호 ‘6월 2일 먼저 파업 돌입한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 낮은 운임, 열악한 처우 개선 위한 정당한 투쟁’) 이 투쟁은 첫날부터 “국민 소주” 공급망에 차질을 주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소…
6월 2일 먼저 파업 돌입한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
낮은 운임, 열악한 처우 개선 위한 정당한 투쟁
박설
419호
2022. 6. 4
화물연대가 6월 7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이 그보다 먼저 파업에 돌입했다. 하이트진로 이천 공장 앞에서 투쟁하고 있는 황남열 화물연대 하이트진로지부장은 본지에 사용자 측의 온갖 멸시와 낮은 운임 등의 현실을 생생하게 고발했다. (그의 인터뷰는 본지 419호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가 말하는 파업 이유’를 보시오.) 코로…
동영상
시사/이슈 톡톡
:
윤석열 정부는 검찰공화국인가?
노동자연대TV
419호
2022. 6. 3
사회자: 안녕하세요, 노동자연대TV 시사/이슈 톡톡입니다. “역대급 검찰공화국”, “검찰 독재로의 역주행”, “신군부 아닌 신검부” 최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이런 비판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서 검찰이 정권을 장악하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좌파 일각도 이런 주장에 공감하는데요, 이런 주장의 함의는 무엇이고, 운동에 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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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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