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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쿠르스크 배치설, 전쟁 프로파간다, 확전 위험
:
정부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계획 중단하라
지면
김인식
524호
2024. 11. 5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요한 최신 사건은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파병됐다는 주장이다. 러시아 군복과 러시아제 무기를 지급받고 러시아 위조 신분증을 발급받은 “1만 2000명의 북한군”이 정말 쿠르스크 전선으로 갔을까?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북한군 파병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전투병 파…
팔레스타인, 레바논 ⋯고조되는 중동의 전운: 제국주의, 저항,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524호
2024. 11. 5
이 기사는 10월 30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와 발제자의 토론 정리다. 10월 7일 공격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 1년 동안 이스라엘이 벌인 전쟁에는 끝이 없고 경계도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자행되는 끔찍한 학살과 인종학살의 참상을 끊임없이 목도하고 있고 또 점령…
촛불행동 압수수색 규탄한다
—
윤석열 퇴진 운동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김문성
524호
2024. 11. 5
윤석열과 명태균과의 통화 사실이 폭로되고 지난주 토요일 반윤석열 집회들이 크게 벌어지자마자 윤석열 정부가 촛불행동을 탄압했다. 11월 5일 아침 서울경찰청은 촛불행동의 사무실을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이유로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촛불행동의 상근 활동가 전원이 압수수색 대상이라고 한다. 촛불행동은 법원 판례를 들어 기부금품법상 등록 대상이 아니라는…
미국 대선
:
“임신중지권을 방어하려면 공화·민주 어느 당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라 베이츠, 토머스 포스터
523호
2024. 11. 4
조셀리 바르니카는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투표할 수가 없다. 텍사스주가 임신중지를 금지한 결과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들어 공개된 바르니카 사망 당시의 자세한 정황은 11월 5일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 중 하나를 뚜렷이 보여 준다. 임신 17주 차였던 바르니카는 유산 도중 패혈증이 발생해 사망했다. 의사들은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된다는 이…
11월 3일 팔레스타인 연대 원주·울산·인천 집회 소식
—
11·10 집중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다
안우춘, 김기선, 유병규
523호
2024. 11. 4
원주 11월 3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사거리(농협 앞)에서 1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집트인 정치 난민, 튀르키예 노동자, 원주와 충주 등에서 참가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더욱 강화하고, 레바논으로 만행을 확대하자 이스라엘에 대한 공분이 더욱 커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규탄 목…
미국 대선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가 미국 대선과 파업, 저항에 관해 말하다
지면
주디 콕스
524호
2024. 11. 4
어거스트 님츠(사진)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로, 미네소타대학교 ‘아프리카계미국인 및 아프리카학’ 교수다. 당신의 첫 투표 경험은 어땠나요? 투표에 관한 제 첫 경험은 1964년 대선이었습니다.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와 민주당 후보 린든 B 존슨이 맞붙었죠. 생애 첫 투표 기회였습니다. 당시의 선거연령인 21세가 갓 됐었거든요. 당시 저…
열기 넘친 주말 반윤석열 집회들
:
윤석열-명태균 통화 폭로로 더 커지는 윤석열 퇴진 요구
김문성
523호
2024. 11. 4
윤석열의 정치적 위기가 심해지면서, 반(反)윤석열 거리 운동들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명태균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줄곧 윤석열은 직접적 관련성을 부인해 왔다. 그런데 민주당이 10월 31일 공개한 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취로 기존의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확실히 드러났다. 통화 시점은 윤석열이 명태균과 관계를 끊었다던 대통령 당선인 시절(취임 직전)이었다.…
이집트의 투쟁이 팔레스타인 해방의 열쇠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4호
2024. 11. 3
미국은 이번 주 카타르에서 시작된 “평화 회담”이 가자지구에서 “종전을 도모할 계기”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서방은 이스라엘에 계속 무기를 쏟아붓듯 지원하고 있다. 서방의 중동 경비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경비견은 주인이 잡고 있는 목줄을 팽팽히 당기며 더 광범한 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카타르 회담은 사기극…
제58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서울)
:
거리의 뜨거운 지지 정서를 확인하다
김태양, 정선영
523호
2024. 11. 2
11월 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제58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 다양한 종교와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을 더욱 강화하고, 레바논에도 폭격을 퍼붓고 있는 상황에서 열렸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를 맹폭해 10월 한 …
증보
미국 보잉 파업이 승리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2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를 반영해 11월 5일(화)에 증보했다.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 노동자들이 흔들림 없는 파업으로 핵심 요구를 대부분 관철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의 보잉 공장 조합원 3만 3000명은 임금 40퍼센트 인상, 상여금 부활, 지난 단협에서 삭감됐던 퇴직 연금 사측 기여분 원상 복구를 …
이스라엘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활동 금지
:
“가자지구의 고통이 두고두고 서방의 악몽이 될 것이다”
〈소셜리스트 워커〉
524호
2024. 11. 1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와 같은 기구는 유엔의 존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UNRWA가 이제 테러 단체로 지정됐다.이스라엘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테러 단체”라며 이 기구의 팔레스타인인 인명 구조 활동을 금지했다. 인종 학살 의도가 담긴 이 인종차별적 결정은 서방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소위 “규칙 기반” 국제…
이번에는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대표 압수수색
:
확대되는 반미자주파 활동가 보안법 탄압
김영익
523호
2024. 10. 31
10월 30일 경찰청 안보수사국이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의 자택과 한국진보연대, 통일시대연구원, 통일의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보안경찰은 한충목 대표에게 ‘회합·통신’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걸었다. 같은 날 한 대표의 지인인 김영은 씨의 자택도 압수수색 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기정사실화하며 북한과의 긴장을 키우고 …
온라인 토론회 영상
팔레스타인, 레바논 ⋯고조되는 중동의 전운: 제국주의, 저항, 혁명
523호
2024. 10. 30
발제: 시문 아사프(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로 현재 영국에서 활동. 레바논의 좌파 언론 ‘알 만슈르’와 ‘퍼블릭 소스’의 편집위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이스라엘이 중동 전체를 전쟁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언뜻 막강해 보이지만, 과거 레바논에서 헤즈볼라를 중심으로 한 대중 저항에 패배한 바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
광란의 인종 학살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은 무릎 꿇지 않는다
지면
김인식
523호
2024. 10. 29
하마스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 피살 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가자 휴전 협상이 재개됐다. 이스라엘 정보국장과 미국 중앙정보국장이 카타르 총리를 만났다.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도 가자지구에서 이틀간의 휴전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치 전쟁의 책임이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에 있다는 듯이 굴고 있다. 그러나 네타냐후 정부야말로 …
이슬람 혐오는 무엇이고 왜 잘못됐나
지면
최일붕
523호
2024. 10. 29
2주 전쯤 〈뉴욕 타임스〉 신문은 개를 식용하던 한국이 이제는 개를 아들딸로 입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년 전에만 해도 한국은 개 식용으로 국제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도 했다. 필자에게는 30년 전인 1994년의 기억이 생생하다. 프랑스의 유명한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가 당시 한국 대통령 김영삼에게 개 식용 금지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낸 일이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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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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