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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
고용안정을 위한 싸움에 나선 청소·시설 노동자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불안해서 못살겠다. 고용안정 보장하라! 힘들어서 못살겠다. 인원을 충원하라! 마음 편히 쉬고 싶다. 휴게 공간 보장하라!” 서울시립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이다. 그간 노동자들은 걸핏하면 해고 협박을 하는 관리자와 남녀 노동자들이 함께 이용해야만 하는 휴게실 등의 문제들을 묵묵히 참아 왔다. 시설 노동자들은 3개월 초단기 근로 계약에도 시달려 왔다.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이 승리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년을 견뎌낸 설움과 눈물, 피와 땀을 되돌려 받기 위해 같은 일을 하면서도, 다른 작업복, 다른 출입증, 다른 월급 명세서. 차별과 설움, 탄압에 맞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 지 10년이 돼 간다. 10년의 빼앗긴 시간을 되찾으려는 투쟁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정의를 위해 현대차 정몽구 일당은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법 위…
투쟁하는 노동자가 희망이다
—
연대를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이명박 정부 들어, 1퍼센트와 재벌들은 돈을 쓸어 담았지만 99퍼센트 노동자들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왔다. 하지만 99퍼센트의 목소리는 이번 대선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왔다. 박근혜는 시간이 갈수록 ‘1퍼센트의 대표’로서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헛다리만 짚고 있는 두 야권 후보도 분명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 투쟁의 요구…
독자편지
삼성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으며
:
진실은 통한다는 걸 깨달은 소중한 경험
지면
이주원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 한 여성 노동자가 자신의 회사 동료 80여 명에게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은 경험을 보내 왔다. 이 노동자는 그 자신이 삼성 직업병 피해자이기도 하다.얼마 전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올림)이 법원에 반도체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고 있다는 것을…
현대차 최병승이 쌍용차 김정우에게
: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최병승
레프트21 91호
2012. 11. 1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이 현대차 고공농성 노동자들에게 연대의 편지를 보낸 바 있다.(편지 보기) 그리고 “15만 4천 볼트가 흐르는 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최병승 조합원도 이에 답장을 보냈다. 〈레프트21〉이 이 편지를 소개한다.김정우 지부장 동지가 단식 농성 중에도 철탑농성을 하는 저희를 격려하는 …
현대차·쌍용차 투쟁 지원을 결의한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31
10월 30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과 쌍용차 투쟁을 적극 지원키로 결의했다. 이날 사전대회 연단에 선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김성욱 조직부장은 “지금 두 명의 동지들이 목숨을 걸고 송전탑에 매달려 있고, 비정규직 3지회도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없는 공장을 울산에서부터 실현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3차 포위의 날…
현대차 투쟁
:
들불처럼 번져가는 학생들의 지지와 연대
성지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30
현대차 최병승·천의봉 동지가 17일 밤에 ‘불법파견을 인정하라’고 요구하며 울산 3공장 송전탑에 올랐다. 이 투쟁으로 다시금 비정규직 문제가 초점이 되기 시작했다. 지난 주(10월 넷째 주)에 노동자연대학생그룹 회원들은 자신의 캠퍼스에서 이 투쟁 소식을 알리고, 이를 지지·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석방하라!
:
연대와 투쟁을 강화해 맞서자
노동자연대다함께,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이 글은 10월 24일 노동자연대다함께와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발표한 성명서다.10월 24일 경찰이 현대차 공장 안까지 들어와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체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경찰이 공장 안에서 직접 노동조합 활동가를 체포한 것은 1995년 양봉수 열사 투쟁 경찰력 투입 이후 최초의 일이다. 박현제 지회장은 10월 26일 파업과 “2차 울…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
연대를 위해 이렇게 합시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이렇게 연대합시다! 1. 모금이 절실합니다. 현대차 사측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비정규직지회 조합비는 압류됐고, 조합원들의 월급통장까지 가압류돼 투쟁기금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자신의 대학과 지역, 작업장, 소속단체 등에서 투쟁기금을 모아 전달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모금호소 웹자보를 참고하세요. 2. 자신이 속한 학생회, …
돌봄 노동자들에게 생활 임금과 노동권을!
김승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10월 20일 종각에서 돌봄 노동자들의 결의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삼 년째다. 대회에는 보육교사, 간병인,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인, 가정관리사 들과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노조연대, 진보신당,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연대단체 참가자들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간병, 요양, 장애인 활동보조 노동자들은 이번에 노동조합을 결성해 앞으…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②
:
“사람의 생명보다 이윤 먼저 추구하는 체제가 진정한 문제입니다”
박소연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에 이어서 구미 불산 사고와 산업 재해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안에 대한 인터뷰를 추가로 싣는다.1. 얼마 전 구미에서 일어난 불산 유출 같은 사고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개된 cctv 영상에서도 봤듯이 안전 장치를 다 열어 놓고 작업을 하다가 유출이 됐는데, 왜 안전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규직 연대가 건설되고 있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의 고공 농성이 엿새를 넘기고 있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이 철탑 아래 농성장을 차리고 이들을 엄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용역경비 깡패들을 동원해 이들의 고공 농성 지원을 가로막으며 농성장 천막을 훼손하는 등 고공 농성을 중단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다. 경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측 용역경비들의 폭력 도발을 …
공무원노조
:
5만 명이 결집해 힘을 보여 주다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10월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총회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잠실종합운동장에는 4만7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결집해, 이명박 정부 말기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음을 보여 줬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토록 많은 노동자들이 모인 것은 공무원노조 역사상 처음이었다. 조합비 납부자 두 명 중 한 명이 참가할 정도였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동자들…
쌍용차 노동자들을 더는 죽이지 마라!
—
모든 무급휴직자·해고자 즉각 복직시켜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곡기를 끊어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는 살고 싶습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이 10월 10일 ‘해고자 복직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타깝게도 23번째 비극적 죽음이 발생하면서 절박함을 더했다. 단식 농성에 앞서 열린 쌍용차 비상시국회의에는 노동·사회단체, 진보정당, 종교, 학생,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
복지를 위한 투쟁의 시동을 건 사회복지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소속 6개 노동조합이 10월 31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사회보험개혁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를 결성해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보장기관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무척 뜻깊은 일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대중적 바람을 실현시킬 힘을 가진 세력이 무대에 올라선 것이다. 박근혜마저…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주류 언론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에만 눈이 팔려있는 동안 수많은 젊은 노동자들이 반도체 공장에서 꽃다운 나이에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끔찍한 실태를 고발하려고 5년 넘게 싸워 온 유가족과 활동가 들은 최근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헌신적인 활동으로 이에 크게 기여해 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
공무원노조
:
총회 성공을 디딤돌 삼아 투쟁을 건설하자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올 한 해, 공무원노조는 10월 20일 총회 투쟁을 성사하려고 전국 곳곳을 누볐다. 현장 조합원들은 임금 인상과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빼앗긴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는 노조 계획을 지지했다. 순회단이 가는 곳이면 전국 어디서든 박수 소리가 들렸고, 조합원들은 함께 팔뚝질 하며 “가자! 잠실로!”를 외쳤다. 사실 그동안 현장의 불만은 켜켜이 쌓여 왔…
꼴라주 84
:
법으로도 안 되는 정몽구의 정신상태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서울시립대
:
청소 노동자들의 당당한 첫걸음
지면
오동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10월 12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서울시립대분회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은 고려대·경희대·덕성여대·동덕여대·홍익대·한예종 등 다른 대학 분회 조합원과 학생 등 3백여 명이 참가해 성대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청소 노동자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출근 시각보다 한…
공공기관 노동자 투쟁
:
철도·가스·전력 민영화, 임금 삭감, 인력 감축 중단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곧 있을 대선과 내년 공기업 예산편성을 앞두고, 누적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사회보장 관련 노조 6개가 투쟁을 예고한 데 이어[관련기사 5면], 가스공사 노조가 임금 인상, 민영화 시도 중단 등을 촉구하며 하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철도노조도 단체협상 결렬로 투쟁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수년간 정부와 사측의 노골적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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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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