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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멜랑숑은 누구인가?
박이랑
439호
2022. 11. 4
프랑스의 좌파 정당 ‘복종하지 않는 프랑스’의 지도자 장뤽 멜랑숑이 주도하는 신(新)생태사회민중연합(NUPES, 이하 뉘프)이 6월 총선에서 선전하면서, 전 세계 좌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멜랑숑은 10월 16일 파리에서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고 물가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발의하기도 했다. 14만 명이 운집한 이 시위는 생계비 위기에 대한 프랑스 대…
프랑스
:
노동자와 학생들이 마크롱의 탄압에 맞서다
찰리 킴버
437호
2022. 10. 24
파업과 시위에 직면한 프랑스 정부가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유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벌여 연료 부족 사태가 벌어지자, 지난주에 프랑스 정부는 더 많은 정유 노동자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복귀 명령을 어길 시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노르망디와 페젱의 정유 노동자들은 엄청난 용기와 …
프랑스
: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파업이 벌어지다
찰리 킴버
436호
2022. 10. 18
프랑스 노동자들이 생계비 위기에 항의해 지난 18일 여러 부문에서 파업을 벌였다. 저항의 중심에는 9월 27일 시작된 엑손과 토탈 정유 공장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이 있다. 이 파업으로 프랑스 정유 공장 절반 이상이 가동을 멈췄고 많은 지역에서 주유소 기름이 동났다. 여러 핵발전소의 노동자들도 파업했다. 국가는 노동자들의 저항을 분쇄하러 나…
6월 19일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
:
신자유주의자 마크롱, 과반 확보 실패
—
좌파연합 뉘프와 파시스트 둘 다 지지 상승
찰리 킴버
422호
2022. 6. 20
6월 19일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에서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큰 타격을 입었다. 마크롱 세력의 의석은 과반에 한참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반을 확보하려면 289석이 필요한데, 마크롱은 245석밖에 얻지 못했다. 5년 전인 2017년 마크롱의 정당이 포함된 선거 연합이 356석을 차지했다. 이번에 의석이 준 것은 마크롱이 팬데믹 대응에…
6월 12일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
멜랑숑의 좌파 연합에 대한 지지가 급등하다
지면
찰리 킴버
421호
2022. 6. 14
6월 12일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는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에 맞선 좌파적 대안이 대중적 지지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 줬다. 기성 정치권 전반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마크롱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겨 줬다. 이번 선거의 승자는 장뤼크 멜랑숑이 이끄는 신(新)생태사회민중연합(NUPES, 이하 “뉘프”)이다. 6월 12일 오후 10시(현지 시각) 현재…
프랑스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하다
:
나치 집권 코앞까지 간 프랑스
—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나치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지면
자드 부하룬
415호
2022. 5. 3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열린 4월 2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와 시청자 토론 요약을 문서화한 것이다.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팀이 첨가한 것이다.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자본가 후보이자 주류 우파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파시스트 정당[국민연합] 후보 마린 르펜을 꺾고 당선했습니다. 르펜은 약 1300만 표…
프랑스 대선 이후
:
나치를 저지하려면 투쟁이 필수적이다
찰리 킴버
414호
2022. 4. 28
마크롱은 파시즘의 전진을 막을 방벽이 아니다. 4월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이 파시스트 마린 르펜을 58.5퍼센트 대 41.5퍼센트로 꺾고 당선했다. 지난 20년 동안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과거에는 국민전선)은 세 번이나 대선 결선에 진출했는데, 이번이 승리에 가장 가까웠다. 이들의 대선 1차 투표 득표율은 …
프랑스 대선
:
마크롱이 이겼어도 나치의 위협은 증대하고 있다
—
르펜은 2017년보다 더 강력해졌다
지면
찰리 킴버
414호
2022. 4. 25
4월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이 파시스트 마린 르펜을 58퍼센트 대 42퍼센트로 꺾고 당선했다. TV 뉴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리 시위가 시작됐다. “르펜이 싫어서 시위에 나왔어요. 하지만 마크롱이 앞으로 5년 동안 공격을 벌이리라는 것도 알아요.” 파리 거리 시위에 참가한 학생 파트리스…
프랑스 대선
:
학생들이 “르펜도 마크롱도 아니다”를 외치다
찰리 킴버
413호
2022. 4. 23
프랑스 대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시위, 점거, 대중 집회를 벌이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위는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시작됐는데, 학생들은 이 선거에서 자신들이 배제됐다고 여긴다. 시위 참가자 대부분은 신자유주의자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경합하는 [이번 대선이] “선거 쇼”라고 규탄했다. 현재 마크롱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고 당…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프랑스를 휩쓸다
—
대선 결선 투표를 둘러싼 논쟁도 커지다
지면
찰리 킴버
413호
2022. 4. 19
4월 16일 프랑스 곳곳에서 수만 명이 프랑스 정치·사회를 오염시킨 인종차별에 맞서 집회를 벌였다.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과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경합하는 4월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벌어진 집회다. 시위 조직자들은 파리에서 약 4만 명이, 전국적으로는 15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내무부는 전국적으로 1만 360…
2002년 프랑스 대선에서 배운다
파시스트에 맞서 우파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가?
크리스 하먼
413호
2022. 4. 19
프랑스에서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24일에 치러지는 대선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일부 사람들은 파시스트의 당선을 막기 위해 좌파가 신자유주의자인 마크롱에 투표할 것을 호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02년에 파시스트이자 마린 르펜의 아버지인 장-마리 르펜이 대선 결선 투표에 진출했을 때에도 비슷한 주장이 제기됐다.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고(故) 크리스 하먼은 당…
이렇게 생각한다
프랑스 대선
:
르펜을 저지하려고 마크롱을 찍어야 할 이유는 없다
지면
413호
2022. 4. 16
마크롱은 노동자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기존 신자유주의 정책들을 대표하는 자다. 마크롱은 파시스트가 아니지만, 파시스트인 르펜이 부상할 발판을 마련해 줬다. 마크롱은 노동계급 조직과 희미한 관계조차 없다. 르펜의 상대가 마크롱이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자라면 사정은 다를 것이다.(그는 13년 전인 2009년까지는 사회당 소속이었지만 말이다. 현재 그는 …
프랑스 대선
:
신자유주의자 마크롱과 파시스트 르펜의 대결로 압축되다
지면
찰리 킴버
412호
2022. 4. 12
4월 10일 저녁[현지 시각]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마감됐다. 이후 신자유주의자와 파시스트가 프랑스 대통령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개표 결과 현직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27.8퍼센트로 가장 앞섰고,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이 23.2퍼센트로 뒤를 이었다. 좌파 후보인 장뤽 멜랑숑은 22퍼센트를 득표해, 지난 2017년 대선에서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
프랑스 대선
:
친푸틴 전력으로 어려움을 겪긴 하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극우
지면
박이랑
410호
2022. 3. 29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2주 후인 4월 10일 치러진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마크롱이 선두(27퍼센트)를 유지하고 있고, 르펜(20퍼센트), 멜랑숑(14퍼센트), 제무르(10퍼센트)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번 대선 기간에는 파시스트 르펜의 선전과 극우 인사 제무르의 부상이 두드러졌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는 판도가 다소 변했다. …
프랑스
:
대선을 앞두고 결집한 인종차별 반대 운동
찰리 킴버
404호
2022. 2. 18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서로 경쟁하듯 악랄한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내뱉는 주류 우파, 극우, 파시스트 후보자들에 맞서,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들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월 12일,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흑인 청년] 아다마 트라오레를 위한 정의 구현을 요구하며 행진했다. …
프랑스 교직원들, 코로나 안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
지면
찰리 킴버
402호
2022. 1. 18
1월 13일 프랑스 전역의 학교 노동자 수십만 명이 코로나19 방역 대책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교원노조에 따르면 초등학교 노동자 75퍼센트, 중등학교 노동자 62퍼센트가 파업에 참가했다.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절반이, 파리에서는 학교 200곳이 문을 닫았다.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학교 파업이다. 학교들에서 벌어지는 “말도 못 할 혼란”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주요국들 간의 협력이 깨지고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1호
2021. 11. 2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를 기해 스스로를 세계적 정치인으로 추켜세우고 있다. 하지만 존슨이 영국 해역 어업권을 두고 프랑스와 우스꽝스럽게 옥신각신하는 것을 보면 허장성세가 드러난다. 갈등의 양측 당사자 영국·프랑스 모두 우스꽝스럽다. 어업권에 걸린 경제적 판돈이 보잘것없는데…
새 극우의 등장으로 판세 흔들리는 프랑스 대선
지면
찰리 킴버
388호
2021. 10. 12
프랑스에서 새 극우가 등장해, 내년 치러질 대선판이 뒤흔들리고 있다. 인종차별적이고 이슬람을 혐오하는 에릭 제무르가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을 앞질렀다. 10월 6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제무르의 지지율은 17퍼센트로, 지지율 15퍼센트인 르펜을 앞선다. 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여전히 25퍼센트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
프랑스 파시스트들은 왜 고민에 빠졌나
찰리 킴버
377호(온라인판)
2021. 7. 13
프랑스의 주요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이 지난달 선거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커다란 내부 논쟁에 휩싸였다. 마린 르펜은 지난 당 대회에서 98퍼센트의 지지로 당대표에 재선했다. 하지만 6월 광역(레지옹) 지방선거에서 국민연합 후보들은 레지옹 12곳 중 어느 곳도 장악하지 못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연합이 적어도 한 레지옹에서는 승리할 것이라 …
프랑스 지방선거
:
파시스트의 득표는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하다
지면
김준효
375호
2021. 6. 29
프랑스 대선의 전초전이라 여겨진 6월 20일(1차), 27일(2차) 지방선거에서 가장 커다란 패배를 겪은 쪽은 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다. 마크롱의 ‘전진하는 공화국당’(레퓌블리크 앙마르슈)은 1차 선거 때 전국 평균 11.2퍼센트, 2차 선거 때는 겨우 7퍼센트를 득표했다(프랑스여론연구소 출구조사). 마크롱이 당선한 2017년 대선 1차 투표(24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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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18호
2024.09.0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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