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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
:
가상 공간은 가상이 아니다
안형우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메트릭스〉를 보면 네오가 가상 공간에서 스미스와 싸울 때 타격을 입으면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어도 가상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지만 비중 면에서 가상 공간이 현실을 압도한다. 얼마전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을 보면 현실은 〈메트릭스〉와 정반대인 것 같다. 인터넷 실명제는 만…
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알맹이인 것들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는 성명은 통합진보당 사태가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의 정치적 리더십 위기를 낳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담은 글이었다. 차경윤 동지는 이 성명에 전반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이견을 제시했다. 차 동지는 “참여당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참…
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군더더기로 보이는 점들
차경윤
레프트21 87호
2012. 8. 27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의 내용은 하등 문제가 없다. 다만 성명이라는 점에서 불필요한 사족이 거슬리고, 오해 소지를 낳는 글의 균형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우선 성명은 굵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근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겠으나 너무 세부적 설명, 특…
독자편지
혁명적 정치신문의 조직자적 역할
권도반
레프트21 87호
2012. 8. 24
1백 년도 더 전에 레닌은 자신의 동지와 지지자들에게 포부 있게 말했다. “나에게 조직을 주시오. 그러면 러시아를 뒤엎을 것이오.” 〈레프트21〉 기자들은 당당하게 회원들에게 주장해야 한다. “혁명적인 입장의 글을 쓰겠소. 혁명가를 조직해 오시오.” 조직가로서의 회원들은 〈레프트21〉의 주장이 노동계급 운동의 승리에 걸맞는가, 변혁을 지향하는 데 충…
독자편지
개혁주의와 선거를 무시해서 넘어설 수 있는가?
오동환
레프트21 87호
2012. 8. 23
일부 급진좌파들이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낸 진보대연합에 관한 성명과 관련한 여러 쟁점들을 꺼내 놓은 것을 보게 됐다. ‘구 민주노동당의 국회의원들이 한 일이 무엇있냐’ 하는 주장부터 시작해서, 민주당, 국민참여당 세력과 민족주의 좌파를 동일시해서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추구하는 진보대연합을 야권연대의 다른 말로 보는 견해, 진보대연합의 귀결은 구 민주노동당이…
독자편지
진보신당 대선운동 기자회견을 보고
김동혁
레프트21 87호
2012. 8. 23
여의도에 있던 도중 멀찍이서 진보신당이 ‘낡은’ 조직노동자 대신 ‘배제된 노동’을 정치의 장으로 이끌어 새로운 노동자정치를 이루자고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보았다. 여기서 진보신당은 기존의 진보정치의 실패가 전적으로 ‘조직노동’의 책임이며 새로운 진보정치에서 더 이상 포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선언했다. 불안정…
독자편지
시리아
:
민중의 힘을 믿고 서방 개입에 반대해야 한다
최병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최근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2만 명이 넘는 군대를 동원해서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폭탄이 쏟아지고 가족들이 죽어가는 아비규환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시리아 민중에 연대감을 느끼는 이라면, “당장 학살은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에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뉴스거리가 될 때 관심 가지고 말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런 국가의 학살에 반대하…
독자편지
쉴새 없이 돌아가는 '라인'을 타며
오선희
레프트21 87호
2012. 8. 19
“당신을 이해합니다, designed for humans” 휴대폰이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광고가 귀에 박힐 듯 들려온다. 그런데 그 휴대폰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가 되어 보니 이해받기는커녕, 사람이 아니라 기계 부품이 된 것 같다. 등록금은 비싸고, 물가는 계속 오른다. 불황에 아빠 사업은 잘 안 풀리고, 용돈은 줄고, 자취 생활은 빠듯하다…
독자편지
폭염 속 소나기처럼 반가운 〈레프트21〉
지면
이희철
레프트21 87호
2012. 8. 18
2009년에 광주교도소에 수감돼 있을 때에도 〈레프트21〉 동지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군요. 늘 감사히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감사 인사조차 전하지 못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옥중 동지들에게 귀중한 바깥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갇힌 조건에서는 바깥 소식이 폭염 속 소나기처럼 반가운 접촉이 아닐 수 없…
독자편지
독도 세리머니를 징계한다는 IOC의 위선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박종우 선수가 축구 경기 후 ‘독도 세리머니’를 벌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메달 수여를 보류했다. “박종우의 행동이 ‘정치적 행위’였으며 올림픽에서는 어떠한 정치적 표현도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IOC의 행동은 위선적이기 짝이 없다. IOC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찢어진 성조기를 들고 나와 ‘9·11 테러’ 희…
독자편지
문제는 당신이 아니라 지금 이 체제다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나는 20대다. 그리고 알바생이다.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고, 계산을 하고, 청소를 하는 그 흔한 식당 알바생이다. 그날도, 내가 아무리 팔아도 내 돈이 되지 않는 빈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때, 바로 옆 테이블에서 대화가 들려왔다. 어느 교수가 남학생에게 하는 충고인 듯했다. “취업을 잘하려면 외모를 잘 가꿔야 해. 잘생기라고 말하…
독자편지
누구를 위한 핵발전인가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원자력’이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어긋난 말이다. 이른바 ‘원자력’ 발전이라는 것은 원자가 아니라 핵에서 힘을 얻는다. 원자에서는 그런 힘을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곧 죽어도 ‘핵발전’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핵 분열로 인한 발전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원자력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핵발전으로 인한 피해는 자…
독자편지
광범한 제주 해군기지 반대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강정평화대행진
김재원
레프트21 86호
2012. 8. 16
강정마을 주민과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가들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이 “1만 명이 모여야 해군기지 반대”를 선언할 수 있다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을 조롱하자 7월 30일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각자 동서로 행진해서 8월 4일 제주시에서 “1만 명”이 모이는 강정평화대행진을 개최했다. 나는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4일간의 대토론회’ 맑시즘이 7월 …
독자편지
[강연료 논쟁을 보며]마르크스주의로 설명한 노동, 착취 그리고 상품 물신숭배
김종환
레프트21 86호
2012. 8. 11
일부 네티즌과 경향신문 산하 ‘웹장’이 아주 불쾌하게 제기한 맑시즘 행사 강연료 논쟁을 보며, 몇몇 마르크스주의 기본 개념을 정리할 필요를 느꼈다. 그들의 문제제기는 노동과 노동력, 착취 개념에 대해 잘못된 이해가 깔려 있고, 마르크스가 상품의 물신숭배라고 부른 것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노동을, 자신의 의식에 따라 외부 물질세계를 변화시키는,…
독자편지
부패·노동 탄압의 금메달감들이 응원하는 올림픽
배상진
레프트21 86호
2012. 8. 8
2012년 8월 7일자 〈경향신문〉 기사 ‘올림픽 선수에 지갑을 여는 회장님들’은 노동자들이 올림픽을 왜 마음 편히 즐겨서는 안 되는지 잘 드러낸다. 진종오의 금메달을 기뻐하고 2002년부터 80여 억 원을 지원했다는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은 2007년에 아들의 말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북창동을 습격한 깡패들의 두목이다. 그는 용역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탄압…
독자편지
카스테라 논란에 부쳐
이서영
레프트21 86호
2012. 8. 3
2006년에 맑시즘에 참가했던 한 연사가 연사비 대신에 카스테라를 받았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 연사는 딱히 맑시즘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교환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가치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누군가가 쓴 트윗은 곧 일파만파 퍼졌다. 그 일이 있던 금요일, 나는 진행팀이었는데, 일…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 정치 활동에서 간행물의 중요성
권도반
레프트21 86호
2012. 7. 23
노동자연대다함께에서 신문 판매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 간에도 활동에서 신문판매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신문 판매가 낯설고 상업적인 행위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신문 판매는 중요한 정치적 활동이다. 그 이유는 〈레프트21〉이 정치적인 신문이고 각 사안별로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적은 …
독자편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해 준 〈레프트21〉
지면
박현호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오늘 받은 〈레프트21〉과 편지를 보고 또 한 번 힘이 생깁니다. 나에게 동지가 있다는 [걸 떠올리는] 것은 이 감옥을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통합진보당 서버를 지키는 일에 모두 한 마음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동지들이 검찰의 강압적인 서버 탈취에 반대하는 행동과 주장에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 근대적인 수형제도를 체험하면서 새…
독자편지
‘주폭과의 전쟁’이 노리는 것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86호
2012. 7. 21
5월 초, 검은돈의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운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과 저축은행 비리가 줄줄이 터지던 때 서울지방경찰청은 비리와의 전쟁이 아닌 ‘주폭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비리 몸통에는 근접도 못 하던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용판은 “서울에서 주폭 1천 명만 잡아들이면, 세상이 확 달라질” 것이라며 호언했다. 경찰은 ‘주폭’을 잡아들이려고 표적 수사도 …
독자편지
총장직선제 폐지 시도에 맞서 교수들이 싸움을 시작하다
이선민
레프트21 85호
2012. 7. 7
교육과학기술부의 총장직선제 폐지 시도에 교수들이 저항에 나섰다. 국립대 교수들은 총투표를 통해 총장직선제 폐지 시도를 저지하려 한다. 지난 6월 12일에 공주대를 시작으로, 6월 13~14일에 경북대, 6월 25~28일에 부산대 교수회가 총투표를 진행했다. 세 대학 모두 교수 과반이 ‘총장직선제 존치’를 지지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와 대학 당국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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