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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매도 아물지 않는 것
지면
최규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주말에 가끔 병원에서 진료할 기회가 있다. 토요일 소규모 작업장들이 늘어선 서울 성동구의 자그만 병원에 있다 보면 이 땅에 소외받은 자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많은 질환과 긴 처방일로 채워진 처방전을 가질수록 소외 정도가 큰 자들이다. 겨우 주말 점심시간을 할애해 올 수밖에 없고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온갖 종류의 약을 최대한 길게 달라고 조…
독자편지
학생의 가슴에 붉은 줄을 긋게 만드는 무정한 체제에 분노합니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제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는 언제나 표정이 어두워서 걱정되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수업 시간에 책을 보는 일도 없이 거의 항상 책상에 앉아 화장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녀석이 갑자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맘에도 그게 기뻐서 수업이 끝나고 필기한 걸 도와준 적도 있습니다. 잠깐 그런 것이 아닐까 염려했는데 꽤 오랫동안 꾸준하게…
독자편지
총을 든 외국군대가 수단 민중을 돕는다는 신화
김종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독자편지를 쓴 분은 유엔 평화유지군이 미국 침략군과 크게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엔군은 결코 평화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유엔이, 정확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승인한 군사행동도 평화유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엔은 1992년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병해서 ‘희망 회복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1만명 이상을 살상했습니다. 유엔군은…
독자편지
평화유지군과 침략군은 다릅니다
까를로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평화유지군 장교 출신으로 아프리카 일을 십수년째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기사는 쓰신 분은 평화유지 임무와 침략 임무를 혼동하고 계신 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것은, 유엔과 아무 관계도 없이, 분명 침략군인 미군에 일조한 것입니다. 저도 그런 파병은, 미국의 강제에 밀려서든 국익이란 것을 위해서든 진심으로 반대해 왔습니…
독자편지
〈광해〉를 정치적으로 보기
:
광해와 하선, 그리고 노무현과 “노무현 정신”
김소망
레프트21 90호
2012. 10. 8
〈광해〉가 벌써 7백만 관객을 동원해 냈다. 〈광해〉의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사로잡은 것이었을까? 사료의 실제 내용과 앞뒤를 치밀하게 맞춘 탁월한 상상력, 정교한 플롯, 이병현과 유승룡의 명품 연기만으로 〈광해〉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도 일면적인 평일 것이다. 아니, 일면적이다 못해 진실을 외면한 평이다. 이 영화는 현실을 탁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
독자편지
신자유주의자도 알고 있는 중소기업 육성의 허상
서지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얼마 전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가 기획한 포럼 “2012년 대선과 경제민주화 ― 재벌개혁 논쟁”에 참관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재벌 개혁의 불필요함을 역설하던 김정호연세대 교수의 정세 분석에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어 소개해 본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줄을 잘 대면 살아남을 수 있다. 공생 관계일 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독자편지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가능하다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흔히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로 시작되는 ‘분배 관계’에 대한 개혁 또는 혁명의 실천 사항 중 하나가 바로 ‘비정규직 없는 사회’일 것이다. 나는 얼마 전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이하 학비노동자)의 교육공무직화 요구안을 담은 서명지를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전 교직원에게 돌렸다. 그 과정에서 나는 소수 몇몇 동료들에게서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 부정적 반응…
독자편지
노동자가 〈레프트21〉을 ‘강추’하는 이유
지면
김성수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이 글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일하는 한 〈레프트21〉 독자가 주변 동료, 활동가 들에게 〈레프트21〉을 소개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김성수 동지는 이 글을 두 달 동안 고민하고 다듬어서 완성했고, 출력해 대의원실에 부착하기도 했다고 한다. 좋은 글이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정치 권력과 자본에 눈치 보지 않고 그들의 악행과 비리들을 밝혀내는 일에 주저함…
독자편지
대치동 학원가의 몰락이 사교육의 몰락이 아닌 이유
오정민
레프트21 89호
2012. 9. 18
학원가 1번지로 불렸던 대치동이 몰락하고 있다. 작년 이맘 때, 북적거리던 학원 근처는 한산하기만 하다. 최근 경제 불황, 변화된 입시제도, ‘대치동 베이비붐 세대’등 다수의 원인으로 학원가 1번지는 그 위상을 잃어가는 중이다. 경제 불황도 원인 중 하나이긴 하나 IMF 시기에도 학원가의 그 위상은 줄지 않았다. 전례없는 경제 불황 시기가 학원가의 몰락에…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에 대한 다른 생각
김준효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레프트21〉 88호에 실린 권도반 씨의 ‘영화 〈토탈리콜〉을 보고 – 자본주의를 리콜하자’를 읽고 친구와 〈토탈리콜〉을 보러 갔다. 원작 소설이나 1990년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에, 글에서 “노동자들의 소외된 삶”, “현실 자본주의 국가 지배자들의 모습”, “’용산참사’”, “국가보안법”, “콜로니 대중 스스로의 해방” 등을 생각나게 한다는 …
독자편지
간호사가 겪은 의료 상업화의 현실
지면
한 대학병원 간호사
레프트21 89호
2012. 9. 15
한국에서 병원의 영리 행위는 금지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병원들이 얼마나 이윤 벌이에 혈안이 돼 있는지 몸소 느끼게 해 준 사건이 있었다. 나는 모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몇 달 전 병원 관리자는 나를 비롯해 각 병동마다 두세 명씩 낮 근무가 끝난 간호사들을 소집했다. 소집된 간호사들에게는 각 병동에서 누락된 상급병실 사용 신청서, 선…
독자편지
재수강 제도 폐지 시도 반대한다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연세대학교가 내년 1학기부터 재수강을 축소·폐지한다는 소식이 9월 11일 〈한국경제〉에 보도됐다. 연세대 당국은 “대학생이 노느라 공부를 게을리 한다”며 재수강 제도 폐지를 정당화하려 한다. 그러나 이런 비난이 지금처럼 억울한 때도 없다. 고용 불안과 경제 위기로 좁아진 취업문 탓에 대학생들은 극단적인 경쟁 압박에 내몰려 있다. 오히려 많은 학생들이…
독자편지
애플과 삼성 그리고 창조와 모방
안형우
레프트21 88호
2012. 9. 7
아이폰3GS를 완전히 베낀 결과 삼성은 애플에게 1조 2천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 아이폰을 베낀 덕에 거둔 성공에 비하면 배상액은 오히려 작은 편이다. 이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내 견해다. 우선 애플이 주장한 특허는 사각형의 둥근 모서리가 아니다. 그런 식의 묘사는 대중적일지 몰라도 전문성을 의심받게 한다. 그런 점에서 〈레프트21〉 88호에 …
독자편지
홍사덕의 유신 미화 논리에서 보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배상진
레프트21 88호
2012. 9. 3
얼마 전 새누리당 홍사덕 전 의원이 수출 1백 억 달러를 넘기기 위해 유신을 한 것이고, 유신이 경제 발전을 위한 조처였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독재가 필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은 심지어 박근혜조차도 쉽게 내뱉지 못하고 있는 지배자들의 진정한 속내를 벌거 벗은 표현으로 정직하게 드러낸 것이다. 동시에 이 표현은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민주주의…
독자편지
‘조직노동’에 대한 진보신당 주장의 문제점
지면
김동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진보신당은 ‘낡은’ 조직노동자 대신 ‘배제된 노동’을 정치의 장으로 이끌어 새로운 노동자 정치를 이루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진보신당은 기존의 진보정치의 실패가 전적으로 ‘조직노동’의 책임이며 ‘조직노동’이 새로운 진보정치에서 더 이상 포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선언했다. 불안정 노동으로 대표되는 비정규직 노…
독자편지
칼을 주고 서로를 향해 휘두르라는 체제
지면
연은정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안철수를 좋아했고 3학년 때부터 안철수가 미워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놈만 되는 세상이었고 되는 놈들은 주로 돈 있는 놈들이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불만 갖기 전에 노력하라”는 질책 같은 말을 듣고 노력한 사람들이다. 우리 같은 99퍼센트는 태어날 때부터 출발선이 다른데도 같은 선에서 출발하는 것처럼 부르주아 매체로부…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를 보고
:
자본주의를 리콜하자
지면
권도반
레프트21 88호
2012. 8. 31
최근 개봉한 영화 〈토탈리콜〉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잘 묘사하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21세기 말의 사회는 생화학전으로 황폐화한 지구다. 지금도 전쟁과 생태계 파괴로 인류의 생존 기반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21세기 말의 지구는 극단적이지만, 자본주의의 모순이 낳는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영화에서 노동자들은 브리튼 …
독자편지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
:
가상 공간은 가상이 아니다
안형우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메트릭스〉를 보면 네오가 가상 공간에서 스미스와 싸울 때 타격을 입으면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어도 가상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지만 비중 면에서 가상 공간이 현실을 압도한다. 얼마전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을 보면 현실은 〈메트릭스〉와 정반대인 것 같다. 인터넷 실명제는 만…
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알맹이인 것들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는 성명은 통합진보당 사태가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의 정치적 리더십 위기를 낳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담은 글이었다. 차경윤 동지는 이 성명에 전반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이견을 제시했다. 차 동지는 “참여당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참…
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군더더기로 보이는 점들
차경윤
레프트21 87호
2012. 8. 27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의 내용은 하등 문제가 없다. 다만 성명이라는 점에서 불필요한 사족이 거슬리고, 오해 소지를 낳는 글의 균형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우선 성명은 굵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근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겠으나 너무 세부적 설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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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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