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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4
쿠데타 세력에 계속 동조하는 최상목
강동훈
534호
2025. 1. 23
1월 21일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이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 제정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로써 최상목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쌍특검법’(내란·김건희여사특검법),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법 등 모두 6건으로 늘어났다. 반면, 1월 17일에 국회에서 통과된 내란특검법은 국무회의에 상정조차 되…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
:
최상목 내각을 지켜보며 냉가슴만 앓을 것인가
장호종
534호
2025. 1. 17
최상목은 윤석열이 체포되던 날까지도 체포를 지시하기는커녕 사실상 중립도 지키지 않았다. 그는 “충돌하면 책임 묻겠다”며 경찰의 체포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경호처와 경찰 양측 모두에게 경고하는 모양새를 취했지만, 경호처는 전날까지도 무력 대응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평소 착용하지 않는 헬멧에 특수작전복을 착용하고 총기 가방을 멘 채 관내를 돌아다니는 모습…
수십만 명이 윤석열 체포 불발에 분노해 거리로 나오다
집회 취재팀
532호
2025. 1. 4
윤석열이 즉시 체포되지 않는 것에 분노한 대중이 오늘 서울 도심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광화문과 한남동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고, 집회 인근 지하철역들은 참가자들로 붐볐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법과 질서”를 강요해 온 윤석열이 정작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거부하는 모습, 그것에 공수처와 경찰이 꼬리를 내리는 모습에 대한 분노가 거리에 넘쳤다. …
최상목 내각도 끌어내려야 한다
장호종
533호
2025. 1. 10
윤석열이 관저를 요새 삼아 체포에 저항하며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헌법재판관 일부의 임기가 만료돼 판결을 내리지 못하도록 시간을 끄는 한편, 최근에는 아예 탄핵 기각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공세를 강화하는 듯하다. 민주당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뺀 것에서도 자신감을 얻었을 법하다. 최상목을 필두로 한 국무위원들은 말로는 윤석열과 거리를 두고…
한덕수 내각 다 물러나라
김인식
531호
2024. 12. 27
민주당은 12월 27일 한덕수를 탄핵했다. 쿠데타 세력을 지키겠다고 나선 한덕수를 그 자리에 남아 있게 해서는 안 된다. 한덕수 탄핵은 정당하다. 한덕수는 12월 26일 헌법 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한덕수는 민주당이 국회에서 헌법 재판관 3명의 선출안을 가결 처리하기 직전에 선수를 쳤다.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탄핵 심판 자체를 무력화…
민주주의 운운하더니
:
한덕수 내각에게 힘 실어 준 미국
김승주
530호
2024. 12. 27
12월 26일 미국 관영 매체 ‘미국의 소리’(VOA)는 미국 국무부가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와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덕수 탄핵안 표결 하루 전날 다시금 한덕수 내각에 힘을 실어 준 것이다. 한덕수 탄핵을 추진하는 민주당에는 정국 안정 압박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블룸버그, AP통신 등 미국의 주요 …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을 엄벌해야 한다
김문성
553호
2025. 7. 15
1월 19일 극우 폭도들이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해 서부지법에서 폭동을 벌인 지 반 년이 됐다. 그날 서부지법 폭동자들은 한층 한층 올라가며 건물을 미친 듯이 때려 부쉈고, 일부는 구속영장 발부 판사를 잡겠다며 판사실을 뒤지고 다녔다. 56명이 당일 현장에서 체포됐고, 총 112명이 기소됐다. 서부지법 폭동은 쿠데타 미수 후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을 뚫고 나오다
—
서부지법 폭동부터 이준석까지
이재혁
549호
2025. 6. 3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이하 국힘갤)에 계엄을 환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후폭풍이 좀 있을 거 같긴 한데 나는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음,” “반국가세력 척결 진심으로 속 시원하네,” “계엄 포고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지할 수밖에 없네.” 2020년 2월 ‘미래통합당 갤러리’로 출…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 행동들로 극우의 전진에 대응해야 한다
537호
2025. 2. 2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변론 과정이 2월 25일 종결됐다. 극우는 헌법재판소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3월 1일 서울에서 전국 집중 동원을 한다. 극우는 헌법 재판관들과 탄핵 심판 과정의 ‘불공정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왔다. 탄핵이 인용되면 헌재를 “쓸어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극우 목사 전광훈이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증보
캠퍼스에서 초창기부터 극우에 맞서기
이재혁
538호
2025. 2. 28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보기 ↓ 2월 중하순부터 극우는 대학교를 돌며 탄핵 반대(이하 반탄) 시국선언을 했다. 개강 전에 서둘러 릴레이 시국선언을 하려는 듯 3월 3일 하루 동안에만 6개 대학에서 반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극우 세력은 3월 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계속 싸우도록 고무했다. 대학교 …
서부지법 폭동 등 극우 부상은 ‘이대남’ 문제인가?
성지현
535호
2025. 2. 7
1월 19일 서부지법 폭동으로 체포된 자들의 절반가량이 2030 남성임이 알려지면서 젊은 남성들이 극우화됐다는 개탄이 여기저기서 다시 나오고 있다. “20대 남성은 왜 극우화 되는가?(민병두 전 민주당 국회의원),” “서부지법 폭동 ‘2030 남성 우파’, 누가 키웠나(오마이뉴스),” “서울지방법원 폭동, 페미니즘 없이 얘기할 수 없다(이한 ‘남성과 함께…
서부지법 폭동
:
과격화하는 우익을 법과 경찰에만 맡겨야 할까?
김문성
534호
2025. 1. 23
1월 19일 새벽 일단의 극우 청년들이 법원 청사를 파괴하고,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죽일 듯이 찾아다니며 광기를 드러내는 영상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극우 폭력배들의 법원 청사 난입은 1958년 조봉암 진보당 대표에 대한 간첩 혐의 무죄 판결 직후 이정재 조직의 난동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태는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 이후 우익의 과격화…
성명
극우의 서부지법 폭동 규탄
:
대규모 맞불 집회로 극우를 저지해야 한다
2025. 1. 19
오늘 새벽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우 시위대가 서부지법 건물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하는 등 폭동을 벌였다. 윤석열 구속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은 무력으로 민주적 권리를 파괴하려 했던 자고, 아직도 그것이 옳았다고 강변하며 극우 선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하더라도 기각돼야 한다. 새벽에 전해진 극우의 폭동 현장 영상을…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행동 전국 집중 촛불 문화제
: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 끝장내야 한다”
집회 취재팀
530호
2024. 12. 21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국힘당은 해산하라!” 12월 21일 오후 4시 30분 촛불행동은 헌법재판소 인근(안국역 3번 출구)에서 전국 집중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연인원 7만 명(주최측 발표)이 모였다. 안국역 사거리부터 창덕궁 돈화문까지 편도 차선과 인도, 건너편 인도까지 사람들이 들어찼다. 전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기 차고 기…
윤석열 계엄 저지 첫째 날 집회·행진
:
“하루도 더 내버려 둬선 안 됩니다”
장호종
528호
2024. 12. 5
윤석열의 계엄 통치 시도가 실패로 끝난 12월 4일 저녁 6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다. 같은 시간 전국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이날 새벽 국회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하고, 오전에는 광화문 앞 집회에도 참가한 이들이었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이 새로 참가했다. 참가자 다수는 노동자들이었고 민주노총…
증보
계엄 철회 후 아침
:
“광장으로 모이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성지현, 김승주
528호
2024. 12. 4
9시 기자회견 이후 이어진 시민 자유 발언을 증보했다. 12월 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각층 대표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 시민사회단체와 좌파단체 회원들 600여 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저항 운동을 선포했다. 전국민중행동, 시민사회공동행동,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해방실천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심야 국회 앞에 수천 명이 모여 계엄 해제와 윤석열 퇴진을 외치다
—
윤석열이 계엄 해제를 발표했지만 투쟁은 지금부터다
집회 취재팀
528호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알려지고 계엄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국회로 모이기 시작했다. 비장한 표정, 놀란 표정들이었고, 대부분 귀갓길의 노동자들, 청년들, 학생들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도 일을 멈추고 국회 앞으로 달려 왔다. 촛불행동, 진보당, 노동자연대, 민주노총 등 윤석열 퇴진 운동을 …
윤석열 석방시킨
:
국가 기관들은 사실상 군사 쿠데타 공범들
장호종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에서 뻔뻔하게 군사 쿠데타의 정당성을 옹호하던 윤석열이 서울구치소 문을 나서며 웃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쥐는 장면에 수많은 사람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판사 한 명의 결정으로 온 나라의 시계가 윤석열이 관저에서 농성하던 두 달 전으로 돌아갔다. 게다가 당시와 달리 이제 윤석열은 한동안 체포나 구속의 우려 없이 탄핵 심판과 형…
쿠데타 미수의 밤
:
치밀하고 잔혹한 계획과 실패 과정을 돌아 본다
김문성
549호
2025. 6. 3
〈MBC〉, 〈시사인〉, 〈뉴스타파〉 등이 최근 검찰 수사 결과 등을 인용한 보도를 보면,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정치적 반대파 제거와 의회 기능 파괴라는 목표가 뚜렷했고,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됐다. 미·중 갈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 속 강제적 국론 통합(국내 반대파 탄압) 필요성이 주된 동기였다. 비상계엄 시 체포 대상이었던 14명(이재명 민주당 대표…
알려진 것보다 더 잔인하고 치밀하게 계획됐던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김문성
538호
2025. 3. 4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과 심리가 끝났다. 이제 헌재 재판관들의 선고만 남았다. 윤석열은 구속 상태에서 기소됐지만, 강제 수사와 체포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고 불리한 사실은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그 탓에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서 내란죄 형사재판을 방불케하는 사실 공방들이 벌어졌다. 비슷한 시기에 국회 청문회가 열렸는데, 어떤 군 지휘관들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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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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