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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5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와 퇴진 운동 속에서 전개됐던 철도 파업을 돌아본다
정선영
529호
2024. 12. 17
철도 노동자들이 12월 5~11일 7일간 이어진 파업을 종료하고, 18~20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파업은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 이후 격동하는 정세 속에서 진행됐다. 퇴진 운동이 급성장했고, 이는 노동자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철도 노동자들은 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가하며 거리의 활력을 흠뻑 느꼈고, 파업 종료 직전까지도 파업…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개인뿐 아니라 그의 정권도 끌어내려야 한다
530호
2024. 12. 17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윤석열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우익의 결집을 선동했다. 국민의힘 다수도 비상계엄이 통치 행위라고 뻔뻔스럽게 강변하고 있다. 그들은 당론으로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반대했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겨우 12명만이 탄핵안에 찬성했다. 2016년과 비교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얼마나 몰염치하게 나오는지 알 수 있다. 20…
12월 16일 탄핵 가결 이후 첫 평일 도심 집회와 행진
:
“윤석열을 즉각 파면·체포하라”
성지현
529호
2024. 12. 17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첫 평일인 12월 16일,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과 체포를 촉구하는 두 집회가 열렸다. ‘촛불행동’이 주최한 집회(장소 보신각)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12.3 쿠데타 미수 이후 운동에 대거 참가하기 시작한 청년·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응원봉과 핫팩을 들고 거리로 나온 …
12월 15일 촛불행동 집회
:
탄핵안 가결 다음 날부터 ‘윤석열 즉각 파면·체포’ 외치며 청년들이 도심을 행진하다
김영익
529호
2024. 12. 16
12월 15일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체포! 김건희 구속! 촛불대행진’이 서울시청과 숭례문 사이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행진에는 주최 측 추산 7000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바로 다음 날부터 서울 도심에서 파면·체포 촉구가 시작된 것이다. 반갑게도 여기에 퇴진 운동에 새로 가세한 청년 수천 명이 참가했다. 1…
성명
탄핵안 가결을 기뻐하며
: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2024. 12. 14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노도와 같은 대중의 분노가 윤석열에게서 대통령 권한을 빼앗았다. 대중의 환호가 나라 전체를 흔들었다. 영하의 날씨를 뚫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윤석열 즉시 퇴진을 위해 싸운 결과다. 그전에 이미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에 맞서 굽힘 없이 싸워 온 사람들의 노고가 …
탄핵안 가결!
:
12월 14일 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퇴진 집회 실시간 보도
집회 취재팀
529호
2024. 12. 14
오늘(12월 14일)은 두 번째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는 날입니다. 분노한 시민들이 여의도에 대거 집결할 것입니다. 실시간 집회 소식이 궁금할 독자들을 위해 〈노동자 연대〉 특별취재팀은 사진과 영상을 포함한 종합 속보 형식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제8신 오후 7시(최종) “체포해”가 탄핵안 가결 후 국회대로와 의사당대…
영상
윤석열 탄핵 가결! 체포해! 구속해! 퇴진해!
2024. 12. 14
화물 노동자 1만여 명이 자체 집회 후 윤석열 퇴진 집회 참가
정선영
529호
2024. 12. 14
12월 14일(토) 오후 1시 여의대로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집회가 열렸다. 1만여 명이 참가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동자들도 여럿 있었다(영상 보기).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뜨거운 열망을 보여 줬다. 화물연대는 윤석열 임기 첫 해인 2022년에 화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제도인 안전운임제를 지…
영상
화물연대 노동자 1만 명 윤석열 퇴진 외치며 행진하다 (12월 14일 화물연대 결의대회)
2024. 12. 14
12월 13일 윤석열 퇴진 대학생 총궐기
:
10여 년 만에 가장 큰 대학생 집회
이재혁
529호
2024. 12. 14
12월 13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전국대학총학생회공동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불법계엄 규탄 및 퇴진 요구를 위한 전국 대학생 총궐기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주최측 추산 4500명이 참가했다. 대학생 수천 명이 서울 도심 집회를 한 것이 얼마 만인가. 아직 기말고사가 한창인데 말이다. 신촌 거리를 지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학생…
현장 영상
학생들이 떨쳐 일어나다 "윤석열은 물러나라!" (12월 13일 전국 대학생 총궐기)
2024. 12. 13
윤석열 담화의 새빨간 거짓말들
김문성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12·12 담화는 윤석열의 극우적 정신 세계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온갖 천박한 용어들로 극우들이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서사들, 사실 날조와 왜곡 등이 가득했다.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인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라고 비난한 여러 내용은 하루 이틀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SNS에서 게시물과 댓글로 퍼지는 내용과 흡사했다. 예산 삭감도 그…
윤석열 쿠데타 미수 후폭풍의 전망과 과제
최일붕
529호
2024. 12. 13
영국의 〈가디언〉 지는 한국의 두 얼굴에 대해 보도했다. K-Pop과 한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독재자들도 있더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만 두 얼굴이 아니다. (관련 기사: 본지 529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군사 쿠데타는 과거지사가 아니다) 미국도 바로 몇 년 전에 극우가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친트럼프 폭동을 일으켰다. 트럼프 재집권 시기에 이와 비슷한…
Prospects for the Anti-Yoon Movement
최일붕
529호
2024. 12. 17
This speech by Choi Il-bung was made three days before Yoon was impeached.Britain’s Guardian newspaper talked about Korea’s two faces: there isn’t just K-pop, there’re also dictators in Korea. Korea i…
윤석열 퇴진 운동의 급진적 잠재력
김문성
529호
2024. 12. 13
11월에 본지는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권위주의적 수단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다만 윤석열은 예상보다 빨랐고, 더 충격적인 수단을 동원했다. 본지는 윤석열이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 영지로 옮길 때부터 이 정권이 군부를 이용한 반동적 수단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올여름에도 안보 위기를 이용해 권위주의적 공격을 할 거라고 경고했다. 계…
The radical potential of the movement to oust Yoon Suk Yeol
김문성
529호
2024. 12. 18
This is English translation of the Korean article written by Kim Munseong published on the day before Yoon was impeached.In November this year, Workers’ Solidarity newspaper warned that the crisis wou…
윤석열을 끝장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들
강동훈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은 “종북 세력,”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거듭 말했다. 쿠데타(미수)가 정치적 반대파를 억압하는 반민주적 폭거였음을 시인한 것이다. 쿠데타 기도 전에 이미 윤석열의 정치 위기는 심각했다. 지지율은 추락했고, 반윤석열 정서도 확산됐다. 11월 이후 반윤석열 집회는 매 주말 10만 명 규모로 열리고 있었다. 이처럼 윤석열이…
미국 정부는 윤석열 퇴진 운동 편이 아니다
김영익
529호
2024. 12. 13
12월 3일 윤석열 쿠데타 실패 직후,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쿠데타를 비판하는 반응을 내놨다. 4일(현지 시각) 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은 윤석열이 “심각한 오판”을 했고 비상계엄은 “불법적인 절차”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도 “계엄 선포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몇몇…
윤석열 쿠데타 미수를 계기로
:
학생 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이재혁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가 학생들의 분노를 자극해 학생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고물가 속에서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야 할 뿐 아니라, 혹독한 경쟁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통받아 왔다. 그 누적된 불만이 군사 쿠데타라는 초유의 부정의를 계기로 폭발한 것이다. 12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돼 윤석열 퇴진을 결의했다. 다른 대학…
쿠데타 명분용 대북 국지전 도발 시도
:
윤석열의 진짜 적은 북한보다 국내 노동운동과 좌파였다
김승주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과의 국지전을 일으키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군홧발 통치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결국 윤석열이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국내의 적이었다. 지난주 민주당 추미애, 이기헌 의원 등이 군 내부 문건을 입수하거나 고위 관계자의 제보를 받아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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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윤석열 탄핵 운동 https://ws.or.kr/bundle/9946
〈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