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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5
윤석열을 끝장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들
강동훈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은 “종북 세력,”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거듭 말했다. 쿠데타(미수)가 정치적 반대파를 억압하는 반민주적 폭거였음을 시인한 것이다. 쿠데타 기도 전에 이미 윤석열의 정치 위기는 심각했다. 지지율은 추락했고, 반윤석열 정서도 확산됐다. 11월 이후 반윤석열 집회는 매 주말 10만 명 규모로 열리고 있었다. 이처럼 윤석열이…
미국 정부는 윤석열 퇴진 운동 편이 아니다
김영익
529호
2024. 12. 13
12월 3일 윤석열 쿠데타 실패 직후,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쿠데타를 비판하는 반응을 내놨다. 4일(현지 시각) 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은 윤석열이 “심각한 오판”을 했고 비상계엄은 “불법적인 절차”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도 “계엄 선포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몇몇…
윤석열 쿠데타 미수를 계기로
:
학생 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이재혁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가 학생들의 분노를 자극해 학생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고물가 속에서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야 할 뿐 아니라, 혹독한 경쟁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통받아 왔다. 그 누적된 불만이 군사 쿠데타라는 초유의 부정의를 계기로 폭발한 것이다. 12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돼 윤석열 퇴진을 결의했다. 다른 대학…
쿠데타 명분용 대북 국지전 도발 시도
:
윤석열의 진짜 적은 북한보다 국내 노동운동과 좌파였다
김승주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과의 국지전을 일으키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군홧발 통치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결국 윤석열이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국내의 적이었다. 지난주 민주당 추미애, 이기헌 의원 등이 군 내부 문건을 입수하거나 고위 관계자의 제보를 받아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2월 12일 저녁 퇴진 시위(서울 여의도)
:
윤석열의 선전포고에 분노가 더 커지다
정선영
528호
2024. 12. 13
12월 12일(목) 저녁 6시 형형색색의 응원봉 물결이 국회 앞 대로를 가득 메웠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6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이날 오전 윤석열의 담화는 사람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윤석열은 담화에서 자신에 대한 반대를 “광란의 칼춤”이라며 우파들을 향해 흔들리지 말고 단결해 정권 퇴진 운동에 맞…
12월 12일 오후
:
민주노총, 윤석열 담화에 분노하며 관저 앞까지 진출해 시위
신정환
528호
2024. 12. 13
민주노총이 12월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구속!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노동자 시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간부 및 조합원 약 1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금속노조에서 많이 왔고, 공무원노조는 간부·조합원 1000명이 연가를 내고 참가했다. 당일 오전 윤석열은 또다시 기습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한판 붙자고 …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담화는 한판 붙자는 것이다
—
윤석열이 즉시 물러나게 하기 위해 최대한 많이 거리로 나오자!
529호
2024. 12. 12
오늘(12월 12일) 윤석열이 또다시 기습 대국민 담화를 했다. 실패한 쿠데타의 정당성을 강변하고, 탄핵과 퇴진 요구에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을 우파 전체에 호소한 것이다. 퇴진 운동에 나선 백만 명, 퇴진을 지지하는 수천만 명과 한판 붙자는 선전포고다. 심지어 2차 계엄도 가능하다는 협박으로 읽어야 한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는] ... 자…
What’s behind the crisis in South Korea?
Thomas Foster
528호
2024. 12. 10
The recent backfired coup attempt has shown the deep cracks in South Korea’s ruling class. But, says Thomas Foster, to understand the crisis, we must grasp the way imperialist conflict has shaped the …
이렇게 생각한다
쿠데타 미수범 윤석열은 즉시 물러나라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거대한 역풍을 맞자 우파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필사적이다. ‘포스트 윤석열’ 전환 과정을 관리할 시간을 벌어 보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과 국무총리 한덕수가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자진 사퇴(하야)한 것도 아니고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도 아닌데, 그들은 “대통령이 직무 배제됐다”는 기묘한 대…
What We Think
Yoon Suk Yeol, the attempted coup plotter, must step down immediately
528호
2024. 12. 10
After Yoon Suk Yeol’s military coup attempt backfired badly, the right is desperate to control the situation. They want to buy time to manage the “post-Yoon” transition. Han Dong-hoon, the leader of …
이렇게 생각한다
노동자와 학생이 대거 거리로 나와야 한다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방법 하나가 국회 탄핵이다. 다만,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도 이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탄핵 확정(인용) 과정은 지극히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변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탄핵 요구를 지지하면서도, 윤석열 즉각 퇴진(즉시 하야) 요구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탄핵이냐 하야(즉각 퇴진)냐 하는 것보다 …
What We Think
Workers and Students should take to the streets in their masses
528호
2024. 12. 10
One way to remove Yoon is through impeachment by the National Assembly. However, even if the National Assembly passes an impeachment bill, the process of finalizing the impeachment process is extremel…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군사 쿠데타는 과거지사가 아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29호
2024. 12. 10
지난주는 세계 제국주의 시스템의 위기로 정치 불안정이 크게 가속되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난 한 주였다. 가장 중요한 사례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갑작스럽게 몰락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것은 대중 봉기의 결과가 아니라 2011년 이래 시리아 상황에서 득을 보려 한 세력들, 즉 튀르키예와 러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이의 힘의 관계…
윤석열 퇴진 집회(12월 9일 서울)
:
수만 명이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에 분노하다
장호종
528호
2024. 12. 10
12월 7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표결이 무산된 뒤에도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100만 명이 모여 윤석열 탄핵을 외친 여의도에 12월 9일 월요일 저녁 다시 3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하루 전인 일요일에도 1만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현장 영상
100만이 국회 앞 모여 윤석열 탄핵 외치다 (12월 7일)
2024. 12. 8
12월 7일 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퇴진 집회 실시간 보도
집회 취재팀
528호
2024. 12. 7
오늘(12월 7일)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립니다.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 등 다양한 단체들이 사전 집회를 열고, 국회 상황도 유동적이기 때문에 실시간 소식이 궁금할 독자들을 위해 〈노동자 연대〉 특별취재팀은 종합 속보 형식으로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제11신(최종): 오후 10…
이렇게 생각한다
만일 탄핵이 실패하면
:
전 민중적 항쟁이 일어나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쿠데타를 기도했다. 권력 유지를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무력 정변을 벌인 것이다.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는 국회를 정지시키고, 시위와 파업의 자유를 박탈하는 철저히 반민주적인 내용이었다. 실탄으로 완전 무장한 계엄군이 계엄을 해제하지 못하게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국회에 진입했다. 계엄군은 …
쿠데타 주도·동조 세력은 당장 체포돼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뒤, 쿠데타 주범의 하나인 김용현이 국방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행정부와 군부, 여당 내에는 여전히 쿠데타 주도자들과 동조자들이 가득하다. 이들이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한 제2의 쿠데타 시도는 반드시 벌어질 것이다. 윤석열뿐 아니라 이들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과 경찰 수뇌들 행정안전…
신임 국방부장관 지명자 최병혁
:
더 잘 드는 칼 집어든 윤석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은 쿠데타 작전 실행에 실패한 김용현 대신 곧바로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국방부 장관에 지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은 최병혁을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라고 평했다. 국회 장악 등 초동 작전 수행에서 능수능란하지 못했던 계엄군의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뜻이다. 최병혁은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작전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수도…
전공의 처단이라는 망언에 무슨 뜻이 담겼나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발표한 포고령 1호는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고 했다. 야당을 비롯한 온갖 정치적 반대파들의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조처다. 그런데 특히 노동자 운동을 겨냥해 “파업과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고 했다. 노동자들의 반격을 봉쇄하려는 것이다. “전공의 처단” 조항도 사실은 그 일환이다. 물론 일부 전공의들이 자신이 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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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https://ws.or.kr/bundle/9946
〈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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