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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5
윤석열, 쿠데타 위해 위험천만하게도 NLL 도발했다
김영익
531호
2024. 12. 27
윤석열 친위 세력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국지전 도발을 감행해 왔음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10월 초 평양에 침투시킨 무인기가 대표적이다. 며칠 전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위험한 도발을 감행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화약고라 불러도 손색없는 아주 민감한 수역에서 윤석열 일당이 무모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내부의 적’, 즉 …
“북한 위협” 이용한 국내 억압 강화는 지배자들의 오랜 수법
성지현
531호
2024. 12. 27
쿠데타 기획에서 핵심 역할을 한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NLL에서 북한 공격 유도한다,’ ‘오물 풍선’ 등 내용이 확인됐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쿠데타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증거가 밝혀진 것이다. 이미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오물 풍선의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는 의혹, 10월 초 평양 상공의 무인기가 한국군이 보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퇴진 운동 보도에 소극적인 북한 매체들
김영익
531호
2024. 12. 27
12월 3일 이후 북한 공식 매체들은 한동안 윤석열의 쿠데타와 윤석열 퇴진 운동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12월 11일에야 〈로동신문〉이 비상계엄 선포와 한국 내 탄핵 지지 소식을 보도했다. 그 뒤로 또 관련 보도가 없다가,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틀 후인 16일에 〈로동신문〉에 사진 없이 짤막한 기사만 실렸다. 쿠데타 미수 이후 윤석열 …
쿠데타 옹호 세력: 자유민주주의조차 우습게 아는 독재의 후예들
강동훈
531호
2024. 12. 27
12월 26일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했다. 한덕수와 그의 내각이 쿠데타 주범 윤석열을 지원하려고 시간을 끌려고 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공수처·검찰·경찰이 제각각 수사에 나서고 있어 아직 정확한 실체를 알 수는 없지만, 군부·검찰·경찰을 비롯한 여러 국가기구에 쿠데타 가담·동조 세력들이 퍼져 있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권…
계속되는 정부의 친기업·반노동 정책
—
민주당은 타협할 생각 하지 마라
정선영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 이후 정부·여당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개혁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데 이어, 12월 16일 상속·증여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5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낮추고 공제액을 크게 높이는 등 부자 감세를 하려 한다. 국민…
영상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야 할 또 다른 이유들
2024. 12. 27
증보
농민들의 트랙터 시위
:
농민 생계 보장 법안에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에 분노하다
김문성
530호
2024. 12. 22
12월 21일 서울 경복궁 앞과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던 시각, 서울과 경기 경계선인 남태령 고개에서는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 행진이 경찰의 봉쇄로 가로막혀 있었다. 최근 농민들은 쌀값 하락, 기후 위기로 인한 작황 불안 등 농업 재난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소득 보장 대책을 요구해 왔다. 그중…
영상
탄핵안 가결 후 첫 주말 집회들 (12월 21일)
2024. 12. 22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첫 주말인 12월 21일, 경복궁과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들이 열렸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윤석열, 한덕수 내각, 국민의힘은 뻔뻔함과 거짓말로 버티며 상황 뒤집기를 시도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응원봉과 촛불 수십 만이 이룬 물결은 장관이었습니다.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
30만 명이 한덕수 내각을 규탄하며 행진하다
집회 취재팀
530호
2024. 12. 21
오늘 국무총리 공관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대형 반정부 집회들은 대중의 분노가 윤석열 직무정지 이후에도 식지 않았음을 보여 줬다. 촛불행동과 비상행동 집회에 윤석열, 한덕수, 국민의힘에 대한 성토와 분노가 차고 넘쳤다. 한덕수는 지금 윤석열 권한대행자가 아니라 윤석열의 노선 대행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양곡관리법 등에 대한 한덕수의 거부권 행사는…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행동 전국 집중 촛불 문화제
: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 끝장내야 한다”
집회 취재팀
530호
2024. 12. 21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국힘당은 해산하라!” 12월 21일 오후 4시 30분 촛불행동은 헌법재판소 인근(안국역 3번 출구)에서 전국 집중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연인원 7만 명(주최측 발표)이 모였다. 안국역 사거리부터 창덕궁 돈화문까지 편도 차선과 인도, 건너편 인도까지 사람들이 들어찼다. 전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기 차고 기…
영상
30만 윤석열 퇴진 행렬 (12월 21일)
2024. 12. 21
영상
농민 트랙터 상경 시위 (12월 21일)
2024. 12. 21
한덕수가 이끄는,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가 농업 4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쌀 재배 농민들의 최소한의 요구도 외면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밤 계엄령을 따른 경찰은 트랙터를 몰고 상경하려는 농민들을 공격해 길바닥에 내동댕이쳤습니다. 윤석열 정권 전체를 끌어내려야 하는 이유가 나날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쿠데타 동조 세력이 여전히 건재하다
김승주
530호
2024. 12. 20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는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권 12월 19일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개혁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쌀 재배 농민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는 양곡법 개정안, 재해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기업인 등에 대한 국회 청문회 권한을 강화하는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모두 필요한 법들이다. 지금 한덕수는 결정 시한이 이달 …
학생 운동
:
방학 동안에도 투쟁을 계속하자!
이재혁
530호
2024. 12. 20
윤석열이 정치 위기를 돌파하려고 군사 쿠데타를 기도했다가 벌집을 건드렸다.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당연하고 소중한 것으로 여기는 광범한 대학생들의 정의감을 자극한 것이다. 지나간 역사라고만 생각했던 계엄령이 선포되자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12월 3일 밤 국회의사당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장갑차와 계엄군을 막은 수천 명의 노동자와 청년·학생들을 보며 …
12·3 군사 쿠데타
(미수)
의 밤을 재구성해 본다
김문성
530호
2024. 12. 20
“비상계엄령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를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를 위해 국무회의를 열었다”라고 수정했다.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무회의는 심의만 할 뿐, 그에 관한 의결(통과/거부) 권한이 없다.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계획과 12월 3일 밤에서 4일 새벽 사이 쿠데타 기도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언론 보도들을 보면, 윤석열은 무력으로 …
윤석열 퇴진 운동의 주력 부대로 나선 2030 여성들
성지현
530호
2024. 12. 20
쿠데타 사태 이후 윤석열 퇴진 운동에 2030 여성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7일과 14일 여의도 촛불 집회 참가자 중 2030 여성이 가장 많았다. 같은 날 광화문에서 열린 우파 집회에서 70대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과 대조된다. 청년 여성들이 들고나온 다양한 종류의 응원봉과 K-팝 떼창이 이번 퇴진 시위의 상징…
미·중 갈등: 윤석열 쿠데타를 재촉한 국제적 요인
김영익
530호
2024. 12. 20
12월 7일 국회에서 부결된 1차 윤석열 탄핵소추안에는 윤석열의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이 포함돼 있었다.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하에 …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 12월 14일 〈한국일보〉는 이 문구를 둘러싸고 벌어진 물밑 외교전을 보도했다. 미국 측이 민주당에 “가치외교,” 즉 한미일 협력을 탄핵…
윤석열 정부의 반(反)노동 정책 폐지시켜야 한다
정선영
530호
2024. 12. 20
윤석열 정부의 반(反)노동 정책은 노동계급의 큰 불만을 사 왔다. 정부의 임금 억제 정책 때문에 윤석열 집권 3년간 실질임금은 해마다 삭감됐다. 특히 정부·공공기관 소속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지난 3년간 무려 8퍼센트가 삭감됐다. 윤석열 정부는 공공부문 노동자 임금을 억눌러 전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억제하려 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정부의 인력 감축 탓…
젯밥에만 관심 있는 이준석
강동훈
530호
2024. 12. 20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마자 개혁신당 의원 이준석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내년 3월 후에 대선이 치러지면 만 40세로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며 말이다.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에 윤석열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우파들을 선동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거부권을 행사하는 등 윤석열 일당이 정권의 기조를 계속 유지…
영상
계엄부터 탄핵안 가결까지 보통 사람들의 12일. 그리고 전망과 과제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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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윤석열 탄핵 운동 https://ws.or.kr/bundle/9946
〈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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