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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사태
:
뿌리깊은 여성차별과 성 상품화가 낳은 악성 디지털 성범죄
지면
최미진
316호
2020. 3. 26
성 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유포·판매한 ‘텔레그램 N번방’(그 일종인 ‘박사방’) 운영자의 실체가 드러났다. 범죄의 잔인하고 끔찍한 실상은 공분과 역겨움을 불러일으키고도 남는다. 가해자들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린 여성들에게 접근해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개인 정보와 나체 사진을 받아 냈다. 그리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성행위 영상을 찍어 보내도록…
코로나19가 드러내는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
:
정부의 인종차별적 정책은 이주민을 재난에 더 취약하게 한다
임준형
315호
2020. 3. 23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20일 ‘코로나가 드러내는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 이주인권연대,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주공동행동) 주최로 민주노총에서 열렸다.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난민, 중국인·중국동포 등 이주민들이 코로나19 대책에서 배제되거나 여러 편견들로 고통받…
코로나19 사태로 악화되는 노동계급 여성들의 삶
정진희
315호
2020. 3. 18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노동계급 등 서민층 여성들의 삶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여성의 신체가 남성보다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것은 아니다. 한국은 확진자 중 다수가 여성이지만 중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는 남성이 더 많다. 사망률도 세계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다. 그러나 경제적 불평등과 차별 때문에 노동계급 여성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더 크…
대법원의 성별 정정 예규 개정에 부쳐
:
법적 성별 정정 요건은 더 완화돼야 한다
양효영
315호
2020. 3. 11
3월 16일부터 법적 성별 정정 요건을 규정하는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이하 대법원 예규)이 일부 개정된다. 2006년 성별 정정 대법원 예규가 제정된 후 8번째 개정이다. 2월 21일 대법원의 발표를 보면, 이번 예규 개정은 그간 필수로 첨부해야 했던 서류들을 참고서면으로 바꾸고, 2명 이상의 정신과 의사 진단서와 인우인(…
이주인권 단체들의 요구
:
코로나19 대책에서 이주민 차별 말라
김지윤
315호
2020. 3. 9
3월 6일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을 포함한 이주인권 단체들이 공동 성명을 발표해 마스크 구매에서도 차별받는 이주민들의 처지를 알리고, 제대로 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 이 단체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250만 체류 이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은 미흡하고 부실하…
성, 젠더, 여성해방
사라 베이츠
315호
2020. 3. 8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라 베이츠가 여성 차별의 뿌리를 살펴본다. 사라 베이츠는 영국 사회주의노동당(SWP) 당원이고 섹슈얼리티, 여성, 환경 등에 관해 많은 글을 썼다.여성 차별의 현실은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다. 저항과 투쟁으로 많은 진보가 성취됐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임금 불평등, 성적 괴롭힘, 재생산권 공격, 성적 대상화 등 깊게 뿌리박힌 성…
11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직장 내 여성 차별과 이윤 체제
정진희
315호
2020. 3. 4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집 밖에서 노동하지만, 일터에서 여성들이 겪는 차별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20년 넘게 OECD 1위이다. 여성 저임금 노동자 비율(전일제 노동자 기준)도 2017년 35.3퍼센트로 OECD 1위다. 남성의 두 배다. 임신·출산으로 차별받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연구를 보면, 2014~2018년…
영국 트랜스 여성 마르크스주의자가 말하는
:
오늘날의 트랜스젠더 혐오와 그에 맞선 투쟁
로라 마일스
315호
2020. 2. 20
로라 마일스는 영국 대학노조(UCU) 전국집행위원이자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오랜 활동가,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책갈피)의 저자다.(하단 사진) 이 글은 2019년 1월에 발표됐다.2018년 11월 20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에는 그해 세계 곳곳에서 살해당한 트랜스젠더 369명을 추도했다. 2017년에는 325명이 살해당했는데, 이 수치도 그 전 …
영국 트랜스 여성 마르크스주의자 로라 마일스의 방한강연
:
트랜스젠더·성소수자 차별과 해방
지면
로라 마일스
315호
2020. 2. 20
이 글은 2018년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서 로라 마일스가 한 연설을 녹취한 것이다. 로라 마일스는 당시 영국 대학노조(UCU) 전국집행위원이었고,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오랜 활동가이며, 트랜스젠더 해방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책갈피)이 있다. 사각 괄호([ ]…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성별 임금격차 그대로
정진희
315호
2020. 2. 20
3.8 세계 여성의 날이 다가오면서 성별 임금격차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 때 OECD 1위인 성별 임금격차를 OECD 평균 수준(15퍼센트)으로 축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말뿐이었다. 2017년에도 변함없이 한국은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자리를 지켰다. (정규직 전일제 기준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34.6퍼센트나 적게 받는다. 지난해 9월…
감염병 예방 위해 국경통제 강화?
:
별 효과는 없으면서 이주민에 대한 편견 조장할 뿐
김어진
315호
2020. 2. 20
각국 정부들이 감염병을 예방하겠다며 국경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정부가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전면 통제했다. 호주 정부는 아예 난민을 구금해 온 섬(‘크리스마스 섬’)으로 확진자들을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중국 우한에 체류하던 호주인들도 귀국하면 ‘크리스마스 섬’으로 보낼 태세다. 반발도 크다. 난민 구금 시설에 가지 않으려 우한에 계…
영화평 〈소년은 울지 않는다〉
: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 낸 트랜스젠더 혐오의 현실
이지원
315호
2020. 2. 20
전 세계적으로 트랜스젠더에 대한 폭력과 혐오 범죄가 늘고 있다. 성소수자 권리가 증진됐다는 미국에서도 트럼프 등장 이후 트랜스젠더 혐오 살해가 증가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살해를 포함한 트랜스젠더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트랜스젠더에게 혐오와 차별은 삶을 위협하는 실질적인 위험이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1999, 킴벌리 피어스 감독)는 트랜…
〈노동자 연대〉 신문 거리 판매
:
거리에서 트랜스젠더 우호적 정서를 확인하다
성지현
314호
2020. 2. 17
〈노동자 연대〉 독자들과 지지자들이 2월 13~14일 서울의 번화가 7곳(신촌, 강남, 수유, 왕십리, 혜화, 홍대입구, 건대입구)과 인천, 수원, 제천, 부산, 울산 거리에서 트랜스젠더 권리를 옹호한 〈노동자 연대〉 314호를 판매했다. 이번 호의 1면 헤드라인은 ‘트랜스젠더 차별은 신종 코로나보다 더 나쁘다’였다. 판매자들은 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트…
트랜스 여성의 목소리
:
“트랜스젠더를 한 인간으로 대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지면
양효영
314호
2020. 2. 12
트랜스 여성의 여대 입학 포기 논란을 보며 특히 트랜스젠더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트랜스젠더 당사자에게 차별의 현실에 대해서 들어 봤다. 그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트랜스 여성이다. 트랜스 여성의 여대 입학 포기, 그전에 있었던 변희수 하사 사건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왜 하필 여대를 택해서 저렇게 비난과 모욕을 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
화장실 이용, 취업 … 무엇 하나 쉽지 않다
:
트랜스젠더가 마주하는 차별의 현실
지면
성지현
314호
2020. 2. 12
최근 성전환 수술을 한 변희수 하사의 강제 전역과 트랜스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 포기가 논란이 되며 트랜스젠더 쟁점이 떠올랐다. 이번 논란은 그동안 투명 인간처럼 존재했던 트랜스젠더가 우리 일상에 학우, 동료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 보여 줬다. 한편, 트랜스젠더에 대한 무지와 편견도 만만찮게 뿌리내리고 있음이 뚜렷이 드러났다.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와 일부 급진 페미니즘
지면
양효영
314호
2020. 2. 12
반대 때문에 트랜스 여성 A씨가 여대 입학을 포기하면서,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A씨의 여대 입학에 대해 6개 여대의 21개 급진 페미니즘 동아리가 ‘여성의 권리를 위협하는 성별 변경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에 동조하며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 “여성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이 여성해방의 운동의…
서울 도시가스 안전점검원
:
안전 대책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싸우는 여성 노동자들
전주현
314호
2020. 2. 12
서울 도시가스 안전점검 여성 노동자들이(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사측과 서울시에 안전대책 마련·실적제도 폐지·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지자체의 허가를 받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고, 안전점검 등의 업무는 고객센터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외주화돼 있다. 도시가스 요금과 운영 방안은 지자체가 결정한다. …
트랜스 여성의 안타까운 여대 입학 포기에 부쳐
양효영
313호
2020. 2. 7
오늘(2월 7일) 트랜스젠더 여성(이하 A씨)이 결국 숙명여대 입학을 포기했다. A씨는 “합격 소식이 알려지고 입학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서울경제〉)며 입학 포기 심경을 밝혔다. 쓰라린 마음으로 입학 포기 결정을 했을 A씨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A씨의 합격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학생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트랜스 …
트랜스젠더 여성의 공개적인 여대 입학을 지지하라
지면
성지현
313호
2020. 2. 5
이 글은 2월 4일 발행된 기사를 개정 증보한 것이다.1월 30일 트랜스젠더 여성(이하 트랜스 여성)이 2020년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지난해 8월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남성→여성), 10월에 법원에서 성별정정허가를 받았다. 우선, 해당 학생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당당히 밝힌 …
트랜스젠더 여성의 최초 여대 입학을 지지한다
지면
성지현
312호
2020. 2. 4
1월 30일 트랜스젠더 여성(이하 트랜스 여성)이 2020년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해당 학생은 지난해 8월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남성→여성), 10월에 법원에서 성별정정허가를 받았다. 우선, 해당 학생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당당히 밝힌 용기에 지지를 보내며 대학 합격을 축하한다. 트랜스젠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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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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