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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결의를 환영하며
:
파업과 연대 투쟁으로 민영화를 막아내자!
레프트21 107호
2013. 6. 28
이 글은 6월 2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 어제 철도노조가 89.2퍼센트라는 압도적 지지로 쟁의를 가결했다. 역대 최고의 찬성률이다! 이는 정부의 철도 민영화 질주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 준다. 아마도 노동자들은 ‘불법’ 파업 낙인과 탄압의 십자포화를 예상하면서도, 민영화가 낳을 끔찍한 폐해를 막고자 고심에 찬 결단을 …
파업을 지속하는 타워크레인 노동자들
강철구
레프트21 107호
2013. 6. 28
대정부 요구안을 내걸고 파업에 돌입한 건설노조 투쟁은 일단락됐지만, 임단협 체결을 위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파업은 지속되고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되지 않아 임단협과 파업을 할 수 있다.]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요구한 무인경량타워크레인 단속, 전문신호수제도 도입, 풍속 개정 등 대정부 요구안은 거의 다 …
건설 노동자 파업 집회
:
하루 파업으로 정부를 한발 물러서게 하다
강철구
레프트21 107호
2013. 6. 28
국정원 게이트로 박근혜 정부가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전개된 건설노동자 파업이 정부에게 의미있는 양보를 얻어냈다. 6월 27일 진행된 건설노조 파업에 조합원 1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수십미터 고공에서 건설 현장의 핵심 공정을 담당하는 타워크레인 노동자들, 덤프·굴삭기·레미콘 등을 운전하는 건설기계 노동자들, 2만 볼트가 넘는 고압 전기를 만지는 전기원 …
선거 부정 몸통 박근혜는 철도 민영화 강행 말라
레프트21 107호
2013. 6. 25
이 글은 2013년 6월 25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박근혜 정부가 내일 철도산업위원회를 열어 철도 민영화를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 선거 개입으로 통치의 정당성을 잃은 이 정부가, 또다시 국민 70퍼센트의 반대를 무릅쓰고 우리 모두의 안전과 생명과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국토부는 민영화로 ‘철도 적자를 해결해야 한다’고 …
시간제 공무원 확대 계획, 공무원노조가 막아야 한다
홍종철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정부가 고용률 70퍼센트를 위해 ‘질 좋은 시간제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한다. 청와대 조원동 경제수석은 “전략적 측면에서 공무원 쪽에서 먼저 시행돼야 할 것”이라며 내년에 새로 채용하는 공무원의 17~20퍼센트를 시간제로 뽑겠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의 이런 계획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현직 공무원의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신…
열악한 복지와 죽어 가는 공무원 노동자
:
총액인건비제를 폐지해야 한다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종합계획을 내놨다. 올해 들어서만 공무원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들의 노동강도가 사회적 문제가 돼서다. 이는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된 것이다. 신규채용 인원을 원래 1백3명에서 3백 명으로 확대한 것도 잘한 일이다. 그러나 서울시의 대책도 현장의 노동강도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는 매우 …
르노삼성 노동자 투쟁
:
고용 불안과 악화된 노동조건에 맞서 부분 파업을 시작하다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르노삼성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구조조정에 항의해 금속노조 르노삼성지회가 부분 파업을 했는데, 올해도 르노삼성 사측이 노동자들을 계속 옥죄고 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은 지난해 구조조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해 르노삼성 사측의 구조조정으로 8백70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말이 희망퇴직이었지, 사실상 강제로 …
KT의 노동탄압 항의 투쟁
:
“목숨 던져 고발한 현실을 바꾸고야 말 것”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얼마 전 사측의 부당한 임단협안 찬반투표 개입과 노동탄압을 폭로하며 KT 전남본부의 한 노동자가 자결했다. 유서를 통해 폭로된 KT 사측의 선거 개입 행태는 너무나 비인간적이다. 관리자들은 투표 때마다 개별면담을 해 “반대표를 찍은 사람은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갈 수 있다” 하며 찬성표를 강요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괴로워한 김 조합원은 결국 목숨을 …
삼성에 맞선 투쟁
:
“노조 가입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금속노조 경지지부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한테 최근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집단 노조 가입에 관한 통쾌한 소식을 들었다.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20년 가까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 온 노동자들의 울분이 터졌습니다. 수개월 동안 항의를 준비한 노동자 두 분이 ‘서비스 건수별로 임금을 책정하고 고객과의 통화도 본인이 지불하고 월 1백50만 원 정도의 임금에…
파업에 동참하려는 타워크레인 노동자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건설 현장에서 50퍼센트 이상 주요 공정을 차지하는 타워크레인이 멈추면 공사는 진행될 수 없다. 건설노조에는 현재 일하고 있는 타워크레인조종사의 70퍼센트 이상이 조직돼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2007년 48일간 전면 파업을 벌여 임금삭감 없는 주44시간 노동을 쟁취한 데 이어, 2010년부터 하루 8시간 근무를 시작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끈…
파업 준비하는 건설 노동자들
:
건설 현장을 멈춰서 세상을 바꾸자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6월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건설 노동자들은 “슈퍼갑인 건설 자본가들의 횡포에 피 빨리며 죽어 나가” 왔다. 불안정한 고용에 저임금 장시간 노동도 모자라, 상습적인 임금 체불에 시달린다. 건설 노동자 95퍼센트가 체불 경험이 있다. 건설노조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건설기계 노동자 38만명의 체불액은 1…
전교조 법외노조화 공격 시도
: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2월 초 박근혜 정권은 금방이라도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 것처럼 위협했다. 그러나 지난 4개월 동안 별다른 공격을 하지 못했다. 경제 위기에 맞선 조직 노동계급의 투쟁이 일부 살아나고 지배계급의 부패와 비리, 성추행, 국정원 대선개입 등 추잡한 맨 얼굴이 드러나면서 주춤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전교조 법외노조화 시도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10…
파업으로 승리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
“공장을 멈추니까 회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울산 레미콘 회사 16개 중 9개 회사 노동자들이 73일 동안 파업을 벌여 승리했다. 10년 넘게 거의 동결됐던 운송료를 3천 원 인상했고, ‘노비문서’라 불리던 도급계약서의 독소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 또 투쟁의 발단이었던 대원그룹 레미콘 노동자 80명의 해고도 철회시켰다. 레미콘 노동자 투쟁을 이끈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총분회 장동기 총분회장에게 …
김정우 지부장을 석방하고 쌍용차를 공기업화하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박근혜 정부는 6월 10일,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를 폭력적으로 철거했다. 24명의 넋이 서린 분향소를 잔혹하게 짓밟은 것이다. 5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심지어 검찰은 철거에 저항하던 김정우 지부장을 구속했다. 경찰은 아예 ‘대한문 화단경비대’가 됐다.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람들조차도 사지를 들어 멀리 내던진다. 오죽하면 ‘유신 시절’ …
차체 생산 업체 엠에스오토텍 파업
:
1백70여 명이 현대차까지 마비시키며 승리하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경북 경주에 있는 차체 생산 업체 엠에스오토텍 노동자들이 민주노조를 결성하고 파업을 벌여 통쾌하게 승리했다. 사측은 6월 20일 파업 이틀 만에 노동자들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였다. 민주노조를 인정했고 조합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주노동자들의 고용 보장도 쟁취했다.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인 배경에는 노동자들이 이를 가는 “진짜 악독한 회사…
공동의 적에 맞서 현대·기아의 공동투쟁으로!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6월 20일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의 임금 요구안 상정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한 달 보름 만에 마무리됐다. 예전과 비교해도 한참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신속히 현장을 정비하고 투쟁을 준비한다면 2013년 투쟁이 승리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현대·기아차지부의 핵심 쟁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평일 8시간 노동 주간연속2교대 즉각 시행(지금은 오후…
노동자 연대의 모범 ─ 상현초등학교 정용윤 선생님
:
“전교조와 학비노조가 함께 투쟁하는 날을 꿈꿉니다”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우리 학교는 혁신학교로 설립됐습니다. 그래서 민주적, 개방적 회의 기구인 ‘교사 다모임’이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이 기구에서 학교비정규직 근로계약을 따져 어떤 대우를 받는지, 어떤 업무를 해야 할지 분석하고, 문제점을 알게 됐습니다. 함께 일하는 교사들에게 학교비정규직의 근로계약 문제를 바로잡아야 학교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설득했습니다. …
현대차 임단협 투쟁
:
투쟁으로 주간연속2교대제의 부족함을 채우자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현대차에서 3월부터 주간연속2교대제가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특근 거부 투쟁은 불충분한 주간연속2교대에 대한 노동자들의 불만(여전히 긴 노동시간, 노동강도 강화)을 보여 줬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이 하나마나한 일이라는 식의 주장이 나온다. 물론 현대차 사측으로서는 노동시간을 일부 줄이고 노동강도는 높여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
우리은행 민영화 - 슈퍼갑 은행 만들며 노동자 밀어내기
:
지금부터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박근혜와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민영화로 은행 대형화와 구조조정을 동시에 추진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은행을 다른 국내 은행에 팔아서 메가뱅크(초대형 은행)를 만들고, 이를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것이다. 사실 메가뱅크는 이명박 정부 때부터 추진해 왔다. 전임 금융위원장 김석동은 “은행권의 삼성전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왔다. …
철도노조 익산 조합원 야간 총회
:
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 의지를 확인하다
박영준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6월 19일 7시 30분 익산역 광장에서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촉구! 철도민영화 저지!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지역 철도노동자 야간총회가 열렸다. 익산역 광장은 철도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노동자, 연대단체와 시민 4백여 명으로 가득 찼다. 총회는 철도노동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KTX민영화저지·철도공공성강화 전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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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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