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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질문과 답변] '양안관계’에 대한 사회주의자들의 입장은 어떠해야 할까요?
김동욱
166호
2016. 1. 27
이번 대만 대선·총선에서 민진당이 ‘압승’을 거둔 것을 보며 ‘양안관계’에 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대만의 공식정치 구도에서 ‘양안관계’에 관한 대만 내 주요 세력들의 입장이 어떠한지는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지만, 반자본주의·반제국주의적인 사회주의자들의 입장은 어떠해야 하는지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노동자 연대〉의 과거 기사를 찾아보다가 …
독자편지
한국외대
:
학생회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을 바로잡다
박이랑
166호
2016. 1. 27
지난 11월 말 내가 속한 학과에서 학생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었다. 매년 11월 치르는 선거 에서는 으레 고 학번 후보자가 선거유세도 하지 않고 공약도 내지 않은 채 출마해 왔었다. 과 규모가 작고 서로 다 알고 지내기 때문에 굳이 절차적 중요성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는 분위기가 과거 수년 동안 팽배했었다. 올해도 다를 바 없이 과거의 분위기를 답습하는 …
독자편지
세월호 참사 흔적 지우기에 맞선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박이랑
165호
2016. 1. 19
1월 12일 안산 단원고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같은 시각,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는 단원고 졸업생, 희생 학생의 형제자매, 청년들이 중심이 돼 꾸린 ‘416교실 지키기 청년모임’ 주최로 추모행사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2백여 명이 모였다. 나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외대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세월호 유가족…
독자편지
현대차 촉탁계약직 해고자가 말한다
:
기간제 늘리며 “고용 안정” 운운은 위선이다
박점환
165호
2016. 1. 14
1월 13일 박근혜가 대국민 담화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기간제법이 “고용 안정을 위한 법”이라고 말했다. 박근혜가 실제로 기간제로 일하다 잘려 나간 사람들의 말을 들어나 봤는지 모르겠다. 박근혜는 대국민담화에서 기간제법을 뒤로 미루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노동개악이 진행되면 기간제법도 다시 추진할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현대차에서 일하던 기…
독자편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민족주의
김동혁
165호
2016. 1. 13
최근 박근혜 정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일본 정부와 매우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위안부’ 문제 해결책을 합의했다. 많은 시민들은 이 협상 결과에 분노하고 있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지지와 연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정부의 잇따른 우익적인 행보와 여기에 맞장구를 치는 박근혜 정부에…
독자편지
핸즈코퍼레이션 사측의 아웃소싱·보직 변경 강요를 고발한다
최영호
165호
2016. 1. 7
나는 핸즈코퍼레이션에 근무하는 사원이다. 너무 황당한 회사의 만행을 고발하려고 '독수리 타법'이나마 몇자 적어 본다. 2015년 11월 28일, 공장 간 이동과 납품을 하는 회사차 5대를 아웃소싱 업체로 처분하니 운전직들은 아웃소싱업체로 가라는 황당한 소식을 들었다. 운전직 기사들이 가지 않겠다고 하자 회사는 회사차 2대는 남기고 3대를…
독자편지
위안부 문제를 순전히 여성 '개인'의 고통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가?
김소망
165호
2016. 1. 6
민족주의적 시각이 위안부 문제에 있어 여성 ‘개인’의 고통을 도외시 했다며 민족주의를 기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종종 나온다. 사실 이 말에도 합리적 핵심은 있다.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 개인의 고통이 ‘민족의 수난’이라는 집단적 기억으로 재구성 되면서 배제된 부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양공주’라고 불리우며 천대받던 기지촌 여성들의 기억이 대표적…
독자편지
인하대학교
:
문과대학 구조조정 시도를 막아 내다
지면
오선희
164호
2015. 12. 23
지난달 중순 인하대학교 문과대 교수회가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계획하고 있는 대대적인 학과 구조조정을 폭로했다. 문과대 9개 학과 중 사학·중국언어문화학·한국어문학 등 3개 학과만을 유지하고, 프랑스언어문화학·철학 등 나머지 학과는 폐지하거나 소속 단과대를 옮긴다는 것이었다. 충격적인 학과 통폐합 소식이 전해지자 당일에만 수백 명의 문과대 학생들이 페이…
독자편지
한 건설 노동자와 나눈 대화
:
“자본이 국경을 넘는 건 합법인데 노동자는 왜 불법인가”
지면
이창배
164호
2015. 12. 23
얼마 전 타워크레인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집회에 참가했다. 집회가 끝난 후 회원들과 식당에 갔는데 옆 테이블의 건설노조 조합원이 말을 걸어 왔다. 그는 10월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 조합원 상경 투쟁에서 ‘노동자연대’ 리플릿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집회는 ‘불법 외국인력 고용 근절’이 주요 요구 중 하나였고, 적잖은 건설노조 …
독자편지
한 기아차 여성 노동자의 투쟁 경험기
:
여성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해 성과를 내다
지면
김경숙
164호
2015. 12. 23
요즘 젊은 청년들이 제일 가고픈 직장 순위 3위가 기아자동차라고 한다. 그런데 3년간 이 곳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복지 수준이 아주 낮다는 것이다. 나는 기아차 화성공장의 한 청소업체에서 일한다. 먼지와 담배 연기가 자욱한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다 보면, 대·소변으로 범벅이 된 각종 오물과 세제가 두 손과 눈·입 등으로 여기저기 …
독자편지
프랑스에서 파시스트에 맞서 우파에게 투표해야 하나요?
지면
김종현
164호
2015. 12. 23
최근 데이브 수얼이 쓴 프랑스 지방선거 관련 기사들을 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실을 배울 수 있었고, 현재 프랑스 좌파들의 태도에 대한 비판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극우를 격퇴하기 위해 우파를 지지하자는 것은 막다른 길로 가는 전략”이라는 말에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제가 의문이 드는 지점은 바로 다음 구절입니다. “이 전략은 마린 르펜의 아…
독자편지
폭주하고 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김동혁
162호
2015. 11. 27
11월 24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국산 로켓인 H2A를 이용해 최초로 상업위성을 발사하여 궤도에 올려놓았다. 총리인 아베 신조는 논평으로 “이번 (로켓 발사의) 성공으로, 또 다른 새로운 수주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일본의 우주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기대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우주 기술의 개발, 우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확실…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수감중 인권 보장 촉구 이유로 6개월 징역 선고한 법원
조익진
161호
2015. 11. 15
저는 양심적 병역거부로 1년 6개월간 수감된 후 9월에 출소한 청년입니다. 저는 감옥에 있으면서 세월호, 비정규직 연대 및 재소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수차례 단식 투쟁을 벌였고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로 일정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양심수, 구속노동자들에게 호소하여 전 법무장관 황교안의 총리 임명 반대 연서명과 민주와 노동, 동…
독자편지
김보미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의 용기 있는 커밍아웃을 지지한다
양효영
160호
2015. 11. 6
11월 5일 서울대 제58대 총학생회장 후보 김보미 씨가 선거운동본부 공동정책 간담회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 했다. “대학 생활 4년 동안, 인간 김보미는 기정사실처럼 이성애자가 되었”다는 김보미 후보의 말에서 커밍아웃을 결정하기까지 겪었을 괴로움과 고민을 느낄 수 있다. 성소수자들에 대한 우익들의 혐오와 차가운 시선이 많은 사회에서 결코 쉽지 않…
독자편지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 규탄 기자회견
:
“정부는 교과서 국정화하지 말고 누리과정 예산이나 책임져라”
장미순
159호
2015. 10. 30
박근혜 정부는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교육청에 떠넘기며 ‘국가책임보육’이라는 자신의 공약을 지방교육청이 강제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9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도 예산안’을 보면 전체 예산은 2015년에 견줘 4.7퍼센트, 약 1조 9천억 원 늘었지만 4조 원에 이르는 누리과정 예산은 전혀 반영돼 있지 않았다.…
독자편지
국정 교과서 추진 강행
:
대학가에서도 분노가 일다
김종현
159호
2015. 10. 21
지난 10월 19일, 이른바 ‘종북척결’을 외치는 극우단체들이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국정화 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을 비난하면서 ‘‘정의로운’ 학생들은 수업을 거부하라’는 역겨운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우익의 선동은 손톱만큼도 영향력이 없었다. 같은 시간대에 정문 안쪽에서 20명 가량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정화 반대…
독자편지
인하대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간담회
:
“진실을 밝히려면 ‘기억하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오선희
158호
2015. 10. 12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백 일이 넘었지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실현되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8일 인하대학교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 주최로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학생·교수 등 30명가량이 참가했다. 유가족 권오현 씨(단원고 2학년 故 권오천 학생의 형)는 세월호 참사가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것을 걱…
독자편지
단결과 연대로 승리한 레이테크코리아 여성 노동자들
이창배
158호
2015. 10. 12
지난 9월 8일, 노숙농성 71만에 레이테크코리아 여성 노동자들이 승리했다.(레이테크코리아 노동자들의 그간의 투쟁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투쟁에 나선 레이테크코리아 노동자들”(https://ws.or.kr/article/16081)을 참조하시오.) 사측은 서울 공장의 안성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11월 중에 현재 작업장을 노사가 공동답사해 서울의 더 넓은…
독자편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수 선언’을 지지하자
연은정
158호
2015. 10. 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에 참여한 교수·교사·학부모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선언과 성명을 발표한 횟수도 43번에 이른다.(〈한겨레〉 10월 6일 보도) 2009년 대학 교수 릴레이 시국선언을 연상케 하는 릴레이 선언이 지역과 전공을 뛰어넘어 확대됐다.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의 역행을 막기 위해 양심적 목소리를 한 데 모아 높인 것이다.…
독자편지
줄 세우기 경쟁 강화하는 대학 구조조정 반대한다
—
고려대 당국은 세종캠퍼스 학생들 위한 즉각적 조처에 나서야
연은정
158호
2015. 10. 7
이 글은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 9월 22일에 발표한 성명을 수정한 것이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에 세종캠퍼스는 D+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에 입학하는 세종캠퍼스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2유형 대상에서 제외된다. . 대학 운영에 아무 책임도 없는 평범한 학생들이 당장 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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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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