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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는 작지만 소중한 성과
지면
강영만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처음 이명박 정부가 그간 일부 진보단체들이 요구해 온 “등록금 후불제”를 받아들였다는 보도를 접하고 적잖이 놀랐다. 그러나 곰곰히 뜯어보니 〈레프트21〉 11호에서 선영 동지의 지적처럼 기만에 가까운 정책이었다. 대출받은 학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연소득 기준을 1천5백90만 원으로 정했다고 한다. 대학 4년간 연간 9백만 원씩 3천6백만 원을 빌린 대학생…
독자편지
쌍용차 파업 평가 기사를 읽고
칼바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옳습니다. 강력한 연대투쟁이 필요했는데, 금속노조·민주노총·기아차노조·현대차노조는 무얼했나! 한마디로 강 건너 불구경했습니다. 동료가 깡패들에게 둘러싸여 맞고 있는데 말리지도 못하고 같은 편이 돼 같이 싸워 주지도 못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혼자 멋지게 싸웠지만 워낙 많은 숫자의 총칼로 무장한 깡패들에게 그만 밀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평택 시내에서 강…
독자편지
소설 《스파르타쿠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반란을 이끌었던 영웅적 투사 스파르타쿠스
강이주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소설 《스파르타쿠스》, (하워드 패스트, 미래인) 서평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 지나지 않았던 로마는 지중해 전체와 아스완 이북의 이집트, 도나우강과 라인강 이남의 유럽 전체, 소아시아와 시리아, 사하라 이북의 아프리카까지 지배했던 거대한 제국이었다. 로마는 칼과 창으로 세상을 도둑질하며 길게는 1천 6백년 동안 부와 영광을 누렸다. 로마는 도시와 국가를 파…
독자편지
영화 <야스쿠니> ― 일본 제국주의의 현황을 폭로하다
허세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8월 6일 한국에서 개봉한 〈야스쿠니〉는 일본 제국주의의 소름끼치는 과거와 현재를 담담하게 폭로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의 현 집권당인 자민당 의원이 제작진에 압력을 넣고 극우 단체들이 상영 방해를 하고 감독을 죽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일본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몇 년 전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국내 문제니 참견…
독자편지
보노짓 후세인 일행이 당한 인종, 성 차별
소원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7월 10일 성공회대 연구교수 보노짓 후세인과 성공회대 학생 한ㅇㅇ이 부천으로 가는 52번 버스 안에서 인종차별·성차별적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둘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양복 차림의 남성이 보노를 향해 “더러워, 이 개새끼야. 이 냄새나는 새끼야. 너 어디서 왔어!” 하고 소리친 뒤, “Where are…
독자편지
섹시 열풍 기사를 읽고
지면
류민희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레프트 21〉 11호의 정진희 동지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다. 최근 성형수술·다이어트 열풍이 미를 추구하는 여성의 본성이나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 때문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면서 왜 이런 매커니즘이 작동하는지 덧붙이고 싶다. 정진희 동지의 주장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여성들이 삶에서 겪는 모든 고통이 해소되는 것도, 인생역전을 …
독자편지
일본 정치 분석이 필요하다
지면
허세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레프트21〉의 기사를 잘 읽고 있다. 좌파 국제주의를 표방하는 신문 중 가장 정교하고 분석적인 기사를 싣고 있어서 읽기에 즐겁다. 그러나 종종 눈에 띄는 중국 분석 기사와 달리 일본 분석 기사가 많지 않아 아쉽다. 최근 일본의 정치 상황은 주목할 만하다. 첫째, 8월 30일이 일본의 선거일인데, 1945년 이후 계속 우파인 자유민주당이 집권해 왔지만 이…
독자편지
Zizeker에 대한 답변
이정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칼 폴라니에 관한 나의 글에 이견을 제시한 Zizeker의 독자편지는 폴라니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연구하도록 독려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웠다. Zizeker가 지적한 대로 폴라니는 시장경제가 아닌 계획경제를 대안으로 여겼다는 점에서 사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폴라니가 사회주의자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점은 시장경제가 …
독자편지
민주당과의 전략적 동맹에 대한 반대는 옳은 주장이다
허세만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지난 호 독자편지 중 revolution 님(이하 존칭 생략)의 〈민주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연대할 줄 알아야〉라는 글에 이견이 있다. 그는 ‘연대의 철학과 원칙’의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정작 자신은 ‘연대의 철학과 원칙’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MB를 거꾸러뜨리기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라는 구절은 〈트로츠키의 반파…
독자편지
이란 민중 항쟁에 대한 논쟁을 읽고
차승일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이란 민중 항쟁에 대한 논쟁을 참 흥미롭게 읽었다. 상반된 입장을 비교해 읽으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내 생각에 이란 “사태”에 대한 입장 차이는 결국 아마디네자드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 임지훈 동지는 아마디네자드를 모종의 반미·반신자유주의 투사나 이란 민중의 두터운 지지를 받는 인물로 여기는 듯하다. 임지훈 동지가 명시적으로 밝…
독자편지
〈레프트21〉 9호 편집ㆍ디자인의 아쉬움
:
사진 사용에 주의해야 할 점
차승일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신문에서 사진과 이미지를 넣을 때는 신중해야 한다. 사진이나 일러스트 등은 글보다 더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어떤 사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사의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기사의 내용을 왜곡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레프트21〉 9호의 사진 사용은 몇 가지 아쉬움이 있다. 첫째, 1면 상단의 손팻말을 들고 있는 노동자의 사진이다. 공장을 점…
독자편지
지난 호 ‘사회적 기업’ 기사를 보고
: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며 느낀 점
전호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나는 사회적 기업인 ‘문턱 없는 밥집’(이하 ‘밥집’)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다. 〈레프트21〉 9호 ‘사회적 기업 ― 시장도 국가도 아닌 대안?’ 기사는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에 대해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사였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도 ‘선한 소비’(도시 서민과 농촌의 유기농 농민 연결)와 기업의 기부, 정부의 지원을 …
독자편지
임지훈 씨의 ‘이란 사태, 누구의 이익인가?’ 기사를 읽고
김은영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임지훈 씨는 이란의 시위가 서방의 지원 아래 벌어진 시위이고 무사비가 이란 민중을 대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지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임지훈의 글 ) 하지만 첫째, 미국의 지지 여부로 이란 대중 시위에 대한 지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위협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이란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동시에 아프가니…
독자편지
‘악마’와 연대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곽태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레프트21〉 9호 독자편지 ‘민주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연대할 줄 알아야’에 대해 나의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우선,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드라이브에 맞서고자 고민하는 revolution님(이하 존칭 생략)이 진보진영의 발전에 기여를 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생각이 노동자 운동과 진보진영 전체에 해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
독자편지
더욱 최첨단화 되고 있는 대량 살상무기
강이주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최근 상영중인 ‘트랜스 포머 2’를 보면 미국 국방부에서 만들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최신 무기들이 거침없이 ‘트랜스’ 되어 육해공을 누비는 장면들이 나온다. 섬 자체에 떠 있는 항공모함과 ‘잘빠진 최신 전투기’가 소위 ‘나쁜 로봇’을 무찌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흡사 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무기 전시장’ 같은 영화였다. 불행하게도 영화 속에서만이 아니라…
독자편지
KBS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
지면
윤지혜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최근 KBS는 비정규직‘보호’법에 따라 직접 계약돼 있던 비정규직 노동자 중 계약이 만료된 노동자들에게 해고 대신 파견회사로 가거나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재계약하라고 강요하며 이에 불응한 비정규직들을 해고했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KBS는 자회사 ‘KBS 미디어텍(가칭)’ 설립에 본격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본사 연봉계약직을 자회사 정규직…
독자편지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깨달은 점
지면
지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노동부는 2003년부터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작하며 사회적 기업 육성을 방안으로 내놓았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서비스 공급을 확대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나는 바로 그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업과 노동부가 나의 월급을 공동부담한다. 그 조건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제공한다. 사회적 기업은 영리기업들보다…
독자편지
‘강남촛불’의 쌍용차 파업 지지
:
“부디 다치지도 지치지도 마십시오”
지면
수우
레프트21 10호
2009. 7. 17
2008년 촛불집회 이후 1년 넘게 촛불을 들고 있는 ‘강남촛불’ 카페는 회원들의 투표로 7월 5일 평택 쌍용차 지지 방문을 결정했다. 먼저, 투표로 결정된 “부디, 다치지 마십시오. 부디, 지치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보내 드렸고 ‘강남촛불이 쌍용차 노동자분들을 대.놓.고. 지.지.합니다!!!’라는 현수막과 컵라면 1백여 개도 보내 드렸다. 방문할 …
독자편지
이정구 교수님의 폴라니 비판에 이견이 있습니다
지면
Zizeker
레프트21 10호
2009. 7. 17
폴라니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서, 〈레프트21〉 8호에 실린 이 교수의 글은 반가우면서도 불만족스럽다. 첫째, 이 교수는 폴라니가 “사회주의를 대안으로 보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세계 칼 폴라니 연구 역사에서 이례적으로 독창적인 주장이다. 폴라니 이론을 경제사학의 독특한 방법론이나 케인스주의의 한 형태로 계승하려는 온건한 연구자들도 폴라니가 사…
독자편지
김종환 독자에 대한 답변
:
화물연대 파업은 무엇을 얻었나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17
김종환 씨의 지난호 독자편지 ‘화물연대 파업을 돌아보며’를 잘 읽었다. 김종환 씨의 고마운 지적처럼 ‘분석’에 기초해 더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는 것은 〈레프트21〉의 변함없는 숙제다. 점거 파업 계획이 확정돼 파업 시점만 남아 있고 다수 취재원이 있던 쌍용차와 달리 화물연대는 정권의 혹독한 탄압과 전국에 산개한 조건 등으로 구체적 분석이 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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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7호
2025.09.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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