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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자!
지면
김태현
맞불 41호
2007. 4. 25
‘열린 한나라당’의 국민연금 ‘용돈연금화’ 개악 때문에 노동자·서민 들은 노후 설계는커녕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돈으로 노후를 보내게 됐다. 그런데 이번 연금제도 개악 처리 과정에서 보여 준 민주노동당의 처신은 노동자·서민 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했다. 물론 개혁안을 일부라도 관철시키려 한 민주노동당의 고민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것은 한마디로 ‘우물…
독자편지
<매일노동뉴스>기사가 오보였길
지면
이정원
맞불 40호
2007. 4. 18
지난 3월 26일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의 ‘현장 대장정’ 첫날 새벽 인력시장에서 건설 일용노동자들을 만난 얘기가 3월 27일자 〈매일노동뉴스〉에 실렸다. 이석행 위원장이 그곳에 많이 있던 이주노동자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얘기나눈 소식이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아연실색할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이석행 위원장이 건설노동자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힘들지요?…
독자편지
인권 억압에 맞선 청소년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박조은미
맞불 39호
2007. 4. 11
지난 4월 1일 교복 치마 단이 짧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단을 뜯긴 학생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체벌금지법이 논의되고 학생 인권에 관한 교육부 공문이 내려오기도 한다지만, 이 사건은 여전히 심각한 인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학교들 대부분이 새 학기를 맞아 용의 복장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 단대부고에서는 한 학급 전체 34명 중 …
독자편지
‘국익론’의 한계가 드러난 ‘100분 토론’
지면
김태현
맞불 39호
2007. 4. 11
4월 5일 MBC ‘100분 토론’에서 한미FTA에 반대하는 패널들이 김종훈에게 장시간 ‘과외’를 받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물론 김종훈이 협상 수석대표로서 광범한 정보를 가진 반면, 많은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탓에 반대측 패널들은 제한된 정보를 가질 수밖에 없었으니 어느 정도는 이런 분위기를 피할 수 없었던 듯도 하다.그러나 반대측 패널들이 한미FTA…
독자편지
<맞불>38호 “국민의 83퍼센트가 반대한 한미FTA는 무효다,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기사의 통계 수치 출처가 없어 아쉬웠다
지면
조민호
맞불 39호
2007. 4. 11
〈맞불〉38호를 보고 1면의 “국민의 83퍼센트가 반대한 한미FTA는 무효다,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기사가 다소 꼼꼼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싶다. 기사의 내용은 좋았다. 그러나 국민의 83퍼센트가 반대했다는 근거가 기사 내용에 전혀 언급돼 있지 않아 신문을 보는 독자들은 궁금함을 넘어 어리둥절하기까지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캠페인을 할 때 실제로 많은 …
독자편지
일본 자본가들이 ‘아베 망언’에 반대할까?
지면
한규한
맞불 37호
2007. 3. 27
지난 〈맞불〉36호에 실린 김송 동지의 ‘아베 망언’ 기사는 현재 일본 국내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 아시아 민중 간 국제 연대 필요성과 일본 좌파의 과제가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제시했다.다만, 독자들에게 오해의 여지를 줄 수 있는 김송 동지의 한두 가지 주장에 대해 내 나름의 이견을 제기하고자 한다.먼저, 현상적으로 일부 일본 자…
독자편지
'보육시설 평가 인증제'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맞불 37호
2007. 3. 27
보육시설 관리 감독 강화는 필요하다〈맞불〉36호 기사의 지적처럼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요구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질 좋은 보육시설에 대한 요구도 매우 크다. 현재 보육시설 관리감독업무는 지자체에서 맡고 있는데, 대개 보육담당 공무원 2~3명이 구내 수백 개의 보육시설을 대충 점검하고 1년에 한번 시정사항을 정리하여 강제력 없는 권고문을 발송하는 수준에서 보육…
독자편지
아베의 ‘위안부’ 망언은 미일동맹 파열음의 단면이기도 하다
전주현
맞불 37호
2007. 3. 27
〈맞불〉36호에 실린 “지지율 끌어올리려는 아베의 위안부 망언” 기사에서 필자는 최근 아베의 우익적 태도가 위기를 만회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국내 언론들도 대부분 아베의 발언이 7월 참의원 선거를 의식한 극우 결집용이라고 분석하는 듯하다. 그러나 아베가 ‘위안부 망언’과 ‘납치 문제’에서 보인 일련의 태도를 ‘지지율 만회하기’로만 여기는 것은 협소…
독자편지
“민주노총은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맞불 37호
2007. 3. 27
한국노총 점거 투쟁으로 구속돼 재판중인 강성철 동지가 〈맞불〉에 편지를 보내왔다.〈맞불〉동지들께.〈맞불〉과 ‘다함께’ 동지들 안녕하십니까?그동안 보내 주신 신문과 동지들의 지지와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전해투 동지와 8명의 구속 동지 모두는 항상 동지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재판을 마치며 저의 생각을 〈맞불〉편집부에 전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독자편지
구속된 이정훈ㆍ손정목 동지가 감옥에서 보내온 편지
: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다함께’는 소중한 모범을 보여 줬습니다”
지면
맞불 36호
2007. 3. 20
'다함께'동지들께안녕하십니까? 동지들이 보내 주신 편지·소책자·주간신문 〈맞불〉모두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저는 사실 이번 사건에 대한 동지들의 일관된 원칙과 입장을 보면서 동지애와 함께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제가 단지 이 사건에 연루돼 저를 지원해 주시는 동지들에게 개인적으로 고맙다고 느끼는 감정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아니라 …
독자편지
수많은 여성들이 광범한 사회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면
김은영
맞불 35호
2007. 3. 13
지난 호에 실린 ‘오늘날 여성의 삶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기사의 결론에서 “진정한 여성 해방 운동은 … 더 광범한 사회운동(반전, 반신자유주의 운동)에 적극 참가해야 할 것”이고, “남성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가 단결할 수 있는 요구와 투쟁 방식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나라에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는 운동에 수…
독자편지
미국과 중국의 위태로운 경제 의존
지면
이상권
맞불 35호
2007. 3. 13
지난 호에 실린 ‘세계경제에 드리운 불황의 그림자’ 기사는 급성장하는 중국 경제 이면의 취약성과 경제 불황 가능성이 자본 구조조정과 계급 갈등을 격화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을 지적해 유용했다.몇 가지 보충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먼저 미국과 중국 경제의 상호 의존 성장 자체가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중국이 돈을 꿔주고 그 돈으로 미국이 중국 상품을 구입하는…
독자편지
정부의 감시와 통제로 에이즈를 막을 수 없다
지면
정욜
맞불 34호
2007. 3. 7
지난 2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에이즈 감염인을 감시하고 격리하는 것으로는 에이즈를 예방할 수 없다며, 성매매 여성의 강제 검진 폐지, 이주노동자 감염인을 국내인과 동등하게 치료하고 대우할 것, 감염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 등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이 정책들은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의 제안에 따른 기본적인 내용임에도 …
독자편지
조희연 교수는 노무현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 입장이 아니다
지면
전주현
맞불 34호
2007. 3. 7
〈맞불〉33호 ‘진보 논쟁’ 기사는 노무현의 실패를 외부 요인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으로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과 조희연 교수를 지적했다. 그러나 손혁재와 조희연을 동렬에 놓는 것은 정확한 비판이 아니다.손혁재는 노무현 정부에 면죄부를 주려고 ‘외부 요인’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조희연은 신자유주의 국제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중도개혁세력이 실패할 수밖…
독자편지
1997년 대중파업이 국가보안법을 약화시켰을까?
지면
전주현
맞불 34호
2007. 3. 7
〈맞불〉33호의 국가보안법 기사와 달리 김대중 정부 들어 국가보안법 구속자가 줄기 시작한 이유가 1997년 노동법 개악 저지 파업 투쟁의 여파인지는 불확실하다. 김대중 정부 등장 직후 1998년에는 국가보안법 구속자가 증가했고, ‘IS 조직 사건’이나 ‘영남위원회 사건’ 등 공안사건들도 발생해 ‘공안정국’이라 불릴 정도였다. 정확히 2000년 후부터 국가보…
독자편지
국가보안법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지면
맞불 34호
2007. 3. 7
‘다함께’ 동지들.보내 주신 〈맞불〉과 ‘자료집’ 그리고 서한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기사와 주장 중에 ‘사회연대전략’에 대한 비판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연대는 ‘정책’이 아닌 ‘투쟁과 조직’을 통해 건설돼야 합니다. ‘사회연대전략’은 ‘정책 이슈나 제한 전술’로 한정한다면 모르나 실천 전략화하거나 전략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중…
독자편지
<맞불>32호를 읽고
지면
맞불 33호
2007. 2. 27
이주노동자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은 매우 열악하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잔업과 특근을 제외하고 11시까지 연장근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얼마 전에는 아파서 병원을 가려 해도 못 가는 이주노동자가 있었다. 병원에서는 3주 동안 치료하며 쉬라고 권유했지만, 그 다음날에도 그는 다시 일을 해야 했다. 이것이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이다. …
독자편지
가족임금제는 여성의 일보 후퇴이기도 하다
류민희
맞불 31호
2007. 2. 6
샐리 캠벨의 칼럼은 자본주의 탄생과 가족의 역할 변화를 잘 보여 주고 가족의 역사를 간략하고 탁월하게 정리했다. 그러나 “가족임금 덕분에 남성 한 명의 임금으로 한 가족이 생활할 수 있었다. … 그래서 … 여성과 아이들이 힘든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말은 당시의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캠벨의 주장처럼 가족임금제는 “남성이 아내와 자녀 부양 비용을 감…
독자편지
뮤지컬 〈밑바닥에서〉
:
밑바닥 인생의 애환을 노래하다
안형우
맞불 30호
2007. 1. 30
10월 혁명을 지지했던 러시아의 사회주의 문학가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쓴 작품 〈밑바닥〉을 각색한 뮤지컬 〈밑바닥에서〉가 대학로에서 상영 중이다. 백작의 마부로 일하다가 백작을 구하려고 살인자가 돼 감옥에서 5년을 썩고 나와 갈 곳 없는 페페르, 혼자 남은 외로움에 못이겨 백작과 결혼했지만 백작의 불안감 때문에 구타를 당해온 페페르의 옛 여자친구…
독자편지
<맞불>28호를 읽고
맞불 29호
2007. 1. 23
□ 조희주 후보 인터뷰 기사〈한겨레〉1월 20일 자에 민주노총 후보들 분석 기사가 실렸다. 여기서 3번 조희주 후보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한겨레〉만 보면 조 후보가 당을 싫어하고, 전투적 노동조합주의로 비쳐졌다. 그 뒤 〈맞불〉에 조 후보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빠져서 〈한겨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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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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