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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또다시 들어온 미국 내수용 쇠고기
지면
박건희
맞불 50호
2007. 6. 27
지난 5월 25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수입이 금지된 ‘통뼈’가 발견된 뒤, 또다시 가짜 수출검역증을 붙인 미국 내수용 쇠고기가 들어왔다. 이것은 미국의 쇠고기 관리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겨우 1주일 사이에 3차례나 미국 내수용 쇠고기가 수입됐고, 가짜 수출검역증을 발부한 검역원이 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내수용 쇠고기를 수출…
독자편지
억압과 착취가 가득한 삼성 에버랜드
김태현
맞불 50호
2007. 6. 27
꿈과 모험이 가득한 축제의 나라, 에버랜드가 에버랜드에서 공연하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끔찍한 처우로 언론을 장식했다.우크라인 출신 여성 옥사나의 뉴스 인터뷰를 보면, 공연 노동자들은 감기에 걸려도, 생리통이 심해도 일을 해야 한다.공연할 때 가발을 쓰지만 이국적인 외모를 강조하기 위해 반드시 염색을 해야 한다. 염색을 하지 않으면 1백 달러의 벌금을 내야 …
독자편지
내가 본 “사회주의 중국”
지면
김재원
맞불 49호
2007. 6. 19
흔히 중국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중국을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조차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중국에는 여느 자본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미국, 유럽, 한국 등 자본주의 국가에서 만든 상품이 많이 있고, 세계가 알아주는 ‘초일류 노동자 탄압’ 기업 삼성 ― 역설적으로 중국의 삼성은 공…
독자편지
<맞불>47호를 읽고
지면
맞불 48호
2007. 6. 12
‘공무원 노동자들이 파렴치한 혈세 도둑인가?’YTN 뉴스에서 성북구청 공무원들이 퇴근 이후에도 구청에 들러 퇴근 도장을 찍고 가는 장면을 방영했을 때, 그들의 행위만을 문제 삼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구청장이 수당을 반납케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공무원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이고 따라서 수당 삭감과 일괄 반납을 반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할 수 있…
독자편지
공무원 노동자들이 파렴치한 ‘혈세 도둑’인가?
지면
신미정
맞불 47호
2007. 6. 5
최근 신문·방송은 공무원 노동자들이 퇴근했다가 밤늦게 다시 돌아와 퇴근 도장을 찍으며 ‘편법’으로 시간외수당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들을 ‘혈세 도둑’ 취급했다. 여론의 몰매가 쏟아지자 수원시장은 시간외수당의 단가를 30퍼센트 삭감했고, 성북구청장은 6급 이하는 반액을, 과장은 전액을 반납하게 했다. 감사원은 전체 기관에 대해 수당 편법 수급 감사를…
독자편지
퀴어문화축제 참가기
지면
정욜
맞불 47호
2007. 6. 5
6월 2일 성소수자들이 청계천에 모였다. 1년에 한 번 있는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퀴어문화축제는 ‘변태’·‘비정상’으로 낙인찍힌 한국 동성애자들의 투쟁의 성과이자 1969년 6월 미국 동성애자들이 경찰 권력과 사회에 맞서 투쟁한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며 시작됐다. 스톤월 항쟁은 실천과 연대 그리고 대중투쟁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독자편지
<맞불>46호를 읽고
지면
맞불 47호
2007. 6. 5
한국인들의 식습관이나 조리법을 보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한국인들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다. 한국인들은 특정 위험 물질(광우병의 원인 물질인 변형 프리온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부위)로 분류되는 소의 머리(뇌)와 내장, 척수는 물론 전문가들이 위험 부위로 구분하는 사골·도가니·꼬리·갈비 등을 갈비구이·설렁탕·곰탕·갈비탕은 물론 냉면(육수)과 라면(스프), …
독자편지
이시우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행동하자
지면
손규석
맞불 46호
2007. 5. 29
분단과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대인지뢰에 반대하는 사진들을 찍고 게시하는 것. 이것이 반국가적 행위인가. 이런 사람을 반국가적이라며 감옥에 가두는 국가야말로 반인륜적 국가다. 우리는 한국 국민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이런 국가에 반대해야 한다. 구속된 이시우 작가는 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과 함께 죽겠다며 무려 38일째(5월 27일 현재) …
독자편지
<맞불>45호를 읽고
지면
맞불 46호
2007. 5. 29
국가보안법 이용 마녀사냥의 확대를 저지하라정말이지 국가보안법 탄압에 대한 방어 투쟁은 내가, 나의 가족이, 바로 옆 동지가 잡혀가고, 탄압받는다는 심정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국가보안법에 맞서 목숨을 걸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이시우 씨와 부인 김은옥 씨의 심정으로 탄압에 맞서는 투쟁을 적극 건설해야 할 것이다.김태현더 큰 비극이 벌어지기 전에 당장 철군하…
독자편지
억압에 맞선 학생들의 저항이 전진하다
지면
박조은미
맞불 45호
2007. 5. 22
5월 10일 울산에서는 신정중학교와 옥동중학교 학생들의 학내 시위가 벌어졌다. 두 학교 모두 두발 규제가 극심했고 체벌과 기합도 일상적이었다. 신정중 학생들은 두발·용의복장 검사에 걸리면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10바퀴를 돌아야 했고, 뺨을 맞는 등의 체벌도 종종 당했다. 옥동중에서는 학생을 신발로 때리거나 발로 차고 얼굴을 밟는 일도 있었다. 심지어 한 체육…
독자편지
끈질긴 투쟁 끝에 승리한 상애원 노동자들
지면
이재환
맞불 45호
2007. 5. 22
5월 14일 원주에 있는 사회복지 시설 상애원 여성노동자들이 승리를 쟁취했다. 해고자 원직복직, 단체협약 체결, 사회복지 시설 운영 민주화, 인권 침해 CCTV 철거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2백66일, 천막농성 1백18일 만이었다. 여성 조합원 12명의 단호한 투쟁과 지역 노조·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단체들의 연대 투쟁의 성과다. 상애원 원장 김희찬은…
독자편지
‘다함께’가 지역 활동에도 신경 썼으면
지면
표영민
맞불 45호
2007. 5. 22
저는 이번 3월에 ‘다함께’에 가입한 전남대학교 일어일문과 1학년입니다.제가 ‘다함께’에 가입한 이유는 ‘다함께’가 ‘국제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을 하고, 다국적기업들에게 착취당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제3세계의 많은 노동자들이나 우리 나라의 이주노동자들과 연대하고, 1970년대 식 노동 지옥을 살고 있는 …
독자편지
용어의 정치적 의미를 정확히 봐야
지면
김용욱
맞불 44호
2007. 5. 16
이 글은 〈맞불〉42호에 실린 김용욱 기자의 글 '사르코지 정부에 맞선 투쟁은 이미 시작됐다'에 대한 이예송 동지와 김용민 동지의 비평에 대한 답글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에 링크된 두 동지의 비평 글을 읽기 바란다.관련 링크 : 사르코지 비판이 더 있었으면 관련 링크 : 투쟁에선 사회당 지도부와 연합할 수 있다나는 사회당과 모든 종류의 공동행동을 해…
독자편지
투쟁에선 사회당 지도부와 연합할 수 있다
지면
김용민
맞불 44호
2007. 5. 16
투쟁에선 사회당 지도부와 연합할 수 있다〈맞불〉43호 프랑스 대선 평가 기사에서 김용욱 기자는 사르코지가 추진할 ‘개혁’에 맞서 “투쟁을 고무하고 대중의 반신자유주의 정서를 반영할 정치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옳게 강조했다. 그러나, 김용욱 기자가 “반신자유주의 투쟁에서 사회당 지도부와 연합하는 것은 평범한 사회당 지지자들을 견인하는 데…
독자편지
사르코지 비판이 더 있었으면
지면
이예송
맞불 44호
2007. 5. 16
〈맞불〉43호의 프랑스 대선 평가 기사는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의 성과를 반영할 정치 표현체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한국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사르코지는 앞으로 잔인한 신자유주의 공격을 거듭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사르코지의 승리를 자축하며 한국도 이와 같은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한국의 많은 활동가들과 개혁을 바라는 대중은 사르코…
독자편지
1995년 프랑스 “뜨거운 겨울”의 교훈
김태현
맞불 44호
2007. 5. 16
사르코지가 예고하고 있는 많은 신자유주의 공격 중에서 공기업 노동자 정리해고,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권 제한 등이 눈에 띄는 이유는 이런 공격 예고가 1995년 프랑스의 “뜨거운 겨울”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인 것 같다. 1995년 겨울 프랑스를 꽁꽁 묶어버린 공공부문 파업이 3주 동안 벌어졌다. 당시 총리였던 알랭 쥐페가 사회복지 제도를 ‘개혁’한다는 명분으…
독자편지
우리은행 ‘정규직 전환’ 이후
지면
김문성
맞불 43호
2007. 5. 9
MBC라디오에 김미화 씨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이 있다.메이데이 전날 저녁, 이 프로그램에서 내게 연락이 왔다. 지난 3월 1일 ‘정규직’ 전환된 우리은행 노동자를 인터뷰하고 싶은데 소개를 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은행 모델에 대한 사회적 찬반 논쟁도 있는 상황에서, 마침 노동절을 맞아 지난 3월 전환 이후 달라진 풍경을 직접…
독자편지
노동강도 강화와 대량해고에 맞서 단결 투쟁하자
지면
정동석
맞불 42호
2007. 5. 1
지금 현대자동차 4공장 소형버스부는 스타렉스 후속 TQ(신종 차량) 생산을 빌미로 3백여 명 인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차량 생산의 약 40퍼센트를 외주로 돌리려 하고 있다.회사 측의 인원 감축 계획에는 일부 정규직 조합원과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포함돼 있다. 감축 대상이 아닌 정규직 조합원도 노동강도 강화가 분명해지고 있다.이것은 정규직, …
독자편지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체어맨
지면
김문성
맞불 42호
2007. 5. 1
최근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은 《월간 중앙》 5월호 인터뷰에서 “노총 위원장은 대통령보다 좋은 차 타고 다녀도 된다”며 고급 승용차 체어맨을 타고 다니는 것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유럽에서는 … 노조 간부들이 그 사회의 최고 엘리트”라고 말했다. 노조 상층 간부들은 체어맨을 타고 다닐 정도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이 발언은 최근 그의 행보와 부합하는 듯하…
독자편지
대중의 의식은 보수화하는가?
지면
이규형
맞불 41호
2007. 4. 25
박노자 교수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위해” 지배자들의 위선에 맞서 지난하고도 날카로운 이데올로기 투쟁을 벌여 한국 사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투쟁에 크게 기여해 왔다.그런데 지난 4월 18일치 〈한겨레〉칼럼에서 박노자 교수는 금융노조의 창구영업 시간 단축 요구를 비난하는 대중의 반응을 예로 들며 “요즘 국내 상황을 보노라면 ‘대중독재’ 이론이 적용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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