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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만난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
지면
김인숙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7
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이번 신문[67호]에 인터뷰가 실린 박봉욱 동지를 비롯한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탱크분회의 노동자들을 만났다.이번 신문에 박봉욱 동지의 인터뷰가 실렸다는 소식을 전하며 신문을 펴서 보여주려고 하자, 노동자들은 “도대체 어디에 실렸냐?”며 자신들의 배낭과 투쟁 조끼 품안에서 〈다함께〉를 일제히 꺼내 펼쳐보기 시작했다. 〈다함께〉 58호와 62…
독자편지
39대 외대 총학생회를 지지한다 / 반대한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7
얼마 전 〈다함께〉 65호에 실린 “우파 총학생회에 의해 파괴된 외대 노조파업”이란 기사를 읽고 씁쓸한 기분이 들어 이렇게 독자편지를 씁니다.제가 보기에 ‘다함께’에서 말하는 ‘우파 총학생회’는 제가 외대에서 봐 온 어느 총학생회보다 혁신적으로 총학생회 업무를 잘 해 왔습니다. 이 총학생회는 학내 문제, 학생들의 불만사항 개선에 앞장섰고, 방학기간 단기연수…
독자편지
가톨릭의 모순
지면
류지영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7
성서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고 가르치고 있다.가톨릭에서는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낙태를 반대한다고 한다. 그런데 양심에 의한 병역거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집안 대대로 가톨릭 신자인 나에게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정말 생명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라크 파병 때는 좀더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독자편지
출산 통제 문제는 중요한 이슈다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저출산 문제를 다룬 내 칼럼(65호)에 대해 김하영이 지난 호 독자편지에서 지적한 기본 취지에 공감한다. 양육이 개별 가족에게 맡겨진 상황에서는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싶어도 마음대로 낳을 수 없다. ‘출산이 여성의 의무인가’라는 쟁점을 다루는 데 치우쳐 이 점을 충분히 강조하지 못했다. 하지만, 출산이 ‘여성의 의무냐 선택이냐’ 하는 것이 꼭 엉뚱한 쟁점인…
독자편지
권영길 의원 소환장 발부의 의미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지난 호 5면 전주현의 글이 한·미연합사의 〈전략기획기침〉을 공개했다가 국군기무사의 소환장까지 받은 권영길 의원을 방어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옳은 입장이었다.하지만 권의원에 대한 소환장 발부가 ‘천기누설’에 대한 보복이라는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기는 어렵다. 〈작계 5027〉의 내용이 이미 꽤 알려져 있었을 뿐 아니라, 그것이 때마침 유용한 폭로였는가도 …
독자편지
조류독감과 자본주의
지면
박건희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조류독감이 우려대로 지구 구석구석까지 퍼지고 있다. 이미 인접한 중국과 일본에서도 잇따라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1억 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 정도다.1918∼19년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독감 바이러스도 조류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이렇게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는 데 자본주의는 매우 …
독자편지
강정구 교수 파문
지면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남재희, 홍사덕 등이 운동권 자녀를 뒀다고 〈조선일보〉의 질타를 받은 적이 없다”는 예를 들어 우익의 이중 잣대를 폭로한 것은 매우 적절하고 재미있는 사례였다. 또한 강정구 교수 마녀사냥 사건을 다루면서 우익뿐 아니라 우익에 타협하는 노무현 정부에 분명하게 반대해야 한다는 점과 운동 일각의 양비론적 태도를 비판하면서 우리 운동이 지녀야 할 올바른 정치적 …
독자편지
NGO 바로 보기
지면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NGO 정치와 보통의 NGO 지지자들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를 매우 훌륭히 다룬 기사였다. 현재 한국 운동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쟁점을 적절한 시기에 잘 다룬 것 같다. - 김은영매우 좋았다. NGO 정치의 성격과 약점을 정확히 잘 지적했고, 그러면서도 NGO 단체의 평회원들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지적했다. 나 역시 NGO에서 활동하는데…
독자편지
카트리나 재난
지면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매우 좋았다. 특히, 카트리나 재난이 보여 준 미국의 추악한 모습과 사람들의 정치화와 의식 발전을 다룬 기사는 제국주의의 심장부인 미국에서 운동이 성장하고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줬다. - 김은영매우 좋았다. 이번 재난이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어떤 정치적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는 것이 좋았다. 네 가지 지적도 아주 타당했다. - 전주현카트리나를 통해 계급세력 …
독자편지
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한 선배 사회주의자의 답변
지면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저는 친구들 앞에서도 사회주의자로서 당당했던 고등학생입니다. 얼마 전 저는 친구들 앞에서 삼성과 ‘메가스터디’의 독단적 운영을 비판했습니다. 그러자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넌 삼성장학생이잖아. 메가스터디를 싫어한다면서 메가스터디 책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 도대체 왜 비판하는 거지?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
독자편지
항공여행도 줄여야 한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1. 비행기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공기의 움직임이 대단히 적은 성층권 하부와 대류권의 경계에 뿌려진다. 따라서 대기 중에 정체되는 그 이산화탄소의 효과는 공기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식물과 물이 있는 지상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크다.2. 시작은 대기업 이사들과 CEO들의 불필요한 항공여행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
독자편지
여성 칼럼을 읽고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나는 저출산 문제를 다룬 지난호 여성 칼럼의 결론에 완전히 공감한다.하지만 그 기사가 ‘출산은 여성의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엉뚱한 쟁점에 절반 가까이 할애돼 있는 점은 의아스럽다. 양육이 개별 가족에게 맡겨져 있는 현실에서 여성이 선택의 여지를 아예 빼앗기고 있다는 게 진정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파괴적 면모 가운데 하나다.하루에도 수…
독자편지
이대에서 동성애 방어 행동
지면
조지영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지난 9월 26∼28일 이화여대에서는 이화여대 레즈비언 인권모임인 ‘변태소녀 하늘을 날다’(이하 ‘변·날’)가 주최하는 제3회 레즈비언 문화제가 열렸다. 그 동안 학내 보수 기독교 단체는 이 문화제가 열릴 때마다 문화제를 비난하고 공격해 왔다. 문화제가 시작되기도 전에 행사 홍보 배너와 포스터가 갈기갈기 찢기거나 자료집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었다. 이번에도…
독자편지
부자들이 건강보험료를 더 많이 내야 한다
지면
이명하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삼성미술관 관장인 홍라희가 75억 원의 주식 배당금을 받고도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이건희의 피부양자로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공단이 이자와 배당 등을 소득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또, 1억 이상의 고소득자 중 1천7백 명, 10억 원 이상의 고소득자 29명이 피부양자로 등록돼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다. 반면에 연 5백만 원 미만 소득자 중 8만…
독자편지
조종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지면
강웅기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지난 호 〈다함께〉를 보고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생각해 보았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점이 있다. 바로 ‘노동자’에 대한 기준이다. 노동 착취를 기본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조종사들이 과연 노동력을 착취당하는가?우리 사회가 많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노동자’에 대한 고전적인 규정인 “노동력을 댓가로 임금을 받는 사람들”과 같은 이분법적 기준의 시효…
독자편지
금융세계화의 진정한 약점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올해 ‘전쟁과 변혁의 시대’ “한국은 투기자본의 천국인가” 토론에서 금융세계화론이 케인스주의를 대안으로 삼기 때문에 잘못됐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금융세계화론의 가장 큰 약점이 케인스주의적 대안이라고 비판한 것은 정확한 비판이 아니다.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맥락에서 케인스주의는 전술적으로 지지할 만하다. 최근 결성된 독일 좌파정당의 지도자 오스카 라퐁…
독자편지
광진구청의 야만적 폭력
지면
여지연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지난 6월 30일 장애인과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물러났던 전 정립회관 관장 이완수가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에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8월 9일부터 광진구청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해 왔다.광진구청은 8월 23·24일 2백여 명의 구청 공무원들을 동원해 농성자들을 강제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중증장애인 8명이 다…
독자편지
비정규직 노동자를 우롱한 신세계이마트
지면
이종란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신세계이마트가 결국 지난 7월 10일 조합원 전원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 날은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지 2백2일이 되는 날이었다. 2004년 12월 21일 노조 설립 통보 이후 2005년 1월 16일 3개월 정직, 4월 17일 복귀, 복귀 후 일주일만에 자택대기명령, 5월 9일 해고, 7월 5일 갑작스런 복직, 7월 10일 조합원 전원 계약해지. 오라,…
독자편지
서울여대 간부장학금 논쟁
지면
안혜림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서울여대 학생회 활동을 하며 나에게도 장학금이 나왔다. 〈다함께〉 58호에 실린 ‘간부장학금을 거부하다’ 라는 글은 이번 장학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통장으로 들어 온 장학금을 동료 학생회 활동가들과 토론해 학우 복지 향상을 위해서 환원하는 데 의견일치를 보았다.하지만 대자보를 쓰기로 한 날 논쟁이 발생했다. NL 활동가…
독자편지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지 말아야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김낙준 동지는 〈다함께〉 58호에 기고한 독자편지에서 “배아줄기세포는 성공 가능성이 낮더라도 인류에 혜택을 줄 수 있는 진보를 환영해야 하지 않을까?”하고 질문을 던졌다. 물론 나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원칙적으로 거부하는 태도에는 비판적이다. 그럼에도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거나 환영하긴 어려울 것 같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근본으로는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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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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